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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에 대한 안락사(Feat. 영화 더 파더)

https://youtu.be/k1yIAVVDtUA 가혹하다고 욕해도 좋다. 노인을 사지로 내모는 생각이라 욕해도 좋다. 부작용이 드글거릴거라고 생각해도 좋다. 그런데 이야기라도 생각이라도 나눠보자는 뜻에서 만든 영상이다. 생각을 나누다보면 오해도 풀리고 고려조차 하지 않았던 부분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언급한 영화는 아래에... 더 파더 감독 플로리안 젤러 출연 안소니 홉킨스, 올리비아 콜맨, 마크 게티스, 올리비아 윌리암스, 이모겐 푸츠, 루퍼스 스웰, 에비 레이 개봉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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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부른다. 감상평 리뷰(Feat.이지훈의 시네필로)

영화한편 보고 무에 그렇게 알아야 할게 많고 뜬금 없는 내용에 온갖 살을 다 붙여서 어거지로 이야기를 만들어내서 밥벌어먹고 사는 것이 평론가라는 것들 아니냐?? 할지도 모르겠다. 일견 그래 보이는면이 있기는 하다. 사실, 개인적으로 환경미화원이나 소방관등이 평론가보담 훨씬 필요한 직업이라 생각하고 그 분들이 없다면 아침에 나서는 골목길에서 부터 악취가 진동하며 난리를 칠 것이다. 다만, 세상이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며 보이지 않는 시야를 확장 시켜주는 역할을 그 평론가라는 사람들이 해 준다고 생각하고 존중하는 동시에 일정 수준에미치지 못하면서 평론한다고 폼잡으면 그런 평론가들은 욕을 당연히 많이 드셔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모순되더라도(모순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또 원래 그렇게 세상은 모순되어 돌아간다. 생각하고 살아가는게 맘 편하다. 이런 세상이 싫으면 태어나지 않으면 제일 좋을텐데 태어나지 않을수 없으니..ㅎㅎ 것보기에 그렇게 돌아가는 것만 보면 그렇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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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 도서관 방문기

도서관들은 대부분 약간 발걸음하기 힘든 곳에 위치해 있다. 그 이유야 조용함을 상정하는 그리고 뭐랄까 넓은 공간의 땅값도 작용할 것이고 해서 주로(다는 아니다.) 이른바 시내와 좀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자리잡는다. 헌데 오늘 이야기 할 북두칠성 도서관은 부산역 인근 대로변 바로 곁에서 접근성도 좋으며 수려한 모습으로 우리를 반긴다. 협성마리나 G.7과 한 몸으로 구성된 도서관이다. 상업적 공간과 다닥다닥 붙어있고 실제 외관은 그렇게 표시가 나질 않는다. 그래서 의외로 접근성은 좋은데 찾기 어렵다. 다른 도서관들이 접근은 다소 어려운데 찾기 쉬운것과는 반대되는 상황이 연출된다. 아무튼 위의 사진들과 같은 그림을 보게 된다면 그렇다. 도착한 것이나 진배없다. 어떤 인연이될지는 몰라도 아무튼 둥그런 내부와 충실한 도서는 매우매우 맘에 들었다. 게다가 개방된 형태이니 뭐... 부산역에서 미리 도착하거나 시간이 어중간할때(코믹북 몇권정도 읽으면) 개꿀(??)일듯 하다. 특히 만화쪽 라인이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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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의 귀환 에이리언 로물루스 감상평 후기

여전사 리플리가 해치운 것 처럼 보이면서 끝났던 에이리언이 개개의 감독을 거치면서 나름 선방해왔고 다시 프로메테우스에서 그 느낌적인 느낌을 잘 살려나가나 싶었으나 커버넌트에서 힘을 쑥 빼더니 다시 이 로물루스에서 그 힘을 과시한다. 사실, 에일리언이 아니고 에이리언으로 계속 번역하는 것만봐도 오리지널 1편이 가진 그 무시무시하고 압도적인 SF공포가 가져다준 충격은 당시 어마어마했다. 특히 체스트 버스터장면은 가히 살인적이였고 인조인간이 하얀피(?)를 흘리는 장면도 너무나 기괴했다. 그 어떤 정보도 없고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 내 목숨을 노린다는 그 공포 로물루스는 그 무시무시함을 계승한 적자의 귀환이라 할 수 있겠다. 휙휙 얼굴을 노리는 페이스 허거의 공포는 더욱 긴장감을 높였고 지능이 없어보였던 제네모프가 나름 높은 지능을 가졌으며 그에 색다르게 대응해야 하는 게임과 같은 미션은 또 새시대의 에이리언으로 다시한번 참신하게 다가왔다. 미술/소품등의 힘도 뛰어난데 지금시대에도 흔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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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육군 APFU 트레이닝복 숏팬츠

얼마전 미육군 트레이닝복 반팔셔츠에 대해서 포스팅 한 적이 있다. 같이 하면 될텐데.. 포스팅량도 늘리고(ㅋㅋ) 내가 원래 세트로 입는 것을 그닥 즐기지 않는편이라 따로따로 입고 포스팅을 해본다. 분명 해군용 공군용이 따로 있을 것이며 해병대용도 있을것이라 지레짐작해보고 검은색에 교통 위험표지판처럼 노란색으로 똭'ARMY'라고 박혀있다. 아주 숏한 팬츠는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흔히 입는 무릎을 걸치는듯한 그런 길이감도 아니다. 다만, 뭐 그런저런 길이다. 이름모를 허리줄이기용 머시기... 다들 이름은 몰라도 용도는 아실것이다. 개선된 부분중에 하나인지는 몰라도 매우 편하다. 이게 보급된지도 꽤나 되어서 이미 이렁게 보급되고 있었으니... 참.. 군용품은 미제 따라갈게 없다. 내부는 움짤처럼 안에 메쉬소재 이렁게 아니라 덧바지가 있다. 빤주 안입어도 될만큼 탄실하고 매우매우 편하다. 살짝 더울수 있겠으나 땀은 흡수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호주머니등 독특한 구조도 가지고 있다. 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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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 멀티베이스레이어 민소매 바이어스

날 덥을때는 소데나시(ㅋㅋ)가 짱이다. 즉 제목에서도 밝혔듯이 민소매 셔츠 말이지... 핏불은 한국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주로 컴프레션기어라고 불리는 기능성 의류 혹은 그런 것들의 활용도가 높은 발열내의 정도를 소소하게 생산하는 회사인듯 하다. 속옷대신 입어도 좋을만한 그리고 그냥 입고 나가도 되는 그리고 좀 기능성이 첨가된 그러한 제품말이다. 이 제품도 봉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제품이 달라지는 모양인데 오늘 소개할 부분은 겨드랑이 부분을 통해 허리라인까지 봉제라인이 있는 제품을 소개해 볼까한다. 사진의 바닥은 마작 대돗자리 아재임이 여실히...ㅋㅋ 우리가 흔히 나시 난닝구라고 불렀던 형태와 확연히 다른 부분은 바로 앞서 말한 봉제라인.. 이것이 허리를 잡아주고 밀착감을 높여준다. 입어보면 헐렁한 느낌의 러닝셔츠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준다. 다만, 유두 노출 뱃살등이 그대로 드러날수 있기 때문에 자기 좋을대로 사시는 분이라면 상관없으나 타인의 안구테러 예방차원에서 살짝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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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군 전투식량 요밉사 시리얼바

비상사태가 벌어지면 라면이 떨어지고 생수가 바닥나고 휴지가 동난다고 한다. 그런데 생수야 그렇다치더라도 라면은 그닥 유용하지 않으며 휴지는 ㅎㅎ 그런데 전투식량이 사실 매우 유용한데 그 중에서도 시리얼바는 가장 효과적인 비상식량이 아닐까 싶다. 물론, 맛대가리 하나도 없는 비상식량도 나오는 것으로 안다. (유엔 구호식량으로...) 아무튼 시리얼바는 맛에서 그리고 보존기간 부피/ 열량등에서 꽤나 공고한 위치를 차지하는데 이런것의 단맛버전이 초코바가 아닐까 한다. 크런치를 때려박은 단백질바 이런거와는 다르게 곡물과 견과류로 빽빽하게 채워 넣었다. 맛은 우걱우걱 파다닥 깨어지는 느낌이 아닌 씹을때 톡톡 터지는 톡톡캔디 너낌이 슬쩍나는 시리얼바이다. 단맛도 매우 부담없는 단맛이 나는데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살짝 스치듯이 나는 단맛이 전부다. 그게 끝이다. 시리얼바가 독특해봐야 얼마나 독특하겠냐마는 뭐 또 색다른 경험을 해 보겠다면 먹어보시길... 용량 : 40g 열량 : 179kcal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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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무뎌진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 리뷰(영화동아리 숙제)

<존 오브 인터레스트> : 결국 무뎌진다. 주봉구 대개의 것들은 노출되면 무뎌진다. 열렬히 사랑하던 사람도 끓어오르던 분노도…. 이 영화는 바로 그 무뎌짐의 공포를 영상과 사운드의 불협화음으로 그려낸다. 일종의 천생연분이 그려가는 내레이션 없는 한편의 휴먼 다큐멘터리를 보고 온 듯한 느낌을 받은 이 영화를 나는 ‘체감형 영화’라 내 멋대로 장르를 분류해 봤다. ‘자연’하면 으레 떠오르는 소리들과 함께 암전이 끝나고 나면 가족 단위의 모임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한가로운 오후 한때를 보여주며 시작하는 영화는 이내 불쾌한 소리와 함께 아우슈비츠의 소장 회스부부의 일상을 보여준다. 이 영화의 ‘체감 포인트’는 아름다운 영상에 대비되는 매우 불쾌한 소음과 상상으로 느낄 수 있는 촉감, 냄새 그리고 분위기가 아닐까 한다. 이러한 방식은 빠르거나 엄청난 극적 전개가 없음에도 매우 밀도 높은 몰입감을 주어서 시종일관 오감을 자극한다. 휴먼다큐멘터리 같은 카메라의 구도 또한 현실감을 배가시킨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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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 멀티베이스레이어 반팔셔츠

컴프레션 기어라는 것이 있다. 압박, 밀착등을 통한 근육을 지지 운동효과를 증진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결국은 그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좀 밀착되는 형태를 가져야한다. 꼬라지는 이렇게 생겼다. 대부분 컴프레션기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옷들은 요릏게 허리부근에 독특한 제봉선을 가진다. 그리고 말 안해도 되듯 이 버전의 정식 명칭은 핏불 멀티베이스 레이어 반팔 벨크로이다. (아~~!! 길다.) 멀티베이스라면 뭐 다용도일테고 벨크로라하니 벨크로 패널이 붙어있을것이다. 그래서 덕지덕지 붙여본다. 붙이고 나니 옷이 훨씬 묵직해진다.. 패치의 무게감이 느껴질 정도면 이 옷이 얼마나 가벼운지는 알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이 득세하는 의류제조 시스템에서 확실히 멋들어진 마데인 코레아~~!! 대략 빠른 걸음으로 3.3km를 움직였고 더운날씨를 감안하더라도 일단 착용감은 좍살이다. 땀이 맺힐 겨를 없이 바로바로 증발시키며 착용시의 냉감은 열기또한 식혀주는 느낌을 받는다. (위 사진은 워킹후 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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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빽빽한 영화 밀양 리뷰/감상평

영화제목이 영화에 차지하는 비중이 큰 영화가 아닐까한다. 밀양(密陽) : 한자를 보면 비밀 밀에 볕 양자를 쓴다. 그리고 실제 도시 이름도 위와 같다. 썸네일 사진처럼 종찬(송강호)은 신애( 전도연)를 어떻게라도 은은하게 아니면 항상 느끼게도 느끼지도 못하게 그녀를 비추는 사랑을 한다. 개인적으로는 저런 '빙시'긑은 짓을 왜 하나?? 싶기도 했으나 그러한 사랑도 존재한다고 보면 또 이해한다 싶다. 다만, 사랑이라는 감정도 호르몬의 영향 혹은 어떤이는 생계형 사랑을 하고 있을수도 있고 사랑이라고 착각할수도 있기에 저와 같은 비밀스런 햇빛처럼 존재하는 사랑은 아주아주 그 가능성이 희박하기에 애초에 기대를 잘 하지 않는다. 기가 찰 정도의 일만 겪어온 한 여자가 부리는 각종 히스테리, 정신병적 반응, 어색하게 해버린 회개등등은 나 같으면 벌써 떨어져 나갔겠지만서도.. 종찬은 이렇게 그녀 뒤에서 이를 비추고 있다. 따뜻하게..... 하지만 밀양의 이 '밀(密)'이 나에게는 비밀스런 은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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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사청소 비용 계산기

피땀흘려 벌고 먹고싶은 것 입고 싶은 것 참아서 모은돈 그 돈을 아껴보자고 직접 이사청소나 입주청소를 해 보기도 해서 나름 보람도 느끼지만 그것도 젊을때 그리고 한 두번이고 또 나름 스케쥴이 맞지 않으면 입주자와 초면에 얼굴이 붉어지는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구석구석 청소라는 것도 노하우가 필요하고 셀프로 해보겠다고 해서 각종 청소도구를 구매하거나 또 그걸 잘 활용한다고 사두면 공간만 차지하고 청소 몇번 할때만 쓰기에 비용이 의외로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그리고 전 세입자 이사후 청소를 말끔하게 해두면 앞으로 들어오게될 새입주자도 기분이 좋겠지요??(임대등에도 유리함) 그리고 짐이 빠지기에 평소에 손이 닿지 않던곳도 확실히 청소할 기회가 될지도 모르죠??ㅎㅎ 이렇게 의외로 아파트 이사청소는 꽤 중요한데요.. 이때 우리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창틀의 틈에낀 때 벽지의 쌓인 먼지 환풍구의 찌든때 주방의 기름때 신발장 내부의 꼼꼼한 먼지제거등 알고보면 무시무시할 정도로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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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포장이사비용 절약의 끝짱내기

뜨거운 날씨가 기승이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니~~!! 이른바 날씨가 풀릴때를 맞춰서 이사를 준비중인 분들도 많을 겁니다. 다만, 의외로 준비하다보면 엄청나게 깐깐하고 할 것이 많다고 느끼실 거예요.. 물론, 포장이사라 모두 다 해 준다고는 하지만 이사/입주 날짜등을 맞춰야하고 귀중품 보관 / 도시가스/입주청소등등 할일이 매우 많습니다. 즉, 결정의 순간은 본인이 해야된다는 이야기지요~~!! 포장이사비용 줄이는 팁~~!! 일단 이런 비스무리한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 불필요한 물품은 정리를 합시다. 더 이상 안 입는 옷, 철지난 장난감등등 의외로 나중에 필요할까봐 쟁여두는 물품이 많습니다. 미리미리 정리를 하셔야 이사비 비용이 한 푼이라도 적게드니까 미리미리 시간날때 정리를 해 두세욤~~!! 짐의 양 이동거리에 따라 비용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겠지요~?? 비교적 시간에 자유롭고 이른바 손 없는 날 에 계약을 하신다면 더욱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손 없는날을 믿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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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12시 파리에는 무슨일이??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리뷰(동아리 숙제)

