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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채권관리사입니다

 나는 채권관리사입니다

2. 채권관리사(채권추심원) 채권관리사는 은행, 종금사, 카드사, 신용정보사 등에서 채권자의 위임을 받아 추심(채무자가 빚을 갚지 않을 경우 받아내는 일)과 관련한 업무를 담당합니다.

쉽게 말해서 대신 돈을 받아주고 수수료를 받습니다. 예를 들어 신용정보사가 채권자에게 회수 금의 약 25%를 받아온다면 관리사에게는 약 15%를 지급하는 형식입니다.

예전에 현수막이나 지라시 등에 "돈을 대신 받아줍니다"라는 문구를 많이 봤을 텐데 같은 맥락이지만 이는 정식 허가 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이제 채권추심 업도 많이 성장하여 정확한 통계가 나와 있지 않지만 이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의외로 많을 거란 판단이 듭니다.

그래도 아직 이 업종이 있는 줄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우리는 흔히 아무 보호받지 못하는 "음지"라고 표현합니다.

보통 계약이 6개월이고 6개월이 지나면 다시 계약을 해야 됩니다. 그때마다 조건이 맞아야 체결 가능합니다.

관리사는 수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