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끈적한 눈곱 눈물 나오고 흰 입자도 나옴ㅣ성한 곳 없는 이목구비
실시간 제 눈입니다. 새벽눈이지요. 여러분들의 안구 건강을 위해 당연히 눈가 큰주름은 살짝 지워줬어. 마이 놀랬쥐? 음청 무섭쥐? 울 엄마 울 아버지 두 분 다 진한 쌍꺼풀이 있어서 우리 오남매도 죄다 자연산 쌍꺼풀로 태어났어요. 신체 부위 칭찬에 관해 제가 정말 지긋지긋하게(ㅋㅋ) 들었던 말이 두 가지 있다는 겁니다. 그 하나는 '각선미 쥑이네요.' 또 하나는 '눈이 너무 예뻐요.' 히히히~ 작작 좀 하라꼬? 알써, 화내지 말고 기달리봐! 어디까지나 다 지난 옛말이고요. 이제는 눈에 문제가 생겨 죽것습니다. 한 몇 달 되었지 싶은데 양쪽 눈이 이상하게 찝찝한 느낌. 그렇다고 뭔가 들어간 이물감도 아닌 것이. 점질성이랄까, 눈에서 끈적한 눈곱? 눈물? 암튼 그런 게 나오는. 또 눈 끝에서 먼지보단 크고 모래알보단 작은 흰 입자도 생겨나오거든요. 끈적거리는 물질 정체가 뭣이고? 하얀 입자는 또 왜 나오는 것이고? 자꾸 손이 가지요. 계속 닦지요. 문지르지요. 비비지요. 그래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