<미드나잇 인 파리> 그 시절 12시, 파리에는 무슨 일이? 여태껏 우디 앨런이 해왔던 행적, 언행 등을 봤을 때 그는 프랑스 뽕에 빠져있는 미국을 사랑하는 뉴요커임에 틀림없다. 그런 그가 만든 영화, 그것도 버젓이 제목에 ‘파리’가 들어가 있으며 누가 봐도 고흐의 작품을 오마주한 포스터를 봤을 때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어떠한 그림이 그려지는가? 파리 곳곳의 전경을 낭만적인 음악과 곁들여 보여주고 나면 영화는 길(오언 윌슨)과 이네즈(레이첼 맥아담스)의 대화를 통해 약혼한 사이인 두 사람이 얼마나 큰 가치관의 차이를 가지는지 보여준다. 꽤 잘나가던 할리우드 각본가인 길은 순수 소설가를 희망하지만 이네즈는 현실에서 인정받는 지금껏 잘해 오던 일이나 계속하라며 영화 내내 길의 의견이나 사고방식 혹은 취향을 무시하거나 폄훼한다. 우연히 취중인 길은 12시를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자동차를 타면서 그토록 원하던 ‘Golden Age’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좋은 영화’란 뭘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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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sta's Paradise - 쿨리오[가사/번역]

매우 고급진 힙합, 갱스터 랩으로 무장한 쿨리오의 명작으로 은은한 긴박감과 다소 어두운 비장함을 두루갖춘 거기에 아주 아주 건전한 가사를 얹은 클래식으로 입장준비중인 곡이다.(이 곡이 클래식으로 벌써 넘어가 버리면 내나이가 너무 비참해지니까...ㅋㅋ)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명곡으로 이들은 이런 환경에서 태어나기를 원하지 않았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난다. 출생 자체가 모순이며 살다보면 모순 덩어리이며 그 모순이 괴로운 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에겐 삶은 너무도 고약하다. Gangsta's Paradise -쿨리오 As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take a look at my life and realize there's nothin' left 죽음의 컴컴한 계곡을 따라 걸으며 내 삶을 돌아보니 아무것도 없다는 걸 깨달았어 'Cause I've been blastin' and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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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가격비교사이트 통신사별 총정리 SK KT LG

무심코 일상을 보내던 나에게~~!! 내가 쓰는 인터넷 요금 점검의 시간이 돌아왔다. 영화를 보던 게임을 하던 인강을 듣던지 간에 어느 순간 나는 인터넷 요금제를 합리적으로 내고 있는 것인가?? 더 좋은 요금은 없나?? 통신사 결합할인등은 없을까?? 이런 고민들을 한번씩 해 보실겁니다. 휴대폰 교체 이사 인터넷 약정만료등 이래저래 고민하다보면 무슨 약정이 이렇게 걸려있고 하루 인터넷 사용시간이 얼마인지 몇명이 사용하는지 내 사용목적에 맞는 요금제인지 궁금하실겁니다. (하여간 요즘 엄청시리 복잡합니다.) (이렇게 머릿속이 복잡하지만서도...) 차분히 그리고 알고보면 어렵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인터넷 요금제의 세계랍니다. 요금청구서나 앱에 깔린 청구서를 보면 100메가 500메가 1기가 어쩌구 하면서 요금제가 거의 통일되다시피 되어있는걸 아실겁니다. 우선 요금제별 적합한 가구분석 들어갑니다. 100메가 1인 가구에 적합하며 영상시청이나 기본 사무등에 적합 500메가 2~3인 가구에 적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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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텔냐쉬카[레플리카]

세라복이 해군의 세일러복에서 착안하여 일본여고생들의 교복이 되어 다시 일본식 발음 고대로 넘어온 것이 세라복이듯 텔냐쉬카도 아마 정식 러시아 발음은 뗄냐쉬까 정도로 추정해본다. 아님 말고... 사실 영어나 일본어는 그나마 익숙한데.. 러시아어는 그 글자만봐도 외계어 비스무리 한것이 낯선데다가 '쏘련'시절 적국이였고 지금도 그닥 사이가 좋은 국가가 아니니... 아무튼 구글에 뗄냐쉬카라고 검색하면 이런 그림이 나온다... 일종의 러시아군및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 군대를 상징하는 내의 비스무리한 것이다... 군별/임무별로 색깔이 다른 것으로 아는데.. 오늘 내가 이야기 할 것은 청색 줄무늬의 해군 뗄냐쉬카이다... 옛날 잘못된 발음및 오용된 이름 난닝구 나시 소데나시 정도로 알려진 전형적인 꼬라지.. 즉, 민소매의 매우 심플한 모양이고 어찌 발전시키면 '빠삐용'의 죄수복으로 성장할 것만 같은 색깔이다...ㅋㅋ 본 제품은 밀텍사의 레플리카 제품으로 그닥 특이할 만한 것은 없으나 라벨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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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불교책 서평

불교를 종교로 볼 것이냐?? 철학으로 볼 것이냐?? 신앙으로 볼 것이냐?? 이도 저도 다되거나 다 아닐수도 있겠으나.. 개인적으로(앞으로 바뀔여지가 많지만) 철학에 기반한 개인적 수양을 통한 깨달음으로 이끌기 위한 어떤 것으로... 생각한다. 아무튼 aginsbrook, 출처 Unsplash 암튼 이러한 정형화된 이미지에만 국한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사실, 방대한 초기불교에서 대승에 이르는 이 불교를 이 짧은 책에 다 다루기는 어려울 것이다. 다만, 갑자기 마음공부 하려고 유튜브 영상을 틀었는데.. 각종 종교에 관련된 영상을 보게될 경우 그 단어에서부터 이미 높은 허들을 경험하는 이들에게는 아주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오온이 무엇이냐?? 6근이 무엇이냐?? 열반과 해탈의 차이가 무엇이냐?? 초기불교?? 남방불교?? 부파불교?? 소승 대승 어쩌고?? 이러한 것들을 체계적으로 분류를 해 놓았다. 그리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 놓았다. 다만, 그렇다고해서 다 이해 할 수 있는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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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옵스 니케 셔츠 아쉬운데로 괜찮은...

하이퍼옵스라는 한국브랜드가 있다. 밀리터리 택티컬 브랜드로 자기만의 포지셔닝을 하고 있는 브랜드인데.. 지난번 플랫캡에 이어 이번엔 니케 셔츠.. 즉 의류이라는 얘기다. 여름용 반팔셔츠가 무슨 큰 독특함이 있겠느냐만은 사실 한 눈에 봐도 대각선의 포켓이 한 눈에 들어 올 것이다. 물론 의외로 대형포켓이라 핸드폰이 쑥 들어갈 정도로 놀랄 만큼의 사이쥬를 자랑한다. 양 어깨에 패치패널과 독특한 몰리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뭐. 무전기, 선글래스, 팬, 랜턴등을 걸어둘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 다만, 패치패널의 사이즈와 몰리의 깊이감 내구도는 살짝~~!! 의심이 가긴 한다. 코오롱 사의 ATB-UV+ 특수원단을 사용해 땀흡수 ,건조 자외선차단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실, 입었을때 느껴지는 그런 냉감의 소재는 아닌 것 같고(입어보면 좀 더움) 다만 기능성 속건성 의류는 땀을 막 흘리는 것 보다 세탁한번 해서 말려보면 딱 드러난다. 내가 알기로 건조시 동시간대 다른섬유들 보다 극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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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학당 원죄에 관한 영상

신앙과 종교와 철학의 차이를 조금씩 알아보자... 종교와 신앙을 제대로 구분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특히 무교이거나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나는 교회 다녀요.. 우리신부님 쵝오~~!! 우리 주지스님은 대사에 반열에 올랐다.. 이런 말 흔히 한다. 이른바 맥없이 추종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신앙과 종교도 잘 구분을 못한다. 사실, 일본이 메이지 유신을 통해 급격히 성장하던 시기와 맞물려 서양철학(사실,철학이라는 말로 'Philosophy'를 번역한 것도 그 시대 비스무리한 일본임...)과 이른바 신앙(기독교)이란 것이 들어오면서 이게 동양에 없던 것인데??? 하면서 종교와 퉁~~!!! 친거임 그래서 종교와 신앙을 동급으로 보는데 사실 굉장히 다른데 모르는 것임..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이른바 '올바른 신앙생활' 이런말 흔히 쓰는데 비해 불교/유교에서는 '신앙생활'이란 말을 쓰는 꼴을 잘못봄. 신앙 = 신이 만들었으니.. 인간이 만든것 보다 높은거다... 이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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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높은 라피드 도미넌스 외인부대 BDU 캡

사실, 한 여름이라도 남자들은 이른바 가오가 떨어지기에 양산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한때 썬크림도 부옇게 얼굴을 뜨게 맹글어 버리니 여자들 화장 뜬거 같아서 바르지 않고 다니고 지금도 그러한 분들은 많다. 나는 그래도 100%는 아니지만 썬크림은 좀 바르고 다니려고 애를 쓰지만 습관이란게 무서운건지 자주 까먹는다... 암튼 오늘 리뷰할 아이템은 얼굴은 창으로 뒷목은 두건으로 다시 패트롤캡으로 사용이 가능한 활용도 높은 라피드 도미넌스 제품의 모자이다.(이름이 넘 길다.) 레인저 벳지는 내가 달아본것이고... 모자의 꼬라지는 요로코롬 생겼다. 색감은 우리세대의 전형적 패턴인 우드랜드 패턴인데 한국군 특유의 광택나는 색감이 아닌 다소 묵은듯 빈티지한 미군의 우드랜드를 수회 세탁한 느낌의 색이다.(색깔은 여러가지...) 열대지역에서 근무를 서거나 전투를 하거나 행군을 할때 목 뒷부분에 작열하는 태양에 의한 화상을 방지하며 사막지역에서 밤에 극강하하는 온도에 맞춰 다시한번 방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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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션 감상평 리뷰

1999년도에 나온 영화이다. 매우 잔인하고 무서운 영화로 알고 있으나 그렇게 무섭게 다짐을 하고 가면 크게 무섭거나한 장면은 아닐수도 있다. 적어도 나에겐... 군대라는 곳을 가기 전 잔뜩 긴장을 하고 체력도 기를겸 산을 뛰고 철봉을 하고 갔는데.. 막상 시키는데로 하면 큰 무리가 없었던 군대처럼.... 다시 적어도 나에겐 뭐... 북한군이 내려와 군복무를 하면 할만하다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말이 좀 샛다.. 참고로 나는 이 영화의 전후배경등 아무것도 모르고 보는 즉시 이 글을 쓰는 것이며 예약발행으로 올라갈 것임을 먼저 알려드린다. 그렇기에 그 장면은 이렇게... 그건 감독이 의도한게 아니야 라고 해도 뭐.. 서로 피곤하니 넘어가도록 한다. 사실, 오디션이라는 과정은 매우 일방적일수 밖에 없다. 감독 및 제작자등 관련자들의 입맛에 맞아야 하므로 이런 사진과 같은 상황이 연출되고 그들에게 짧은 시간동안 어필해야하는 무언가가 있어야한다. 그렇기에 오디션 참가자는 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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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옵스 플랫캡

플랫캡,골프모자,뉴스보이캡,어르신모자등등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모자는 사실, 금주시대를 다루는 영화등을 보면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이 모자를 쓴다. 골프를 치던, 신문배달을 하던... 아무튼 오랜만에 밀리터리를 벗어난 아이템이 하나 생각나던 차에 구매했고 제법 시간이 지나서 적어보는 리뷰이다. 색상등은 사실 회색이 가장 지배적인 색이지만 (위 브레드피트 사진맹키로...) 어느정도의 유니크함과 동시에 노인들의 패션이라고 엮일수 있는 아이템이다 보니 어떻게 코디하느냐에 달렸고. 본 제품 하이퍼 옵스 제품은 다소 그 전체적 모양이 얄쌍하게 빠졌다. 사이즈는 프리사이즈로 특특대대두 특특소소두가 아닌 정말정말 독특한 사이즈가 아닌이상 다 맞을것이며... 얄쌍한 모자라... 뉴브보이캡 처럼 굉장히 두툼하거나... 일반 플랫캡보다 좀더 날씬한 개체이므로 군대에서 쓰는 베레모보다는 훨씬 낮은형태의 디자인을 갖춘 개체이다. 잘 코디하면 뭐.. 장점은 어떤 개체와도 어울리는 아이템 단점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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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쿰 에어메쉬 캡

질문 우선 해보자~~!! 당신은 모자를 왜 쓰는가?? 1.직장의 드레스 코드다.(제복등) 2.머리를 감기 싫거나 감더라도 지저분해서 3. 머리정돈을 해야할 시간이 없을때 재빨리 뒤집어 쓴다. 4.햇빛등 빛을 가리기 위해서 5. 깔롱지기기 위해서... 오늘 소개할 에어메쉬 캡은 2번 30% 3번 30 % 5번 40% 정도의 활용도를 내게 보이는 아이템을 들고 왔다. 이른바 한국에서 야구모자로 알려진 모자에 앞에 창은 없으며 360도로 메쉬소재로 둘러싸고 있다. 한 눈에봐도 여름용이며 각종 모자 두건을 주로 뒤집어쓰는 나도 앞에 창이 있는 캡은 다소 후순위로 밀린다. 왜?? 시야를 가리니까..... 암튼 앞서 말한 야구모자의 형태에 창이 없다고 보면되고 정수리에 꼭다리가 달린 여름용 워치캡이라 보면 되겠다. 종합하자면 야구모자 + 워치캡의 하계용 조합이라 이 아이템을 정의한다. 사이즈는 프리사이즈로 특특대/특특소두가 아닌이상 큰 문제는 없으나 취향이 조금 탈 것 같긴하다. 국군모자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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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드림 감상평/후기[영화의 전당 야외상영회]

사실, 실내를 실외보다 훨씬 선호하는 그 덕분에 어릴때는 좀 나가 놀아라~~!! 라는 잔소리를 좀 들었고 반면, 피부노화는 동년배에 의해 좀 더디게 진행된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앞서 말했듯 실내를 선호하기에 야외상영회도 나의 선호도에서 밀린 것은 사실, 그래도 한번 도전해보자 해서 보게 된것이 오늘 이야기할 로봇드림이다. (영화의 전당 야외 상영회는 이렇게 진행된다.) '성숙한 이별' 피베리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이러하다. 우리의 삶은 '무상(無常)'하다. '인생 무상하다.' 어쩌구해서 허무감으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사실, 그냥 변화무쌍하다는 말이다. 사랑도 돈도 인간관계도 생명도 자연도 그대로 있지않고 수시로 변한다는 뜻이다. 싫어서 관계를 끊어버릴때도... 수명이 다해서 무언가를 떠나 보낼때도 마음이 변해서이든 간에 우리는 이별을 해야할때 성숙하게 이별을 해야 한다. 영화스토리는 일종의 버디 무비이고 어쩌다 어쩌다 보니 물리적으로 단절되더라도 깊은 우정을 잊지 못하지만 또다른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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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Summer Whisper - 안리 가사 번역

