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많은 즐거움을 주었던 동네 책 대여점...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그때부터 동네에 책방(책 대여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학교 도서관(그 당시만 해도 책이 정말 낡고 볼 게 없었다.)의 재미없는 책들을 뒤로하고 너 나 할 것 없이 동네 책방으로 향했다.
만화책도 있고, 무협소설, 연애소설, 등등 스마트폰이 없던 그 시절 너무 매력적인 공간이었다. 나도 6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자주 갔었다.
특히나 추리 소설, 판타지 소설을 좋아했고... 나를 만화에서 소설로 이끈 두 시리즈가 있었다.
너무 재미있어 밤새 보았던 그 당시 최고의 소설 '퇴마록' 퇴마록 시리즈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gloomy6552> 6학년 때부터 '슬랭 덩크'를 위주로 만화나 셜록 홈스의 추리 소설을 읽었다. 근데 그 당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인터넷 소설 퇴마록 시리즈가 출간되었고 난 멋도 모르고 '세계 편-왈라키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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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책 대여점은 다 어디로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