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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잔기지떡 사업일지 - 남한산성 문화제 후원, 참살이 남한산성 막걸리 테스트, 경기미 쌀디저트 페스타 준비

언제나 기록이 기억보다 낫다. 매일 하는 장사 영역 외에 사업가로서 새롭게 한 일들을 정리해본다. 사업 일지 2024년 9월 30일 ~ 10월 6일 남한산성 문화제 후원 우리 범 잔기지떡을 경기도 광주의 특산품으로 자리 잡게 하려면 광주에 대해 깊이 알아야 한다.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된 광주 문화관광해설사님이 남한산성 문화제에 부스로 참여하시게 되어, 우리 떡을 후원해드렸다. 총 4일 동안 500박스를 후원했으며, 문화해설사님들이 우리 떡을 굉장히 열정적으로 홍보해주셨다. 나름대로 잔기지떡에 대한 스토리와 챌린지를 기획해, 방문객들이 부스 밖에서 "잔기지떡!"을 크게 외쳐야 떡을 가져갈 수 있게 했다. 축제 내내 "잔기지떡!" 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고 한다. 이 자리를 빌어 목이 쉬도록 우리 떡을 홍보해주신 광주 문화관광해설사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목이 쉬도록 우리 떡을 홍보해주신 광주 문화관광해설사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참살이 남한산성 막걸리 테스트 참살이 남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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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잔기지떡 사업일지 - 경기미 쌀디저트 페스타, 수출 붐업 코리아 박람회, 스마트 스토어 배너 광고 등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업가는커녕 장사꾼으로서도 허덕일 만큼 많은 일이 있었지만, 어떻게든 포기하지 않고 애써 왔다. 언제나 그렇듯 기억보다 기록이 낫다.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 본다. 사업일지 2024년 10월 7일 ~ 10월 28일 스토리 정리 온라인 마케팅 업체의 조언을 듣고 내 스토리를 다시 정리했다. 의공학 박사인 내가 왜 잔기지떡집을 열게 되었는지, 그리고 의공학 박사가 만드는 떡이 왜 특별한지를 정리해 강조했다. 나의 이야기를 더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스마트 스토어와 블로그 등 가능한 모든 채널에 게재했다. 활용할 수 있는 건 뭐든지 시도해봐야 한다. 의공학 박사가 잔기지 떡집을 하게 된 이유 나는 의공학 박사로, 헬스케어 분야에서 10년 넘게 연구를 해왔다. 의공학(Biomedical Engineering)은 의... blog.naver.com 배너 광고 시작 기존에 진행하던 키워드 광고에 더해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GFA), 일명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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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초기 증상과 정상 수치 확인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의공학 박사 임정환입니다. 현대사회에서 당뇨병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질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저 역시도 가족 중에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뇨 초기 증상에 대해 잘 이해하고 정상 수치 확인 방법을 알고 있다면 조기 발견 및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당뇨 초기 증상, 정상 수치 확인법, 그리고 예방을 위한 관리 팁을 다루고자 합니다. 1. 당뇨병이란? 당뇨병은 혈액 내 포도당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만성 질환으로, 보통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용하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국제당뇨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2019)**에 따르면, 당뇨병 유병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방치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초기 단계부터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 당뇨 초기 증상 초기 당뇨 증상은 미미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무심코 지나치기 쉽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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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일지 - 범 잔기지떡 1년 목표 설정, 쿠팡 입점, 서포터즈 선정, 신제품 개발, 논문, 연구전담부서, RCS 브랜딩 등

언제나 기억보다 기록이 낫다. 늘 하는 일 외에 사업가로서 새롭게 한 일을 정리한다. 8/19(월) ~ 24(토) 범 잔기지떡 1년 목표 설정, 계획 정리 범 잔기지떡의 목표를 설정했다. 현재 우리 매장에서의 최대 캐파를 계산해 보면 지금 생산량의 8배를 생산할 수 있다. 쌀로 계산하면 하루 400kg 정도의 분량이며, 떡 30개입 박스 기준으로 800박스다. 이 목표를 끌어당겨 보자. 어떻게 하면 하루에 800박스를 팔 수 있을까? 산술적으로 보면 우리 매장이 8개가 있으면 되지만 이 방법은 비효율적이다. 그럼 우리 제품을 대신 팔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한 사람이 하루에 5~10개, 평균적으로 8개를 팔 수 있다면 이런 사람이 100명 있으면 된다. 이런 사람을 서포터즈라고 정의하자. 서포터즈는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이다. 그들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을 정리해 보자. 서포터즈는 우리 제품을 도매가로 구매하고 공동 구매를 진행할 수 있다. 신제품이나 기간 한정 판매 제품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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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 팀 패리스. 단 하나의 결단

서평 100일 챌린지 7번째 2024년 8월 7일 카톡 서평 옮겨적기 타이탄의 도구들 pp.325-328 단 하나의 결단 눈에 보이는 발전이 없을 때 우리는 좌절하곤 한다. 하지만 좌절감은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필수불가결한 일이다. 그러니 괴로워할 일이 아니다. 오히려 내가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다. 우리가 실패하는 것은 좌절감 때문이 아니라 조급함 때문이다. 나 역시 좌절감과 싸우는 동안 조급함을 느끼기 때문에 목표 달성에 실패한 적이 많다. 왜 조급했을까. 결승전을 빨리 통과하기 위해 무리하게 달리면 넘어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아프다고 못 일어난채 경기가 끝난다. 잊지말자.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는 사람은 가장 빨리 뛰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많은 거리를 뛰어온 사람이라는 것을. 내가 달리는 이 레이스는 울트라 마라톤이다. 조급한 마음에 무리해서 빨리 뛰지 말자. 대신 페이스를 잃지 말고 꾸준히 달려보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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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 글쓰기 수업 서평 - 잭 하트. 일련의 행위, 플롯 전환점

서평 100일 챌린지 8번째 2024년 8월 8일 카톡 서평 옮겨적기 퓰리처 글쓰기 수업 - 잭 하트 pp.38-40 일련의 행위: 플롯 전환점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마치 대학교에서 전공 수업을 듣고 있을 때의 막막함이 느껴진다. 그만큼 어렵다. 오늘 내용은 플롯에 대한 것이다. 플롯은 극적 효과와 감정선, 주제 의식이 드러나도록 의도적으로 배치한 사건의 연속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의도적”이다. 사건을 단순히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배치하거나, 원인과 결과로만 배열하는게 아니다. 의도적으로 틀어낼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생략할 수도 있다. 작가들은 이런 플롯의 전환점을 미리 정리한 후 글을 채운다고 한다. 지금까지 난 머리 속에 떠오르는 대로 이리저리 글을 쓰다가 삘이 팍 와야 그 대로 글을 쓸 수 있었다. 삘이 안오면 글을 쓸 수 없으니 글을 완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마냥 늘어질 수 밖에. 앞으로는 글을 이렇게 한번 써보자. 플롯을 짜내고 순서를 정하고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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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 글쓰기 수업 서평 - 잭 하트.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주인공

서평 100일 챌린지 9번째 2024년 8월 9일 카톡 서평 옮겨 적기 퓰리처 글쓰기 수업 - 잭 하트 pp.40-42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주인공 오늘 강의는 주인공에 대한 것이었다. 같은 사건을 가지고 스토리텔링을 하더라도 주인공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제일 어려웠던 것은 '범 잔기지떡' 브랜드의 입장에서 쓸지, 아니면 '나'를 화자로 설정해 글을 쓸지 정하는 것이었다. 그때는 '범 잔기지떡'이 곧 '나'였기 때문에 더 어려웠다. 여러 고민 끝에 '의공학 박사 임정환 대표'의 입장에서 글을 쓰게 되었다. 브랜드 입장에서 마치 홍보팀에서 글을 올리는 느낌으로 쓰는 것이 어색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뭔가 진솔하지 않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를 주인공으로 선정한 것이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읽은 부분 중에 또 큰 충격을 준 부분이 있다. 주인공이 반드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인물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블로그에 '의공학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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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잔기지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구매 방법 - 의공학 박사가 만드는 기정떡

많은 분들이 범 잔기지떡을 어떻게 구매할 수 있는지 물어보신다. 현재 범 잔기지떡은 매장에 직접 전화로 주문하거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쿠팡 같은 쇼핑몰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하면 쿠폰 할인, 택배비 할인 등의 혜택이 있어 매장에 직접 연락해 구매하는 것보다 유리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한 구매 방법을 안내한다. 이미지와 함께 자세히 설명해놨으니 아래 안내를 따라 편리하게 구매하시기 바란다. 구매 방법 3줄 요약 1. 링크 클릭 : 링크를 클릭하면 이 블로그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아래 2, 3까지 먼저 읽어보길 바란다. 잔기지떡 : 네이버쇼핑 '잔기지떡'의 네이버쇼핑 검색 결과입니다 msearch.shopping.naver.com 2. 스크롤을 내려 판매자가 '범 잔기지떡'인 제품 클릭 (대략 50위 안에 있음) 3 단계. '알림받기', '찜' 클릭 후 옵션에서 원하는 맛, 구성으로 구매 네이버 쇼핑 접속 네이버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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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 글쓰기 수업 서평 - 잭 하트. 시련, 해결

서평 100일 챌린지 10번째 2024년 8월 10일 카톡 서평 옮겨 적기 퓰리처 글쓰기 수업 - 잭 하트 pp.42-48 시련, 해결 저녁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힘을 짜내 책을 읽고 서평을 남긴다. 주인공에게는 꼭 문제가 있어야한다. 이렇다할 문제가 없어서 행동에 나서야 할 이유도, 도전에 맞서야 할 이유도 없고 그래서 세상을 헤쳐나갈 지혜와 교훈을 던져주지 않는다면 누가 이야기를 거들떠볼까. 그렇다면 나의 문제는 무엇일까. 장사꾼으로서, 사업가로서, 사업으로서, 의공학 박사로서,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아들로서 문제를 생각해보자. 그 중에 독자들로 하여금 구미가 당기게 하는 문제를 설정하자. 그렇게 설정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되어야할까. 책에서는 내가 쓰는 장르인 내러티브 에세이는 굳이 끝을 맺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정말 운이 좋다면 해결에 도달하지만 인생은 대체로 그렇게 잘 풀리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이야기가 이렇더라도 풀이 죽을 필요는 없다. 우리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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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잔기지떡 사업 일지 - 공동구매, 체험단, 서포터즈 모집, 위탁판매 업체 관리, 상세페이지, 스마트 스토어 리뉴얼, 올웨이즈 입점, 연구개발전담부서, 당진쌀, 추석 준비 등

