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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Good -제임스 브라운[가사/번역]

마이클잭슨이 한국 90년대 음악 곳곳에 영향을 미쳤고, 그 마이클 잭슨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공공연히 언급했던 인물이 바로 제임스 브라운이다. 흑인음악에서 빼놓으면 절대로 안되는 인물로 그의 역동적인 무대와 이른바 한글로 쓰면 철자가 똑같은 PUNK 와 FUNK 그 중에서도 FUNK로 대변되는 그의 역동적이며 매우 흥겹고 때로는 구구절절한 때로는 직설적인...ㅎㅎ음악과 무대매너는 지금보니... 우와~~~!! 하게 되어있다. nypl, 출처 Unsplash 특히 오늘 소개할 곡은 광고 혹은 영화 곳곳에서 들어보면 다 알면서 사실, 누가 불렀는지는 관심이 없는 그의 역작 I Feel good~~!! 이다. startdig, 출처 Unsplash 활동도 무지 활발해서 곳곳에서 후배들에게 영감을 주고 함께 어울리며 즐겼던 그의 그 기분을 I Feel Good 으로 느껴보자... 오늘도 가사는 의역 포함이며 반복은 늘 그렇듯 생략한다. + 가사가 두가지로 버전이 있는데.. 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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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제리(젤리가 아닌 할머니 제리임...ㅋㅋ)

마트를 가게되면 광고 한 번 하지 않았는데.. 이름도 그렇게 알려지지 않았는데.. 은근히 그 자리를 지키는 묘한 브랜드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일광제과이다. 나는 젤리류를 좋아하는데.. 술을 거의 마시지 않으며 담배도 피지 않는 나에게 그 대체제가 아닐까 한다. 11번가 고릴라 인터네셔널에서 구매했다. 최저가에 무료배송.. (혹시 관계자분 보시면 협찬 바랍니다..ㅋㅋ) 쫀쫀한 젤라틴 젤리가 있는 반면 오부라이트/한천을 사용한 젤리가 있는데.. 그 차이는 먹어보면 안다. (구매처에서 땡겨온 사진 : 사진 좀 최근걸로.. 바꾸시지..ㅋㅋ) (성분표는 오래된 것으로 현재 제품과는 구성이 좀 다르다.) 아무튼 젤라틴은 아주 쫀쫀하면서 씹으면 짝짝 소리가 날 정도고.. 반면 오부라이트는 말랑말랑 이가 콱콱 잘라내는 묘한 맛이 있다. 입안에서 훨씬 잘 녹는다. 나도 종종 사먹고 모친도 좋아하기에 4.5KG짜리 대용량을 주문한다. 5KG짜리 아령에 맞먹는 중량이므로... 양은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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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한 죽음에도 민주화를...

노화를 질병으로 인정한 이후로 (그 이전에 자연스러운 노화라고 해서 그냥 내비 둔 경향이 있음) 노화를 치료하겠다고 나설 생각을 하듯이 마찬가지로 민주주의라는 것도 사실 , 흠이 많은 제도라고 생각해야만 고칠 생각을 하는데.. 마치 지키고 유지해야만 하는 제도로 여기는 사람이 많아서 그 폐해를 잘 모르는 것 같다. 그나저나 그 많은 문제를 지닌 제도인 민주주의이지만 그래도 꽤나 좋은점이 있는데 그게 바로 특권을 많이 없앴다는데 있다. 오늘날 융숭한 대접을 받는 민주주의가 없앤 그 특권이 아쉽게도 존엄한 죽음에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영상을 제작하였다. 그 잘난 민주주의를 만날천날 외치면서 진정한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에는 전혀 민주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진 않는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혹시 영상을 보고 좋으시면 구독/좋아요 좀 눌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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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픽스[미드추천] 그리고...

시대나 환경이 맞질 않아서 무언가를 온전히 느낄수가 없을때가 있다. 내게는 미드 트윈픽스가 그것인데.. 온전한 TV라곤 6식구가 보던 쪼끄만 거 한대가 다였고... 거기다 내용이 다소 그러하다 보니 한국에는 11시가 넘는 시간에 방영을 하였고 종종 방영시간을 놓치면 재방송도 없던 프로그램 게다가 1편을 놓치게 될 경우 내용을 이해 할 수 없기에 그리고 내 나이가 이런 드라마에 집중할 나이도 아니였던것 같다. 이게 앞서 말한 시대나 환경이 맞질 않아서 내가 이 미드를 놓치고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 그러나 생각이 나면 이 미드를 중딩인 내가 챙겨보게 만든 것이 있었으니.. (롤링스톤즈지를 장식한 3인방 누님들...) 바로 사진의 누님들이다.. 사실, 지금도 이 누님들의 이름을 잘 모르고 그냥 트윈픽스 출연진으로 찾아본다. 거기다 드라마에서 훨씬 이뿌게 나온다. 감독 대이비드 린치의 화려한 미술적 감각에 더해져서 말이지... 아무튼 얼마전에 이 미드를 시즌2까지 블루레이를 통해 감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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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Man's Man's Man's World - 제임스 브라운 [가사/번역]

한국에서는 다소 느끼한 부분을 연출할때 사용되는데... 사실, 이렇게 오해받는게 심히 열받을 정도로 가사는 처절한 남자의 삶을 잘 표현하고 있다. 물론, 자기 여자와 자기 아이를 위해 희생 할 줄 아는 그런 남자에 한한 이야기이며.. iggii, 출처 Unsplash 정말 영혼을 담아서 그 고독함을 쏟아내는 듯 하다. 흑인음악의 대부 답게 그 진득함은 역시 다르다.. 별명이 대부(Godfather) 였듯이.. 이 노래는 그냥 영화 대부가 생각나고.. Tatutati, 출처 Pixabay 시민 케인 감독 오손 웰즈 출연 오손 웰즈, 도로시 코민고어, 조셉 거튼, 아그네스 무어헤드, 루스 워릭 개봉 미개봉 전혀 동의할 수 없을진 모르겠지만 영화 시민케인도 생각이 난다.. (정말 잘 구현한 영상...) 일단, 영상 한편 감상하시고.. 다음 가사를 음미해 보면.. 결국엔 이상 야릇한 느끼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그런 노래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제임스 브라운이라는 가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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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큰 계획보단 그때 그때 대응한 한 해였던 것 같다. 물론, 그럭저럭 잘 보낸 한해 다음해는 어떤해가 밝아올까??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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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쇼몽 인간군상을 말하다.[감상평/후기]

라쇼몽 라쇼몽 아주 걸작이라고 해서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아쉽게도 아재이긴 하지만 흑백영화에다가 70년도 더 지난 영화라 선뜻 손이 가지 않았지만 살짝 용기를 내서 봤다.. 결론은?? 좋다는 것... 1) 인간의 확증편향, 인간의 허세, 인간의 본성 인간의 욕망, 인간 각각의 시각을 복합적으로 어울러서 이 모든 것을 뭉뜽그려 담아낸다. 2) 배우들의 연기가 몹시 뛰어나다..거기다가 촬영이 흑백이라는 걸 제외하면 크게 촌스러울 것도 없으며 시대적 괴리감도 상당히 적다. (다조마루가 ㅎㅎ) 3) 사실, 영화나 드라마의 액션이 화려한 활극으로 과장되기 쉬운데(음향포함) 정말 구질구질하게 서로 생존을 위해 싸운다.. 이게 진짜 실감나는 영화이다. 4)마지막에 띵하고 머리를 맞는 느낌... (반전 이런게 아니다....) 요즘 영화의 플래시백이라는 형식의 시발점이라는 영화라 한다.. 그러고 보니...음... (가장 객관적으로 보였던 나무꾼도...) 70년도 넘은 영화의 이 세련됨을 어찌할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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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수채화 [가사]

아이돌들이 서서히 지배하던 시절 왠지 아저씨 삘 세사람이 나와 화려하거나 뭐 그런 율동도 없이 마냥 서서 담담하게 불렀던것으로 기억나며 나는 영화 내용도 모르고 지금 보니 별반 감동도 올 것 같지도 않고 좀 촌시러울 것 같은 영화와는 달리, 당시 최절정의 미모를 달리던 옥소리의 얼굴만 보는 것... 그리고 슬쩍 나이들어 들어보니 이 곡이 명곡이였다. 90년대 중후반 부터 자주 들었던 곡... 아래 영상 초반부는 확실히 시대감성(촌티남..ㅋㅋ)이 잘 드러남...ㅋㅋ 엔딩 크래딧에도 보면 처음은 강인원은 제외되고 권인하와 김현식이 불렀으나 추후 극도로 악화된 김현식의 건강상 자신의 파트를 모두 소화하기 힘들게 되자 급히 강인원이 투입된 것을 알 수 있다. 명곡한 번 감상하고 한 숨 돌리고...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강인원) ,권인하, 김현식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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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 있다고 치자...