지난 번에 한 번 소개 드렸던 가수로 사실 이 분의 전성기 시절은 내가 너무 어렸거니와 (물론 아재임을 피할수 없지만서도...ㅋㅋ) 듣는다해도 일본문화 수입을 꺼려서 각종 규제를 들이밀면서 막아선 정부정책덕에 정상적 방법으로 접근하기 힘들었던 곡이였고 사실 그 말이 맞게 유튜브의 알고리즘 덕에 알게된 곡이다. 다만, 지금 글을 쓰는 시간에 마침 여름비가 내린다.. (다만, 삶에 필요한 비가 폭우로 재해가 되는 일은 없었으면 기도한다.) 다시 돌이켜 보면 일본문화 수입을 했더라면 오히려 한국문화는 더욱 풍성했을 것이며 내 어린시절도 이런 풍성한 음악들로 꽤나 채워졌을것이란 생각이 든다. 가무 잡잡한 피부에 미간이 살짝 먼 느낌에 이국적 외모는 연식이 꽤나 있으신 분들께는 아마 한국의 가수 '나미'씨가 떠오르지 않을까 한다. (나만 그래도 어쩔수 없다.) 요즘은 유튜브로 음악을 듣기에 안리의 음악을 들으면 꼭 찾아듣게 되는 곡으로 끝난 사이라는 것을 직감하면서도 마지막 미련을 버림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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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na Be Loved By You - 뉴키즈 온더 블록 [가사/번역]

I Wanna Be Loved By You -너에 의해 사랑받기를 원해 전형적 수동태식 번역...ㅋㅋ 수동태라는 것이 없는 한국의 문법상 굳이 이렇게 어색하게 번역하기가 일상이였던 시기의 노래다...ㅎㅎ 바로 한국소녀들(지금 아지메를 넘어서 빠르면 손주도 볼 나이들이 되었을 거임) 암튼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한 보이그룹의 시조새같은 것으로 얌전한 녀석 한명 다방면으로 뛰어난 녀석 한명 까불이 녀석 한명 근육질 한명 귀요미 연하녀석 한명해서 소녀들의 취향에 맞게 다섯명중 하나를 골라봐~~!!라고 세상을 향해 들이밀던 그룹.. 그게 또 통했던데다가 한국에서는 참사가 일어나서 소리소문 없이 언론에서 그 소식을 찾기 힘들어진 그룹이였다. 하지만 여전히 '올드스쿨'이라는 이름에 무조건 등장하는 아재그룹의 노래중 덜 알려진 노래다. 다만, 나레이션이 많아서 다소 느끼하며 손이 좀 오그라들지만 뭐.. 추억의 한자리를 장식한 그룹의 노래를 한 번 올려본다. 특히 코러스 부분과 변성기 오기전의 죠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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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자이언트 감상평 / 후기

** 이글은 원작만화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애니메이션만을 보고 쓰는 글임을 알립니다.** 이른바 최근에 이 열혈이라는 단어가 많이 사라진 것은 다들 아실 것이다. 40대 중후반에 이른 나의 나이때는 이 열혈이란 단어는 순수한 노력이 많은 것(환경,재능,재력,인맥등)을 커버할 수 있을거라는 이른바 '순진'함을 담고 있는 함정 같은 단어임을 최근들어 많이 느끼고 있고 내가 청년일때는 사실 내 주위만 알뿐 세상의 그 시스템은 모르기 때문에 이런 열혈을 순수한 무언가(사실은 순진한 것일 수 있음)로 생각했고 동감했을수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의 청년세대에게 단순한 열혈을 강요한다는 것은 이른바 학대이며 꼰대소리 듣기에 딱 좋은 행위이기에 조심스럽다. 다만, 이 블루자이언트라는 영화 딱 두시간정도는 그 열혈이 무엇인지 잠시 느껴봤으면 한다. 영화자체는 불호가 조금 들어간다는 3D부분이 거슬린다는 부분도 있으나 나는 크게 상관없었고... 음악의 향연(그것도 재즈) 재즈, 그 즉흥성의 매력은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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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우물에 빠진날 감상평 리뷰

홍상수식 영화전개 방식이 있다. 흔히들 말하는 무슨무슨 유니버스는 아니고 인간 본질 그 째째함과 사실적 본능 그리고 그 무언가를 늘 잘표현하고 담담하며 내가 알기론 영화 음악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 그 만큼 이른바 영화같은 삶을 살았다라고 표현할때 홍상수식 영화같은 삶은 우리네 삶과 많이 괴리감이 있는 영화는 아닐것으로 생각된다. 그렇게 드라마틱한 전개가 없다보니 무언가 확 달아오르는 흥행가도를 달릴만한 영화들은 없고 우리네 감정이나 본능등을 손가락가지고 요렇게 후볐다가 뺏다가 하면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많은 이야기를 하게하는 그러한 영화를 만드는 그만의 매력이 있는 분이다. 오늘은 그의 데뷔작이자 (내가 알기론 유일한 원작을 기반으로한) 가장 드라마틱한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 이야기 이다. 보면 방가운 배우들도 많이 볼수 있다. 송강호 배우도 나오고 김의성의 젊은시절 초초 미모의 이응경 푼수떼기로 나오기 쉽상인 조은숙님 등등 제목처럼 돼지가 우물에 빠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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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It Happen 머라이어 캐리 [가사/번역]

원조 돌고래 창법으로 돌고래와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괴소문이 도는 괴물같은 여인으로 당시 흑인 여가수의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고 있던 휘트니 휴스턴을 따라잡기 위해 내세웠던 것으로 아는데 아님 말고... 아무튼 개인적으로 휘트니 보다는 이 여인네를 모든면에서 선호했는데... 아리아나 그란데가 커버해서 그나마 요즘세대가 많이 알고 있는 Emotion은 많이들 알고 있을테고 나는 오늘 이 노래에 폭 꽃혔다. 자서전 같은 내용과 약간의 가스펠적인 느낌도 들면서 희망과 에너지를 주는 곡으로 강렬하게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 곡이 아니라 즐거우면서 무언가 삶에 옥시토신을 선사하는 믓진 곡이다. 조지 횽아의 주장이긴 하지만 이 머라이어를 밀기 위해 소니사가 (당시 그 사장과 연인사이로 발전하기도 했으니) 조지를 소홀히 했다는 소문도 있으니 참..... 가사는 다소 현대적으로 의역했다 반복은 또 생략할 거임.. 아래는 관객과의 호응이 가장 좋았던 공연의 한 장면... Make It Happen 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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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75 감상평 리뷰 안락사 찬성론자의 의견

최근에 대한민국에서 안락사를 찬성하면 궁핍한 노인들이 안락사에 몰리는 이른바 안락사의 간접적 압박이 이뤄질 수 있다는 의견이 곳곳에서 보이는데.. 아마.. 이 영화가 그 시선을 좀 확대시킨 경향이 없지 않다고 본다. 물론, 영화가 말하는 것은 안다. 75세에 안락사를 필요로 하는 노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물론, 언제든지 원하지 않을 경우 안락사 시술을 거부할 수 있으나 그것에 대한 맹점을 잘 지적했으며 그 주 대상이 가난한 노인들일 것이라는 것... 그리고 그것은 이른바 강요된 안락사일 것이라는 것 좋다... 그러면 75세가 넘어서도 궁핍한 생활을 하면서 홀로 죽음을 마냥 기다리는 그 삶은 뭐 축복이라도 되는가?? 기회를 열어놓느냐?? 기회조차 없는 건 맞는 것이냐?? 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 영화가 주는 오해의 부분은 이 영화의 시작이 노인 혐오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모두 다 어쩔 수 없이 시행된 '플랜' 이라는 것이다. 아니다. 안락사를 찬성하는 분들 원하는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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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데이즈 감상평 리뷰(이지훈의 씨네필로)

관찰이라는 것을 하게된 것은 아마도 남들에 비하면 매우 짧은 시간이지만 그나마 직장생활을 때려친 시점부터 시작하지 않았을까 싶다. 내가 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관찰하기 시작한 것이 커피관련이였고 (코와 입으로 하는) 한적한 시간에 무심코 틀어놓은 가게 한켠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에 정보를 찾아보기도 하면(귀로하는 관찰)서 시작되지 않았나 싶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것을 지나치면서 지냈는가 말이다. 일상은 늘 그러하듯 순간순간을 지나면서 일상이란 단어가 의미하듯 큰 변화가 없을것 같지만 사실, 일상도 사실은 유한하다. 오늘도 유한하며 나도 너도 유한하다. 다만, 다 알면서도 스쳐지나가서 모를뿐이지만 말이다. 이른바 인맥과 돈을 버려가며 내가 바라볼 수 있었던 것은 이런 관찰의 시간이 아닌가 싶다. '퍼펙트 데이즈' 영화처럼 늘 퍼펙트 한 날이다. 사실... 늘 바뀌는 퍼펙트함 말이다... 코모레비 아래 사진과 같은 상황이 연출되면 코모레비라 한다. 한국어로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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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들 GV 관람평 후기

별로 방문객이 없는 블로그이지만 어쨌든지간에 나는 꽤나 많은 밀리터리 의류를 리뷰했고 그 밀리터리의류를 이른바 레플리카한 의류도 리뷰했다. 이 다큐한편에 달린 모 평론가의 한마디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이 레플리카~~!! 이 영화는 그 레플리카의 역사를 따라가는 영화이다. 이지훈의 씨네필로로 알게된 이지훈님과 영화수입을 결심하고 영업겸 돌아다니시는 이경규님...ㅋㅋ 너훈아/조영필등 이른바 레플리카 가수들이 있듯이 세계적 명성의 브루스리가 레플리카가 없겠냐만은 이소룡들의 그 배우들도 어쨌든 그 배우에대한 존경(우상을 따라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에서 시작했으나.. 인생 좀 살아본 사람들은 안다. 밥벌이 때문에 변질된 무언가에 참여해야 할때가 있고 어쩌다보니 나도 모르게 참여하게 될때도 있고 교묘하게 이용당할때도 있다. 그러한 상황상황을 잘 연계시키고 잼나게 풀어나간 흥미로운 다큐영화이다. 질문할 것 이 있었으나 너무나 적극적인 관람객들때문에 질문의 기회를 갖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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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브 인터레스트 리뷰 후기

개봉이 꽤나 지난 지금에야 리뷰를 해 보는 영화이다. (사실 어제 봤다.ㅋㅋ) 개봉관도 많지 않은데다가 스포일러가 크게 의미 없긴 한 영화이다. 역사적 사실이니까.. 다만 그 역사적 사실을 모를수 있으므로 조금 더 알고 봤더라면 하는 개인적 욕심은 있다. 아마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촬영/편집/특수효과/CG등 으로 그 이전 세대 매체라 할 수 있는 연극의 제한된 무언가를 제거하는 것에 있지 않나 싶다. 그리고 시각화... 시각을 통한 무언가를 많이 쏟아내려고 하는데.. 이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그 시각과 청각을 분리시키면서 독특한 일종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지 않았나 싶다. 영화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단의 반응 관객의 반응 유튜브를 통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려 하실터이이다.. 하지만 나도 프로들 흉내를 한번 내어서 한줄평을 쓰자면 억수로 아름다우며 고통스럽고 화나고 기상천외한 한편의 긴 뮤직비디오를 보는듯.. 피베리 한 느낌이다. 유태인 수용소 벽한칸을 두고 시각적 아름다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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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감상평/리뷰

예수가 부활을 했느냐 마느냐 부활을 믿느냐 마느냐.. 사실 난 모르겠다이다. 요즘 나는 모르겠다를 솔직히 인정하고 살아가는데 재미를 붙혔다. 이유는?? 사실 혹은 진실까지 알아갈려면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만져보고 해야될게 너무 많기때문이다. 아무튼 종교적 색채를 비우고 보더라도 이 영화자체는 꽤나 재미있는 영화라는 것이며 예수의 마지막 12시간을 따라가며 그가 걷는 고행을 함께 한다는 것에서 무지막지한 무언가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사실적인 고증과 연출은 보는내내 그 고통을 함께하게 하고 그 고통만큼이나 추후 누구나 다 아는 그의 죽음에 이르러 떨어뜨리는 하늘의 눈물 한 방울에서 시원한 쾌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종교적 이해도등에 따라서 달리보일수도 있겠으나 영화에 들인 공이 꽤나 느껴지는 작품이였다. 그 리 고 제발 종교적 편향을 가지고 이 영화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고 또 지나치게 뻑이가서 뇌절하는 어리석음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실제로 이와같은 드라마틱한 고난은 잘 없지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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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병대 FR 우드마펫 바지

사실 미국해병대 의류중 데저트마펫 (사막색상)을 좋아해서 우드마펫(숲색??)에 대해서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데다가 가격도 우드마펫이 좀 더 비싸서 색상도 맘에 안드는데 비싸기까지하네?? 하면서 구매를 망설였으나 또 이를 어쩌나 없는 색을 구하고 싶은 인간의 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구매하고 말았다. 개인적 의견이지만(전문지식이 아님) 데저트 마펫은 상륙전 및 사막에서의 작전을 염두에 두고 우드마펫은 수풀이 무성한 곳에 작전을 상정한 위장패턴으로 생각된다. 아무튼 꼬라지 부터 보자... 바지는 뭐 기본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대형 건빵주머니 종아리 사이드쪽 포켓 그리고 무릎과 궁둥짝 덧댐은 한마디로 막 구르라고 설계한 디자인이며 이건 또 밀스펙 특유의 유니크함과 동시에 막강한 실용성(아웃도어)를 더한다. 자세히 보면 USMC 앵카가 보이고 사이즈는 스몰레귤러(내게 슬쩍 긴 길이다...) 방염소재를 나타내는 FROG FR RAYON 65% PA-RA 아라미드 25% 나일론 10%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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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의 노래 -사무라이 참프루 엔딩[가사/번역] - MINMI

사계의 노래(사무라이참프루 ED) - MNMII また 夜(よる)が 明(あ)ければ お別(わか)れ 夢(ゆめ)は 遠(とお)き まぼろしに 마타 요루가 아케레바 오와카레 유메와 토오키 마보로시니 다시 날이 밝게되면 헤어지리 꿈은 아득한 환상으로 あなたを 追(お)いかけていた 光(ひかり)の 中(なか)で 抱(だ)かれる たび 溫(あたた)かい 風(かぜ)を たより 아나타오 오이카케테이타 히카리노 나카데 다카레루 타비 아타타카이 카제오 타요리 당신을 쫓고 있었지 빛 속에서 안길 때마다 따스한 바람을 의지하며 春(はる)を 告(つ)げ 踊(おど)り出(だ)す 山菜(さんさい) 하루오 츠게 오도리다스 사은사이 봄을 알리며 춤추기 시작하는 산나물 夏(なつ)を 見(み)る 宇治(うじ) 野原(のはら) 唐草(からくさ) 乾(かわ)くわ 나츠오 미루 우지 노하라 카라쿠사 카와쿠와 여름을 보는 우지(宇治) 들판의 덩굴은 시드네 秋(あき)の 月(つき) 登(のぼ)った まん丸(まる)さ お祝(いわ)い 아키노 츠키 노보옷타 마응마루사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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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Force - 잉베이 말름스틴[가사/번역]

