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꾸물꾸물하니, 어둑해 점심시간임에도 술이 땡기는 날. 다행히 주말이었다.
그말인즉슨 술을 마셔도 된다는 뜻. 그렇게 충북대 정문에 복대동식당 중에 정통 중화요리를 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다.
가게는 2층에 있는데, 1층에는 중국식품점이 있어서 더 현지 느낌이 듭니다. 양꼬치도 파는군요.
세트 메뉴도 있군요. 세트 A와 B의 차이가 뭐지 했는데, 한 쪽은 양갈비살이랑 양꼬치군요.
관탕바오가 샤오롱바오 비슷한 건가 봐요. 먹는 법이 거의 똑같은데요?
인생득의... 아..
한자 공부 너무 오래 안 했나... 다 못 읽겠어요.
하지만 맥 사진 앱에서 한자어만 긁어서 인터넷에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백의 장진주의 구절이라고 하는군요.
人生得意须尽欢, 인생 잘 나갈 때 진땅 즐길지니, 이백 선생님, 그 가치관 저랑 잘 맞네요. 체험단 잘 뽑힐 때 진땅 즐길지니, 즐겨보겠습니다.
내부의 테이블 중에 하나 입니다. 그 영화에서 자주보는 뱅뱅 돌려먹는 자리인가 봐요.
집에 저도 동그란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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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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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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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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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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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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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쇼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