윤회라는 것이 있다. 사후세계로 취급하기도 하고, 또 사후세계 자체를 믿지 않는 분은 쳐다도 안 볼수 있지만 잘만 활용하면 잘 살아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특히, 안락사/반출생주의등을 염두에 두고 계신분들이라면 생과사에 관심이 많을 것이고 어떤 분들은 안락사 하면 지옥가지 않을까??? 과연 나의 안락사 선택 혹은 지지가 종교적 사후세계적으로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궁금해 하시는 사람도 있을터.. 그에 대한 나의 견해와 윤회를 잘 이용하면 꽤나 마음이 평안해 지길래 몇자 적어본다. 일단, 불교에는 욕계<<<<< 색계<<<<<무색계 이렇게 나뉘는데 이른바 이 3계는 우리가 각기 상상하는 이상으로 매우 그 간극이 매우 크고, 우리 인간은 하빠리 욕계에서 두번째로 좋은 단계인 인간계에 산다고 함. 물론, 3계를 관통해서 다시는 존재하지 않는 무존재의 존재(열반/해탈) 무위함의 유의함(도가사상) 무존재의 축복(반출생주의-개인적으로)이 목표이지만 그게 한 생으로 이뤄지긴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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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 Don't Preach - 마돈나[가사/번역]

https://youtu.be/G333Is7VPOg 아마 의류광고의 배경음악으로 기억된다. 뉴욕의 높디높은 마천루, 거기에 자연스럽게 그 마천루가 자연스럽게 만들어 내는 그림자와 그 세련된 이미지 그리고 현악기의 인트로는 그 세련됨의 극치를 달렸다. 물론, 뮤비가 당시 뉴욕을 배경으로 찍었고 광고 또한 그것을 슬쩍 끌어 온 것으로 보인다. 암튼 내 연배라면 90년대 음악에 열광해야 하는데.. 알다시피 나는 80년대 음악과도 동년배에 비하면 매우 친숙하고 친구녀석들이 가요를 들을때 팝을 많이 들었기에.. 80년대 스타인 마돈나를(스타라는 말은 지금도 유효하지만...) 피해 갈 순 없었다. 한국가요로 치면 민혜경의 '내 인생은 나의 것' 과 비스무리 한 것으로 이른시기에 들어서 버린 아이를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잘 키우고 가정을 꾸릴테니 설교따윈 집어치우고 좋은 충고나 해주고 축복해 달라는 노래임.. 이왕 저질러 진건 또 이렇게 해결해 가는게 왕도 일수도 있겠다는 개인적 생각 전반부의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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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슈팅자켓

오랜만에 쓰는 밀리터리 의류에 관한 글이다. 사실, 여름은 의류에 대해 쓸 것이 별루 없다. 반팔에 반바지니까...ㅎㅎ 슬슬 겉옷을 챙겨야 하는 시기가 도래하였고 그에따라 걸치는 것들의 갯수가 하나씩 늘어난다. 오늘 걸치는 것들의 주인공은 미군 슈팅자켓 슈팅자켓이란 이름만 들어도 아시다시피 사격용으로 제작된 옷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입이 닳을 정도는 아니지만 여러번 얘기했듯이 군복의 목적성을 감안한 독특한 디자인은 입고 나가면 매우 유니크하며 군용 특성상 살짜기 마초감성을 자극한다. 오른손 잡이용 자켓이라 그런지.. 오른쪽 어깨에 총기 견착용 덧댐이 푹신하게 적용되어 있고, 팔꿈치쪽도 멋지게 안배되어 있다. 사이즈는 미듐이다. 대게 전투복위에 입고 사격을 할테니까 나는 그걸 감안하고 바람막이 처럼 착용하고 겨울엔 안에 내피로 든든한 보온소재의 옷을 착용하고 한겨울을 맞이할 예정이다. 일반 전투복정도의 두께감이라 보면되고 스몰사이즈를 입는 내가 미듐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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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엣 원스 웃음의 핵폭탄과 정신없음이란 이런 것이다.[감상평/후기]

모든 모든 곳에서 한꺼번에 이렇게 해석하면 적당할듯 한 영화이다. 우선, 영화자체로는 보는 내내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느낌 무슨 핵폭탄 수십발을 동시에 맞은듯한 느낌이다.. 보는내내 지루할 틈이 없으며 이른바 멀티버스 개인적으로 윤회를 있다고 치고 살자는 사람으로서 그 윤회에서 (우리 인간기준의) 시공간을 다르게 적용하면 멀티버스는 윤회/양자역학과도 일맥상통할 수 있을 것 같다. 도가 사상 불가의 윤회 양자역학의 동시성 다중우주 세계관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걸 연결시켜 보면 흥미는 배가 된다. 이렇게 연결해 보변 모든 것은 모든 곳에서 한꺼번에 일어난다. 라고 보면된다. 웃음의 핵폭탄 과도할 정도의 편집으로 정신머리 없고(사실, 다중의 세계는 이렇게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만큼 바쁘게 돌아갈지도 모른다.) 보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지만 실컷 웃고나서 극장을 나서면서 부터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영화이다. 모르겠지만.. 탑건 메버릭 헤어질 결심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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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 It Black - 롤링스톤즈 [가사/번역]

전쟁을 미화한다기 보다는 승자의 입장에서 혹은 우리가 가담한 한 쪽편을 드는 것이 당시 냉전의 분위기였고.. 상대편은 깔아뭉개고 혹은 위협을 과대평가해서 여론을 형성하거나 우리편은 늘 옳다고 인정하는 그런 분위기가 넘쳐나서 줄줄 흐를 정도의 그런 분위기에서 나온 참신한 드라마였다. 바로 '머나먼 정글' 원제 'Tour Of Duty' 복무기간중 1년정도 베트남전에 참전하는 것을 이르는 말... 내가 알기론 주말에 방영했던 것으로 기억나며 배달의 기수 정도나 방영하던 한국 방송과는 그 차원을 넘어서는 현실감 좍살이였던 명작이였다. 폭발과 영웅적 면모를 과시하던 다른 드라마들과는 그 궤를 달리하던 드라마로... 아직도 머리속에 기억나는 장면은 땅굴탐사하던 에피소드인데..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는 그 어린 나이에도 말이지...ㅎㅎ 암튼, 한 번쯤 보시길 추천드리며 이 드라마 힘의 한 축은 암울함과 처절하고 비장함을 동시에 갖춘 오프닝이라 해도 할 말 없을 것이다. 오프닝이 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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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헤네시스 옐로우허니