언제나 그렇듯, 기억보다는 기록이 낫다. 이번 주는 식구들도 아프고 일도 밀려서, 정말 역대급으로 바빴다. 늘 하는 일은 제외하고 사업 파트만, 그냥 날것 그대로, 솔직하게 기록해본다. 8/26(월)~8/31(토) 사업일지 평택 공동구매 평택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공동구매는 담당자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진행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달라진다. 이번에는 우리 사모님의 지인께서 마치 자기 일처럼 나서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 인센티브를 드렸더니 기부를 하자고 하셔서 무척 놀랬다. 아직 나는 거기까지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그분을 서포터즈로 모시기로 했고,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로 했다. 평택에서 새로운 역사가 써질 것을 기대해본다. 체험단, 서포터즈 모집 관리 시스템 구축 체험단이나 서포터즈 관리를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하다 보니 시간 낭비가 많았다. 그래서 구글 스프레드를 활용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만들었다. 여러 사람이 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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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송편, 범 잔기지떡을 반드시 예약해야 하는 3가지 이유

9월이 되었다. 이번 9월에는 떡집 최대의 성수기, 추석이 있다. 보통 추석이 끼어 있는 달은 평소보다 매출이 3배에서 10배까지 오르기도 한다. 단체 주문이나, 배달, 택배 등 그만큼 우리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이 많다는 의미다. 범 잔기지떡 택배 주문. 한 분이 주문하셨다. 범 잔기지떡 답례 단체 주문 이번 글에서는 추석에 범 잔기지떡과 송편을 반드시 미리 예약하셔야 하는 이유 3가지를 소개한다. 1. 손님이 몰려 떡이 부족할 수 있다. 작년에는 가게를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석을 맞이했다. 어느 정도 손님이 오실 것을 예상해서 직원을 추가하고, 떡을 준비했다. 추석 전날에는 잔기지떡팀에 14명, 송편 팀에 5명, 판매팀에 5명, 총 24명에 달하는 엄청난 인원이 24시간 떡을 만들었다. 23년 추석 전날, 새벽 3시. 송편 팀 하지만 내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우리 가게를 찾아주셨다. 떡을 만들기 무섭게 팔려나갔고, 결국 반죽이 부족해 떡을 더 이상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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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 글쓰기 수업 서평 - 잭 하트. 구조 시각화하기

서평 100일 챌린지 11번째 2024년 8월 11일 카톡 서평 옮겨 적기 퓰리처 글쓰기 수업 - 잭 하트 pp.49-64 구조 시각화하기 가끔은 글이 잘 써질 때가 있고, 어쩔 때는 손가락이 키보드에 딱 달라붙어서 꼼짝도 하지 못하는 때가 있다. 지금까지는 ‘그분이 오셨다’ 혹은 ‘오늘은 안 오시네‘ 정도로 설명해왔다. 하지만 오늘 읽은 부분을 보며 명확해졌다. 구조가 그려진 상태에서 글쓰기를 시작하느냐, 아니면 무턱대고 키보드를 두들기냐의 차이였다. 집을 지을 때 설계도가 필요하듯 글을 쓸 때도 구조를 먼저 그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샛길로 빠지거나 처음부터 문장을 다듬는 행위에 집중하게 된다. 괜히 미사여구로 꾸미다 자칫 어렵게 쓴 내용이 통째로 날아가거나 뒤 내용이 어색하게 붙게 된다는 말이다. 지금 이 서평도 구조를 안 잡고 무턱대고 쓰다 보니 바로 위문단에서 내용이 살짝 어색해졌다. 구조의 중요성을 이렇게 바로 알게 될 줄이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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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잔기지떡 사업 일지 - 유튜브 채널 개설, 업무 매뉴얼 작성, 정부 지원 사업 검토, 추석 준비

기록은 언제나 옳다. 범 잔기지떡 대표, 의공학 박사 임정환 이번 주는 장모님이 편찮으셔서 며칠 자리를 비우셨다. 장모님의 빈자리가 얼마나 크게 느껴지던지... 게다가 추석 준비도 해야 해서 한 주를 정말 바쁘게 보냈다. 이번 주도 늘 하는 장사의 영역은 제외하고 새롭게 한 것을 정리해 보자. 시간이 없으니 자잘한 것은 빼고, 큼지막한 것들 위주로 작성한다. 9/2(월) ~ 9/7(토) 사업일지 유튜브 채널 개설 유튜브 채널을 드디어 개설했다. 원래는 유튜브 공부, 영상 기획을 먼저 하려고 했는데, 이러다간 아예 시작을 못할 것 같았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했다. 일단 신발부터 신는 게 먼저다. 채널 이름을 '떡 찌는 임박사'로 정하고, 쇼츠를 몇 개 올렸다. 대학생 때 광고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영상 편집도 많이 했었는데 워낙 예전 일이라 다 까먹었다. 그래서 촬영하고 편집도 없이, 제목도 키워드고 뭐고 없이 그냥 올렸다. 예전에 나라면 결과물이 창피해서 절대로 하지 않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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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잔기지떡 사업 일지 - 추석을 통해 성장한 점과 보완해야할 점 7가지

추석으로 인해 2주 만에 사업일지를 쓴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너무 바빠 물리적으로 일지 작성이 불가능했다. 이번 일지에서는 추석을 보내며 느낀 점을 기록하고자 한다. 9/9(월) ~ 9/21(토) 사업일지 성장한 점 추석 준비를 주도적으로 진행함 작년 추석 준비는 내가 한 것이 거의 없었다. 이모나 어머니가 "이게 필요한데 살까?" 말씀하실 때마다 "네."라고 대답만 했다. 어른 들의 등에 업혀있던 예스맨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한 달 전부터 내가 주도적으로 추석 준비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다. 작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쌀, 앙금 등 떡 재료와 포장재를 사전에 발주했고, 냉동 창고를 확보하며 한과를 준비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우리 가족, 이모, 거래처 등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사람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느낄 수 있었다. 부모님, 이모, 이모부 등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이분들의 떡집 경력만 해도 수십년이다.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작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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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잔기지떡 사업일지 - 사명,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사업, 자연채 푸드팜센터, ASDF 파티 등

기록이 기억보다 낫다. 이번 주는 추석 이후 어질러진 매장을 정리하고, 떨어진 체력을 회복하는데 전념했다. 그래도 늘 하는 장사 영역 외에 새롭게 한 일을 정리해 본다. 9/23(월) ~ 9/28(토) 사업일지 범 잔기지떡의 사명 (vision) 대표님, 범 잔기지떡의 사명은 뭐예요? 자주 만남을 갖는 대표님이 이렇게 질문했을 때,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그저 내 전공인 의공학(Medical Engineering)을 활용해 "건강한 떡", "환자도 먹을 수 있는 떡"을 만들겠다는 정도의 답변만 했을 뿐이다. 그 순간, 우리 사명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민망함을 느꼈다. 우리 회사가 고객과 사회에 제공할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일까? 지금까지는 "의공학 박사가 범사에 감사함을 담아 직접 만드는 떡"이라고 소개해왔지만, 이는 단지 현재 상황을 요약한 것에 불과하다.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문구는 아니다. 그리고 과연 우리 회사가 단순히 떡집일까? 사명은 더 거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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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자 교수의 한국의 떡, 한과, 음청류

카톡 단톡방을 만들어 100일간 서평을 쓰고 서로 공유하는 서평 쓰기 챌린지를 시작했다. 100일 중에 80%를 달성하면 1천만원을 지급한다. 그중에 내가 10만원을, 나머지 990만원은 그동안 읽은 책이 지급한다. 100일간 책 읽고 서평을 쓰면 그 정도 가치는 하지 않겠어? 처음이니까 이 정도로 심플하게 적어도 된다는 의미로 적었다. 2024년 8월 1일 카톡 서평 옮겨 적기 한국의 떡 한과 음청류 저자 윤숙자 출판 지구문화사 발매 2010.05.10. 윤숙자 교수의 한국의 떡, 한과, 음청류 우리 잔기지떡에 호랑이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고민 중이다. 호랑이의 줄무늬를 표현하고 싶은데 생산성을 고려하면 반죽에 뭔가 검은색 식재료를 넣는 것이 가장 편할 것 같다. 나는 떡을 전문적인 학원이나 학교를 통해 배운 것이 아니라 기본기가 약하다. 이 책은 내가 모르는 여러 식재료, 음식 도구들 명칭이 나와서 좋다. 책을 가볍게 훑어 봤지만 아직 적절한 재료는 못 찾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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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정리하는 뇌 - 대니얼 레비틴

서평 100일 챌린지 2번째 2024년 8월 2일 카톡 서평 옮겨 적기 정리하는 뇌 - 대니얼 레비틴 pp. 314-319 내 시간의 시세가 점점 비싸지고 있는 요즘이다. 매일 내 노트에는 ToDO 리스트가 20여 개가 넘게 쌓인다. 미친 듯이 일을 하고 시간을 쪼개도 내가 하고자 하는 계획을 다 이루지는 못한다. 어떻게 하면 더 시간과 내 뇌 용량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까. 노트를 사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 책에서는 보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 사례를 설명해 준다. 결국 컴퓨터, 앱인가. 이 방법을 예전에도 사용은 했지만 너무 디테일해져서 그만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할 때인가 보다. 앱부터 다시 찾아 보자. 이 서평을 쓰고 나서 몇 가지 앱을 둘러보긴 했지만, 아직 마음에 드는 게 없다. 노트를 들고 다니는 게 불편해도 사용성 면에서는 아직 아날로그를 따라올 수 없는 건가. 계속 찾아봐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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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잔기지떡 사업일지 - 탈산소제 연구, 자가품질검사, 스튜디오 촬영, 체험단 모집, 상세페이지, 리플렛 , 봉투 제작 등

2024년 8월 2일(금) ~ 10일(토) 사업 일지를 일 단위로 작성하려고 했는데 현실적으로 많이 무리다. 한 주에 한 번씩 내가 떡집 기사가 아니라 사장으로서 한 일을 정리해 본다. 나중에 다시 읽어 볼 일이 반드시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든다. 탈산소제 연구 거래처에서 얻은 힌트에서 시작된 탈산소제 연구를 약 일주일 간의 실험을 통해 마무리했다. 실험에 의하면 탈산소제는 우리 범 잔기지떡의 맛과 식감, 부패 정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당연히 후속 연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우리 제품에 탈산소제를 넣을지 말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실험 결과는 아래 포스팅으로 정리해놓았다. 연구 일지 - 탈산소제, 산소흡수제의 원리 및 범 잔기지떡의 신선도에 미치는 영향 거래처로부터 탈산소제(산소흡수제)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었다. 탈산소제는 주로 식품, 의약품, 전자제품 ... blog.naver.com 신제품 개발 거래처를 통해 다양한 식재료를 알게 되었다. 각 샘플을 직접 받거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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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학개론 서평 2 - 김승호. 정리, 정돈, 청소, 청결의 힘

