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뽕뽕거리다 보니 영화 뽕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뽕 시리즈는 3탄까지 나왔는데 뽕1이 개봉한 건 1986년도.
그러니까 내 나이 열일곱 살 되던 해. 뽕의 주연배우는 이미숙 이대근.
어제 '설계자'라는 영화 제작보고회를 가진 바로 그 이미숙입니다. 남자 주연배우는 강동원이라네요.
배우 이미숙 씨는 1960년생이래요. 그니까 우리나라 나이로 65세.
헐~ 개인적으로 비슷한 연령대의 여배우들 중 성형 별로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이든 거의 유일한 배우 아닐까 싶어요. 이미숙 씨 연기는 뭐 말해 모해 끝내주지요. 65세의 이미숙 25세의 이미숙 나이만 들었을 뿐, 크게 달라진 거 없어 보이지 않나요?
1980년대만 해도 대부분 여배우들은 에로영화에 출연했었죠. 홍콩액션영화 인기가 최고이던 시절, 대한민국 영화계는 에로영화가 최고였단 거.
해서 극장엘 가면 늘 홍콩액션영화랑 우리나라 에로영화가 동시상영 했쓰. 일제치하의 용담골에는 투전꾼 삼보(이무정 분)을 남편으...
#
80년대극장
#
동시상영
#
뽕
#
설계자
#
이미숙
원문 링크 : 65세 설계자의 이미숙, 25세 뽕 주연배우 이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