(코스타리카 하면 자주 등장하는 새) 내 먹을 양만큼 더하기 누군가의 입을 충족시킬만큼만 볶는 커피 오늘은 아니고 이미 몇주전에 마신 커피이지만 지금 써본다... 이름은 코스타리카 헤네시스 옐로우허니로 최근 유행하는 무슨무스너 프로세스중 꽤나 선호하는 가공방식이다. 다만, 볶은 콩은 사진이 날아가버려서 찾을 수 없다. 감귤,복숭아,사과,바닐라, 롱애프터 생두 판매처에서는 이렇게 커핑노트를 제공한다... 사실, 코스타리카 커피가 제공하는 과일향들은 에티오피아/케냐 커피가 제공하는 과일향에 비하면 그 다채롭고 화사로움은 따라가기 어렵고, (파나마게이샤 제외) 반면, 매우 매끄럽고 세련된 고급스러움이 있다. 지난, 커피 마리벨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바닐라향에 어울리는 단맛... 그 단맛의 농도가 훨씬 마리벨 보다는 강하다. 신맛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한국인들에게 처음 권할만한 커피로 적당하지 싶다. 슬쩍 강하게 로스팅을 하더라도 맛을 꽤나 살릴수 있지만 아시다시피 한국은 늘 극단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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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버 택티컬 어반팬츠

슬슬 겨울이 되어가니 블로그에 걸치는 것들에대한 조회수가 높아지는 구나 그리고 나 역시 겨울엔 입을거리를 쓸 것이 늘어나는 시즌이기도 하다. 오늘은 미국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스페이버에서 나온 텍티컬 어반팬츠에 대해 몇자 적어보려한다. 밀리터리 택티컬의류답게 일자 통자로 뚝 떨어지는 모습 색깔은 OD색이다. 스페이버는 나는 카드를 하지 않기에 잘 모르지만. 마지막 히든카드로 스페이드와 클로버의 에이스카드를 의미한다고 한다. 일반 카고바지와 마찬가지로 건빵주머니는 기본이지만 정면포켓 후면포켓등 많이 갖추고 있고 칼집 같은게 우 하단부에 위치한다. 자질구레한거 넣기 좋다. 원단은 보기엔 매우 굵고 거친 느낌이지만 생각보다 매우 부드러운 촉감을 지닌다.. 세상이 좋아지기에 요즘은 부드러운 착용감과 동시에 거친질감을 같이 보여주나보다. 면 : 98% 스판덱스 : 2%의 구성으로 되어 있다. 어떤걸 노렸는지 알겠다. 168.9cm 63kg 45세 아재의 핏이며 사이즈는 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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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내복으로 히트터치 내복세트를 준비해 둔다면..??

전역한지는 20년이 후울쩍 넘어버렸지만 여전히 밀리터리 덕후에 아메카지 감성을 즐기는 아재로서 요즘 군대 많이 좋아졌다지만... 자유가 제한되고 거기에 육체적으로 많이 움직여야 하는 곳이 군대이므로 피곤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 늘 안스럽다. 다만, 그러한 여건이기에 육체적으로 강한 남성이 그것도 혈기왕성한 시기에 다녀와야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지 않을까 한다. 아무튼 아직은 좀 이르지 않을까(참고로 여기는 부산이라 아직 큰 추위는 없지만...)했는데 벌써 얼음이 얼고 칼바람이 부는 전방은 꽤나 추울 것이라 여겨지고 곧 이 추위는 단단히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방한의류를 덕지덕지 입는 것도 중요하고 겹겹이 입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든 것이 그렇듯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방한의 기본은 내의이다. 마른파이브 히트터치 내의 이렇게 이뿐 상자에 담겨 있어 아들/오빠/애인/조카등에 선물하기에도 좋을것 같다. 한겨울, 추위란 없다. 히트터치를 입지 않았을 뿐 발열기능을 인증받은 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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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 의사 이야기...

죽여주는 의사 니츠케 박사 삶의 마지막을 함께 차분하게 마무리 짓게하는데 많은 투쟁을 하고 계신분.. 개인적으로 한 번 쯤 인터뷰를 해보고 싶다. 보고 좋으면 구독/좋아요/알림설정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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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Dreams - 유리드믹스[가사/번역]

내가 이 노래를 처음 접한건 아마 남성용 화장품 광고나 신사복 광고 였던것 같다. 물론, 당시엔 광고음악이라고 한들 어떻게 찾아서 들어볼수도 없으며 검색도 할 수 없었으며 그런거 알기에는 너무도 어린 끽해야 초등 저학년일 때 였던것 같다. 그리고 이 곡의 전성기가 훨씬 지나고 아마 팝음악 모음집 같은 걸로 90년대 초중반에 완곡을 처음 들었던 것 같으며 다만, 어린시절 도입부의 압도적이며 살짝 기괴함으로 시작되는 파트는 아마 내 기억속에 깊이 자리하고, 그게 이 곡을 뒤늦게나마 다시 찾게 만든게 아닐까 한다. 당시(80년대) 한국땅에서는 담배는 커녕 (담배야 숨어서 핀다고 치고..) 머리를 영상의 애니처럼 짧게 치고 다니면 손각락질에 남잔지 여잔지 모르겠다며 난리 났을 것이니... 그 충격적인 숏컷에 메이크업 까지 슬쩍 무섭게 한대다가 음산한 분위기까지 더해지니 매우 독특하고 센세이셔널했던 영상이 아닐까 한다.... 별것 없는 악기로 독특하고 세련된 품질의 사운드를 만들어 낸 아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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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진은영시인[Feat. 피베리]

자본주의 -진은영 형형색색의 어둠 혹은 바다 밑으로 뚫린 백만 킬로의 컴컴한 터널 -여길 어떻게 지나가?? 그에 대한 나의 대화 자본주의 -피베리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의 손길 -이미 같이 지나가고 있잖아?? P.S) 우연한 계기로 듣게된 수업에서 알게된 시의 일부 그리고 혼자 대답해 본 개똥시인의 대답..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저자 진은영 출판 문학과지성사 발매 200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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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이야기

도가도 비상도 무위자연 이렇게 크게 두 가지로 평소 하고싶던 얘기를 써봤다. 일종의 내 공부 기록물로 써본다. https://youtu.be/VyI4B30vi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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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 Of My Heart - 스팅[가사/번역]영화 레옹 엔딩곡

내가 '레옹'이란 영화를 접하게 된 것은 비디오로 빌려본 것 이였고, 당시 청소년 시절이였으니 감각적인 것에 민감할때였으니.. 반항아적인 어린소녀 마틸다의 매력에 푸욱 빠졌었고... 냉혹한 킬러 이면에 자리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레옹이라는 인물은 현재까지 케릭터로 이어져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작은 선글래스에 검은비니 엉성한 코트 차림은 그것 만으로 멋있었고 화분하나 들고 잰 걸음으로 레옹을 따라 가는 거리의 장면은 가장 오래 남을 장면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Sting의 Shape Of My Heart. 가객 스팅의 차분하게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느낌으로 읇조리는 한 편의 시는 압도적인 클라이막스가 없음에도 신박한 인트로가 없음에도 편안하게 듣다보면 여러번 나도 모르게 듣게되는 명곡이다. 가사는 의역을 담고 있으며 반복은 여전히 생략한다. Shape Of My Heart -스팅 He deals the cards as a meditation And those 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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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피베리 시쓰기

봄 -피베리 봄, 뭔가의 시작 하지만 달력은 이미 3월 March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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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유튜브 채널 공유

