보건실 선생님은 아주 바쁘다. 예전에는 양호실로 불리기도 한 보건실은 코로나19를 계기로 학교의 핵심 공간(?)
로 바뀌고 있다. 많은 지침들이 내려오면서 보건 교사의 역할이 날로 증가하고 학교 규모에 따라 보건 교사와 그 일을 함께 하는 시간제 보건교사까지 있는 학교들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런 바쁜 와중에도 많은 학생들이 특히 초등학교 학생들이 습관적으로 보건실을 너무 자주 가는 경우가 많다. 왜 학생들은 이렇게 자주 보건실로 갈까??
조금만 아파도 가는 아이들... 우리나라 정서상 아이들이 아프다고 하면 엄청나게 안쓰러워하고 잘 챙겨준다.
초등학교 아이들도 대부분 어른들이 보기에는 연약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보건실에 가는 것이 아주 관대하다.
누구든지 아프다고 하면 보건실에 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체육이나 활동적인 수업을 하다가 다친 외상적인 상처는 알 수가 있지만 배가 아프다든지 머리가 아프다든지...
알 수 없는 증상으로 많은 학생들이 보건실로 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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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초등학교 학생들이 보건실에 자주 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