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비용 1시간. 아...
저번 주에 일단 창피해서 안 썼는데... 멍청 비용 30분 썼습니다.
일하고 퇴근할 때, 열쇠를 놓고 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다 와서 다시 돌아가서 열쇠 찾아오느라 30분 날렸습니다... 그냥 그러면 뭐 그럴 수 있다 싶은데...
바로 어제 또 반복.. 어제도 역시 다 와서야 열쇠 어디있지?
하다가 어디있는지 떠오르면서... 다시 반복...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청주 버스 노선이 개편되었습니다.
기존에 비해 현대인의 생활 습관을 고려해서 늦은 시간에 버스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뭐.. 버스에 팁 2번 준거라 치죠.. 1월에 순수하게 날린 멍청 비용 = 1시간.
그래서 어제 늦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고양이가 좀 빡쳐 있었습니다.
우리 냥이 아주 애기일 때부터 제가 집에 오는 시간을 체크하는 엄한 고양이였는데요. 그때 문이 번호키라서 번호키 누르는 소리만 들리면, 문 앞에서 하루종일 기다리고 있었던 척하는 게 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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