요즘은 유튜브 구독자들의 연대감이 가족보다 높을 수도 있는 시대라서 유익함과 즐거움 그리고 블로거이자 초보 유튜버인 나와 발걸음을 맞추기 쉽도록 7개 채널을 선정하고 영상을 찍어 봤어요~~!! 초보라 마지막 인사도 안하고 엉성하게 끝내버리고.. 존댓말 했다가 반말했다가.. 머 영~~~!! 엉성하지만 그래도 양해를 구하며 홍보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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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모메 식당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것[감상평/후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것이죠. 영화대사중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사는 사람이 어디있노??' 라면서 줄기차게 들어왔던 잔소리 그리고 격언 같은 그 소리.. 하지만 인간은 사실,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많이들 한다. 그놈의 해외여행 한 번 가 보겠다고 아파트 평수 넓혀보겠다고 명품 한번 걸쳐 보겠다고.. 결혼 이란거 한번 해 보겠다고... 하기 싫은 출근을 아침부터 하고 역겨운 인간관계도 맺어야 하고. 영화는 하고 싶은 것에 얽매이지 말고, 당장 하기 싫은 것을 관두는 건 어떨까?? 하는 의견을 제시한다...ㅎㅎ (귀염상의 아줌마역의 주인공) 고바야시 사토미는 방송, 작가, 배우로 잘 알려진 분으로 이 여인의 영화들은 모두 차분하게 이어져 가는 특징을 가진다. 하고 싶은 것 때문에 하기 싫은 것을 할 것인가?? 하기 싫은 것을 애초에 하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지워 버릴까?? 전자는 욕망의 노예로 살며 자신의 육체나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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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용어정리(존엄사/조력자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안락사/존엄사/조력자살 등은 혼동하기 쉽고 또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조금씩 의미가 다르며 때에 따라서는 매우 큰 차이를 둔다. 국내에는 조력 존엄사법이라고 발의 되었으니 이 단어가 유력하지만 어쨋든 그 개별적 단어들의 차이등을 알고, 새로운 단어에 대한 제안등도 몇마디 떠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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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봉지

약봉지 -피베리 보통 한달, 두달 아니면 석달이다. 잠깐 보는 사이인 의사말을 듣고 고개 몇번 끄덕이고.. 사실, 의사가 별말 없는게 방갑기도 하다만... 처방전이란 종이를 받아들면 늘 마음은 그닥 편치않고... 약국에 가면 별로 맘에 안드는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을 부르면 또 가서 석달치 약봉지를 받아든다. 늘 꼬박꼬박 챙겨먹는데 약봉지는 맨날 몇봉 남아있다. 늙으신 부모님처럼 내 약봉지도 몇봉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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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출생주의에 관하여

블로그에는 오래전에 쓴 글이지만 이번엔 영상화시켜 보았다. OBS라는 프로그램 사용도 서툴고 편집프로그램 사용도 서툴지만 아무튼 만들어 보았고... 이런 형식의 영상제작도 처음 시도했다. 앞으로도 자주 올리고 싶지만 이러한 영상의 주제는 제한적이므로 혹시나 구독자분들이나 블로그 이웃분들이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메일로 보내주시면 추후 공부도하고 제 사견이 더해진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반출생주의자로서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는 부모가 가졌으면 하는 자세를 읊어보았고, 반출생주의자들이 갖는 맹목적인 부모원망 극단적 염세주의를 극복해 봤으면 하는 중년 아재의 생각들입니다. https://youtu.be/W4iH35WGy0M (속도가 느리면 1.25배 혹은 1.5배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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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되새기게 하는 영화 매그놀리아[감상평/후기]

그때는 그랬다 면서 얼버무리며 넘어 갈 생각은 하지마라.. 왜냐면?? '우리는 과거를 잊었지만 과거는 우리를 기억한다.' 영화중 윤회라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 증명할 순 없지만 있다고 치고 살면 지금의 악행도 저지르다가 멈칫 할지도 모르겠다.(개인적으로 윤회가 있어서 다음생에 업이나 덕을 가감해서 정산되기를 바란다만..) (톰형도 나오시고...) 파편화된 조각으로 시작해서 퍼즐처럼 맞춰가는 이 영화는 다중플롯으로 이뤄지지만 다 연결되어 있다. (여기서도 자타불이는 피할 수 없다. 이것만 깨달아도 영화내에서의 만행은 저지르지 못할텐데...) 지긋지긋한 인연들.. 그 속에서 엮여가는 인간 군상들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과거를 잊었지만 과거는 우리를 기억한다. 어릴때 당한 학대를 가한 부모는 잊었지만 당한 자녀는 그 과거를 기억한다. 천재인 어린아이가 아빠에게 하는말 '내게 잘해주셔야 해요...' (나는 당신을 기억하는 과거니까..) (명배우들 속속 출연하시고...) 배우자에 대한 목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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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

(강의 좋고...) 진정한 사랑은 아끼는 것이라는 말에 적극 찬성한다... 다만, 진정한 사랑은 거의 극히 드문, 거의 존재하기 하기 힘든 비율로 존재한다는게 나의 의견이며 그리고 순간적이나마 진정한 사랑으로 착각할 만한 것이 있으나.. 그것의 지속성에 있어서는 매우 짧다고 여긴다... 즉, 사랑은 매우 희귀하며 짧은 순간에 발휘되는 무엇인가 이다..... (푸른장미의 꽃말은??) 붉은 장미가 사랑을 대표하는 꽃이지만 진정한 사랑은 마치 푸른장미의 여러 꽃말중 하나인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라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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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 영화 [감상평/후기]

엔딩 크레딧이 오르면서 이토록 파격적이고 이토록 직설적이며 이토록 사실적이며 이토록 격렬할 수 있는가?? 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바로 영화 레퀴엠이다. 엄청난 컷을 투여한 압도적으로 격렬한 화면 연출은 숨가쁘면서 극도로 쾌락적이며 깊숙히 다가오는 공포는 귀신보다 1만배는 두렵다. (예고편은 왠만하면 안 올리지만...ㅎㅎ) 유명한 약물투여 장면은 내가 살짝 오마주해서 유튜브 올릴까 싶다. 물론, 허접하겠지만..ㅋㅋ 예고편의 핵심은 누구나 희망은 있다. 누구나 희망을 품는다. 누구나 갈구한다. 누구나 집착한다. 에너지가 사라진 곳에는 커피가 자리잡고 평온함이 사라진 곳에는 담배가 자리잡고 희망이 사라진 곳에는 마약이 자리 잡는다. ( 이 아리따운 여인의 파멸이란..) 4명의 희망이 살짝 실현될 듯한 찰나 그 희망은 갈구로 바뀌고 집착이 약물로 까지 이어지고 처절하고 치열하게 파괴된다. 정말 무섭다. 스토리, 영상미,연기( 이 영화로 여기 주력배우들은 한 단계 대접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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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군가 I Left My Home[가사/번역]

고단함에 에너지를 주면서 아련해지는 군가이다. 특히 가사가 라임을 맞추면서 (left 와 right가 백미) 해학적이고도 비장하면서 애잔함을 가져서 복잡한 심경을 자아내는 명곡이다. 한국에도 정식군가가 아닌 송창식님의 병사의 향수가 고향의 향수로 불려지고 있는데.. 이런 명곡이 정식군가로 채용되기를 바란다.. 개떡같은 육군, We 육군 같은거 부르게 하지 말고... 노래는 작자미상으로 알고 있으나 정보가 있으신 분은 알려주시고... 요즘같이 하 수상한 시절에도 고약한 환경에서 고생해 주시는 장병 여러분들께 사진과 같은 경례를 바치며.. 고단한 환경을 이겨내고 복무를 마치신 예비역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가사도 번역해 보는데.. 오래된 군가느낌이라 살짝 올드하게 번역했으며 의역도 있고, 반복은 생략한다. Here's Why This Amazing Female Drill Sergeant Won Call And Response Popularity Poll This amazing – and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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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한다는 사람들에게..

