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퍼펙트데이즈 감상평 리뷰(이지훈의 씨네필로)

 퍼펙트데이즈 감상평 리뷰(이지훈의 씨네필로)

관찰이라는 것을 하게된 것은 아마도 남들에 비하면 매우 짧은 시간이지만 그나마 직장생활을 때려친 시점부터 시작하지 않았을까 싶다. 내가 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관찰하기 시작한 것이 커피관련이였고 (코와 입으로 하는) 한적한 시간에 무심코 틀어놓은 가게 한켠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에 정보를 찾아보기도 하면(귀로하는 관찰)서 시작되지 않았나 싶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것을 지나치면서 지냈는가 말이다. 일상은 늘 그러하듯 순간순간을 지나면서 일상이란 단어가 의미하듯 큰 변화가 없을것 같지만 사실, 일상도 사실은 유한하다.

오늘도 유한하며 나도 너도 유한하다. 다만, 다 알면서도 스쳐지나가서 모를뿐이지만 말이다.

이른바 인맥과 돈을 버려가며 내가 바라볼 수 있었던 것은 이런 관찰의 시간이 아닌가 싶다. '퍼펙트 데이즈' 영화처럼 늘 퍼펙트 한 날이다.

사실... 늘 바뀌는 퍼펙트함 말이다...

코모레비 아래 사진과 같은 상황이 연출되면 코모레비라 한다. 한국어로는 없...

# 야쿠쇼쇼지 # 퍼펙트데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