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5일 목요일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29 세상에는 오직 4가지 이야기만 존재한다. 요 며칠 우울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갑작스레 찾아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글 쓰는 것이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곧 모든 것이 스톱 되었다.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가 어제 와이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제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그동안 밀린 서평을 쓰기 위해 오랜만에 책을 폈는데 이 챕터를 읽고 실소가 터져 나왔다. 군 생활 당시 자대 책장에 <연금술사>가 꽂혀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 아니어서 몇 장 읽다가 그만 뒀는데, 오늘은 이 책의 저자인 '파울로 코엘료'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파울로는 베스트 셀러 작가일 뿐만 아니라 2년마다 새 작품을 발표하는 매우 성실한 작가이기도 하다.
파울로 같이 세계 최고의 작가는 어떤 하루를 보낼까? 파울로는 아침이 되면 일단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3시간 동안 할 일을 미룬다. 당연히 일을 미루는 죄책감으로 인해 실컷 괴로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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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코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