사장학개론 저자 김승호 출판 스노우폭스북스 발매 2023.04.19. 서평 100일 챌린지 3번째 2024년 8월 3일 카톡 서평 옮겨 적기 사장학개론 - 김승호 pp. 98-111 정리, 정돈, 청소, 청결의 힘 내가 지금 사장으로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 궁금할 때 이 책을 본다. 몇 페이지를 넘겨도 공감이 가거나 궁금한게 없다면 내가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다. 다행히 많이 공감가는 부분이 있다. 바로 정리, 정돈, 청소, 청결의 힘이다. 생산성과 위생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지켜야하는 부분이다. 내 정신 상태와 내 컴퓨터 책상의 상태는 비슷하다. 내 책상이 개판일 때 내 상태도 최악이다. 이정도면 나쁘진 않군. 반면 가게 상태는 많이 아쉽다. 아직 내 눈에는 너무나 어수선하다. 손님한테 어떻게 보일지 생각해보면 왜 그동안 이렇게 방치해뒀는지 참 한심하다. 내가 더 많이 치우고 정리해야한다. 한번 온 손님을 다시 오게 하려면 이게 기본이다. 적용하기: 하루에 한 군데씩 가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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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먹을 수 있는 범 잔기지떡 - 술 냄새가 나지 않는 이유

이 떡은 술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아요! XX 어린이집 선생님 나는 의공학 박사이자 3살 딸을 둔 아빠다. 내가 잔기지떡을 만들 때는 항상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무엇 하나도 소홀할 수가 없다. 그중에서도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발효가 충분히 하되, 떡에서 술 냄새가 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잔기지떡은 막걸리로 만드는 술떡인데, 술 냄새가 나지 않는 술떡이라는 게 대체 무슨 말일까. 술떡에서 나는 시큼한 술 냄새의 정체 범 잔기지떡을 출시하기 전, 전라남도 광양에서 유명한 광양기정떡을 먹어볼 기회가 있었다. 광양기정떡 직접 공장에 찾아가 기정떡을 사서 한껏 부푼 기대감을 안고 한입 베어 물었다. "... 여보, 이게 맛있어?" "아니, 너무 시큼하고 텁텁해. " 맛있을 거란 기대와는 다르게 술맛이 너무 강해 시큼하고 텁텁한 끝 맛이 혀에 오래 남았다. 텁텁함은 입을 헹구고, 껌을 씹자 겨우 사라졌다. 그 당시 우리 아이가 17개월쯤 됐을 때라 간간이 떡을 조금씩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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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잔기지떡 사업일지 - 추석 준비, 수도관 공사, 리플렛 인쇄 시작, 상세페이지 검토 완료, 탄벌동 체육회 월례회 참석 등

언제나 기억보다 기록이 낫다. 8월 12일 (월) ~ 8월 17일 (토) 사업일지 매장의 설비가 망가지거나, 아이가 아프면 해야 할 일을 하기 힘들다. 이번 주는 이 두 가지가 동시에 발생했다. 그만큼 일이 잔뜩 밀렸다. 수도관 공사 시루 방에 있는 스팀 보일러 쪽에서 물이 또 새기 시작했다. 작년 이맘때에도 바닥에 박혀있는 수도관에서 물이 새는 바람에 40만원을 주고 공사를 했었는데, 근처에서 또 물이 샌다. 떡을 찌면서 바닥에 있는 물을 퍼 올리려니 일이 2배가 된 느낌이다. 급하게 작년에 모셨던 수리 기사님을 모셨다. 비용은 45만원이었는데 지체할 수 없었다. 어디서 물이 새는지 이곳저곳 찾고 있는 와중에 우리 매장 밖에 있는 간이 창고 바닥에도 물이 찰랑찰랑 차올라 있는 걸 발견했다. 아... 이건 또 뭐야. 겨우 물을 퍼 올리고, 안에 있는 짐을 싹 빼도 물이 샐만한 공간이 없다. 그러다 기사님이 물 새는 곳을 발견하셨다. 바닥에서 벽으로 올라오는 수도관이 문제였다. 9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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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학개론 서평 3 - 김승호. 훌륭한 경쟁자는 축복

사장학개론 저자 김승호 출판 스노우폭스북스 발매 2023.04.19. 서평 100일 챌린지 4번째 2024년 8월 4일 카톡 서평 옮겨 적기 사장학개론 - 김승호 pp.112-114 훌륭한 경쟁자는 축복 몇 페이지 안되는 내용이지만 큰 깨달음을 얻어 서평을 남긴다. 김승호 회장은 경쟁자가 있는 것은 사업에서 축복이라고 한다. 나는 잔기지떡 사업을 하고 있다. 경기도 광주에는 나뿐이고, 온라인 상에서 보는 다른 브랜드 중에 나랑 비슷한 체급의 경쟁자는 아직 찾지 못했다. 아직 경쟁자를 못 찾았는데 어떻게 하지? 임의로 만들까? 어떻게 만들지? 나 자신을 경쟁자라고 인식할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차였다. 이미 산업 간 업종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김승호 회장의 말이 가슴을 쿵 하고 때린다. 맞아 애플이 전화기 사업을 한 것도, 편의점과 피시방이 식당을 위협한 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 우리 잔기지떡 카테고리를 확장하면 떡, 간식, 식품, 선물 등 다양해진다. 우리 제품의 가격대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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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잔기지떡이 국산쌀 상주 삼백쌀을 고집하는 이유

가끔 인터넷 쇼핑몰에서 믿기 힘들 정도로 낮은 가격에 잔기지떡을 파는 걸 볼 때가 있다. 재료 값을 생각해 보면, 저 가격에 팔아도 남는 게 없을 텐데,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방법은 쉽다. 외국산 쌀을 사용하면 된다. 잔기지떡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것 잔기지떡의 핵심 재료는 쌀, 팥앙금, 설탕, 소금, 막걸리, 이 5가지다. 물론, 다른 재료가 추가될 수도 있지만, 떡의 기본은 이 다섯 가지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 중에서 떡의 맛과 질감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재료가 바로 쌀이다. 쌀은 단순히 떡의 주재료일 뿐만 아니라, 떡의 맛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다. 쌀의 품질이 높아야 떡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풀어지고, 고유의 감칠맛이 살아난다. 쌀이 좋지 않다면, 아무리 좋은 팥앙금을 사용해도 떡의 전체적인 맛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범 잔기지떡을 만들 때 100% 국내산 쌀인 상주 삼백쌀을 고집한다. 상주 삼백쌀은 경상북도 상주의 독특한 기후와 토양에서 재배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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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 글쓰기 수업 서평 - 잭하트. 추천의 글

퓰리처 글쓰기 수업 저자 잭 하트 출판 현대지성 발매 2021.11.05. 서평 100일 챌린지 5번째 2024년 8월 5일 카톡 서평 옮겨 적기 퓰리처 글쓰기 수업 - 잭 하트 pp.8-9. 추천의 글 최근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글을 많이 쓰게 되었다. 글쓰기는 언제나 늘 그래왔지만 쉽지 않다. 고통의 시간이다. 하지만 글을 잘 쓰면 결과적으로 인생의 모든 부분에서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래서 어떻게든 글을 쓰려고 하고 이 서평 챌린지도 그래서 계속 하고 있다. 감사하게도 주변 사람들은 내가 글을 잘 쓴다고 칭찬하지만 내가 볼 때는 너무도 부족하다. 글쓰기 실력에 비해 이상향은 또 높아서 글을 쓰는 시간도 계속 늘어진다. 글쓰기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다 우리 집 책장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 무려 퓰리처 심사위원이 썼다고 하고 추천사를 쓴 사람들의 급이나 필력도 대단하다. 추천사만 읽어도 황홀할 정도로 좋다. 필력이 좋아지면 좋겠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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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일지 - 범 잔기지떡을 2, 3일 동안 밖에 두면 어떻게 될까? (자가품질검사 결과)

떡을 내일 쓸건데 진짜 냉장고에 안 넣어놔도 괜찮아요? 날이 이렇게 더운데 떡이 쉬거나 상하지 않을까요? 주일에 사용할 떡을 토요일에 구매하시는 고객님 요즘 고객님들이 가장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 중 하나는 "떡을 내일 쓸 건데, 정말 냉장고에 안 넣어도 괜찮을까요?"라는 것이다. 특히 주말에 사용할 떡을 토요일에 구매하시는 분들이 이 질문을 많이 하신다. 날씨가 워낙 덥고 습하다 보니, 떡이 쉬거나 상할까 봐 걱정하시는 듯하다.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 우리 범 잔기지떡은 제조 후 2~3일 동안은 냉장고에 넣지 않고 상온에 보관해도 괜찮다. 그 이유는 쌀 반죽을 막걸리로 18시간 동안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된 유산균이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이런 발효 과정 덕분에 떡이 더 오래 신선하게 유지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 정리해 놨다.) 여름철 떡 보관 방법 - 범 잔기지떡이 쉬지 않는 이유 푹푹찌는 여름이다. 이번 여름은 유달리 장마철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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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 글쓰기 수업 서평 - 잭하트. 문장력보다 스토리가 더 중요하다.

퓰리처 글쓰기 수업 저자 잭 하트 출판 현대지성 발매 2021.11.05. 서평 100일 챌린지 6번째 2024년 8월 6일 카톡 서평 옮겨 적기 퓰리처 글쓰기 수업 - 잭 하트 pp.26-38 1장. 스토리 - 문장력보다 스토리가 더 중요하다. 가끔 어떤 글은 문장력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술술 읽히는 경우가 있다. 작가는 논픽션 스토리 텔링이라고 표현하는데, 내가 원하는 스타일도 이렇다. 박사는 기본적으로 논문을 쓰는 사람이기 때문에 과학적, 논리적 글쓰기에는 능하다. 나 역시 글쓰기 수업은 많이 들었고, 논문으로 밥 벌어 먹고 살았으니 이쪽 분야는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삶의 모든 글이 논문일 수는 없는 법. 가끔은 그냥 내 삶의 이야기를 쓰고 싶을 때도 많다. 블로그에 나, 우리 떡집을 브랜딩할 때도 그렇다. 블로그에 논리적이 아닌, 일반적인 글쓰기를 할 때는 정말 안 써진다. 작가는 이럴 때 논픽션 스토리텔링을 이용하라고 한다. 스토리만 제대로 끌고 가도 위대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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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잔기지떡 연구일지 - 연잎 말차 잔기지떡 개발, 연잎 효과

거인의 어깨에 올라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라. 아이작 뉴턴 (Isaac Newton), 1643 ~ 1727. 최근 (가칭) 연잎 말차 잔기지떡을 개발하고 있다. 앞서 사업일지에서도 언급했듯이, 지인분께서 연잎 가루 (연잎 말차)를 사용해 잔기지떡을 만들어 보라고 강력히 추천하신 것이 시작이었다. 사업 일지 - 잔기지떡 신제품 연구, 사진 촬영, 리플릿 검토 by 망고 트리 등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하지 못한다. 하루에도 수십 개의 일을 처리하다 보니 요새는 더 그렇다. 장사하기 위... blog.naver.com 평소에 연잎에 큰 관심이 없었기에 개발 우선 순위를 낮게 두었지만, 연구를 거듭할수록 연잎이라는 식재료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연잎의 건강 효과는 주로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에 기인하며, 그 중에서도 플라보노이드, 알칼로이드, 탄닌 등이 주요한 역할을 한다. 연잎의 구체적인 효과와 이를 뒷받침하는 성분들을 알아보자. 연잎의 주요 효과 1. 항산화 효과 연잎에는 플라보노이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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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파는 ceo 서평 - 김승호. 행운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내는 것.

