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덥다. 중부지방에는 폭우가 쏟아지지만 남부 지방은 오늘도 엄청 덥고 습하다.
어제까지 하늘에 많이 보이던 구름도 없어지고 강렬한 태양빛이 모든 것을 빠르게 데우고 있다. 이럴 때 정말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푸른 해변이 보이고 아주 잘 갖춰진 리조트나 호텔에서 이국적인 풍경을 보며 여유로이 며칠을 보내는 상상이 자꾸 생각날 것 같다.
코로나가 잦아지니 휴양지에서 힐링하고 싶은 맘이 더 생긴다. 그림의 본질은 아름다운 색감이야.
오늘 소개할 그림은 보는 사람마다 색감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주는 대표작 19세기 영국의 천재화가 프레드릭 레이턴의 <타오르는 6월>이라는 작품이다. 한 여인이 편한 옷차림으로 테라스 같은 곳에서 온몸을 감사는 의자에 기댄 체 낮잠을 자고 있다.
표정에서는 그 어떤 고민과 근심이 없어 보인다. 마치 아기처럼 곤히 자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 그림은 무엇보다도 그림이 왜 아름다운지를 잘 말해주고 있다. 색감 하나하나가 예쁜 데다가 다 모으니 아름다운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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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보기만 해도 너무 좋고 색감 아름다운 나른한 명화의 대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