무시무시한 속주의 달인으로 비전문가인 나에게 이토록 강렬하게 다가오는 연주실력과 전형적인 마초감성의 보컬이 만나면 명곡을 만들어낸다. 기타연주의 혁명을 꼽으라면 늘 함께한다는 그 잉베이 말름스틴의 괴력적 연주실력에 기대어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리자. 번역은 의역했으며 어쩌다보니 반복도 번역해버렸고.. 의외로 번역하기 상당히 난이도 있는 가사였다. Rising Force -잉베이 말름스틴 Out of the darkness the voices are calling Riding the wings of a song 어둠을 뚫고 부르는 날개달린 노래소리 The fury is screaming and heaven is falling I feel it coming on strong 분노가 절규하여 천국은 무너진다 강하게 느낄수 있지 The Lightning strikes cracking the night It feels like never before 밤을 으깨버리는 번개 한번도 느껴본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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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 SAC 2045 감상평 후기

나름 어설프게나마 영화 감상평 후기등을 남기는 내가 그동안 왜??? 공각기동대는 한 줄도 써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봤더니.. 시간이 없었거나 이해도가 부족해서 글이라도 끄적거리는 것이 쬐끔 민망해서 그랬거나 했을것이다. 아무튼 '공각기동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오시이 마모루상의 이 영화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사실, 시리즈물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다음편을 기다려야 하고 어쩌다보면 까먹고 넘어가는걸 굳이 봐야하나 하는 심정에서 하지만 극장판/영화라면 다르다. 30년전(내년즈음에 재개봉 할 것 같다.) 나온 이 영화는 무시무시한 작화와 심오한 내용 그리고 내가 메텔과 용호상박으로 좋아하는 여케인 쿠사나기 모토코 소좌의 맹활약 덕분에 가끔씩 다시보기하는 걸작이다.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인간감정의 약 80%정도는 제거된 느낌의 그녀는 너무도 인간적인 메텔과는 대척점에 있으면서도 만능해결사적 역할로 나오는 점에서는 같다고 할 수 있겠다. 아무튼.... 이노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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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앞, 1초뒤 시사회 감상평/후기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영화는 My missing vallentine 이라는 원제의 소설을 드라마화 영화화한 것을 리메이크 한 것으로 알고 있다.(깊이 파고 싶은 분들은 깊이 파시라 더 파려고 하니 피곤하다.) 아무튼 원작과의 비교 전작과의 비교 각색의 정도등 따질 것 없이 딱 아무정보도 없이 이 영화만을 이야기 하고 싶으니.. 그렇게 보고 싶은 분들은 쭈욱 이 글을 읽어보시는 걸 추천한다. 일단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하는 시사회 이벤트를 통해 참석한 것을 알리며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1초가 빠른 사람과 1초가 느린사람의 엇갈린 타임갭에 관한 이야기이며 소소한 상상으로 엮여진 이야기는 뭐 이해의 난이도랄 것도 없이 진행되니 난해할 것이라든지 복잡할 것이라든지 할 것도 없다. 타임갭의 보상차원에서 이뤄져 하루를 통째로 날려버린 남주 오카다 마사키 (드라이브 마이 카에 나왔었구나...) 일상이라면 엄청난 일이겠지만 영화의 세상이라면 이런일은 별것도 없다. 다만, 굉장히 촘촘히 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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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육군 APFU 트레이닝 반팔셔츠

2002년 월드컵에 이르러 무언가 신성시되던 태극기가 친근하게 다가왔듯이 (얼굴에도 그리고 치마도 맹글어 입고 그랬음) 최근 ROKA(대한민국 육군의 약자)티를 흔히 발견할 수 있고 이것은 이제 밀리터리 디자인이 단지, 아재 복학생이미지 혹은 어떤 단체의 유니폼이라는 느낌을 벗어던지고 뭔가 패션의 아이템 혹은 군용의 실용성과 강한내구도에 대한 믿음감도 일부 작용해서 우리가 친근하게 볼수 있게 된게 아닌가?? 하는 뇌피셜인데 밀리터리 / 택티컬 의류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뭐 환영하는 바이지만 그래도 손이 잘 가지 않던 아이템이 있었는데.. 그게 미군 트레이닝복이였다. 이른바 미군 IPFU(Improved Physical Fitness Uniform) 트레이닝복이였다. 그 색감도 색감이거니와 너무 많은 유행을 타버려서 내 기준의 '얼라'들이 너무 많이 입고 다니던 탓도 있다. 다만, 이 IPFU도 급개선되어서 신형이 보급되었으니 그것이 이번에 소개할 APFU(ARMY PHYSICAL 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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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Stop The Loneliness - 안리[Anri] 가사/번

시티팝은 이제 독특하고 흐릿하게나마 장르로 자리잡아버렸다고 생각한다. 다만 개인차가 심해서 이게 '시티팝'이야?? 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말이다. 아무튼 일본 버블시대의 무한한 흥청거림 무한긍정의 시대로 막대한 자본이 투여된 당대의 일본음악을 포함한 많은 예술부분은 참 세련되기도 하고 뭐랄까?? 음.. 풍성하다고 해야하나 그렇다. 클라이맥스와 인트로가 동시에 이뤄지는 곡으로 듣다보면 매우매우 즐겁고 여름에 찰떡궁합인 노래인듯 한데.. 가사는 다소 서글픈 그런 곡이다. 다만, 잘 헤어졌기에 미래는 밝을지도 모르지뭐... 발매및 왕성한 활동을 한 시기에는 접해볼수 없었던 안리짱의 노래로 늘어난 일조량에 더해 감상도 더해보는 하루에 힘을 보태기를 바란다. 가사는 따로 의역이며 반복은 생략한다. I Can't Stop The Loneliness -안리 I Can't Stop The Loneliness 쓸쓸함을 멈출수 없어 こらえ切れず 悲しみがとまらない 코라에키레즈 카나시미가토마라나이 견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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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4DX관람후기

이미 엄청난 정보량 (그들만의 밥그릇이 될 수있으므로) 을 바탕으로한 후기 세계관등에 관해서는 영화전문가가 아닌 내가 이길수 없으므로 철저하게 이 영화가 2시간 10분 공을들여 특수영화관(아이맥스, 스크린엑스,4DX)등을 통해 볼만한 것인지 아니면 최소 극장이란 곳에서 볼만한 것인지 또는 OTT로 볼것인지 재관람까지 한 만한 영화인지에 대해서 휘갈겨 보리다. 이 영화의 존재 때문에 이 영화는 만들어 졌다고 보면 되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최고의 액션영화로 꼽아도 손색없는 전작에 똥칠하지 않고 쉼없이 발생하는 그 액션은 4DX작동을 유발시키며 무시무시한 관객장악력을 갖추었다고 본다. 즉, 4DX로 시청한 내가 이걸 아이맥스로 봤으면?? 스크린엑스로 봤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하게 할 정도로 만족하고 궁금하게 했다는 것이다. 원주인공 매드맥스를 능가해버린 퓨리오사의 프리퀄을 잘 구현해내어서 이 장르만 잘 파면 뭐랄까?? 관계자들 밥줄 이어가겠다는 느낌을 주~~~욱 받았다. 화려한 액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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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Ones 스웨이드 [가사/번역]

자신들은 브릿팝이 아니라고 하지만 어쨋든 들어보면 그런 느낌의 팝이 있다... 그 대표격인 스웨이드의 히트곡중 하나로 뭔가 약을 빨고 만들고 부른듯한 (아마 그들에겐 칭찬일거야...ㅋㅋ) 몽롱하면서 개구지면서 묘한 보컬이 압도적인 Beautiful ones 사실 중2병후에 찾아오는 독특한 도전정신과 어이없음의 20대 초반 남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약물에 관대한 서구권에서는 이 정도 정신머리 없음은 한국보다 훨씬 많을 것 같다. 그렇기에 서양인들에게는 훨씬 더 보편화된 동질감을 얻었을 것 같다. 아무튼 처음 들었을때는 마치 어~~!! 이 보이스 뭐야?? 하다가 마무리의 라라라~~~의 그 목소리가 에코처럼 퍼지는 기타소리와 함께 약물처럼 중독성 쩌는 명곡.... 번역은 의역이며 반복은 생략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면서 하는 김에 반복도 번역할지도 모르겠다는 설명을 드리면서.. Beautiful Ones 스웨이드 High on diesel and gasoline 디젤과 가솔린에 기름을 끼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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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TWILIGHT ZONE 가사

걸그룹을 크게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희한하게도 특수환경에 놓이면 자연스럽게 물들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남자들이라면 바로 군대가 아닐까 한다. 곳곳에 관물대에 핀업걸로 난장판인데다가 수시로 들려오는 걸그룹의 노래들 거기다 가요프로그램을 주말에 배치한 나머지 그 앞을 떠날수 없게 만들어 놓으니 스민다고 해야하나?? 게다가 걸그룹 멤버들은 우리의 존재자체를 알지도 못하는데...서로 누가 누가 이뿌니 난리 굿을..ㅋㅋ 이건 남녀 불문으로 상대방은 아무 관심없는데.. 디립다 엮어보고 혼자 북을 치거나 징도 치고 장구도 치는 꼴을 자주 봐와서 잘 안다.. 나는 그런 짓은 잘 하지 않으나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은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내기도 한다....ㅋㅋ 암튼... 예전에 한번 S.E.S에 대해서 잠깐 언급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동시대 라이벌이라 불리던 핑클 그리고 뒤늦게 합류했지만 동시대에 활동했던 베이비복스, 샤크라등등이 있었으나 확연히 내 취향에는 이 여인네들의 노래가 제일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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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Her Standing There 비틀즈 [가사/ 번역]

사실 그 위대함을 알기에는 아재이긴 하지만 나는 그들 '비틀즈'를 알기엔 젊은 편이다. 내가 신화를 썼다고 생각하는 마이클잭슨의 대단함도 지금의 아이들에겐 방탄만큼 와닿지 않을수 있기에.. 그게 바로 시대를 같이 호흡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갈리는 게 아닐까 한다. 아무튼 광고음악이든 영화의 한장면이든 스치듯 들어보던 간에 한번쯤 들어봤을 그 명곡 I Saw Her Standing there 깊이 있는 사색이나 이러한 내용은 아니지만 10대시절의 설레임을 잘 표현한 가볍고 흥겨운 로큰롤 인듯한 곡으로 나는 직접적 요리보다는 요리전에 간단히 식재료를 가다듬을때 듣는다... 여러분의 활용도는 어떨지 궁금하지만 넘어가도록 하고 번역은 요즘 시대에 맞게 의역하였으며 반복은 뭐다?? 예 생략이다. I Saw Her Standing There 비틀즈 Well, she was just seventeen 걔가 딱 17살이래 You know what I mean 뭔말인지 알지? And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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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해군 터틀넥 스웨터

일조량의 급증과 더불어 5월이 되어버린 지금 계절상으로 이제 두터운 옷들은 옷장속으로 깊이 두고 간편한 복장이 앞으로 나와야 할 시기이다. 다만 일교차가 심한 기간에는 뭔가 적당한 무언가가 필요해서 옷장정리중에 발견한 아이템이 오늘 걸치는 것들의 주제이다. (얼마 못 버티고 곧 옷장 깊숙히 들어가 버릴테지만 말이다.) 이탈리아군 해군 함상화에서도 얘기를 드린적이 있는데.. 이탈리아군은 그 독특한 디자인으로 표시만 내지 않는다면 싸제품으로 보이는 제품들이 많다. 다만, 그들의 밀스펙이 어찌되는지는 모르지만 어찌 내구도라든지 하는건 다소 떨어지는듯한데.. 디자인 뽑아내는건 좋다. 패션의 나라라 그런가??ㅋㅋ 전체적 꼬라지는 뭐 별다를 건 없지만 허리밴딩 손목리브등 터틀넥 목카라 부분을 매우 쫀쫀하게 맹글어서 방풍과 보온의 효과는 다분하다. 제작년도 미상에 이탈리아 해군 느낌을 강하게 받으며 순울 100%를 사용했다고한다. 역시나 마감은 영~~!!ㅋㅋ 입으면 약간 머슬핏의 너낌을 받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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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경험하는 맞춤 영양제 필그램

우리나라의 건강검진의 수준은 세계최고 수준이며 그것은 사실 주기적인 검진으로 내 건강상태를 알 수 있을뿐만 아니라 검진후 별 문제가 없다면 안심이 되기도 한다. 다만,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 어떠어떠한 부분은 조심하세요.. 운동을 어떻게 하세요.. 식생활을 개선하세요등등의 건강검진 결과표를 받게되는데.. 이에 도움될만한 영양제추천은 없을까?? 생각을 했는데 마침 영양제정기구독 프로그램이 있다고 했다. 바로 필그램이라는 회사의 영양제조합 프로그램이였다. 일단 홈페이지에(모바일가능) 나의 건강검진 결과등을 공유시켜두고 나의 건강상황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게되고 설문에 응하게 되면 아래사진과 같이... 이렇듯 오전 오후 야간등에 적합한 영양제를 상세히 알려주더라는 하루한팩 견과류처럼 하루영양제를 개인에게 알맞은 영양제조합으로 알려주고 어떠한 성분을 가지고 있는지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었다. 자세히 보기를 누르면됨 막무가내로 어떤 성분이 있다. 어떤 부분에 좋다. 이렇게 보는 것 보다 함량 성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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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Were There - 아이즐리 브라더스 [가사/번역]

무시무시하게 세련된 곡 Between The Sheets 이후 최애곡으로 사실 이 곡을 처음 접한 것은 Wham의 버전으로 처음 들었을때다. 산뜻하고 발랄한 버전의 그 곡도 좋고 원곡인 이 곡도 좋다. 다만, 원곡은 다소 날 것 같기도 하지만 화음이 멋들어지며 시대상을 생각하면 이렇게 세련될 수 있나 싶다. 아이즐리 형님들 믓져브러 오늘도 적당히 의역을 넣어 번역했으며 반복은 생략될 수 있다. 그리고 말미에 조지형님의 버전도 올려드릴테니 들어보시길 강추 아 참고로 가정법 과거 공부하기에 아주 좋은 노래다...ㅋㅋ If You Were There -아이즐리 브라더스 You're the one that makes my day a dream come true 내 일상을 꿈으로 만들어 주는게 바로너인데도 Yet and still you wander if I think of you 네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You ought to see how the other girls be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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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가 아닌 제리다 제사젤리 모음집

사실 요즘 제사를 지내는 집도 많이 줄었고 차례와 제사도 분간 못하는 집도 많았고 또 유명한 글이 있지?? 조상 덕 본 집 후손들은 다 명절에 해외여행 가고 꼭 조상 덕 못 본 집구석에서 제사상 앞에 두고 시비 붙어 싸운다. 작자 미상 그래서 사실 제사하면 부담, 거추장스러움 혹은 종교관에 따라 해서는 안 되는 일로 되어버렸다. 아무튼 나도 예전 제사상에나 보던 그 젤리 아니 젤리가 아니라 제리가 어울리고 실제로 상품명도 '제리'인 제사제리 모둠을 한 번 구매해 보고 먹어봤다. 사실, 훨씬 맛나고 깊이 있고 재료도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버린 훌륭한 세상이지만 이상하게 이러한 것들은 주기적으로 땡기기 마련이고... 찔끔찔끔 몇개 먹다보면 의외로 그 총량은 한꺼번에 사서 먹는것 보다 훨씬 많이 먹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 계속해서 구매해서 가계부에도 다소 부담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이런 제품들은 뭉텅이로 사서 그득그득 재워 놓고 필요할때 먹다보면 감질도 덜나고 다 먹고 나면 당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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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 전투식량 느와르 70 초콜릿