김밥파는 CEO 저자 김승호 출판 황금사자 발매 2011.02.25. 2024년 2월 28일 pp. 126-129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전제조건이 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주변을 둘러보며 주변 사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상상력을 발휘해 분해하고 연결해야 한다. 요즘은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장사꾼으로서, 사업가로서 무수히 많은 일이 주어지는데, 일들을 닥치는 대로 하다 보니 체력이 많이 떨어진다. 특히 머리를 써야 하는 문제 해결 능력이나 상상력이 텅 비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최대한 시간을 압축해서 사용하고 자투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겠다. 다시 빈통을 채울 때가 된 듯하다. 약 5개월 전에 책을 읽고 짧게나마 카톡에 남겼던 것을 옮겨 적었다. 5개월 전과 후로 나는 얼마나 변했을까? 일단 체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헬스장을 꾸준히 다니면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틈만 나면 스트레칭을 하려고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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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경제 블로그에서 건강한 떡 이야기로.

반갑습니다. 떡 찌는 의공학 박사, 임정환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절약왕, (현) 떡 찌는 의공학 박사이자 건강 발효떡 범 잔기지떡의 대표, 임정환입니다. 그동안 제 경제 블로그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많은 지식을 나눌 수 있었고, 경제와 재테크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이제 블로그를 새로운 방향으로 리뉴얼하려 합니다. 의공학 박사로서, 그리고 범 잔기지떡의 대표로서, 건강한 떡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는 건강한 떡에 대한 정보, 떡 만드는 과정,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음식 등 여러분께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기존의 경제 관련 글들은 여전히 남아 있으니 언제든지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글들에 대해 잘 정리해둔 포스팅 링크를 남겨드리니 클릭해보시기 바랍니다. 절약왕의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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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공학 박사, 범 잔기지 떡집을 열다.

약 2년 전, 부업으로 위탁판매 형태의 쇼핑몰을 잠시 운영했었다. 위탁판매는 남의 물건을 대신 파는 방식인데, 계속 하다 보니 갈증이 점점 커졌다. 내가 파는 물건이 남의 제품이기 때문에 아무리 공부해도 그 제품에 대해 100% 알 수 없었다. 게다가 위탁판매는 많은 물건을 동시에 소싱하기 때문에 제품이 많아질수록 각 제품에 대한 정성이 줄어들 수 밖에 없었다. 또한, 내가 직접 만들지 않기 때문에 퀄리티를 보장할 수 없고, 그저 지레짐작으로 "이거 좋아요, 사세요"라고 할 뿐이었다. 어떤 사람은 위탁 판매로도 많은 매출을 내고 있었지만, 나에게는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만든 제품이든, 내 지식이든, 나는 내 것을 팔아야 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다 이모가 경기도 광주에 괜찮은 잔기지 떡집 자리를 추천하셨다. 약 4년간 운영되던 떡집인데, 기존 사장님이 다른 일을 하고 싶어하셨다. 사실 이모와 어머니도 떡집을 하셨기에 떡은 익숙한 분야였다. 여러 상황을 고려한 끝에 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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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공학 박사가 잔기지 떡집을 하게 된 이유

나는 의공학 박사로, 헬스케어 분야에서 10년 넘게 연구를 해왔다. 의공학(Biomedical Engineering)은 의료와 공학을 융합하여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적인 의료 기기와 기술을 개발하는 학문이다.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과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쌓아왔고, 이를 통해 인간의 건강을 보다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왔다. 요즘은 아무리 설명해도 증명하지 않으면 믿기 어려운 세상이기 때문에, 이렇게 박사 학위증을 통해 나의 의공학 박사 자격을 증명해 본다. 한양대학교 박사 학위 증명서 사수 선배와 같이 공동 1저자로 게재한 SCI 논문. 어느덧 피인용횟수가 333회가 되었다. 다른 논문까지 더하면 1100회가 조금 넘는다. 이는 내가 오랜 시간 쌓아온 연구 성과와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공헌을 증명하는 것이다. 아무튼, 이런 내가 현재 경기도 광주에서 범 잔기지떡이라는 떡집을 운영하고 있다. 범 잔기지떡 경기 광주 본점 경기도 광주시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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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공학 박사가 잔기지떡을 만들면 뭐가 다를까?

의공학 박사가 잔기지 떡집을 하게 된 이유 나는 의공학 박사다. 의공학을 영어로 표현하면 Biomedical engineering인데, 보통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blog.naver.com 기존의 잔기지떡 브랜드들이 내세우는 특징은 대부분 비슷하다. 위생, 전통, 맛, 건강 등이다. 각 브랜드마다 쇼핑몰 상세페이지에는 보통 아래의 내용이 들어간다. 저희 XX 잔기지떡은 좋은 쌀을 곱게 갈아 막걸리와 함께 반죽하여 오랜 시간 발효 후 전통적인 방법으로 나무 시루에 넣어 쪄냅니다. 나 역시 떡집을 인수하기 전에 약 한 달 동안 함께 일하며 떡 만드는 기술을 배웠다. 잔기지떡을 만드는 방법은 다른 브랜드와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비슷했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원래 그렇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떡 명인 선생님을 초빙해 두 달간 가르침을 받기도 했지만, 갈증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다. 결국, 나 스스로 답을 찾기로 했다. 과학적으로 떡을 만들다. 문제를 정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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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떡 보관 방법 - 범 잔기지떡이 쉬지 않는 이유

푹푹찌는 여름이다. 이번 여름은 유달리 장마철이 길어서 하루에도 몇 번이고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한다. 날씨가 이렇다보니 우리 잔기지떡을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은 항상 이렇게 물어보신다. 날이 이렇게 더운데 떡을 내일까지 두면 쉬지 않을까요? 그럴 때마다 "범 잔기지떡은 쌀 반죽을 18시간 동안 발효해서 만들기 때문에 잘 쉬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드셔도 돼요."라고 말씀드린다. 여름에 떡이 잘 쉬는 이유 보통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떡은 더운날 밖에서 하루를 두면 퀘퀘한 냄새가 나면서 잘 쉰다. 쉰다는 것은 곰팡이와 박테리아에 의해 부패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떡에는 곰팡이와 박테리아가 번식하기에 좋은 적당한 수분과 영양분이 있기 때문에 잘 쉰다. 그래서 일반적인 떡을 여름에 먹는 경우, 구입 후 바로 먹거나 미리 냉동보관 했다가 조금씩 해동해서 먹어야 한다. 하지만 잔기지떡은 다르다. 여름떡, 잔기지떡 잔기지떡은 상온 보관이 2~3일 가능하고, 한여름에도 쉽게 쉬지 않아 옛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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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학 개론 서평 (1) - 김승호. 진짜 부자가 되는 4가지 능력 외.

2024. 07. 25 서평 옮김 사장학 개론 - 김승호 사장학개론 저자 김승호 출판 스노우폭스북스 발매 2023.04.19. pp.72-97 밤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오랜만에 책을 읽었다. 개인적으로 리스펙트 하는 김승호 회장의 저서 사장학 개론이다. 오늘 읽은 부분 중 인상적인 것은 돈을 모으는 능력, 회사 스토리 만들기, 가격대 선정, 금융과 부동산에 대한 것이었다. 너무나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다. 매출은 제법 나오는데 돈이 참 안 남는다고 느끼고 있던 차였다. 어딘가에서 돈이 새고 있다는 의미다. 사업을 하기 전에는 가계부를 10년 정도는 썼었는데, 사업 후 더 큰돈이 오고 가고 있는데도 바쁘다는 핑계로 정리를 잘 안 하고 있다. 세무, 회계 모두 관련되어 있으니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다. 회사 스토리는 요새 범 잔기지떡 브랜딩과 함께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다. 최근 바이럴 쪽으로 잘하셔서 사업을 잘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님을 뵐 기회가 있었다. 감사하게도 같이 고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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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일지 - 잔기지떡 신제품 연구, 사진 촬영, 리플릿 검토 by 망고 트리 등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하지 못한다. 하루에도 수십 개의 일을 처리하다 보니 요새는 더 그렇다. 장사하기 위해 매일 하는 것은 제외하고, 사업가로서 해야 하는 매일 다른 일들에 대해 조금씩이라도 기록을 남기려고 한다. 쌓이면 뭐라도 된다. 2024.07.28(일) ~ 29(월) 잔기지떡 신제품 연구 우리 브랜드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한다. 쑥, 밤, 딸기처럼 이미 많은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재료는 굳이 쓰지 않는다. 그래서 주로 한약재 성분이나 건강 기능 식품에 들어가는 인증 성분을 주로 연구한다. 최근 지인분께서 연잎을 이용해 잔기지떡을 만들어 보라고 추천하셨다. 연잎 잔기지? 연잎은 주로 밥이나 차에 이용하는 것 아닌가? 떡이 있나? 싶었다. 낯선 재료에서 느껴지는 어색함이 있었다. 그래도 못할 것도 없지, 한 번 해보자. 제대로 마음을 먹고 열정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조사 결과, 연잎은 우리 브랜드에 딱 맞는 재료라고 판단되었다. 연잎에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탄닌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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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는 뇌. 서평 - 창의적인 시간 만들기

2024. 07. 27. 카톡 서평 옮겨적기 정리하는 뇌 저자 대니얼 J. 레비틴 출판 와이즈베리 발매 2015.06.22. 정리하는 뇌 pp. 300-314 창의적인 시간 만들기 '정리하는 뇌'는 자청의 역행자에서 추천했던 책이다. 무턱대고 샀다가 책 두께의 압박, 나는 그래도 어느 정도 정리하는 법을 알고 있다는 근자감, 그리고 재미없어 보이는 번역체 때문에 몇 줄 읽어보지도 못하고 책장에 처박아두었다. 가끔 책 제목이 눈에 뜨일 땐, 유독 책을 방치해두고 있는 것에 죄책감이 들곤 했다. 요새 일을 좀 많이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만족감과 더불어 녹초가 되어버리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루에 약 20여 개의 일을 해내는데, 일이 진행이 잘 안될 때가 있다. 특히 포스팅을 할 때는 모든 것을 갈아 넣고 있는데도, 글이 참 안 써진다. 머리 속의 생각들이 정리가 잘 안되고, 창의력이 많이 부족함을 매번 느낀다. 그러다 오랜만에 이 책의 표지를 보자 참 반가웠다. 그래 이제 뇌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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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일지 - 쇼핑몰 시작, 탈산소제 연구, 신제품 개발, 리플렛, 상세페이지 리뉴얼, 바이럴 마케팅 고민, 처남 출근

