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를 뚫고 자란 소나무 아까 금강공원 운동 갔다가 찍었어요. 신기하죠?
젤 아래 사진 좀 보셔요. 사람들이 막 긁어간 흔적들이랍니다.
왜? 제주도 잠시 살 때, 돌하르방 코를 긁어 먹으면 불임부부에게 애가 들어 선다나 하는 말도 안 될 미신?
속설? 해서 돌하르방 코들이 훼손된 걸 많이 보았죠.
저 바위도 마찬가지. 대체 뭐가 그리 간절하여 저렇게 긁어갔을까요.
돌하르방은 제주도니까 현무암인데 저 암석은 종류를 모르겠어요. 언뜻 보기엔 사암 같긴 한데 혹 아는 분 계시면 갈차주삼.
ㅎㅎ 어쨌거나 좋은 거라니까 사진들 보면서 기운 받으시고요. 그럼 전 이만...낮잠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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