지난번 톡핑리뷰에 이어 이번엔 초콜릿도 밀리터리한 프랑스산 누와르 70 초코바를 들고와봤다. 전통있는 클라우스 초콜릿사에서 만든 제품으로 이름에서도 알다시피 카카오 70%정도로보면 좋다. 일단 탄탄하게 묵직하게 잡히는 그립감...ㅋㅋ 지난번 톡핑과는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단순한 원재료....ㅋㅋ 제법 초콜릿의 쌉싸름함이 살아있고. 물성은 아주 탄탄한 느낌.. 톡핑이 현란한 댄스로 시끌벅적 하다면 이녀석은 악기하나로 조용히 연주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손에 한참을 쥐고 있어도 잘 녹지 않으며 입안에서도 꽤나 오랜시간 그 물성을 유지한다. 책한권 읽으면서 입안이 심심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굴러다니는 접시에 담아본다. 단데 덜달고 쓴데 덜쓴 그 모호함 달고단도 아니고 쓰고쓴것도 아니니...ㅎㅎ 크런치바 처럼 막 씹어먹는 것이 아닌 입안에 한덩이 넣어놓고 입속에서 굴리면서 녹여먹는 그러한 물건되겠다. 군인들의 열량보충용으로도 활용되니.. 하나쯤 구비해두면 간단한 등산등에 요긴하게 활용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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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군가 We Are The Sons Of UDT[가사/번역]

실전경험이 많은 군대는 그 특유의 부대별 경쟁심과 동시에 동료애를 가지며 협업 또한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피부로 경험했기 때문에 뭐랄까?? 같은회사의 다른부서에서 일하는 동료를 보는 느낌일 것이다. 쉽게 말하면 시즌내내 경쟁하고 싸우고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어 승리를 쟁취하는 프로야구팀들이 국대로 뽑히면 서로뭉쳐야 하듯이 경쟁하면서도 동료애 동업자 정신으로 무장한다는 뜻이된다. 간혹 이 군가를 타군을 비하한다고 평하는 사람을 보게 되는데.. 친한친구가 장난을 험하게 치더라도 그게 장난임을 아는 즉 서로 ㅈ뺑이 치는건 같으니 우리함께 하자.. 그리고 이 노래의 주인공은 UDT이니 그들의 자부심이 부각되었을뿐 비하의 개념이 아님을 알고 들어야 할듯.. 한국UDT도 수료식때 이곡을 번안하여 부르는 것으로 알며 타군들도 비슷한 의미의 곡들이 있는 것으로 암... 그리고 타군도 개사해서 서로 주고 받고 하는 명곡임... 약간의 의역과 군용 은어를 포함한 번역임 We Are The 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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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의 시네필로 이야기

철저히 개인기준으로 그것이 사물이든 인간이든 뭐든 어느정도의 시간과 어느정도의 노력과 어느정도의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익절이든 손절이든 빠른 선택을 해야한다는 교훈을 얻은 인생인데... 그래서 아니다 싶으면 빨리 빠져나온다. 반면, 이거다 싶으면 꽤나 깊이 파들어가는 성향이 있다.(물론, 내 역량내에서...) 영어공부가 그랬고(물론, 자본투입대비일뿐 실력이 그렇단 말은 아니고) 커피가 그랬고 영화는 그러고 싶다. 쉽게 익절이나 손절은 하고 싶지 않다는 얘기다. 많은 인생들이 그들이 처한 상황에 맞춰 살아가게 마련이고 이 영화/영상쪽이 참 재미가 있는 분야였는데... 무언가 전문적으로 공부하기엔 이젠 너무 늦어버린 나이.... (어릴때 했더라도 성공의 보장도 없고ㅋㅋ) 하지만 그 목마름을 풀어주는 소중한 시간을 최근에 가지게 된 것에 그나마 위안이 될 것 같다. 사실, 나는 추락의 해부와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두편의 영화로 이지훈의 시네필로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무슨 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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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할때 골전도블루투스이어폰을 써본 후기

운동이라는 것을 하게되면 재미있게 하는 스포츠는 주로 여럿이어 경쟁하는 스포츠가 될테고 (축구,야구,골프등등) (경쟁에서 지면 좀 열받지만...) 기본적 근력과 심폐능력을 기르는 운동이 (헬스,조깅,트래킹등) 있는데.. 이런 운동은 혼자서 하기에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종종 지루하다. 사람은 여럿이 하는 운동도 혼자서 하는 운동도 필요한데.. (사실, 인생살이도 비슷하다. 혼자서 오롯이 시간을 잘 보내는 시간도 필요하고 여럿이 교류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그런데 혼자서 하는 운동 이때 우리는 이어폰을 꽂고 음악과 함께 무료함을 달래고 또 나와의 싸움을 이겨낸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야외활동을 하게되면 차량/자전거등을 피할수 없으며 무수한 돌발변수를 만나게 되는데 그러한 것들이 서로의 위험함을 알리는데 유용한 것이 소리이다. (자전거의 따르릉, 자동차 경적소리) But, 이러한 위험한 소리를 우리는 스스로 일반 이어폰을 사용함으로써 차단하는 경우가 많고 휴대폰 / 이어폰 사용의 위험성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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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소설 붉은강세븐을 쫀쫀하게 읽은 후기 감상평

이른바 사람이 꾸면낸 것(영화/소설)들은 사람들이 그럴싸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신선한 설정이 굉장히 중요한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포칼립스의 설정들이 바로 그러하다.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혹시나 그럴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우리는 어떨까?? 이런 상상을 하면서 그것이 영화이든 소설이든 차곡차곡 페이지를 넘기거나 화면을 넘긴다. 아포칼립스?? 이제 좀 식상하지 않나?? 월드워Z 나는 전설이다등 이런 좀비나 전염병을 설정으로한 영화나 소설말이지... 하지만 세상에 새로운 건 없다. 라는 어디선가 들은 격언에서 알수 있듯이 그 캐캐묵었다는 설정도 좀 비틀어버리던지 아니면 쫀쫀한 전개방식으로 풀어나가면서 이른바 허구를 만들어내면 그것 또한 멋지게 독자들에게 새로운 진실성을 추구하게 하고 몰입감을 선사하게 된다. 이 책 붉은강세븐은 이번 내 주말을 훅가게 만들어 버렸기에 스릴러소설로 추천할만 하다. 붉은강세븐이라는 제목처럼 강렬한 색감으로 다가오는 표지와 테이핑에서 아포칼립스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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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크런치 초코는 오리온 톡핑이 대세다.

외국에서 들여온 문물중에서 한국화되는 것이 많은데...사실 그 원형의 그것보다 훨씬 달게 들어온다.(식음료 한정) 대표적인것이 커피인데.. 커피맛 사탕에서 커피맛 캬라멜 더위사냥 자판기커피등등 모두 커피가 이른바 단맛으로 순화된 그맛 말이다.. 그것이 카라멜 카키아토가 되고 그것이 다시 싱글오리진 커피의 깊은맛으로 성장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스페셜티 커피가 그렇게 급성장한 것이고 이 스페셜티 커피는 그렇게 고착화되면 달고 달고 달디단 커피에서는 다소 멀어진다. 그렇다고 믹스커피가 아예 제외되느냐?? 아니다.. 그것의 발전상을 보면 혀를 내두를정도로 똑똑한 사람들이 식품회사의 자본력과 기술력을 통해 멋지게 또 만들어내는데... 초컬릿쪽을 보아하니 또...ㅎㅎ 이런 요물을 맹글어 내었다. 이른바 톡핑~~!! 쿠팡으로 시켰더니 포장이 이꼬라지이지만 머 가격이 싸서 좋긴 하더라.. 톡핑은 두가지 맛... 헤이즐넛과 그래놀라가 있다. 이른바 대중화된 초컬릿의 그맛.. 초컬릿은 체온에 맞게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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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아간다로 수면에도 영양공급을...

(우리네 일상은 이러한 모습이다.) 현대인들의 수면부족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거기다 계속되는 미디어에 노출되다보니 수면에 방해되는 요소가 곳곳에서 우리를 노려보고 있다. 숙면을 감시당한다고나 할까?? 책상에 앉기만 한다고해서 공부가 잘 되는 것이 아니듯 침대에 눕는다고 해서 숙면이 보장되는 그런세상이 아닌것이 되어버렸다. 나는 우선 빛을 차단하고 때에따라선 잔잔한 음악이나 백색소음 침대에서의 독서 수면안대사용등의 루틴을 통해 어느정도 극복하고 있는데.. 거기에 더해 숙면 영양제를 통해 수면의 질을 좀 더 향상시킬수 있을듯해서 찾아본 것이 바로 아쉬아간다 성분이였다. 그리고 그 성분으로 제품화한것이 비네이쳐스 아쉬아간다 제품이였다. 한손에 들어올만큼 크기의 박스포장이다. 성분을 훑어보자 수면에 도움을 줄수 있는 아쉬아간다추출물 근육및 대사에 필요한 마그네슘 부원료로 타츠체라와 가바, 판토텐산, 비타민B까지 두루갖추고 있다. 한알에 빼곡히 넣는다고 고생하셨슴다. 식약처 개별인정형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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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필름 말가죽 카코트와 발리 산악병 부츠를 가죽코팅제로 관리하는 즐거운 시간

우리가 이른바 청소라는 것을 할때도 로봇청소기에게 일상을 맡기는 간단한 청소부터 물걸레청소 혹은 대청소까지 시시때때로 주기적으로 해 주어야 할때가 있다. 가죽제품의 경우 일상의 관리로는 먼지를 쓱쓱 털거나 비를 맞으면 수분을 제거해서 말리는게 일상의 관리라면 주기적으로 대청소처럼 꼼꼼한 관리가 필요할때가 있는데.. 마침 시간적 여유와 관리의 필요성을 느껴서 생각하게 된것이 이 가죽제품을 관리할때 어떤 제품을 써서 관리할 것인가였다. 그리고 선택한 것이 루스터테일 명품가죽자켓코팅제였다. 만나본 제품은 가죽클리너 전문가용과 카나우바왁스(발수 코팅이 주요임무) 구성은 이렇게 루스터테일 가죽클리너 전문가용 (베지터블 전용으로 천연성분으로 구성) 다른것보다 이렇듯 클리너가 구매시 주의해야하는데 실리콘이 첨가된 무기질 오일이 들어가 있는 클리너는 세정전 자체보호막을 형성 세척이 오히려 곤란해지고 천연고급가죽의 경우 가죽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단다. 루스터테일 카나우바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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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End - X-Japan [가사/번역]

X -Japan의 수많은 히트곡들중에 무인도에 갇혀서 한 곡만 들을 수 있다면 어떤 곡을 고를까?? 잠시 멈칫했지만 역시나 이 곡 Week End(띄어 쓰기 해야함...)이다. 위켄 (X) 윅엔(0) 으로 발음해야만 하며 종말과 주말이 일본말로 같아서 중의적 뜻도 담고 있고 개인적으로 종말 과 주말은 어쨌든 끝을 의미하기에 또 그렇게 연결되나 보다 싶다. 암튼... 죽을만큼 사랑하고 어쩌고해서 처절하게 무언가를 갈구하는 격렬함을 갖춘 명곡으로... 전주부터 서서히 끓어오르는 격렬함은 手首を流れる血をおまえの体に 테끄비오 나가레르찌오 오마에노카라다니 손목에 흐르는 피를 네 몸에 이 가사부분에서 극도로 끌어올리면서 중반부 기타반주는 압권이다. 음원에서는 토시특유의 가녀리면서 걸쭉한 철옹성이.. 라이브에서는 막강한 요시키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엑스재팬곡 중 최애곡... Week End X - Japan I hear knock on the door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激しくせ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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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도 걸어도 감상평/리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가족을 바라보는 시선을 보자면 일단, 다양한 가족형태를 가지기도하고 또 그들대로의 일종의 생태계가 꾸려지기도 하고 거기에 더해서 그 통찰의 느낌과 아련함을 표현하는데는 도가 튼 사람 같기도 하다. 아무튼 제목과 무관한 영화가 있는 반면 제목을 연계시키면 무언가 대단한 깊이감이 느껴지는 영화가 있는데... 걸어도 걸어도...ㅎㅎ 회사가 직원을 뽑을때 가족같은 분위기란 말을 흔히 쓰는데.. 사실, 화목한 가정도 많지만 불화가 심한 가족도 많다. 그렇다면 이 가족같은 분위기란 말도.. 참 어폐가 있는 말이 된다...ㅎㅎ 어떤 인연으로 엮였는지는 모르지만서도 무한하고 든든한 우군이 될수도 무한하고 지독한 적도 될수있는 가족.. (요즘은 이런 분위기가 많이 줄었다만...) 명절등등 가족이 모이면 이런 분위기가 이뤄지고 한마디 한마디, 현재의 상황 과거를 같이한 가족들의 애증 거기에 대해 가족이 열외된 시간동안 개인만이 가지고 있는 기억, 경험등으로 사실은 가족은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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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의 해부 [리뷰/감상평]

사실과 진실의 차이에 관련된 시험문제가 있었다. 그것도 아주 오래전 중학교때 문제집에 비슷한 문제로 틀린적이 있는데 같은 문제로 틀려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일종의 트라우마처럼.. 그리고 한국인은 질문할줄 모른다는 어떤 서양인의 말에 나는 굉장히 수긍한다. 질문을 하면 모여드는 그 집중이 싫기도 하고 (어떻게든 튀면 싫어하는 한국인) 그리고 삶에 그닥 영향이 없다고 생각되면 (그것이 돈이건 성적이건) 가차없이 폄하되는 한국인의 특성상 진실과 사실의 차이를 당시 90년대 초반 중학생이 묻는다면 골치아파지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며 내가 다니던 학교 교사들이 과연 이에 제대로된 답 혹은 같이사유라도 할 만큼 나를 이끌어 줄 수 있었을지 의문이긴 하다. 지금보면...ㅎㅎ 긴 이야기로 시작했는데.. 사실, 이 영화의 주된 흐름이 그것이다. 사실인가? 진실인가?? 거짓인가??? 허구인가???? 나는 이 단어들의 차이를 구분하기 보다 일종의 교집합을 형성하는 다른 단어로 본다. 이걸 알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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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토리노 [감상평/리뷰]

클린트 이스트우드옹께서 이미 구순을 훌쩍 넘겨버리시고 100세에 다다르고 계신다는 말을 들었다.. 이럴수가 이토록 놀라우면서도 서글플수가.. 그의 최근 영화들을 보면 굽은 그의 등이 안스럽더라는... (그의 이러한 모습을 이제는 볼 수 없다는 것) 이 마초감성과는 다른 또 다른 마초감성을 느낄수 있는 영화를 들고 왔다. 바로 그랜토리노 포드자동차의 생산직에서 근무한 그는 전형적인 미국의 보수주의자를 상징하는 노년의 아집쟁이 고집쟁이 영감이지만 몽족 소년/소녀와의 교감을 가지며 그 보수성 이민자/인종에 대한 교육된(??)차별과 편견을 하나씩 깨어가는 그런 영화이다. 밀리언달러 베이비에서도 볼 수 있는 진정한 가족(애)을 찾아가는 영화는 아마 라스트 미션까지 이어 가는듯하다. 물리적 핏줄로 연결된 그 무언가 (내 의사와 전혀 상관없는 그 엮임) 반면 정서적으로 화학적 결합을 이루는 부분부분에서의 소소한 감동은... 참으로.. (꼬장꼬장 깐깐하고 변덕스럽지만...) 사실, 꼬장꼬장하고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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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중목양말로 싹스탑 기본양말을 선택했다.