사업일지 7/30 (화) - 8/1(목) 사업 일지를 쓸 시간이 없을 정도로 너무 바쁘다. 일주일에 한번 써야하나? 주말에? 일단 문장을 다듬지도 못하고 그냥 올리자. 남한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볼 거니까. 늘 그렇듯 매일 반복되는 장사 파트는 생략하고 사업 파트만 적는다. 쇼핑몰 시작, 탈산소제 연구, 신제품 개발, 리플렛, 상세페이지 리뉴얼, 바이럴 마케팅 고민, 승부 출근 7/30 (화) 황금이삭 미팅 우리 제품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위탁 판매해주기로 함. 공급단가, 최저 판매가, 캐파, 판매 방법, 마감시간 (10시), 주문 취합(11시) 등을 논의 했음. 기존 상세페이지로 바로 상품 등록을 해주셨다. 빨라서 아주 좋다. 몇 가지 정보를 알게 되었는데, 대박임. 탈산소제: 누룽지에 탈산소제를 넣었더니 쩐내가 확실히 줄었다고 함. 산소를 없애 미생물이 번식을 방해하기 때문에 식품의 신선도가 좋아짐. -> 우리 떡에 적용할 수 있는지 연구 예정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기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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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잔기지떡의 의미 - 술떡, 증편, 기정떡, 기지떡의 뜻과 역사부터 선물떡에 이르기까지

사장님, 혹시 호랑이띠세요? 가끔 내가 호랑이띠였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한다. - 임정환 박사 - 의공학 박사가 잔기지 떡집을 하게 된 이유 나는 의공학 박사다. 의공학을 영어로 표현하면 Biomedical engineering인데, 보통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blog.naver.com 의공학 박사가 왜 떡집을 열었냐는 질문과 함께 최근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는 우리 상호 명인 '범 잔기지떡' 이름에 대한 것이다. 보통 이 질문을 하시는 분들은 두 가지 부류로 나뉜다. 애초에 '잔기지떡'이 뭔지 모르는 경우 '잔기지떡'은 알고 있지만 그 앞에 '범'이 붙어있는 이유가 궁금한 경우 상황에 따라 대답을 다르게 해왔지만, 이번 기회에 한 번 정리해 본다. 잔기지떡이 뭔가요?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술떡을 먹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술떡은 쌀가루에 막걸리나 누룩을 섞어 발효시킨 후 쪄서 만드는 떡을 통칭한다. 술떡에는 여름에도 떡이 쉬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상들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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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잔기지떡 연구 일지 - 탈산소제, 산소흡수제의 원리 및 떡의 신선도에 미치는 영향

거래처로부터 탈산소제(산소흡수제)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었다. 탈산소제는 주로 식품, 의약품, 전자제품 등의 포장 내 산소를 제거하여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산화로 인한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그렇다면 우리 범 잔기지떡도 탈산소제를 이용해 신선도를 높일 수 있지 않을까? 떡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노력은 계속 해야된다. 탈산소제 (산소흡수제) 원리 및 특성 우리 제품에 사용하려면 먼저 탈산소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한다. 그래도 명색이 의공학 박사인데 잘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대충 넣는 것은 말도 안 된다. 탈산소제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식품을 부패하게 만드는 미생물이나 세균 등은 번식에 있어 산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탈산소제(산소흡수제)는 포장 내부의 산소를 흡수하거나 화학적으로 반응시켜 제거하기 때문에 앞서 말한 균들의 성장을 방해한다. 그중에서도 유기성 탈산소제는 주로 자연에서 유래한 물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경친화적이고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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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6 - 오늘도 대담하게 뛰어들었는가

2022년 8월 18일 목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6 오늘도 대담하게 뛰어들었는가 스스로를 완벽주의자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무언가 시작조차 하지 않은 적도 많을 거다. 나 역시 이런 적이 많다. 왜? 실수를 하는 것이 두렵고, 나의 부족한 모습을 남에게 보이기 싫기 때문이다. 그나마 최근 책을 많이 읽고 몸으로 익히면서 나의 이 체질 문제를 많이 개선하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에 찌꺼기 같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이 두려움이 내가 한 발을 들어 앞으로 내딛는 걸 자꾸 방해한다. 내 주변에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를 보여주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바로 막내 이모다. 이모는 겁이 없나? 이런 물음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그런데 오늘 읽은 책 내용에서 답을 알려줬다. 마이크 타이슨의 전설적인 코치였던 쿠스 다마토는 큰 경기를 앞두고 있는 선수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영웅도 겁쟁이처럼 똑같이 두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영웅은 자신의 두려움을 상대 선수에게 던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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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7 - 강력한 행동을 끌어내는 7가지 질문

2022년 8월 19일 금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7 강력한 행동을 끌어내는 7가지 질문 무언가를 시작하는 게 두려워 옴짝달싹 하지 못한 채 시간만 무의미하게 보낸 때가 있었다. 실패하면 어쩌지? 돈을 못 벌면 어쩌지? 우리 가족에게 무능력한 가장으로 비치면 어쩌지? 하지만 최악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정의해 보면 생각보다 별거 아니다. 돈을 못 벌어도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생활할 수 있다. 직장에서 해고되면 다른 직장을 구하면 된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나와 조금 더 작은 집으로 들어가면 된다. 그것도 안 되면 달동네에서 살아도 된다. 어쨌든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생존은 할 수 있다. 더 다행인 것은 인생이 끝장날 만한 최악의 상황이 찾아올 확률은 그다지 크지 않다는 거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시작해 내 인생을 최고로 만들어줄 가능성도 낮다. 그렇다면 우린 어디에 베팅해야 할까? 날 최악으로 만들 리스크? 날 최고로 만들어줄 가능성? 오늘 읽은 챕터에서 두려움을 극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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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8 - 답은 하나가 아니다

2022년 8월 22일 월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8 답은 하나가 아니다 내가 쓴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베스트 셀러 작가처럼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를 다섯 권이나 발표한 작가인 '말콤 글래드웰'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해줬다. 글을 쓸 때는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기껏 글을 잘 썼더라도 도입부가 별로면 독자들이 다 떠나버리기 쉽다. 이 부담감 때문에 나도 하얀 모니터 앞에서 깜빡이는 커서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던 게 한 두번이 아니다. 하지만 말콤은 글쓰기에는 정답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맨 처음 시작하는 첫 문장을 몇 개씩 만들어 놓는다고 한다. 이 중 하나가 진짜 첫 문장이 되고, 나머지는 첫 문장을 이어가는 실마리로 활용이 되거나 삭제된다. 이렇게 작업하는 습관을 들이면 시작이 꼭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깨달음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즉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고 중간부터 시작해도 크게 상관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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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9 - 파울로 코엘료 (세상에는 오직 4가지 이야기만 존재한다.)

2022년 8월 25일 목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9 세상에는 오직 4가지 이야기만 존재한다. 요 며칠 우울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갑작스레 찾아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글 쓰는 것이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곧 모든 것이 스톱 되었다.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가 어제 와이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제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그동안 밀린 서평을 쓰기 위해 오랜만에 책을 폈는데 이 챕터를 읽고 실소가 터져 나왔다. 군 생활 당시 자대 책장에 <연금술사>가 꽂혀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 아니어서 몇 장 읽다가 그만 뒀는데, 오늘은 이 책의 저자인 '파울로 코엘료'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파울로는 베스트 셀러 작가일 뿐만 아니라 2년마다 새 작품을 발표하는 매우 성실한 작가이기도 하다. 파울로 같이 세계 최고의 작가는 어떤 하루를 보낼까? 파울로는 아침이 되면 일단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3시간 동안 할 일을 미룬다. 당연히 일을 미루는 죄책감으로 인해 실컷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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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30 - 셰릴 스트레이드 (모두가 빈 페이지에서 출발한다.)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30 모두가 빈 페이지에서 출발한다. 오늘 서평은 노트에 적었다. 노트에 적은 서평을 사진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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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30 - 텅 빈 공간에 홀로 서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30 텅 빈 공간에 홀로 서라 이 챕터는 어제 읽었으나 서평을 쓰지 못했다. 있어 보이게 쓰고는 싶은데 그러기에는 내 필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래봤자 이 서평을 읽는 사람은 다섯 명이 채 안 된다. 서평을 쓰는 이유를 잊지 말자. 그냥 부담 없이 쓰자. ----------- 한 사람이 체스 챔피언과 태극권 세계권 대회 우승을 몇 년 동안이나 했다면 어떨까?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두 분야에서 탑을 찍을 수 있었던 것은, 그 사람이 뭔가 배우는 방법 자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 한 수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로 그 사람이 조시 웨이츠킨이다. 이 사람의 가르침 중에 감명 깊은 내용이 있다. 보통 운동 선수들은 대부분 대회를 앞두고 자신의 훈련 과정을 비밀에 부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양반은 자신의 스파링 연습을 비롯한 디테일한 훈련 모습을 인터넷에 모두 공개한다. 그러면 상대 선수들이 무의식적으로 이 사람의 기술을 연구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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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31 - 로버트 로드리게즈

2022년 8월 31일 수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31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티모시 페리스 출판 토네이도 발매 2022.06.20. 모든 길은 스스로 열린다 이번 챕터는 <데스페라도>, <황혼에서 새벽까지> 등의 걸작을 만든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이야기다. 유독 많은 내용이 실렸는데 그만큼 저자가 로버트와의 인터뷰에서 건진 게 많은가 보다. 우리는 뭘 건질 수 있을까? 영화판에는 '로드리게즈 리스트'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이는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데뷔작을 만들 때 탄생한 단어인데,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산을 적어두고 그 리스트에 맞게 영화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로버트도 다른 감독처럼 빈털터리로 시작했기 때문에 오직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로 시나리오를 수정하고 영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영화 제작비는 총 7천 달러 밖에 들지 않았음에도 제작비가 빵빵한 다른 영화를 제치고 선댄스 영화에서 상을 수상한다. 그리고 '저예산 영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한다. 로버트는 세상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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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 -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초보 길라잡이

