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채권관리사입니다
1.신용정보사 우리나라 신용정보사는 대략 29개 정도가 신용 정보협회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고려, 중앙, 나이스, sm, jm, mg, 미래 등이 떠오르지만 처음 들어보는 신용정보사도 꽤 많습니다. 그럼 신용정보사는 무엇이냐? 한마디로 요약하면 돈을 받아 주는 곳입니다. 갈래로 분류하자면 *상거래에서 발생한 상사채권 *집행권원이 있는 민사채권 저는 신용정보사에 근무한지 10년 정도 됩니다. 철도공무원이었다가 조기 퇴직으로 많은 생활고에 시달렸는데 먹고살기 위해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렇지만 고정적인 수입이 안돼 어렵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느 날 철도 선배의 사모님을 뵙게 되었는데 저를 보더니 채권추심하면 잘할 것 같다고 하면서 채권추심 이야기를 쉴 새 없이 꺼냈습니다. 호기심은 갔지만 먼저 떠오르는 건 영업 자체를 안 해봤기 때문에 자신이 없었고 채무자와 통화하는 것도 두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바로 영화나 주변에서 봤던 문신이 떠올랐습니다. 그렇지만 좀 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