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6일부터 오늘까지 약 880km를 걸었다. 비오는 날 빼고, 뭐 이런 저런 일로 빼고. 880km면 부산 서울을 왕복하고도 남는 거리.
서울에서 베이징까지 거의 다다른 거리.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 생장피드포르-스페인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또한 나의 버킷리스트에 들어있는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 생장-스페인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거리. 75일간 꽤 걸었네.
순례길 걷듯 계속 걷기만 했다면 아마도 생장 콤포스텔라를 왕복했겠다. 레벨 13에 도달하려면 앞으로 110km를 걸어야 한다.
그러니까 부산에서 대구까지 거리 정도. 나 언젠가는 꼭,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 있을 거야.
(몇 해 전 '스페인 하숙'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며 산티아고 순례길에 완전 꽂힘. 나는 무교.
ㅋㅋ)...
프랑스 생장피드포르-스페인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880km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