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침에 초롱포도 산책하고 있는데... (카톡대화) 과연 이분은 우리 블방패밀리 중 뉘실까요?
알아맞혀보셔요. 블방에서 씨불이고 있는걸...
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웃음이 안 떠나네요. 어떤 남자가 있었는데 지인이 가족 환갑잔치를 한다고 했대요.
해서 온 마음 다해 축하의 말을 전했답니다. "육갑잔치 잘 하세요."
환갑이란 말이 안 떠올랐어. 너무나 자연스럽게 육갑이 떠올랐어.
나도 하마터면 팔순잔치 대신 '시끄럽고 즐건 팔갑잔치 되세욤.' 이라고 할 뻔.
헉! 전 홈플러스 갑니다.
뭐 사러? 짜장면 해먹게요.
에이, 고마 한 그릇 사 먹지? 시러요.
제 손으로 만들어 먹고 싶어요. 탱글탱글 면도 직접 뽑고 채소 듬뿍 짜장도 직접 볶고 인증샷 이따 올리지요.
근데 춘장은 어디 춘장이 맛있을까요? 참고로, 춘장이 왜 춘장이게요?
파를 찍어 먹는 장이라 해서 총(파 蔥)장이던 게 변형된 거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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