기본적인 속옷 다음으로 필수가 되어버린 아이템이 바로 양말 아닐까 한다. 양말의 종류야 니삭스 부터 페이크 삭스까지 다양하지만 우리가 베이직양말하면 보통 장목양말 혹은 중목양말을 생각하면 된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삭스탑에서 나온 중목 양말 되시겠다. 알아보니 삭스탑이라는 회사는 1989년부터 양말을 제조해온 오랜역사를 자랑하는 양말제조회사였다. 어떤 일이던 10년하면 뭐가되도 된다던데 30년 넘게...헉~~!! (TMI) 환경을 생각하는 패키지로 일회성 부자재 스티커/라벨/양말걸이/스테이플러 같은 쇳조각(이름을 모르겠다...ㅋㅋ)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서 먼가 가뿐하고 간편한 느낌이고 구매하는 사람들에게는 환경보호에 이바지한 보람을 느끼게 하는 구성이다. 요즘같은 시기에는 물건하나 고를때도 환경을 좀 생각해야 하는 시기는 분명히 맞다 마데인 꼬레아임이 눈에 띄고 구성은 혼합구성 블랙 *3 화이트 *3 그레이*2 으로 색상별로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다. 뭐.. 기본적으로 한가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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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기어 블루라벨 TCU 스타일 써모라이트 자켓

에머슨 기어라는 브랜드는 여러번 언급을 했고 그 고급라인이 블루라벨이다. 자켓이라 그냥 전투복처럼 입으면되는데.. 나는 간절기에는 바람막이처럼 겨울에는 안에 경량파카를 이너로 입기로 결심했다. 꼬라지는 이렇게 생겼다. 색깔은 탄색 혹은 모래색등등 느끼는대로 생각하시면 좋겠다. 전술자켓과 M43공수자켓의 중간형태쯤 되는듯하다. 립스탑 자켓처럼 그물망형태를 띄고 있는 조직이다. 목칼라부분은 CVC탱커자켓처럼 되어있고 큼직한 단추와 매우매우 부드럽고 성능좋은 똑딱이버튼... 에머슨 블루라벨이 늘 자랑하는 레파토리 그래도 좋은 자재를 쓰는 것은 알아줘야 한다. 봄 날씨라 앞서 말했듯이 바람막이 용도로 입어보았다. 또한 속주머니 안에 몰리 비스무리한 수납공간도 마련이 되어 있어 선글래스도 걸수 있고 뭐 밀리터리 택티컬 자켓들의 활용성은 한두번 말한게 아니니 다들 아실터... 쿠키사진 (이렇게 찍으면 나도 8등신...ㅋㅋ) 출연 모자 : 미스터마초 군모 상의-1 : 크라이 프리시전(ABU)-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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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Connection - 캠프 로[가사/번역]

얼마전 유명 작곡가가 표절시비로 많은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하고 그동안 쌓은 명성이 하루아침 아니 수개월에 걸쳐 무너지는 것을 보았고 유튜브라는 것에 의해 그 표절시비들은 박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표절이나 샘플링이냐 오마주이냐 그냥 흥얼거린 음악이 알고보니 들어봤던 음악이 마치 데자뷰처럼 떠올라서 쓴 것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그렇게 명성은 물거품이 되더라도 그렇게 번돈은 어찌 쌓아두었을 것이며 그 돈을 어쨌든 소비자로 쓰게 되면 우리는 그 앞에 머리를 조아려야 한다. 만일 당신이 호텔 매니저이고 표절한 작곡가가 당신의 호텔 스위트룸을 이용한다면 당신은 그의 말에 머리를 조아려야 한다.. 맘에 들지 않아도 그래야 하는게 자본주의이고 자본주의의 생태고 나는 그게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이다. 어찌보면 그 많은 표절사태도 그렇고 이 곡의 제목처럼 Black connection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진짜 부유함을 오래 천천히 대대손손 누려온 신흥귀족들은 드러나지 않게 부를 즐기지만 많은 MZ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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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얏호~~!!

숨은그림찾기는 아니고 내가 탄성을 지른 이유는?? 아래 사진을 통해 찾아보세요.. 힌트 농심 우육탕 큰 사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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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얏호 2탄~~!!

2회연속 건더기 2개 당첨..ㅋㅋ 이제는 복권 1등만하면 된다.ㅋㅋ (우육탕 큰사발 건더기) 아래는 지난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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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 감상평/리뷰

지난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에서 다소 실망을했던 내가 이 영화에는 푸욱 빠져버렸다. 많은 유튜버들이 해석이니 줄거리 스포등을 할테니까 나는 생략하고.. (아역배우들은 대성의 기미가 벌써 보이고..) 영화로서 일단은 잔잔하면서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영화는 독특한 서스펜스를 형성하면서 스토리를 차곡차곡 이어간다. 라쇼몽의 형식을 이어가지만 라쇼몽은 자기위주의 변명형태로 항변하는 느낌이지만 이 괴물은 영화내내 자기가 처한 상황을 마음껏 말하지 못한다. 즉 ,제대로 항변을 못하면서 오해가 쌓이고 쌓인다는 점에서 다르다. (안도사쿠라 제외...ㅋㅋ) 스토리의 몰입도가 과연 일품이다. 이제 이 영화가 전하는 무언가를 개인각각에게 대입해보자. 우리는 모두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그럭저럭 살아가면서 재료공학에서 말하는 이른바 '피로강도'를 겪어가면서 살아간다.. 견딜수 있을것 같지만 사실 내상을 입어가고 있다는 말이다. 내상을 쌓아가다 어느순간 폭발을 하기마련 피로의 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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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y Nail - X-Japan [가사/번역]

일본 가부키 분장에서 모티브를 얻었는지 몰라도 그들의 영상을 봤을때 뭔가 엄청나게 과장되고 화려함을 갖춘 그들의 외모는 당시로서는 다소 거북했지만 그들의 노래만은 어찌 거역할 수 없는 매력이 있었다. 그리고 당시 마초 감성을 자극하던 외국의 하드락/메탈과는 다소 결이 다른 미려함을 갖춘 그들의 음악은 피끓는 청춘에 기름을 부어 얹었으니... 그들의 이름은 바로 엑스재팬이였다. (이런 꼬라지를 하고 락을하면 비주얼락이 된다.ㅋㅋ) 오늘은 약간 바로크음악의 느낌을 주면서 곡의 서막을 장식하는 전주가 나오면 바로 '와~~!!' 하면서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바로 그 곡 Rusty Nail이다. 탁성이면서도 연약함을 동시에 갖춘 토시의 독특한 보이스는 당시 서구의 보컬과의 차별점을 두기도 했고(뭔가 일정부분 이상하게 들리는 그 영어발음도 차별점이라면 차별점이다...ㅋㅋ) 곡 중간중간의 장르도 슬쩍슬쩍 바뀌는 묘한 매력을 가진 곡 Rusty Nail을 함 들어보자... (번역은 나무위키에서 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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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전 총리의 동반안락사..

예전에도 한 번 언급한 적이 있는데.. 삶은 너무나도 공평하지 않다.. 네덜란드라는 나라에서 태어나 총리까지 지낸사람이 안락사마저 아내와 함께 동반으로 하다니... 이것봐라... 삶이 이렇듯 불공평한 것이다. 시대와 국적 안락사를 같이 할 정도의 반려자등 이 냥반둘은 가튼 엄청난 수혜를 받은 사람이다. 게다가 신실한 가톨릭 신자였다. 지금의 가톨릭이 기독교가 불교가 유교가 이슬람교가 과연 그 진실함을 말하고 있는진 모르겠지만서도 가톨릭 신자임에도 그 삶의 자기 선택권은 자기가 가지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마치 가장 사상적으로 정신무장이 가장 많이된 북한의 엘리트들이 진실을 알아버리고 탈북을 해버리듯이 과연 지금 고수하고 있는 안락사에 대한 입장이 God의 입장인지 교황청의 입장인지 교황의 입장인지가 나는 사실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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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 Dreams Come True (가사)

이 곡이 발표되었을 즈음.. 나는 이른바 군대라는 곳을 가게 되었고.. 거의 대부분의 영외소식과 단절된 삶을 살아야만 하는 훈련소에 있었다. 그리고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 후반기 교육을 받기위해 이동하는 버스안에서 운전병이 틀어주는(지가 듣기 위해서이지만) 이 곡을 들었는데.. 그 싸제의 느낌....ㅋㅋ 무언가 몽환적이면서.... 무언가 위안을 받는다는 느낌... jplenio, 출처 Unsplash 6주간의 단절되었던 획일화되었던.. 시간에서 해방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여전히 이 S.E.S라는 그룹의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며.. 당시 외모순으로 유진 슈 바다의 순으로 인기를 얻었을 것이다. 지금도 이마와 코로 이어지는 그녀가 가지는 미려한 곡선은 영상을 확인해보니 뭐...가히.. 시원한 마스크로 요즘은 연기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유진은 센터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댄스역시 탁월했다. 다만, 이 곡은 원곡(북유럽곡으로 알고 있음) 을 거의 번안곡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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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 파트2 감상평/리뷰(스크린엑스)

손꼽아 기다리던 듄이 재등판했다. 시작일 뿐이라는 마지막 대사와함께 출발점일 뿐인데도 무시무시한 역량을 뿜어내던 그 영화가 2편으로 그 방대한 세계관을 담아내면서 영화특유의 스피드와 영상미를 뿜어내었다. 나는 스크린엑스 상영관에서 봤는데.. 아이맥스 재관람을 고려중이다. 아무튼 그 큰화면과 스크린엑스 특유의 다이내믹함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영화가 아닐까 한다. 1편이 다소 느슨하게 진행되다 이제 시작하려나?? 하면 끝나는 마치 반지의제왕 1편처럼 개인에 따라서는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었겠지만 (당시 나는 시작이 이정도면 엄청난데.. 라고 생각했었다.) 2편은 따따봉이다. 다 알다시피 요즘은 극장에서 과연 볼만한 영화인가를 따져가며 보는 시기이기에 좋은 영화는 모두 극장에서 보기를 추천하지만 그냥 저냥 OTT로 봐도 되지 않냐?? 하는 사람에게도 이 듄 만큼은 극장을 강려크하게 추천한다. (폴/차니) : 헐리우드의 현재와 미래 헐리우드가 지나친 PC주의등 그리고 상업적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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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군 가죽 전투화를 가죽크림으로 관리해보자

계절이 바뀌고 가죽제품들을 관리할 시간이 다가왔다. 귀찮아서 하지 않을때가 있지만 또 시간을 내어서 공을 들여서 무언가를 하고 싶을때.. 세차, 대청소등과 같이..ㅎㅎ 가죽크림으로 케어를 받을만한 제품을 늘여놓아 봤다. 이렇게 오늘 가죽크림으로 관리해야할 아이템들을 슬쩍 나열해보니 애증의 물건 스위스군 산악병 전투화이 오늘 가죽크림제품의 주인공 되시겠다. 세월의 흔적(1979년도 제품이다.)이 묻어나고 상처도 좀 있지만 그러니 가죽크림으로 케어를 1번으로 받아야 할 아이템으로 여겨진다. 아이템이 선정되었으니 오늘 사용할 가죽크림은 슈에이트 제품이 되겠다. 에센스와 컨디셔너 2종 세트이다.. 이왕하는 관리 2종으로 풀관리 들어간다. 첫번째 에센스는 뚜껑을 열면 요런 밀봉된 느낌을 주는 에센스.. 전처리로 솔로 쓱싹 먼지를 닦아내고 오래된 가죽에 일단 가죽크림 케어에센스를 슬슬 문질러주면서 닦아낸다. BEFOR AFTER 전투화의 콧날부분 슈에이트 가죽크림 에센스로 관리전 관리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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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The Blue - 마이클 런스 투락(가사/번역)

이른바 유행이란것이 있고, 그 유행이라는 것이 지나고 명작으로 남으면 클래식이 된다. 한때 재즈가 락이 힙합이 그랬고 내가 고딩을 거쳐 20대 초반까지에 이르는 시기에는 이른바 소프트락이라고 해서 격렬함과는 다소 떨어져있으며 대신 살짜쿵 달달한 음악이 이 땅에서는 흥행 보증수표 같은 장르였는데. 광고에도 써먹기 좋은 그런곡들이 유행이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한국에서 많이 알려지진 않은 'Out Of The Blue' 나는 영어란 것을 종이사전 찾아 공부하다가 전자사전으로 갈아탄 세대이기에 이런 표현들이 정말 번역하기 곤란했는데.. 이제는 너무도 쉽게 이 표현을 번역한 글들이 인터넷에 즐비하니 편리하긴 하다...ㅎㅎ '느닷없이 , 한마디 말도 없이, 갑자기, 뜬금없이' 등으로 해석할 수 있는 그리고 암울함에서 건져낸다는 중의적 표현임을 명심하시길... 차분중에서도 차분함을 느낄 수 있는 잔잔한 바다같은 곡을 들어보자 물론, 번역은 의역이며 반복은 생략될 수 있음을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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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군 헤비웨이트 바지

아크테릭스라는 걸출한 스타를 배출한 캐나다는 영국군과는 흡사하면서 미군복의 영향을 받았으면서 또... 나름의 독특한 모냥을 가지고 있다고 지난번 글에 한번 포스팅 한적이 있다. 오늘 포스팅할 바지가 바로 이 캐나다산 헤비웨이트 팬츠이다. 전체적 꼬라지는 아래와 같고... 이 아이템을 첨보는 순간 느낀점은 그렇다.... 역시... 이 아이템에게 영감을 준 바지라는 느낌을 강력하게 받았다. 스페이버 택티컬 어반팬츠 슬슬 겨울이 되어가니 블로그에 걸치는 것들에대한 조회수가 높아지는 구나 그리고 나 역시 겨울엔 입을거... blog.naver.com 전술바지이니 필요에 의해서 입어야 하는 만들어야 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독특함 일상의 불필요함 실용성에 기반한 것들이 추가되거나 하는데.. 이 바지 역시 많은 부분이 추가된 녀석이다. 무시무시한 바지의 단추크기 엄청나게 거대해서 일종의 독특한 디자인을 채택함으로써 발생되는 멋드러짐과 장갑을 끼고도 여닫을수 있는 실용성... 거기에다가 서스팬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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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곰자켓(베어자켓)