환경을 생각한다면서 이율배반적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뭐... 승용차 팡팡 타고 다니면서 채식한다고 어쩌고 에어컨 팡팡틀면서.. 극히 효율이 낮은 천연에너지 어쩌고 하는데.. 좋다.. 그 노력 가상하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환경을 그렇게 보호하고 싶다면... (인류 1명이 미치는 환경에 대한 영향) 아이를 하나 낳지 않는 것이 이토록 압도적으로 환경보호에 영향을 미친다... 고로 반/비출생주의는 적어도 환경론자라면 한 번쯤 생각해보라.. 그린피스등 그 환경단체 회원들도 어디선가 자식생산에 열을 올리는데 열중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환경론자 여러분 저와같이 반/비출생주의에 동참하시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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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신 리미테스 마리벨 옐로우허니

짧지만 무더웠던 여름덕에 주구장창 얼음 투하된 아이스 드립커피만 먹다가 간만에 슬쩍 풀린 날씨덕에 뜨듯한 커피를 한잔 마시게 되었다. 커피관련 일은 뭐 살짝 미뤄둔 시기이지만 그렇다고 커피를 마시지 않은 건 아니고 내 먹을것 포함 조금씩 볶았는데... 그중 단골 고객과의 독특한 합의에 의해 볶은 코스타리카 신 리미테스 마리벨 옐로우 허니 커피에 관해 슬쩍 써 보려고 한다. (생두 꼬라지...) 허니 프로세싱 그중에서도 옐로허니는 워시드 보단 덜 하지만 어쨌든 말끔함을 지닌다. 그러면서도 건식의 느낌도 갖추고 있다고 보면된다... 센터컷과 점액질등이 묻어있는 생두 모냥새를 봐도 알 것이다. 서브로스터인 이지스터 300으로 볶았고... 2차 직전 정도에서 배출한 커피... 이번 커피는 3회 정도로 나눠서 볶았는데.. 1차로스팅 : 2차 슬쩍 스치게.. 2차로스팅 : 2차 직전 3차 로스팅 : 2차 직전이나 용량을 적정용량을 넘어선 400g을 볶았다. 사진은 3차 로스팅으로 과용량으로 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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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모노드라마 내가 죽는법

내가 죽음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그 권리.. 그것에 대해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해 보려고 한다. 얼마전 다큐도 찍었고 이번 모노드라마도 작년 2021년에 찍어 두었던 영상을 꺼내 보았다. 개인적 철학이 많이 들어가 있으니.. 그냥 보시길 바라며... 홍보도 해 주시길... https://youtu.be/6bLXE80aPoA 나도 모르게 이 주제에 대한 이상한 사명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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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편안한 명상법 윤홍식의 몰라명상

(순전히) 개인적 생각이지만 뛰어난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 초야에 묻혀지내지 말고 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적극적인 활동을 해야한다고 주장하시는 분으로 철학자/사회학자로 기존의 단어로는 요정도 설명밖에 못하겠고, 현존하는 직업군으로는 뭐... 설명하기 어려울 것 같다. 난해한 고급이론 보다(물론, 지식도 출중해서 종종 이분의 강의를 유튜브로 듣고 있슴)는 체험을 통한 깨달음을 중시하는듯 한 느낌이다. 아무튼 이 윤홍식님의 영상을 통한 명상은 한번도 해보지 않았고, 다만, 머리가 굉장히 복잡하거나 피곤이 극도로 쌓인시간 잠이 오지 않을때 유용하게 듣는 30분짜리 오디오 명상법이다. (너무 좋아서 추천을 하는 것이니.. 한번 해 보시길..) 듣고 있자면 우선 몸이 이완을 넘어서 몸 전체가 녹아서 아래로 흘러내릴듯한 경험을 하고 있으며 무언가 내안을 투명하게 바라볼 수 있는것 같다.. 또 다른 내가 나를 바라 본다는 느낌???ㅎㅎ 그리고 숫자로 치면 0을 체험한다는 기분??? 쉽고,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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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Bang - 아리아나 그란데/제시제이/니키미나즈[가사/번역]

이 곡이 나왔을 즈음이면 30대의 후반으로 최신곡, 트랜드, 유행에는 둔감해질 나이였으며 듣던거나 듣는 고인물이 되어가고 있을 시기... 하지만 반대로 비교적(??)나에겐 신곡이다...ㅎㅎ 암튼, 당시 음~~~!! 좋은데....?? 흥겨운데....?? 하면서 가사따윈 신경쓰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가사가 아주 직설적이구만.. 남자, 아니 수컷의 그 밑바닥을 아주 자극하는 곡으로 게다가 삼국지 도원결의 만큼이나 강렬한 당대의 힙한 여성가수 세명이 모여 신나고, 멋지고 야시꾸리한 곡을 불렀구나...ㅎㅎ 엄청난 가창력과 보이스 거기에 귀에 똭똭 박히는 니키미나즈의 랩 부분은 살인적이다. 늘어난 일조량에 바캉스시즌(??)에 어울리는 곡이다... ㅎㅎ 번역은 일부 내 사견이 들어간 의역이며 여전히 반복은 생략.. 'Bang Bang' 은 한국의 청바지 브랜드와 동일한 이름으로 탕탕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뭐... 이 곡에서의 속뜻은 다 알것이다... 모르면 아직 어린거겠지???ㅎㅎㅎ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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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다큐 다섯 번째 제작알림

다큐를 제작했다. 평소에 관심이 많던 분야였는데.. 어찌저찌 짬도 나고 이상한 열정이 생겨 꽤나 공을 들인 영상인데... 뭐 초보가 초보인만큼 카메라워크등 떨어지는 테크닉은 이해해주시고.. 지루해도 눈꺼풀 들어 올리면서 시청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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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사진관 굿데이포토에서 부산 가족사진은 어떨까??

굿데이포토 부산대본점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26 고성빌딩 3층&4층 굿데이포토 영업시간 11:00 ~ 20:00 (휴무일은 따로 공지가 없는 한 무휴) 아주 아재스런 이야기지만 예전에는 사진이 잘 나왔는지 확인을 하려면 '인화'라는 과정을 꼭 거쳐야 했다. 요즘은 많이 찍고 화면에 가둬둔채 좀처럼 빛을보지 못하는 사진들이 많은데.. 나도 그 중 몇개를 골라 이번참에 인화를 해서 일종의 '문서화'작업을 하러 굿데이포토 부산대점을 방문했다. 긴 얘기는 우리 서로 피곤하니까.. 그냥 카톡채널 '굿데이포토'라고 검색한후 몇가지 누르면 해답은 금방나온다.. 나는 미리 뽑고 싶은 사진을 초이스한 후 인화시간등을 고려해 방문했다. 위치는 아주 찾기 쉬우며 지하철 부산대역에서 걸어서 2분거리이며 인근 주차도 공영주차장이 있으므로 부담이 확 떨어진다...ㅎㅎ 3층이며 조금 일찍 도착한 나는 앞선 손님응대가 바쁜 스텝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이리저리 둘러본다. 잼나잖어~~?? 우선 3층은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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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 산타나[유로파]

80을 바라보는 나이로 알고있는 카를로스 산타나가 이끄는 그룹 산타나의 가장 유명한 곡 유로파... 그리스 신화와도 관련이 많고 목성의 위성으로도 알려져 있는 유로파 뭔가 남성향적인 곡의 느낌을 담고 있는데.. 어두운 바에서 살짝 담배연기가 홀을 매우고 그 위엔 팬이 빙빙 돌아가고 당구공 부딪치는 소리... 그리고 마초들의 소리들에 간혹 끼어드는 여성들의 웃음소리.. 등이 상상이 가는 오묘한 곡이다. 듣고 있자면 매우 고독함과 쓸쓸함 개인주의의 삘이 빡~~~!! 치고 오른다는 개인적느낌..?? 사랑하는 사람과 있어도 외롭다는 그 느낌... (원래 인간은 외로운게 맞는거임 고독함이 멋있는 거임...ㅋㅋ) 라틴락/재즈(??) 라고 해야하나?? 밀도감 있는 연주에 전주부터 딱 몰입감 있게 시작되는 인트로는 살인적이지.. 유유자적 하지도 않고 관조하는 느낌도 아닌것이... 살짝 끈적이면서 세련된 그의 음악은 라틴의 열정도 아닌 그냥 산타나의 음악이며 장르가 '산타나'이다. 블챌 한 주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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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훈련소 필수품 내사랑꾸나 무릎&팔꿈치 보호대

