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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12시 파리에는 무슨일이??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리뷰(동아리 숙제)

 그 시절, 12시 파리에는 무슨일이??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리뷰(동아리 숙제)

<미드나잇 인 파리> 그 시절 12시, 파리에는 무슨 일이? 여태껏 우디 앨런이 해왔던 행적, 언행 등을 봤을 때 그는 프랑스 뽕에 빠져있는 미국을 사랑하는 뉴요커임에 틀림없다.

그런 그가 만든 영화, 그것도 버젓이 제목에 ‘파리’가 들어가 있으며 누가 봐도 고흐의 작품을 오마주한 포스터를 봤을 때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어떠한 그림이 그려지는가? 파리 곳곳의 전경을 낭만적인 음악과 곁들여 보여주고 나면 영화는 길(오언 윌슨)과 이네즈(레이첼 맥아담스)의 대화를 통해 약혼한 사이인 두 사람이 얼마나 큰 가치관의 차이를 가지는지 보여준다.

꽤 잘나가던 할리우드 각본가인 길은 순수 소설가를 희망하지만 이네즈는 현실에서 인정받는 지금껏 잘해 오던 일이나 계속하라며 영화 내내 길의 의견이나 사고방식 혹은 취향을 무시하거나 폄훼한다. 우연히 취중인 길은 12시를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자동차를 타면서 그토록 원하던 ‘Golden Age’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좋은 영화’란 뭘까? 다...

# 동아리숙제 # 미드나잇인파리 # 우디앨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