부의 추월차선 저자 엠제이 드마코 출판 토트 발매 2022.02.04. 2023년 2월 17일 금요일 부의 추월차선 서평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돈을 많이 벌면 된다. 그럼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해서 좋은 직장에 다니고 30년 이상 열심히 돈을 벌면 될까? 한평생 뼈빠지게 돈 벌어서 다 늙은 다음에야 돈을 좀 쓸 수 있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아니, 쓸 수 있는 돈이 남아 있으면 다행이지, 자녀들 뒷바라지 하느라 남은 돈이 없다면 얼마나 억울한 삶인가. 부의 추월차선은 이렇게 살지 말라고 한다. 훨씬 더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직장에서 받는 월급으로 인생 끝자락에서야 부자가 될 지도 모르는 서행차선에 있지 말고, 추월차선에서 더 빠르게 달릴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이 책은 아직 사업에 뜻이 없던 사람이라면 머리를 한대 맞는 충격을 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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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서평 7 - 질적으로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

23년 2월 23일 목요일 그릿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 출판 비즈니스북스 발매 2022.12.19. 그릿 서평 7 - 질적으로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 책이 참 좋다. 특히 나의 의지와 열정이 떨어질 때 약처럼 쓸 수 있는 책이다.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공식은 다음과 같다. 1) 도전적인 목표 세팅. 2) 의식적인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기. 3) 결과에 대해 피드백 받기. 4) 이를 반영해 다시 의식적으로 연습하기. 이 과정은 당연히 쉽지 않다. 특히 연습하는 매 순간 집중력을 잃지 않은 채 꿋꿋하게 연습을 이어 나가는 것은 정말 괴롭다. 요새 내 문제도 이것에서 비롯된다. 목표도 세웠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루 일과 계획을 세우지만, 집중력을 유지한 채로 그 일과를 채우는 과정이 너무 어렵고 고통스럽다. 특히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길을 걸을 때마다 걸림돌이 많아서 매번 걸려 넘어지고 있다. 어떻게 하면 이 과정을 견딜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과정이 즐겁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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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소가 온다 서평 - 진입하기

23년 2월 24일 금요일 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세스 고딘 출판 재인 발매 2004.02.28. 보랏빛 소가 온다 서평 - 진입하기 캘리포니아에 학회를 갔을 때였다. 직진 도로를 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도로 옆에 굉장히 넓은 초원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그 위에서 많은 소들이 유유자적하면서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다. 그리고 20분 정도 지나자 금세 지겨워졌다. 이것이 인간의 속성이다. 이런 사람에게서 다시 눈길을 끌려면 어떻게 할까? 소가 보라색이었다면 다시 눈길이 가지 않았을까? 요즘의 광고 역시 마찬가지다. TV에 광고만 틀어주면 뭐든지 잘 팔렸던 시대는 진작에 끝났다. 예전처럼 불특정 다수를 향한 매체 광고 전략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제품을 기깔나게 만들어서 얼리어답터를 공략해야 한다. 아니! 얼리어답터를 공략할 수 있는 제품을 기획한 후 만들어야 한다. 얼리어답터를 제대로 공략만 할 수 있다면 그들이 주변에게 내 제품을 광고해 주고 싶어서 안달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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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5 - 타이탄들은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하는가

2022년 8월 16일 화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5 타이탄들은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하는가 나는 불안이 많다. 검사를 할 때마다 '불안도가 매우 높음'이라고 나온다. 지금은 비교적 불안과 두려움을 컨트롤 할 수 있지만, 때때로 이 두 녀석이 나를 엄습해 꼼짝 못 하게 만들 때도 있다. 그런데 이게 나만의 문제는 아닌가 보다. 이번 챕터는 나 외에 많은 사람들 옆에 철썩 붙어있는 '불안'과 '두려움'에 대한 내용이다. 우리는 왜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알랭 드 보통에 의하면, 우리의 삶을 타인에 의해 결정되도록 내버려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회사에서 잘리거나,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끝날 것 같거나, 노후에 돈이 없을 것 같아서 불안하고 두렵다면, 내가 누군가에게 끌려가는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걷고 있는 길이 모호할 수록 타인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며 위협적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앞으로의 인생이 두렵고 무서운 것이다.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일까? 몸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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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9 - 3과 10의 규칙

2022년 8월 4일 목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9 3과 10의 규칙 3과 10의 규칙은 '회사 규모가 대략 3배 커질 때마다 회사의 모든 것이 변한다'는 명제에서 출발한다. 개인사업자라면 직원이 본인 1명일 것이다. 이러다 직원이 3명이 되면 많은 부분이 달라진다. 그리고 거기에 적응하면 또 한 동안 괜찮아지다가 직원이 10명이 되면 또 많은 부분이 바뀐다. 그 다음 30명, 100명, 300명, 1,000명이 되면 모든게 바뀌는데 이런 부분을 캐치하지 못한다면 결국 큰 문제가 생긴다. 즉 회사가 급성장하면 여러 문제가 생기니, 자기 자신을 재창조하고 조직문화 혁신안을 끊임없이 지속 고민해야 한다고 한다. 이번 내용은 뭔가 크게 와닿지가 않는다. 내가 아직 1명이라 그런가? 3명이 되면 느낌이 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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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0 - 바깥으로 나가라

2022년 8월 5일 금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0 바깥으로 나가라 나는 내향적이고, 그래서인지 남에게 부탁을 잘 하지 못한다. 월급쟁이로만 살아왔을 때는 내 일만 잘하면 됐다. 하지만 사업을 하기로 마음 먹은 이상 내 성향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외향적이어야 하고, 남에게 부탁을 해야하는 일도 생기기 때문이다. 다행이 이번 챕터에 이런 나에게 딱 맞는 내용이 나왔다. 후부의 CEO 데이먼드 존은 최고의 마케터이자 세일즈맨이다. 그는 성인이 되어서도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은 사무실 안이 아니라 밖으로 나가 뭔가를 파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가 이렇게 말한다. "밖에 나가 소란스럽게 판매를 시작하면 틀림없이 단 한 명의 고객이라도 찾아올 것이다. 영업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훌륭한 장부, 의견, 사업계획서는 대부분 자기만족에 그친다. 고객부터 만족시켜야 돈을 번다." 결국 사업의 근본은 '고객 만족'이라는 참 뻔한 소리 같지만 또 이거 만큼 중요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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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1 - 안테암불로가 되어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1 안테암불로가 되어라 최근 자의식이 다시 거세졌다. 책의 저자를 의심하고, 그 사람의 업적을 과소평가했다. 그러니 책의 내용이 눈에 들어올 리가 있나. 자의식을 버려야지... 라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계속 했는데도 잘 되지 않아서 힘들었다. 그러던 중 오늘 이 챕터를 만난 것은 참 행운이다. 안테암불로란 '길라잡이'를 의미한다. 옛 로마 제국에서는 예술가들이 권력가나 부유한 계층으로부터 후원을 얻기 위해 여러 심부름을 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시다' 역할을 한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안테암불로' 시절을 모두 겪었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썩 유쾌하지 못한 기억을 한, 두 개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 또한 머리가 굵어진 지금은 몸에서 거부 반응이 일어난다. 그러니 자꾸 자의식이 자꾸 커지는 것이겠지.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타인을 섬기는 삶을 살았다고 한다. 나아가 안테암불로의 자세는 위기에 처했을 때 모욕감 없이 자존심을 굽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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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2 - 쓰고, 쓰고, 쓰고, 또 써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2 쓰고, 쓰고, 쓰고, 또 써라 반가운 주제가 나왔다. 성공하려면 무조건 글을 잘 써야 한다고 한다. 역행자를 읽고 나서 글쓰기를 시작한 지 약 40일 정도 지났다. 감사일기로 하루를 시작해 짧게나마 책을 읽고 서평을 쓰고 있다. 블로그 글도 일주일에 3건 정도 발행한다. 제법 많은 글을 썼다. 글쓰기라고 하면 뭔가 거창해서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다. 나 역시 그랬다. 나는 논문이나 칼럼도 제법 썼었는데, 그럼에도 글쓰기가 참 부담스러웠다. 나 같은 사람을 위해 이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매일 허접하게라도 두 장씩 써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매일'이다. 어떻게든 매일 써보면 '성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두 장을 쓰는 데 성공하면 종종 다섯 장, 열 장을 쓸 수도 있다. 만약 두 장도 버겁다면 딱 두 줄만 써도 된다. 뭔가 멋있게, 있어 보이려고 쓰지 말고 일단 그냥 쓰는 거다. 이렇게 써도 되나? 싶어도 그냥 쓰면 된다. 그냥 쓰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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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3 - 10배 크게 생각하라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3 10배 크게 생각하라 나는 현실적인 사람이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이룰 수 있는 정도를 목표로 설정한다. 이게 안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 다르게 보면 배포가 작기도 한 것이다. 이런 나에게 오늘 읽은 챕터가 큰 울림을 준다. 오늘 챕터의 주인공인 피터 디아만디스는 플래니터리 리소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이 회사가 하는 일은 무려 고가의 희귀광물을 채굴하는 탐사를 위한 우주선을 설계하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회사를 만들 수 있었을까? 피터는 민간인 우주비행을 가능케 하는 사람에게 1,000만 달러를 지급하기 위해 재단을 설립하고 투자를 받으려고 백방으로 노력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결국 모은 돈은 50만 달러 밖에 되지 않았고, 이 돈을 모두 털어 론칭 행사에 올인한다. 대담한 목표와 엄청난 열정, 도전정신 등을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보여주면서 이 론칭 행사는 전 세계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리고 피터는 5년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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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4 - 배거본더가 되어라.

2022년 8월 15일 월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4 배거본더가 되어라. 오늘부터 휴가다. 지금은 코로나에, 육아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예전에는 휴가 기간에 여행이라는 명목 하에 어디라도 다녀오곤 했다. 리프레시를 위해 짧게는 무박, 길어도 5일 이내로 다녀왔었다. TV나 책에서 몇 개월 혹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세계일주를 하고 왔다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무모해보이기도 했다. 그동안 생활비는 어쩌지? 단절되는 커리어는? 따라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이런 나에게 오늘 읽은 책의 챕터가 큰 울림을 주었다. 배거본더는 방랑자라는 뜻이다. '방랑'에서 오는 어감이 좀 부정적이긴 한데, 더 긴 시간을 들여 더 깊이 관찰하며 세상을 걷는 여행을 의미한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과거에 배거본더였으며, 이 책에서는 성공하려면 반드시 배거본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기까지 한다. 배거본딩의 효과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배거본딩은 단순히 길을 걷고 사유하는 것을 넘어, 인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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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8 - 눈에 잘 띄는 곳에 존재하라

부부가 카톡으로 공유하는 매일 서평일지 시리즈. <타이탄의 도구들>의 이전 서평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서평 모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부부 카톡 서평일지 모음 우리 부부는 3주 전부터 거의 매일 독서를 하고 카톡으로 서평을 공유하고 있다. 한 권을 다 읽게 되면 그... blog.naver.com 22년 7월 22일 금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8 눈에 잘 띄는 곳에 존재하라 오늘 챕터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에 대한 내용이다. 세상에 아놀드 형이라니! 아놀드 형은 헬스 좀 했다는 사람이라면 싫어할 수가 없는 사람이다. 난 게다가 영화 배우로서의 그의 모습도 좋아한다. 몸만 좋은 게 아니라 머리도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그는 남달랐다. 그는 자신감이 넘쳤다. 나도 예전에 봤던 대회 영상에서 아놀드 형의 표정이 유달리 밝고 자신감이 넘쳤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다. 어떻게 자신감이 넘칠 수 있었을까? 다른 보디빌더가 대회를 준비해 다른 사람과 경쟁하러 나갈 때, 그는 이기러 나갔다. 경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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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9 - 세 번째 떠오르는 것이 진짜다.