누누이 말해왔듯이 나는 밀덕이다. 그렇게 때문에 군대관련 뉴스 전쟁사(역사)에 관심이 많으며 민감하게 체크한다. 그래서 군대 의복과 장비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 편인데 오늘은 의외로 그냥 넘어가기 쉬운 군대 필수품급 으로 알아두면 좋은 무릎/팔꿈치 패드 되시겠다. 내사랑꾸나 제품으로 제품명은 콰인런 팔꿈치/무릎보호대이다. 일단, 군대에서 사용하지 않더라도 인라인 스케이트, 사이클, 사격등 각종 레져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적혀있고, 회사에서는 유격보호대라고 홍보한다.. 뭐.. 유격훈련에도 충분히 활용할거라 여겨지지만.. 개인적으론.. 그놈의 각개전투 박박 바닥을 기어야 하는 각개전투에 최적화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본다. 우선 무릎보호대부터.. 앞부분이 봉긋 올라와 있으며 탄성있는 재질로 많은부분을 커버 할수 있다. 요즘 군대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군대는 빡센곳이며.. 같은 유니폼등을 입기에 뭔가 달라보일 경우 눈에 띄기 쉬운데.. 군복보다 훨씬 슬림한 바지 안에 입었는데 표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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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 김현식[하모니카 연주곡]

입추가 얼마전에 지났다. 아직 무덥긴 하지만 어쨌든 곧 찾아 올 가을 그 쓸쓸함에 걸맞는 김현식의 한국사람을 한 번 들어본다. 여전히 쓸쓸하고 좋다. 하모니카란 악기가 참 어찌보면 쓸쓸함을 아주 잘 표현해낼 수 있는 악기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요 조그만한 넘으로 어찌 이리 쓸쓸함을 잘 표현할까??) 가끔씩 아티스트들이 갑자기 자살하거나 돌연 잠적하거나 약물에 쩔어 살거나 술에 찌들려 사는데.. 그 이유는 창작의 고통을 못 이겨내서 자살하거나 그것을 이겨내려 약물을 과다사용 하는데.. 약물이 엄격히 제한되는 우리나라의 아티스트들은 그 반대 급부로 술을 과음하는 경향이 짙은데 김현식님이 대표적인 케이스 아닌가 싶다. 내가 이 곡을 처음 들었을때 그 어린 나이에도 아!! 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아래의 리 오스카 횽님의 My Road에서 영감을 얻어서 재창조 한 곡으로 알고 있다. (오마주라고 해야 하나??) 암튼 리 오스카 형님도 추후 내사랑 내곁에를 번안해서 발표했다고 하니...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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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양 안드로이드의 틀을 깨다.[후기/감상평]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 할 것이라는 둥.. 안드로이드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이라는 둥 인간의 감성을 이어받은 안드로이드 인간과 기계사이에서 고민하는 안드로이드등 안드로이드에 대한 영화/애니/소설등은 많이 나왔다. 다만, 영화상으로만 봤을때 꽤나 신선하고 독특하게 안드로이드를 바라보는 영화 애프터양은 내게 새롭게 다가왔다. 테크노 사피엔스라는 신인류나 다름없는 안드로이드 호모사피엔스 보다 월등함을 느낀다. 영화에서만큼은... 인간도 기억을 한다. 다만, 많은 것을 망각하고 기억한다. 마찬가지로 테크노사피엔스도 기억장치로 기억한다. 수많은 일들 중 호모사피엔스가 극히 일부 매우 즐겁거나 슬프거나 무섭거나 절정의 순간만 기억하듯 테크노 사피엔스도 매일 몇초씩 기억을 저장한다. 하지만 인류는 그 기억을 망각해 버리거나 기록없이 죽어버리면 아무 흔적이 없으나 테크노들은 그 몇초가 차곡차곡 쌓인다. 이미 여기에서 인간을 이미 넘어 선 것이다. (춤추는 장면도 잼남...ㅎㅎ) 나는 요즘 '초연(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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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미디어재단 시민 다큐멘터리 제작학교

제법 길고 타이트한 영상제작 수업이 마무리 되었다. 내가 제작한 영상을 상영회라는 이름으로 같이 시청하게 되어서 뿌듯했다. 가장 골치아픈 편집에서의 서툼 촬영에서의 서툼이 보이지만 나름 완성작을 만들었고.. 방송이나 공모전에도 보내볼까 한다... (떡하니 수료증도..) 영상은 곧....ㅎ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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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동의 시대 [서평/리뷰]

지도를 펼쳐보면 인공위성사진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상한 경계선이 보이는데 그건 인간이 임의로 그어 놓은 국경이란 것이다. 호모사피엔스라는 인간이 그어놓은 경계선은 사실은 인류의 대이동의 산물이며 그것은 결국 지구역사전체에 비하면 매우 유동적으로 자주 변해왔으며 그 대이동은 환경,기후,경제,정치적 상황에 따라 달라져 왔음을 알려주는 책인데 사실,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 기후변화등 국경은 지금도 꿈틀거리는 걸 보면 대이동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저자는 파라그 카나로 세계적인 국제관계 전문가이며 데이터 기반 자문 회사 퓨처맵의 창립자로 조지타운대학교 국제관계 대학원 학사, 석사 과정을 마쳤고 런던정경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았다. 미군 특수부대 지정학 선임등을 지내는등 수 많은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나는 그 지정학에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들어가는 말 2050년 우리는 어디에 살아야 할까로 시작되는 이책은 역사적 배경, 인간의 특수성/생존본능 정치적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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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을 없애는 확실한 방법

불륜을 막는 확실한 방법 -피베리 결혼을 하지마라. 시를 써보기 시작했다. drewcoffman, 출처 Unsplash 블챌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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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추억 - 박학기[가사]

당시 미성으로 유명했던 박학기의 향기로운 추억은 실크감촉의 느낌이 내 몸을 감싸는듯한 느낌으로 어루만져준다고 해야 할까?? 여름이라 늘어난 일조량덕에 격정적이고 빠른템포의 음악들이 어울릴지도 모르겠지만 격정적인 운동끝에도 휴식은 필요하고 바쁘게 돌아간 업무를 마치고도 쉼표는 필요한데... 바쁜 일과를 마치고 차한잔 앞에두고 들어주면 매우 훌륭한 곡으로 앞서 말했듯 고단한 하루를 마친 내 몸과 정서를 어루만져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곡이다. 나이들면 추억으로 산다고 하는데.. 추억이 향기롭다니....ㅎㅎ 나는 추억으로만 살기는 싫고.. 뭔가 더 깨달음을 얻는 삶을 살고 싶다.. 추억은 잠깐의 떠올림이면 충분하지... 안그래?? 가사처럼 향기로운 추억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추억은 무엇인지 한번쯤 떠올려보는 시간을 이곡 향기로운 추억과 함께.. 떠올려 보자.. https://tv.naver.com/v/15213768 향기로운 추억 - 박학기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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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티컬 CQB 스와트 전술부츠

밀리터리(룩)을 즐기는 사람들 중에는 오리지널리티를 매우 따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수십년전 옷을 가지고 기능성이 어떻고 따지기도 하지만 나의 경우는 오리지널의 세월을 포함한 그 묵직한 포스와 감성 그리고 단종된 희소성등에 가치를 두기도 한다. 반면, 한정된 예산 혹은 중복된 아이템등에는 큰 무리를 하지 않는데 오늘 걸치는 것들에 대한 택티컬CQB 스와츠 전술부츠가 그것이다. 무엇을 의미하는진 모르겠지만 숫자와 소재를 소개하는 밑창... 그리고 매우가벼운 한짝기준 600g정도의 경량성을 보이고 통기를 위한 벤틸레이션도... 갖추고 있다. 끈은 내 기준에 살짝 긴듯해서 OTB제 앰보싱 끈으로 교체했고 깔창도 집에 있는 몇단계위의 깔창으로 교체했다. 색감은 다소 짙은 브라운(코요테) 색인데.. 매우 만족스런 때깔이다. 사이즈는 정사이즈 이며 오리지널 전투화나 고급사양의 전투화등에 비하면 마감이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냥 부담없이 신기엔 그리고 오리지널리티나 고기능성 전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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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행진곡 - 엘가 그 웅장함의 미학

