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의 옛 추억.... 스승의 날이 곧 다가온다.
나도 선생님을 한지 벌써 16년 차가 되었다. 학창 시절 워낙 내성적이고 소심해서 특별하게 연락을 하는 스승님은 없지만 그래도 날 챙겨주고 지지해 주던 선생님들이 종종 생각나기도 한다.
첫 임용에 탈락하고 재수를 할 때였다. 울산에 먼저 합격한 동기 친구들에게 놀러 갔었는데 그때가 스승의 날이 있는 주말이었다.
친구는 무슨 산타 할아버지처럼 학생들에게 선물 받은 보따리를 풀었다. 와...
별의별 게 다 있었다. 향수(이게 제일 많음), 양말, 비누, 방향제...
그리고 개운 죽이 있는 미니 어항(?)까지....
이건 뭐... 워낙 많아서 친구는 마음에 드는 것을 가져가라고 했다.
난 그 당시 임용 재수생이라 무척 부럽기도 했다. 그리고 6학년 담임을 하면 한 번은 아이들이 늘 파티를 해주곤 했다.
물론 날 위한 10분 자신들이 노는 것은 마칠때까지...ㅎㅎ 스승의 날이 사회적 화두가 되다. 군 복무를 마치고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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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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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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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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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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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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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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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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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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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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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선생님
원문 링크 : 스승의 날 추억... 그리고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