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으로 인해 2주 만에 사업일지를 쓴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너무 바빠 물리적으로 일지 작성이 불가능했다.
이번 일지에서는 추석을 보내며 느낀 점을 기록하고자 한다. 9/9(월) ~ 9/21(토) 사업일지 성장한 점 추석 준비를 주도적으로 진행함 작년 추석 준비는 내가 한 것이 거의 없었다. 이모나 어머니가 "이게 필요한데 살까?"
말씀하실 때마다 "네."라고 대답만 했다.
어른 들의 등에 업혀있던 예스맨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한 달 전부터 내가 주도적으로 추석 준비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다. 작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쌀, 앙금 등 떡 재료와 포장재를 사전에 발주했고, 냉동 창고를 확보하며 한과를 준비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우리 가족, 이모, 거래처 등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사람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느낄 수 있었다.
부모님, 이모, 이모부 등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이분들의 떡집 경력만 해도 수십년이다.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작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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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잔기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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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공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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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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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