영국이 그 국력에 비해 형편 없는것이 음식과(아직도 형편없어보임) 음악이였는데.. 엘가라는 국보급 인물의 등장으로 이와 같은 곡을 만들어 낸다. 타국인인 내가 들어도 국뽕이 차오르고 전율하는데.. 저 장소에서 저렇게 들으면 완전 소오~~름 돋을듯.. 당시는 제국주의가 지금의 자본주의처럼 시류였고 그 선봉에는 영국이 있었고.. 그 첨단에서 막대한 부를 이루고 그래서 영국의 영토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주욱 이어졌기에 별명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다. 지금은 두차례의 전쟁이후 주도권을 잃었지만 그래도 여차하면 연방들을 줄 세울수도 있는 국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한국문화는 각광받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한국의 오랜역사와 전통을 매우 사랑하며 자랑스럽게 여기고 5000년간 지속되어온 고유의 언어와 문자를 가지고 있음에 감사한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런 웅장함을 찾아보기 극히 힘들다는 것이다. 이곡 위풍당당 행진곡은 듣고 있자면 A컵 가슴도 B컵 C컵 될것 같은(??ㅋㅋ) 그 웅장함을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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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스이즈 잇(This Is It)[감상평/리뷰]

마잭이 신화가되어버린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어버렸다. 라스트댄스를 준비하던 그.. 늘 세계최고와 혁신을 추구하던 그의 완벽주의에 따른 엄청난 스트레스와 살인적인 공연스케쥴등의 압박이 결국 수면부족등의 문제로 약물치료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게 또 어이없는 양의 약물이 투여되면서 그렇게 우리는 그를 허망하게 보내고 말았다. (그의 이 퍼포먼스를 한 번더 볼수 있었으나...) 그의 유작이 되어버린 This Is It... 동명의 노래제목과 콘서트 타이틀도 가지고 있는 다큐영화다... 시작은 백댄서로 선발되기 위한 처절한 경쟁과 노력, 그리고 최종예선까지 마이클을 마주하는 댄서들의 감격스런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들에게는 신과 마주하는 느낌일터...) (시작만으로도 이렇듯 근사하다.) 일일히 세세하게 관여하고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내기 위해 상의하고 조율해 나가는 모습은 마이클의 마스터적 느낌을 바로 느낄 수 있다. (리허설 수준보소....) 리허설이 이러하니... 바로 본 공연을 펼쳤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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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녀(Her) 육체가 가지는 한계에 대하여[감상/후기]

예전에도 얘기한적이 있는데... 과연 인간이 OS같은 일종의 사이버섹스(감정적 사랑포함)에 몰입하게 되면 실제적 인간과의 육체적/정서적사랑을 멀리할 것인가?? 에 대한 의문... 사랑의 종류가 하나 더 늘어난 것이고.. 영화관/유튜브/OTT/TV/라디오등의 채널선택권이 늘어나서 여러가지를 편한데로 즐기듯이 두가지 사랑을 다 즐기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는 1인으로서 현실(진짜인지도 모르겠지만서도...)의 연인과 서로실제 사귀고 있는 OS에 대해 의논하면서 관계가 이어 나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ㅎㅎ 미국 배우들이 전처/전남편 이야기하듯이... ㅋㅋ 영화는 뭐 이혼도장 찍기직전인 한 남자가 혁신적인 OS와 연애한다는 내용인데.. (근 미래의 시대적 배경) 취향(가장 은밀한 성적취향까지도..),개인사 비밀, 경제상황등 각종 프라이빗한 내용까지도 훤희 뚫고 있는 매력적인 목소리의 이성이 연애를 제안 한다면 어떨까??ㅎㅎ 이른바 잠자리까지도 가능하다면?? 꽤나 훌륭한 제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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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큐어 진정한 고통에 대해서[감상평/후기]

한 마디로 요즘은 좋은영화 풍년이라 대작부터 명작 걸작등 영화팬들이라면 즐거워 할 만한 시즌인 것 같다. 소문이 워낙 무성하여 아직 보지 못했던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1997년작 '큐어'를 DVD로 감상했다. 내 기준으로 X-JAPAN의 씨디라고 해도(??) 될만한 비주얼의 케이스...ㅋㅋ 겉으로 아무 문제없어 보이지만 실은 곁에 있는 가족, 직장동료등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내게 많은 고통을 줄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생활밀착형 공포라 할 수 있다. 살해가 곧 '큐어=치유'가 될 수 있는... '당신 얘기가 듣고 싶어' 극중 마미야.. '당신 얘기가 듣고 싶어' = 당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게 뭐야?? 로 해석될 수 있고, 그 해결책으로 그 문제점을 '칼로 치유 하라'로 마무리 짓는다.. 각자의 본질은 숨기거나 혹은 모른채 우리는 아빠/직업/아들/딸/엄마등 그 사회적 상황에 따라 얼굴을 바꿔 연기 비슷한 걸 하고 살아야 하듯.. (홀리모터스도 이런걸 표현한듯 한데..) 내 마음속 고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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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기어 K9 유닛 텍티컬 기능성셔츠

밀리터리 텍티컬 의류를 구매할때 3가지를 가장 고려하는데..(물론, 가격도 큰 몫하지만 그건 모든 물건 구매시 적용되니깐 제외하고...) 1) 목적성을 기반으로한 디자인으로 얼마나 독특하고 유니크한가(패턴포함) 2)디자인만큼 실용적이고 편안한가. 3) 1),2)번의 밸런스, 두가지를 모두 혹은 적절히 갖추는가 인데... 오늘 소개할 726기어 K9 유닛 텍티컬 기능성 셔츠는 확연히 2)번에 포커스를 맞춘셔츠이다. 중국브랜드이지만 중국산이라 폄하만 하지말고 잘 고르면 매우 가성비가 높은 우수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보는데.. 처음보는 브랜드라 살짝 테그를 찍어본다. 일단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서 인지 만져보기만 해도 매우 촉감이 부드러우며 냉감이 느껴져서 여름에 아주 최적화된 느낌이다. 다만, 한자라서 무슨소재인지 잘 모르겠다. 잘 아시는분은.. 알아서 읽어 보시면 될 것 같고..(쿨론 느낌의 소재??) 보시다시피 그레이에 블랙을 가미한 색감이고 반팔셔츠의 기본형태를 띄고 있기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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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웹 망원경으로 인간의 멀어진 마음도 관찰할수 있다면...