무언가 세련됨과 부유함과는 거리가 머언~~!! 그러나 그 독특함과 실용성에서는 또 매력이 있는데.. 또 무언가 큰 결함이 있을법한 옷.. 그것이 바로 미군 곰자켓.. 이른바 베어자켓이라 불리는 녀석이고 오늘 소개할 녀석이다...ㅎㅎ 나는 개인적으로 귀여우며 매우 따숩다는 의견을 쓴다... 우선 꼬라지를 보자... 하하하.. 웃음을 짓게하는 무언가 뭉툭하면서 각진 투박한 모습에 웃음이 지어진다. 이뿐 여인들이 잘만 코디하면 테디베어로 변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내 눈에는 귀엽다..ㅋㅋ 큼지막한 가슴포켓과 내부에 충실한 기모는 실용성을 갖춘 전형적인 군용품의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케어라벨등을 살펴보니 XS사이즈이다. 듬직한 겉옷은 벗어 버리고 런닝셔츠만 입고 시착해 본다. 이렇게 입고 고어텍스나 야상정도만 걸쳐도 부산날씨는 정복이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사이즈가 그런지 움직임에 거슬림이 생기는 건 어쩔수 음따... 지퍼는 IDEAL 70 ~ 80년대를 지내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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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근현대역사관

근현대역사관으로 검색을하면 제법 많은 곳이 뜰 것이다. 그 중 오늘 소개할 곳은 얼마전 다시 재개관한 부산 근현대역사관이다. 다만, 이 포스팅은 본관만을 다루며 사진정리등이 매우 복잡하고 귀찮아서 뒤죽박죽 정리해 둔 것이니 그냥 이런 곳이 있다...하고 보시고 무료이니 그냥 부산의 원도심을 둘러보고 싶은 분들이 한번쯤 방문해 볼만한 곳으로 여기면 좋을 것 같다.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 112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이렇게 ... 1층은 대형카페가 위치해 있고 (생략...) 대략적으로 상설과 기획전시로 나뉘는데... 아무래도 상설전시는 뭔가 역사적인 부분을 다루기에 뭐랄까.. 집주인마냥 늘 전시해야하는 즉 근현대사(구한말 부터 현대까지)를 다룬다. 그런 말이 있다.(어디서 들었는데 기억이..) 10년 언저리의 과거는 매우 촌스럽지만 30년 정도 이전의 물건들에는 뭔가 갬성이 통하는 촌시럼이 존재할 수 있다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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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M65 사막3색(DCU)패턴

M65라 하면 이젠 말 안해도 알만큼 남녀 불문하고 많은 영감을 준 자켓으로 사실, 야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군복일터... M65도 구분하자면 1세대 2세대 ..... 황동지퍼 어쩌고.. 뭐 엄청나게 길어지고 말도 많을테지만 나는 오리지널 복각을 떠나서 어쨌든 패턴(무늬)별로는 모두 수집(??)을 하였다..ㅎㅎ 좌측부터) DCU 올리브 우드랜드 ACU 이렇게 말이다. 패턴이 변한지가 언젠대 비교적 최근버전인 디지털 ACU버전까지 나온걸 보면 이 M65란 물건이 얼마나 엄청난 내공의 야상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소개할 패턴은 우리집 소파랑 아주 찰떡궁합이구만...ㅋㅋ 패턴은 사막3색 패턴(DCU) 목부분의 강렬한 깃 거기에 지퍼.. 그리고 중요한 걸프전하면 떠오르는 그 사막색 패턴의 그 모습.. 그리고 해병대에 지급되었던 야상이다. 오른쪽 팔의 성조기가 왜 거꾸로인가?? 간혹 묻는 분들이 있는데.. 늘 그들(미쿡)의 국기는 전진하는 방향 즉 앞으로 나아갈때 국기는 뒤로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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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방한바지[폴라텍 플리스]

잘쓰면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 될만한 바지를 하나 가져왔다. 물론, 나처럼 과감한 사람이면 아무때나 입어도 좋지만 뭐... 각설하고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바로 미군 방한바지이다. 지난번 영국군 방한바지와 거의 동일한 역할을 하는 바지이지만 시대에 흐름에 따라 소재나 디자인은 변하기 마련 이것도 구형이라 현 미군들은 어찌 입는지 몰것다.. 넘어가자... 아무튼 이렇게 생겼다. 오버롤 같은 느낌.... 신축성 아주 우수하면서 착용시 어마무시한 활동성을 자랑한다. 활동성만 본다면 홀딱벗으면 되지 이런 형태의 옷을 활동성 좋다고 어거지로 의미부여하며 입는 나란 사람... (관종인가 보다...ㅋㅋ) 플리스의 제왕 폴라텍사를 나타내고 사이즈는 잘 표시는 안나지만 미듐숏이다. 사실 이녀석은 전투복위에 덧입고 다시 이 옷 위에 고어텍스등을 덧입어서 방한 보온 방수 발수 발한등의 효과를 발휘하게 하는 옷으로 올바른 착용을 하게하면 밖으로 노출될 일이 적은 옷이지만 나는 또 입어재꼈다...ㅋㅋ 미듐숏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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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방한바지

사실상 일상에서 추위를 느끼기는 예전보다 많이 어려워졌다. 기후 온난화 어쩌구도 있지만.. 방에서 나와 온수로 씻고, 엘리베이터를 지나 자동차 안에서 나오는 히터를 켜고 직장에선 또 난방이 되고 다시 퇴근시에는 그 역순이 되기 마련.. (물론, 직군에 따라 차이는 존재한다는 전제를 깔아두니... 넘어가도록 하고) 그렇기에 우리가 그닥 일상에서는 그렇게 강한 추위는 느끼지 않아도 될만큼 우리는 매우매우 풍족한 에너지의 편리함을 어쩌면 만끽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반면, 군인들은 그 환경에서 많이 떨어져 있는 환경인데... 더울땐 더운 곳에서 추울땐 추운 곳에서 활동을 해야한다. 그래서 오늘은 준비한 각종 야외레포츠 방한 작업복등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그러나 나는 그냥 입는 그런 아이템 영국군 방한바지이다. 누빔/퀼팅/깔깔이라고 부르는 모냥의 자켓의 하의 버전이라 보면된다. 뭐 색감은 옛날 국방색으로 한국의 70/80년대 군복 비스무리한 색깔이 나온다. 가장특이한점은 방대한 옆지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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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겐 (전쟁이란 무엇인가??)

오늘 글은 감정에 치우치기 보다 그리고 국가라는 틀에서 갇혀 보지 말 것을 먼저 전하고 싶다. 사실, 우리는 폭력을 제외한 전쟁을 이미 치르고 있다. 그 치열한 경쟁이 바로 그것 다만, 거기에 국가(소수의 기득권)가 일본처럼 전 국민을 세뇌시키거나 그것이 통하지 않으면 사회에서 왕따를 시키는 전략 혹은 그것도 안되면 마지막엔 폭력을 가한다.(애국이란 이름으로) 천황이란 신이라는 것에 경도된 일본 사람들의 믿을수 없을만큼의 단단한 신념은 핵폭탄 2방을 맞고도 깨지질 않았고 사실, 핵2방 맞고 쫄아서 항복해 버린 것은 또 (신변에 이상이 없던)소수의 대표자라는 사람들이다. 세상 대부분의 전쟁은 이렇게 일어난다. 그리고 그 민초들의 삶은 밑바닥을 지나서 지하로 지하로 떨어지게 된다. 일본이 지금 저렇게 우익화된 계기는 이젠 전쟁을 겪은 세대가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할 터이다. 즉, 전쟁의 참상을 겪은 사람들은 전쟁을 함부로 입에 올리지 않을텐데.. 핵의 참상을 겪은 사람들은 핵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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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Rain - 건즈 앤 로지스[가사/번역]

내가 카페라는 것을 운영(??)할때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마실수 없는 커피 자유롭게 우연찮게 고객과 내가 동시에 아는 곡을 들을때의 즐거움 그리고 간섭받지 않을 정도의 적절한 친분유지.. 그 리 고 돈돈돈... 그 놈의 돈때문이였다. (해탈을 통한 열반에 이르러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지만 혹시 다시 태어난다면 자본주의 세상과는 결별하고 정신주의 세상에서 태어나고 싶다..ㅋㅋ) (당신에게 장미 한 송이를...) 그리고 전쟁터와 같은 이 경쟁사회에서 분전하고 있는 그대들(고객)에게 한 송이 장미를 건내듯 커피한잔 건내면서 위로를 건내주고 싶었다.(몰론, 또 돈벌이의 수단이기도 했다.) 서두가 길었다. 아무튼 이 들의 로고 같은 것으로 보면 뭔가 포화속에서 피어난 장미를 보는듯 하다..(나만의 느낌이다. 아니라도 상관은 없다.) 음력으로라도 지나버린 11월이지만 아무튼 겨울의 눈은 누군가에게는 가혹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낭만스러워 질수도 있다. 다만, 겨울의 비는 그닥 환영받지 못한다. 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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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A 로카 플리스 풀집업 자켓 헤세드

전역한지가 23년째 되어가는듯 한 시기에 집어든 이른바 로카 플리스 자켓이다. 제품은 헤세드코리아 제품으로 헤세드는 히브리어로 다양한 뜻을 담고 있는데 사랑/불변의 은혜/자비등등 꽤나 좋은 뜻을 담고 있다. 이 회사는 일부제품의 경우 군납도 하는 모냥이다.(확실친 않음...) 흔히 유니클로가 퍼뜨린 발음 후리스라고도 불리지만 최근엔 플리스라고 많이 불린다. 아무튼 이 플리스의 장점은 기존의 퀼팅자켓보다 가볍고 높은 통기성에 있다고 본다. 다만, 보온성은 퀼팅자켓 (깔깔이)보다는 다소 떨어지는듯 하지만 활동후 적절한 땀배출이 오히려 보온유지에 적합할 수 있으므로 최근 군용방한 의류에도 많이 사용되는듯 하다. 어.. 꼬라지 부터 보자 이른바 로카(ROKA)라 불리는 대한민국 육군의 영문 이니셜...이 왼쪽에 콕 박혀있다 그리고 이 플리스 자켓은 너무나 기본적이고 무난해서 디자인에서는 크게 뭐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다만, 나는 이 재킷의 아우터로 독특한 녀석을 입기 때문에 아주 베이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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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tein - 헬로윈 [가사/번역]

가죽바지와 자켓 널부러지거나 정리되지 않은 머리와 수염 말 붙이면 싸움날 것 같은 우리시대의 롹커/메탈그룹의 그 느낌은 지금은 아저씨들이 바이크를 타는 다소 겁나면서 불량해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그 분위기에 맞게 적당한 비트의 메탈계열의 곡들은 마초감성에 어울리며 남자들의 피를 끓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 다만 오늘 소개하는 Halloween이 아닌 Helloween의 곡들중 손꼽히게 좋아하는 이곡 Dr.Stein은 부글부글이 아닌 복작복작 자글자글 남자의 피를 끓게 하며 그 가사에 담긴 유머러스함에 더해 그들 스스로의 자신감을 포함시켜 익살스럽게 풀어내는 명곡이다. 재미난 곡을 들으면서 가사도 음미하면 더욱 흥미로울 거임...ㅋ 역시나 번역은 의역포함이며 반복은 생략될 수 있음. prey4bokeh, 출처 Unsplash Dr. Stein -헬로윈 Once, they killed his monster when it went into a trap 예전에 그들은 박사의 괴물을 함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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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arian Dance - 누자베스 더하기 원곡...

일단은 아래의 사진을 보시고.. timothyeberly, 출처 Unsplash olenkasergienko, 출처 Unsplash unstable_affliction, 출처 Unsplash a8ka, 출처 Unsplash 매우매우 쪽팔리게도 본인은 얼마전까지 이 곡을 그렇게 들으면서도 오로리안 댄스로 알고 있었다. 언뜻보면 그렇게 보이는 제목 영단어의 나열....ㅋㅋ 쪽팔림을 뒤로하고 위의 어떤 사진들이 가장 잘 어울리는가?? 모든 사람이 제각각이겠지만... 이 곡이 주는 몽롱함과 편안함은 다들 공통적으로 느낄 것이다. 평온한듯 약간의 느슨함을 다잡아주는 곡의 구성은 참으로 질릴래야 질릴수가 없다. 클래식이 질리지 않는 것이 가사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음알못이 슬쩍 유추해본다. 아무튼 누자베스의 유산들은 내가 살아가는 곳곳에서 요긴하게 쓰고 있는데.. 마치 매우 유용한 게임의 보물같은 것이랄까?? 때와 장소 감정상태에따라 이 곡은 다르게 다가오지만 오늘은 바닷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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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 T4 CCE FELIN 카모 자켓

프랑스군이 새로운 위장패턴으로 대체하기 시작한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는 미국 우드랜드에서 강한 영향을 받은 CCE패턴의 자켓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보자마자 느끼는 점은 일단 색상 한국 얼룩무늬 군복보다 광택이 없고 어두운 미군 우드랜드보다 더 어두운 다크한 느낌의 색상을 가진다. 한국판 우드랜드가 한여름의 햇빛 쨍쨍한 숲속을 걷는 느낌이라면 미군 우드랜드는 살짝 그늘진 숲속을 프랑스군의 CCE는 왠지 살짝 흐린날의 숲속을 걷는다는 느낌을 받는다. (좌 : 미군 우드랜드 우:프랑스군 CCE) 느낌이 팍 오실려나???ㅎㅎ 또한 비교해 보면 알수 있듯 프랑스식 M65를 보는듯한 외형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최근의 군복이듯 어깨 포켓등이 현대화되고 목부위 지퍼 후드등이 생략된 경량화된 M65라는 느낌을 받는다. 원단은 립스탑 조직의 탄탄하게 날이 선 마초감성의 재킷이다. 각종패치등을 붙일수 있도록 이두근쪽에 뭔가 벨크로로 마감을 해 두었고 아닐세라 나 또한 덕지덕지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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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솔져 플리스 벨벳 자켓

보는 순간 어떤 옷에서 영감을 얻었는지 알 수 있는 자켓이다. 바로 아래에... https://blog.naver.com/jbbong9/222344136715 스웨덴군 모터사이클병 자켓(레플리카) 이제야 내 실제 비율이 나와따..ㅋㅋ 그래봐야 숏함은 어쩔수 없으나.. 찬조 출연 : 스위스군 산악병 전투... blog.naver.com 복각이라 하면 정밀하게 재현한 정밀복각 실제품보다 훨씬 좋은 제품(원단등)으로 재현한 상위호환복각(만들어낸 말) 실제품보다 아래단계로 복각한 하위호환 복각 그런거 모르겠고 모티브만 얻은 복각이라하기엔 머라한 그런 복각이 있는데... 오늘 리뷰할 제품이 바로 모티브만 얻은 느낌의 프리솔져 플리스 벨벳 재킷이다. 위에 링크 걸어둔 스웨덴군 모터사이클병 자켓에 그 모티브를 둔다고 보면 되겠다. 한때 이 형태는 ㅇㅅㅌㄹㄱ등의 도메스틱 브랜드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고 그 혁신적인 오리지널 군복의 디자인은 아마도 계속해서 많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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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 조용필 [가사]