부부가 카톡으로 공유하는 매일 서평일지 시리즈. <타이탄의 도구들>의 이전 서평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서평 모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부부 카톡 서평일지 모음 우리 부부는 3주 전부터 거의 매일 독서를 하고 카톡으로 서평을 공유하고 있다. 한 권을 다 읽게 되면 그... blog.naver.com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9 세 번째 떠오르는 것이 진짜다. 오늘 챕터는 데릭 시버브라는 사람의 이야기다. 성공을 위한 최고의 교사이자 장난꾸러기라고 하길래?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온라인 음반 스토어를 만들어 220억 달러에 매각한 뒤 그 수익금을 음악 교육 자선단체에 기부했다고 한다. 거 장난이 너무 심한 거 아니요! 이 사람이 말한 것 중에 2가지가 기억에 남는다. 그 중 하나는 세 번째로 생각한 아이디어가 진짜라는 것. 성공한 사람을 한번 말해보자. 잡스형? 머스크 형? 뻔하다. 첫 번째, 두 번째 생각이나 아이디어는 뻔하다. 이걸 유식한 말로 ‘자동 사고’라고 한댄다. 여기서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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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0 - 매일 손님을 맞이하라, 환대하라

부부가 카톡으로 공유하는 매일 서평일지 시리즈. <타이탄의 도구들>의 이전 서평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서평 모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부부 카톡 서평일지 모음 우리 부부는 3주 전부터 거의 매일 독서를 하고 카톡으로 서평을 공유하고 있다. 한 권을 다 읽게 되면 그... blog.naver.com 22년 7월 24일 일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0 매일 손님을 맞이하라, 환대하라 나는 감정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고 애쓴다. 부정적인 감정, 그 중에서도 불안감은 시도 때도 없이 나를 엄습해오곤 하는데 이 불안감의 원인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다. 나는 앞으로의 계획이 없을 때, 혹은 계획만 있고 실행에 옮기지 않을 때 자주 불안해지곤 한다. 그리고 불안감이 커지면 몸을 움직일 수 없고, 다시 불안해지는 악순환에 빠지곤 했다. 결국 나에겐 계획이 중요한 셈이다. 워드프레스를 개발한 매트 뮬렌웨그 역시 '그 다음 계획'을 강조한다. 사람이든, 회사든 어떻게든 한 번은 성공할 수 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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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1 - 가장 현명한 교사를 직접 찾아가라.

부부가 카톡으로 공유하는 매일 서평일지 시리즈. <타이탄의 도구들>의 이전 서평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서평 모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부부 카톡 서평일지 모음 우리 부부는 3주 전부터 거의 매일 독서를 하고 카톡으로 서평을 공유하고 있다. 한 권을 다 읽게 되면 그... blog.naver.com 22년 7월 25일 월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1 가장 현명한 교사를 직접 찾아가라. 오늘 챕터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성과향상 코치인 토니 로빈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1. 위대한 사람을 직접 찾아가라.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요즘이다. 많은 의문과 질문들이 머리 속을 어지럽힌다. '이게 돼? 이건 어떻게 하지?'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는 더 그렇다. 답을 찾기 위해 시행착오와 삽질의 연속이 계속 된다. 사람의 생각이란 생각보다 뻔해서, 그 생각을 나만 한 것이 아닐 확률이 훨씬 크다. 아니, 남들은 이미 실행까지 하고 있고, 더 발전된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을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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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2- 언제나 가능한 것을 시작하라

부부가 카톡으로 공유하는 매일 서평일지 시리즈. <타이탄의 도구들>의 이전 서평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서평 모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부부 카톡 서평일지 모음 우리 부부는 3주 전부터 거의 매일 독서를 하고 카톡으로 서평을 공유하고 있다. 한 권을 다 읽게 되면 그... blog.naver.com 22년 7월 26일 화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2 언제나 가능한 것을 시작하라 "죽어서 육신이 썩자마자 사람들에게 잊히고 싶지 않다면,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글을 쓰든지, 글로 남길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을 하라." - 벤저민 프랭클린 나는 요새 글을 쓴다. 하지만 남들이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글이냐고 물었을 때는 대답을 잘 못하겠다. 가치 평가는 주관적이라 그냥 내가 '있다'라고 하면 있는 건데, 그럼에도 내 스스로 부족함이 너무 많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누군가가 글로 남겨줄만큼의 가치가 있는 일을 하는가? 이건 더 모르겠다. 아니, 애초에 '가치가 있는 일'이라는 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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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3 - 타이탄들은 왜 아침 일기를 쓰는가.

부부가 카톡으로 공유하는 매일 서평일지 시리즈. <타이탄의 도구들>의 이전 서평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서평 모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부부 카톡 서평일지 모음 우리 부부는 3주 전부터 거의 매일 독서를 하고 카톡으로 서평을 공유하고 있다. 한 권을 다 읽게 되면 그... blog.naver.com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3 타이탄들은 왜 아침 일기를 쓰는가. 챕터 제목을 보자마자 허허.. 라는 소리가 입에서 저절로 나왔다. 어제 이 책 앞부분을 노트에 필사하면서 감사 저널을 시작하겠다고 와이프에게 말했는데, 딱 이 내용이 나왔기 때문이다. 다음은 어제 카톡으로 와이프에게 말한 내용이다. "타이탄의 도구들 필사를 하면서 앞 부분을 다시 봤다. 역시나 처음 보는 듯한 내용이 나온다. 특히 아침 루틴 5가지 중에 감사 일기라는 부분이 확 눈에 들어왔다. 성공한 타이탄들 대부분이 하고 있으며, 특히 멘탈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굉장히 효과가 크다고 하니 안 할 이유가 없다. 시간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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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4 - 탁월한 문제 해결가들의 습관

부부가 카톡으로 공유하는 매일 서평일지 시리즈. 22년 7월 28일 목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4 탁월한 문제 해결가들의 습관 컨설팅이란 결국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나이기에 아주 기대하며 읽었다. 링크드인의 공동 설립자이자 페이팔의 부사장으로 일했던 리드 호프만이 아주 뛰어난 해결사였다고 하는데, 이번 챕터에서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한 3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1. 보드 게임을 많이 하고, 전쟁론, 손자병법 같은 책을 반복적으로 읽을 것. 2. 언어를 공부할 것. 특히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을 공부할 것 3. 자기 전에 내 잠재의식이 할 숙제를 내줄 것 이 방법에 대한 내 생각은 이렇다. 1. 보드게임은 어릴 적에 많이 했었는데, 지금 당장은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 단아가 좀 크면 적극적으로 해본다. 전쟁론이나 손자병법은 죽기 전에 한 번은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때가 지금인 것 같다. 읽어본다. 2. 언어를 공부하라는데 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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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마라 사게하라 서평 5 - 뒤집기, 불리할 땐 손바닥을 얼른 뒤집어라.

부부가 카톡으로 공유하는 매일 서평일지 시리즈. 팔지마라 사게하라 서평 5 뒤집기 - 불리할 땐 손바닥을 얼른 뒤집어라. '남극에서 냉장고를 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때 필요한 세일즈 기법이 '뒤집기'다. 뒤집기 기술은 고객의 반대 상황이나 역발상을 머릿속에 그려주는 일이다. 한 사물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드느냐에 따라 단점이 장점으로, 혹은 생각지도 못하던 영역으로 시야가 확장된다. 비아그라도 심장약의 부작용에서 시작되었고, 접착력이 약하다는 단점에서 포스트잇이 탄생했다. 이게 바로 뒤집기다. 뒤집기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물의 속성은 손바닥과 손등처럼 서로 반대되는 두 가지 기질을 지니는데, 평소에 그 양면적 속성을 분석하는 연습을 하면 된다. 예를 들어 나는 에어컨 바람을 시원하다고 느끼는데 와이프는 춥다고 느낄 때가 있다. 이렇게 같은 것을 보면서도 표현이 나뉜다. 적용하기: 각 사물의 양면적인 속성을 알아두고 사고를 확장해 나가는 연습을 하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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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5 - 천재와 싸워 이기는 법

부부가 카톡으로 공유하는 매일 서평일지 시리즈. 22년 7월 30일 토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5 천재와 싸워 이기는 법 당연하게도 나는 천재가 아니다. 천재가 아니라고 해도 속상하지는 않다. 그들은 그들만의 길이 있고, 나에겐 나만의 길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과 같은 경기장에서 싸워야 하는 상황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은 날 두렵게 한다. 이번 챕터는 그런 천재들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다. 1. 장기적인 목표를 두고 시스템을 갖출 것 2. 몸이 반응하는 아이디어를 발견할 것 3. 두 가지 이상의 분야에서 상위 25% 이상 들 것 3가지 모두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내용이라 반가웠다. 특히 3번째 방법은 저번 사업일지에 정리까지 해놨는데 역시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앞으로 조금 더 보강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 한번 해보자. 적용하기: 사업 체계 구체화하기, 아이디어 생각나면 바로 메모하기, 타이탄의 도구들 계속 수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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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마라 사게하라 서평 6 - 제로 코스트 효과, 지갑을 스스로 열게 만든다.

부부가 카톡으로 공유하는 매일 서평일지 시리즈. 어제 너무 피곤한 와중에 겨우 책을 읽고 서평을 써서 와이프에게 보냈다. 짧고 굵은 메시지다. 22년 7월 31일 일요일 팔지마라 사게하라 서평 6 제로 코스트 효과 - 지갑을 스스로 열게 만든다. 방금 내 사업을 처음에 얼마에 팔면 좋을까?를 고민했는데 책에서 답이 나왔다. 처음엔 역시 공짜로 해야 한다. 공짜로 주고 감동까지 준다면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은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적용하기: 처음에는 공짜로 베풀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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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6 - 성공했던 방법을 두 번 쓰지 마라.

