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시내에 가면 이런 청룡의 해에 어울리게 용으로 도배된 가게가 있다. 우선 사람보다 큰 용 용자부터 시작해서 (빨간글씨는 무심천용) 무심천룡.
천룡인만 올 수 있는 가게가 아니라, 청주 시내에 흐르는 무심천과 용이 합쳐진 글자. 멋드러진 이 감성, 흡사 차이나타운을 떠올리게 하는데..
(가 본 적 없음) 이곳의 주인은 도대체 누구일까? 낭만장사꾼이 되시겠다.
낮이라 보지 못했지만 밤이 되면 빛나는 용이 될 터. 가게의 외관은 시선을 끌 수 밖에 없는데.
드래곤볼의 용 여기서 찾았다. 용신님 소원을 이뤄주세요!
천객만래 천 명의 손님이 만 번 오다.(맞나?)
홍콩식 중식이라서 홍콩이라는 정체성을 보여준다. 화장실 가는 길조차 호화롭다.
용이 그려진 거대한 부채한 벽면을 장식하고.. 한자가 그려진 유리창을 너머 바깥을 보니 이곳이 청주인가 홍콩인가~ 가게 안은 멋스러운 인테리어로 한 가득.
사실 굳이 배달이 아니라 귀찮더라도 외식을 하는 이유는 분위기를 먹기 위해서가 아니던가.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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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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