나는 학창시절에도 동년배들 보다는 올드한 음악들을 듣곤 했고.. 해외음악들을 이상하리만큼 좋아했었다. 하긴 백인버프에다가 당시 발전한 서구권의 그 모습들 영화에서 비쳐지는 그 모습들은 뭔가 범접하기 힘든 너무나 동떨어진 느낌이였고(선망) 반면, 일본 여성(그룹)가수들을 볼때는 뭐라해야할까?? 음... 소나기에 나오는 시골소년이 이사 온 주인공 소녀를 보는 듯한 그러한 친숙한 동경을 가졌던 듯 하다. 글이 좀 샜는데.. 앞서 언급한 부분들 덕에 나는 철지났지만 훌륭한 팝음악을 접할 수 있었고 반면, 내가 듣던 노래를 구식이라고 폄하하던 아이들이 듣던음악(사실 표절범벅이였지만서도..ㅋㅋ)에 대해 (한국노래) 은근 무시하던 시절이였다. 암튼 그 시절에도 혜성같이 내 귀에 박혀버린 멋진 곡이 있었으니 바로 이 노래 조용필의 '청춘시대'이다. 다만, 이 곡도 알고보니 표절에 대한 논란이 많았고 그러다보니 대표곡으로 밀어부치며 홍보하기엔 부침이 있었을 것이다. 최종판결은 표절이 아닌 것으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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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 헬로윈[가사/번역]

힘차게 시작하는 그러나 과속은 금물...ㅎㅎ 이 밴드를 할로윈(Halloween)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이 그룹은 Helloween(헬로윈)이다. 내가 대학교를 다닐 무렵 영국에서 어학연수 몇달 하고 돌아와선 영어 좀 한다고 떠들어대던 인간이 내가 Helloween음악을 듣는다고 하니까 Halloween이라며 지롤을 하던게 기억나는데 아무튼 이들도 이렇게 언어유희식으로 즐겼던것 같은게 호박머리를 늘 음반포스터에 버젓이 그려넣고 했던걸 보면 그걸 노렸던 것 같다. 한국에서는 A Tale That Wasn't Right 로 당시 롹발라드의 느낌만 나면 대박치던 시절에서 엄청난 대박을 쳤던 곡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그룹이지만 나의 최애곡은 이 곡이다. 'Power'다. 듣다보면 가슴과 심장에 천둥번개가 몰아치는 격정을 느낄수 있으며 지금도 이런데.. 10대 20대땐 어땠겠는가?? 트윈기타의 압도적인 질주 숨을 쉴수 없을정도로 몰아치는 연주... 요즘은 억제시켜야할 것으로 치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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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찬반토론 추천 영화 씨 인사이드[감상평/리뷰]

사는 것에만 집중했던 것이 우리네 삶이였다. 특히나 생존, 그 자체는 그냥 기본 장착된 본능이기에 모든 생명체라면 살려고 버둥거리게 되어있다. 다만, 이 인간이라는 동물은 흠결투성이인 존재임에도 그나마 삶의 질... 즉, 사는 것만이 아닌 어떻게 살 것인가에 집중하는 생명체이다. 흔히들 이렇게 살바엔 죽는게 낫다. 라고 말하면서 (그것이 신체적 제한이던 경제적 문제이던 이념의 문제이던 사상이 문제이던 종교의 문제이던 신념의 문제이던 말이지..) 일제치하에서도 어떻게 잘 살아보려고 시대의 흐름을 읽는다는 명분하에 일본순사 뒤 닦으면서 꿋꿋이 살아온 사람이 있고, 나라를 잃는 순간 자결을 선택하거나 도저히 못살겠다며 독립운동하러 조국을 떠난사람도 있다. 즉, 이 어떻게가 근대 이후는 아주 중요해 졌으며 현대를 지나 미래에는 더 중요해 질 것으로 믿는다. 그것이 신체적,경제적,정신적 문제에 상관없이.. 아름다운 바닷속으로 뛰어들면서 시작된 라몬의 이른바 비극.. 거의 전신마비에 다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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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한해도 이렇게 저문다.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블로거들의 직업을 공개합니다! 내 직업 확인하고, 2024년 행운도 뽑아보세요! https://mkt.naver.com/p1/2023myblog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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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스 건파이터 스웨터(시바운드)

빅토스라는 브랜드를 접한건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상품들을 보면 먼가 신생브랜드인데 전문적인(??) 기대감을 가지는 신인의 등장이랄까?? 오늘 걸치는 것들의 주제는 빅토스 건파이터 스웨터 되시겠다. 대충의 꼬라지는 이 모냥을 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스웨터의 느낌을 많이 받지만 살짝 택티컬 혹은 등산복의 너낌도 받는다. 색상은 시바운드 실상, 받아보면 드는 느낌은.... 일반 집업스웨터 + 플리스재킷 + 택티컬재킷 + 아노락 이런 복합적인 느낌을 받는 아이템이다. 실제 두께감이 그렇게 두터운 녀석은 아닌데.. 입어보면 꽤나 우수한 보온력을 보인다. 알다시피 방한을 하더라도 목부위는 우리가 목도리를 두를 정도로 취약한 부위인데 그 부분을 좀더 두툼하게 만들었다. 거기에 손가락을 넣어서 혹은 빼서 착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택티컬함 수납공간은 보기보다 엄청나게 커서 아노락처럼 엄청난 크기의 주머니가 캥거루 주머니처럼 복부에 커다랗게 위치하고 양쪽포켓은 또 서로 뚤려 있어서 무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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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었더니 섰다.

책을 다 읽고 반납하려 간 도서관 다시 읽을만한 신간코너를 뒤척이다. 적당한 한 권을 골라 앉기 전에 아우터를 벗었더니 이렇게 거뜬히 서 있다. 말가죽의 힘이란.. 출연 : 마스터필름 말가죽 카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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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 프리시전 컴뱃셔츠(ABU)GEN.3

크라이는 그 유명한 멀티캠 패턴의 원조로 알려져 있으며 사실, 막 굴리며 입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의 전투복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무튼 그들의 연구성과와 열정은 전투복에 담겨있는데. 오늘은 그 크라이사의 컴뱃셔츠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내가 알기론 이 컴뱃셔츠는 지금 기준 4세대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 셔츠는 3세대이다. 구매한지 몇년되었는데 또.. 취향/계절의 변화등으로 입을 기회가 없어서 또 옷장속의 보물로 숨어있던 것을 집어 들었다. 옷 꼬라지는 요로코롬 생겼다. 패턴은 ABU(공군용 패턴)이며 이 패턴은 ACU와 매우 흡사한 패턴과 색감을 가지지만. ABU가 색감이 좀 더 짙고 패턴이 좀 굵직하다. 알다시피 컴뱃셔츠는 뛰어난 활동성과 바디아머를 착용해야 하는 가슴부위를 시원하게 그리고 최소화(포켓등을 제거) 시켰기에 이 형식은 세대가 지나도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FROG시스템은 방염기능을 강화한 복장을 의미하며 어깨부위 포켓은 사선으로 제작되어 입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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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Of Change -스콜피온스[가사/번역]

많이 잊혀지긴 했지만 그래도 명곡은 길이길이 살아 남을 것이다. 특히 그 노래가 역사의 한 페이지와 함께 한다면 말이다. 사실, 동서독의 벽이 무너질때만 해도 한반도가 이렇게까지 오래 분단의 상태를 유지할지 몰랐다. 그리고 냉전이 무너지면 모두가 하하호호 할 줄 알았다.(특히 중딩정도의 눈으론 말이지..) 하지만 또다른 난관과 수많은 전쟁이 있었다. 인생 살아보니 이 인생 또한 마찬가지 이 것만 해결되면 만사 OK~~!!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그건 얼마 못가는 진통제일 뿐 또 다른 무언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더란 말이지.. 아무튼, 시대를 초월해서 휘파람으로 시작해 클라우스 마이네의 또렷하게 치고 나오는 보컬 역사적 흐름을 느끼고 변화를 바라는 가사 그리고 한국인 정서와 당시 한국에 롹 발라드는 뭐.. 일종의 보증수표 였는데.. 독일 그룹의 수준 높은 곡은 뭐 한국인에게도 깊은 감동과 짜릿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 명곡이다. 번역은 의역 포함이며 반복은 뭐다?? 생략이다..ㅋㅋ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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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군 라이트 웨이트 자켓

전쟁사를 따라가다 보면 군복(유니폼)의 변천사를 알 수 있다. 사실, 군복도 군인에겐 작업복이다. 즉, 시대, 전투 상황 무기의 변화 및 그들의 필요에 따라 많이 바뀐다. 지금의 많은 군복들이 미군복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각 나라별 특색이 거의 사라짐) 뭔가 딱 보면 드는 영연방의 냄새가 슬슬 풍기는 나라가 있는데 그 대표적인 곳이 캐나다 군이다. 오늘 소개할 걸치는 것 하계용 재킷인데 나는 가을 겨울바람막이 혹은 이 옷의 이너로 단단하게 입고 위에 이른바 사파리 재킷처럼 입을 요량으로 구매를 했다. 전체적 꼬라지는 M43 필드 재킷의 영향을 꽤나 받은 너낌적인 너낌인데 반해 사선 방향으로 정해진 저 가슴팍의 포켓을 보는 순간 그리고 단추 꼬락서니를 보는 순간 영연방의 느낌을 강하게 받고 만 것이었다. 라이트 웨이트라 정말 정말 얇다. 바닥 구르다가 긁히면 답이 없을 정도로 얇은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이걸 겨울에 바람막이 용도로도 크게 활용은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뭐랄까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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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하이드로 리콘 부츠(정글)

여름용으로 나온 신발이라도 사실 부츠는 겨울에 신어도 큰 무리는 없다. 물론, 극한의 작업환경이라면 다를 일이지만... 하계용/물놀이/여름레저용으로 나온 부츠를 가을이 물들어 가는 가운데 신어보고 리뷰해 본다. 이름하야 라로 하이드로리콘 브랜드 이름은 좀 생소하지만 구매를 선뜻하게된 이유는 먼가 사이버틱한 꼬라지에 있다. 언뜻 보면 뭔가 미래형 전사들이 신을만한 신발꼬라지를 하고 있다. 뭐 세련된 영화보다는 특촬물의 소품으로 써도 큰 무리가 없어보이는 외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은은한 색감이 나의 이목을 끌었다고 보면 된다. 전체적으로 상부 목부분을 포함한 부분은 이른바 네오프렌 재질 (알다시피 해양스포츠 의류에 많이 사용됨) 부츠 앞 코에 쓰인 벌집모양의 스킨은 수퍼페브릭소재를 사용했다. 찍찍이와 사이드지퍼를 이용해서 착용을 매우 간편하게 하였으며 바닥은 배수가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다. 이게 실생활에서는 양말신고 신고 수상스포츠를 즐길때는 맨발로 신으면 매우 좋을 것 같다. 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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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의 요정 - 빛과소금[가사]

어느덧 마시던 커피잔이 글래스에서 얼음이 빠지고 다시 도자기 찾잔으로 바뀌면서 날씨가 뺏어갔던 온기를 되찾아 준 느낌이다. 나는 커피를 마시면서 향/풍미/바디/텍스쳐등을 느끼려 노력하지만 오늘은 커피이야기가 아니고 음악이야기이니까.. 좀 다른 쪽을 이야기하려 한다. 앞서말한 부분도 중요하지만 내가 그래도 따뜻한 커피를 선호하는 이유가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온기를 잔 안에 가두고 두 손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온기... 요즘 사람들과 만나면 자신의 명함 자동차, 간혹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내 보이기도 하면서 전신에 돈 이야기 이다. 나는 자본주의에 대해서 장단점을 명확히 구분하면서 중용의 미를 구축하려 하지만 사실, 한국은 무엇인가를 받아들이면 원조 보다 더 지독해지는 성향이 있다. (물론, 다는 아니지만) 유교가 그랬고 기독교가 그랬고 북쪽에 공산주의가 그렇고 남쪽에 자본주의가 그렇다. 아무튼 커피잔에서 느낄 수 있는 그 온기보다 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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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승마바지(브라운)

골프친다고 자랑하면 쪽팔리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승마 혹은 말타면서 폴로나 치면 뭐 자랑해도 되겠지만 그런사람들은 또 자랑하지 않는다. 별로 기념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튼... 사실, 기마병의 존재는 현대전에서는 거의 쓸모가 없으나 사열이나 행진에는 그 위용을 과시할 수 있다. 특히 전통(??)을 중시하는 영국에는 근위대에서 기마병이 차지하는 위치는 꽤나 높고 시위대의 진압등에는 앞장서서 나서기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위대 입장에서 올려다 봐야 하고 말 발굽소리와 함께 다가오는 기병의 위용은 왜 보병이 기병에게 맥을 못췄는지 느낌이 온다. brunus, 출처 Unsplash 아무튼 이 근위병이 입었을 바지는 아닌 것 같고 훈련이나 실전에 사용했을 법한 영국군 승마바지가 오늘의 주인공... 전체적 꼬라지는 이러한 꼬라지이다. 일단 매우 두툼해서 방한바지로 충분하며 가장 특징적인 건 척봐도 다아는 가랑이 사이의 덧댐일 것이다. 말을 탈때 마찰되는 부분일터... 세무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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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윤회, 있다고 치자...

2022.10.28. 1년 전 오늘 윤회, 있다고 치자... 윤회라는 것이 있다. 사후세계로 취급하기도 하고, 또 사후세계 자체를 믿지 않는 분은 쳐다도 안 볼수 있지만 잘만 활용하면 잘 살아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특히, 안락사/반출생주의등을 염두에 두고 계신분들이라면 생과사에 관심이 많을 것이고 어떤 분들은 안락사 하면 지옥가지 않을까??? 과연 나의 안락... 피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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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형 꼬꼬스낵 인간사료 두 봉다리...ㅋㅋ

아주 오랜전통의 인간사료가 있는데.. 다 알다시피 강냉이 혹은 쌀을 튀긴 뻥튀기 사투리로 쌀박상등이 있다. 이게 '뻥이요'라는 고급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한편 대기업 과자가 먼저 나오고 그것을 벤치마킹하는 과자가 있기 마련인데.. 여러가지 중 오늘은 인간사료중 하나로 꼽히는 닭다리형 꼬꼬스넥... 사실, 어릴적 사먹고 잘 손이 가질 않던 닭다리스넥의 그 맛을 최근에 먹어보았고 예나지금이나 그 특유의 먹은듯 먹지 않은듯한 그 양에 나름 스트레스(??)받은 내가 구매한 닭다리형 꼬꼬스넥이다..ㅋㅋ 난, 이거 이름이 귀여워 죽겠다.. 꼬꼬스넥이라니...ㅋㅋ 내돈내산 인증 쇼핑 신흥 꼬꼬스낵 1.6kg 닭다리과자 대용량 선택 : 1.신흥 꼬꼬스낵 1.6kg 닭다리과자 더보기 2023.11.구매확정 부산에서 멀지 않은 김해 상동산...ㅋㅋ 원조보단 좀 더 단단한 느낌이고.. 튀김이 슬쩍 덜 고른 느낌이다. 더군다나 시즈닝 분말이 슬쩍 뭉쳐진 것들이 있어 어떤 것은 진득하고 맵고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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