부부가 카톡으로 공유하는 매일 서평일지 시리즈. 22년 8월 1일 월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6 성공했던 방법을 두 번 쓰지 마라. 책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았다. '일단 성공을 해야 두 번 쓰지 말던가 하지.' 라는 자의식이 계속 방해를 했기 때문이다. 나 자신을 내려놓고 또 내려놓는 것을 힘들게 반복하자 그제서야 이 책이 나에게 선물을 주기 시작했다. 체이스 자비스는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사진 작가다. 처음에 작게 성공을 했는데 곧 경쟁자들이 많이 생기면서 본인의 몸 값이 반으로 추락했다고 한다. 그래서 계속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시도해 보면서 발버둥을 친 끝에 선두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 그의 하루 일당은 수천 달러인데, 물론 이 가격은 그가 스스로 결정한 것이다. 터무니 없는 허세나 자만이 아니다. 몸 값을 이 정도로 올리기 위해 지난 10년 동안 매일 사진과 함께 먹고 함께 호흡하고 함께 잠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몸 값을 본인이 아닌 타인의 결정에 맡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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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7 - 1,000명의 팬을 확보하라

부부가 카톡으로 공유하는 매일 서평일지 시리즈. 2022년 8월 2일 화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7 1,000명의 팬을 확보하라. 챕터의 소제목만 봐도 기분이 좋아졌다. 몇 달 전에 와이프와 함께 '우리가 팬을 100명을 모으면 사업적으로 되게 좋겠다. 이걸 1차 목표로 하자.'라고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는 어떻게 팬을 모으고 그 수를 늘릴지는 구체적으로 잘 몰랐기 때문에, 와이프의 고객들을 어떻게든 감동시킨다... 정도로만 이야기를 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진정한 팬의 의미와 팬을 모으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를 해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진정한 팬이란 '내가 만드는 건 뭐든지 사주는 사람들'이다. 내가 만드는 것은 형태가 있는 물건일 수도 있고 무형의 서비스일 수도 있다. 뭐가 됐든 그 가격이 있을 텐데, 1000명이 1년에 한 번씩 내 물건을 다 사준다면 그게 내 연봉이 된다. 가령 내 서비스가 10만 원이고 내 팬들이 1년에 한 번씩 내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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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8 - 열 번 실패하라

부부가 카톡으로 공유하는 매일 서평일지 시리즈. 2022년 8월 3일 수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18 열 번 실패하라 오늘은 시간이 매우 부족한데 아주 고맙게도 이번 챕터는 단 두 페이지밖에 되지 않는다. 와우 개이득. 예전에 와이프에게 사업 실패를 100번 하면 뭐가 되든 되어 있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10번이라고 한다. 최소 10번을 실패하면 자연스럽게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내 생각보다 훨씬 횟수가 적어서 기쁘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내가 요 근래 몇 번 실패했지? 뭘 하다가 어떻게 실패했지? 아... 이거 실패만 하고 기록 안 하면 말짱 꽝이구나. 적용하기: 실패 일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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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으로 결혼해서 1억 모으기

절약으로 1억이라는 큰 돈을 모은 사례가 있어 소개 합니다. 역시 재테크는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잘 모으느냐가 중요하죠.최소 월급의 50%는 저축을 해야합니다. 너무 많다구요? 그건 이미 쓸데없는 지출이 그만큼 많다는 사실!지금보다 조금만 더 아끼고 허리띠 졸라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그럼 사연 시작합니다. 최근 1억1천만원을 모아서 자랑하고 싶었는대, 마침 좋은 게시판이 생겨서 자랑 한 번 해볼께요.전 31살이지만, 11살 5살 딸아이의 아빠입니다.고3때, 대학 합격자들 카페에서 만난 분과 너무 뜨겁게 사랑하다보니, 1학기 중간고사끝난날 과속을 해버려서...덜컥 결혼하게 되었습니다.양쪽집안 모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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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고 싶은 주식 왕초보 주부를 위한 재테크 10계명 (워렌버핏도 한걸음부터)

안녕하세요. 절약왕입니다. 최근들어 주식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는 것 같습니다.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에도 주식, 경제와 관련된 도서가 베스트셀러로 올라가 있는데요.그만큼 돈 많이 벌고 잘 살고 싶은 우리의 마음이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주식은 성공하는 경우 돈을 벌 수 있지만, 실패하는 경우 원금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주식을 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돈을 잃어버릴까봐 엄두가 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십계명을 준비 했습니다.첫째, 욕심을 버려라과욕은 절대 금물, 누가 천만원 투자해서 4천, 5천을 벌었네 하는 말은 가뭄에콩 나듯이 열리는 것이고 그러한 분들은 그들 나름대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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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2년7개월만에 1억 모은 후기

이번 소식은 입사한지 2년 7개월만에 1억을 모은 사연입니다. 주식 투자도 조금 하셨지만, 대부분 지출 통제, 그중에서도 식비와 주거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이용해 1억을 모으셨다고 하네요. 역시 시드머니를 모으는 것은 지출 통제가 제일인 것 같습니다. 비록 그 과정이 힘드셨겠지만 이 과정에서 돈에 대한 생각이나 철학이 생기고, 이 돈을 이용해 투자를 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분께 건승을 기원합니다. 입사한 지 약 2년 7개월이 된 이 시점에 드디어 1억을 모았습니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1억을 만들었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순순히 저축만으로 1억을 모은 것은 아니고, 주식 가치를 포함하였기에 1억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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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이 돈 모으는 방법

안녕하세요. 살기 참 힘드시죠? 돈 모으기 참 힘들다고 저도 많이 느낍니다. 돈 벌어도 어디서 그렇게 내 돈을 빼가는지 너무 억울합니다. 힘겹게 벌었는데 신용카드 회사에서 다 가져가죠. 오죽하면 통장이 아니라 텅장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마음도 울적하기도 하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돈이 나가고는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사회 초년생들이 직장에서 돈을 벌고 나서 가장 고민 많이 하는 돈 빌리지 않고 돈 모으고 버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돈 모으기 가능할까?이건 흔히 보험 설계사나 재무설계사가 말하는 재무설계 방법 노하우라기 보다는 가장 기본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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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00만원+a로 2년만에 3000만원 모은 현실적인 후기

이번 소식은 월급 200만원과 부수입으로 2년만에 3000만원을 모은 현실적인 사연입니다.사실 현실적으로는 1년에 1000만원 모으기도 굉장히 어렵잖아요? 이분은 통장쪼개기를 잘 하셔서 지출 통제를 통한 절약과 돈의 흐름을 한번에 잡으셨고, 다양한 적금 통장을 이용해 꾸준하게 돈을 잘 모으셨네요.연금보험의 경우 중간 해지에 따른 위약금으로 인해 환급금이 굉장히 많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어 제 개인적으로는 연금펀드를 추전드립니다. 세금 절세 혜택은 똑같이 있고, ETF 투자를 통해 마치 주식에 투자하는 경험도 할 수 있거든요!그리고 집을 구매하는 것을 희망하셨는데, 가장 저렴하게 집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인 주택청약저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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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쪼개기로 부자되는 방법

월급을 받으면 통장쪼개기를 통해 자금을 분산시켜야 한다는 것은 사회초년생도 이미 많이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딸랑 월급과 적금 통장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 태반.펀드며 연금, 주식 등 재테크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실천을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바로 통장 한 두 개에 돈이 꽉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월급 몰빵!통장이 최소 4개나 필요한 이유는 바로 &#x27;자금의 유동성&#x27;을 위해서입니다. 또 뜻하지 않은 일이 생겼을 때 재무포트폴리오가 망가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더불어 효율적인 자금분배를 통해 쓸데없이 돈이 새어나가는 일을 막기 위해서도 통장쪼개기는 반드시 필요합니다.그리고 통장쪼개기만 잘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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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졸업후 3년만에 1억 모은 후기

오늘의 사연은 지방대 졸업 후 3년만에 1억 모은 후기입니다.이분은 첫월급을 받자마자 월급의 80% 정도를 모으는 습관을 만드셨다고 해요. 역시 절약하고 돈을 모으는 습관이 이렇게 중요합니다.그럼 사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배병장입니다2020년 새해가 밝고 벌써 6일이 지났네요나이가 한살 한살 먹을수록 시간이 더 빨리 가는게 무섭습니다 오늘은 제가 대학교를 졸업한 후 나름 단기간 내에 1억을 모은 것에 대해 써보겠습니다ㅋㅋㅋ본문에 앞서저는 26살 2월 대학교를 칼졸업 한 후중소기업에 취업해 현재 3년 8개월째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요즘 같은 취업난에 1억을 나름 빨리 모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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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이 비싼 통신비 절약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절약왕입니다.오늘은 고정비에서도 제법 큰 비중을 차지하는 통신비를 줄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통신비는 주로 핸드폰, 인터넷, TV 사용료 등의 비용을 의미하는데요.요즘 가구당 통신비가 얼마나 나올까요?개개인마다 다를수 있지만, 통계청 2018년 가계동향 조사에 따르면 전체 평균 13만4천원정도라고 합니다.[출처&#x3D;통계청 2018년 가계동향조사(지출부문)] 1인가구 월평균 통신비 : 6만4천원2인가구 월평균 통신비 : 10만8천원3인가구 월평균 통신비 : 17만1천원4인가구 월평균 통신비 : 21만원5인가구 월평균 통신비 : 24만5천원 제법 비중이 크지요? 일단, 통신비를 줄일수 있는 가장 좋은방법은?안쓰면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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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5년차 30살 1억 모은 후기

안녕하세요. 절약왕입니다. 오늘 사연은 중소기업에 5년동안 근무하면서 30살에 1억을 모은 후기입니다.이 분은 열심히 근무하셔서 회사에서 인정을 받아 월급도 많아지고, 중소기업에 정부가 지원해주는 여러가지 혜택을 잘 받으셔서 돈을 많이 절약하셨네요. 물론 월세를 전세로 돌려서 주거 비용 절감하고, 식비 등의 지출 통제는 기본으로 하셨습니다.자 그럼 사연 시작합니다~중소기업에 입사한지 4년하고 8개월차된 아재다.(91년생 30세)대학졸업하고사회에 나온뒤 세운 몇가지 목표중 하나인 1억 모으기를 달성한 것이 스스로가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서 기록을 남긴다.내 상황은 이랬다.지방사립대 4년제1학년 마치고 군입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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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따라하는 대학생 용돈 절약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절약왕입니다.대학생이 되면 예전보다 노는 반경이 커지고, 노는 시간도 더 길어지면서 지출이 많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전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은 좋지만, 정해진 소비계획이 없는 상태로 하는 지출은 매번 정해진 생활비를 넘기게 됩니다. 또 기숙사가 아닌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시작하게 되면 생활비가 더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용돈관리에 대한 계획이 필수입니다.이번 글에서는 대학생 용돈 관리 및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용돈은 매월마다 정기적으로 본인 계좌로 받으세요.먼저 용돈을 어떤 방법으로 받으면 좋을까요? 대학생분들은 주로 본인의 계좌로 용돈을 받아서 쓰는 방법과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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