요즘 연일 놀라운 사진공개로 종교,과학,철학계는 물론, 인간전체의 새로운 눈으로 자리잡은 제임스웹 망원경이 뜨겁다못해 불타는듯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허블망원경을 대체한 새로운 눈으로 본 우주는 이미 상상 그 이상을 넘어서서 기이하고, 아름답고,신비롭고 그리고 모르겠다. Stephan's Quintet (MIRI Image) 그 어떤 예술가가 이만한 아름다움을 창조해 낼 수있을까 싶을정도로 천문학에는 문외한인 내가 봐도 아름다우며 그 학술적 가치 그리고 인류의 본질(사실, 이걸 찾게 되면 이 모든 인류의 갈등, 분쟁, 고통등이 사라지는 인류의 황금기가 도래할지도 모르겠다.)을 찾아내는데 한단계 진화한 장치로 활용될 수 있을것 같다. “Cosmic Cliffs” in the Carina Nebula (NIRCam Image) 허블망원경을 통해 어렴풋이(??) 봐도 아름답던 사진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야말로 극도로 거대함 끝없음.... 수억광년 떨어진 공간도 바라 볼 수 있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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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태엽 오렌지 폭력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감상평/후기]

10대 특히 남자 아이들의 서열정리를 위한 폭력등 그 시절 누구나 한번 쯤은 다 싸워봤을 것이다. 다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러한 서열정리가 별 의미 없음을 알아차리면 지우고 싶은 학교폭력의 흑역사로 남아버릴수 있는 그들 특유의 폭력으로 인한 우월함 그리고 이유없는 반항.. (역시나 블루레이~~!!) 영화는 그러한 것들을 다루면서 단순 폭력에서 벗어난 범죄 수준의 폭력을 다룬다. 시작과 동시에 강렬한 인트로와 선정적인 테이블들 사이로 섹스와 폭력에 무모할 정도로 몰입하는 10대들을 다루고 있는데... 너무나 뜬금없이 때리고 거리낌 없이 강간하고. 이런 내용때문에 모방범죄가 득세하고 심지어 감독에게 살해협박까지 발생하는 바람에 감독이 상영금지 신청을 한 것으로 안다. 그만큼 문제작.. (너무도 유명하며 많은 패러디를 가져온 장치) 알렉스라는 인물을 통해 지독하리 만큼 악랄한 이 폭력성(범죄)을 과연 치유할 수 있을 것인가?? 치유가 가능하다면 치유방법에는 폭력 혹은 학대를 허용할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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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하니 - 아유미[가사] + 원곡

이성에게 본능적으로 어필하려면 성적으로 섹스어필 하거나 (그것이 자연적으로 뿜어져 나와야 진정 섹시함) 귀엽거나 해야 한다. (남녀 공통) 귀여운 것들의 공통점은 개와 늑대의 차이를 보면 금방 드러나는데.. 개는 모든 부분에서 늑대보다 뭉툭하고 동그랗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아유미라는 가수는 외모를 봐도 매우 귀염상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특유의 발음이 있어서 그 귀여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케이스인데... 솔로로 발표한 이 곡은 섹시함과 귀여움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곡은 일본 남성향 일본애니 OST 큐티하니를 한국화 시켜서 아주 자연스러우며 원곡의 느낌도 아주 잘 살렸다. 원곡 또한 명곡으로 귀가 즐겁다...ㅎㅎ 2000년대는 섹시컨샙이 아주 주를 이루어서 학부모들이 방송에 제법 이런 부분을 항의하곤 했는데.. 영상을 보면 가터벨트등 다분히 성적매력을 강조하고 있고 타 가수들과는 달리 귀여움이 동반된 춤사위도 만만치 않은 그녀만의 매력이 흠뻑담긴 곡이다. 가사는 아무말 대잔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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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영어회화로 특화된 부산아이엘츠학원 부산 랩스어학원에 가면...

영어학원을 방문하게 되면.. 가장 먼저 '레벨테스트'라는 것을 하게 되는데.. 아무리 세분화 되고 체계화된 수업이라고 해도 개인마다의 역량, 강점과 약점 성격/성향등이 다 다르고 학원자체 혹은 그룹 스터디의 경우 그 구성원의 레벨도 수업방향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뭔가 부족함을 느낀 나는 내게 가장 최적화된 1:1 수업을 찾던중 집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는 부산 랩스어학원 경성대부경대점을 찜해 놓고선 이번에 방문해 보았다. 랩스어학원 경성대부경대점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14번길 10 대성빌딩 4층 랩스어학원 주소 : 부산 남구 용소로14번길 10 이메일 : [email protected] 문의번호 : 02-529-8151 운영시간 평일 11:00 - 20:00 수업은 주중주말 관계없이 진행하며, 방문상담 및 등록은 평일만 가능 (사전예약제 운영중이니 사전에 예약후 편하게 방문해주세요.) 위치는 지하철 경성대부경대역에서 도보로 5분이내 버스역에서는 3분이내로 보면 된다.(느린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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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렌탈스튜디오 엘린에서 셀프촬영하고 온 썰을 풀어보자...

애매할때가 있다. 그냥 그냥 사진을 찍자 하니 좀 그렇고 그렇다고 전문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으려니 가격도 비싼데다가 비싼만큼 꽤나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다. (특히,여성분이라면 헤어/메이크업) 이렇듯 그냥 폰카로 아무데서나 찍으면 뭔가 쌩얼에 트레이닝복 바람으로 외출하는 너무 무성의한 느낌이고... 반면에 스튜디오에 예약하고 찍자니 앞서 말했듯이 고가에 준비할게 많은 부담감이 있기 마련이라.. 캐주얼 하면서 어느정도 성의를 갖춘 느낌, 그리고 일상을 벗어난 좀더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몇장 찍어보고자 해서 일정과 동선이 겹치는 광안리렌탈스튜디오 엘린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엘린스튜디오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515 2층 위치는 광안리 금련산역에서 금방 찾을수 있는 위치이지만 지도에서 나타난 근처에서 살짝 관찰력을 발휘하면 빨간색의 간판과 백색의 미학을 잘살린 간판을 볼수 있을 것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계단 운치있지???ㅎㅎ 문을 열면 스튜디오가 바로 보이고 입장전에는 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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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한 사랑 - 김현정[가사]

인간 역사에서 가장 과대포장된 상품중 하나가 '사랑'(특히 남녀간)이라는 상품인데... 생존/번식/보존이라는 동물의 D.N.A에 기본적으로 각인된 프로세스에서 시작된 것이 호르몬등의 영향으로 발현된 묘한 감정 정도가 알맞은 표현이며 설명이 길고 귀찮으니까 '사랑'이라 뭉뚱그려 거대하고 아름답게 포장된 것이라 생각하는 나는 이 본질을 이해하면 정말 단순한데.. 늘 이야기 하지만 세상의 많은 진실과 본질은 알면 불편하니까.. 그냥 포장된 상태로 포장을 뜯지 않고 '사랑'이란 단어로 그냥 사용하며 로망속에서 산다... (물론, 이 포장이란 것도 중요하지만...ㅎㅎ) 암튼. 혼자한 사랑이던 둘이하던 사랑이던 삼각관계 셋이하던 사랑이던.. 이렇게 그 본질은 쉬우면서도 또 고민하고 설레이고 충격받고 힘들어 할 수도 있는 사랑이야기 한곡 시원하게 들으면서 포스팅개수 하나 늘려가고.. 이번 한주의 시작곡으로 블챌도 도전하고...ㅎㅎ 김현정 누님은 당시 압도적인 각선미(피지컬적으로도 압도적) 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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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그 애잔함에 대하여[감상평/후기] - Feat. 안개 - 정훈희

오늘 개봉일이니.. 벌써부터 발빠른 유튜버나 블로거들은 이미 완전분석 끝장리뷰등 각종 타이틀로 분석을 해댈것이니.. 나는 그들의 신속성과 전문성은 따라갈 수 없을듯..하다만 아무튼 또 명작을 본 척은 해야하니까 써본다... 내 동심속에 그 여운이 아주 기나긴 동화 두가지가 있다면.. 인어공주와 플랜더스의 개 였다. 그 어린시절에도 저 두 동화는 내게 너무나 슬프면서 그 아련한 애잔한 무언가... 다 크다 못해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이 중년심에 아련함과 애잔함 두 가지를 심어준 영화가 오늘 보고 온 헤어질 결심이다. 틀에 박히고 정형화된 그 수명이 다 되어버린 결혼이란 제도.. 영화속 이정현과 박해일의 형식적인 관계 (물론, 결혼은 의리이므로 의리를 다하시는 분들도 나름 존경은 함) 사랑은 눈빛으로 한다지만 인어공주에서 '말'을 빼앗겨버린 인어공주가 왕자님과의 사랑을 이루지 못하듯.. 모국어가 다른 두 남녀가 오역의 장애물을 겪어가며 나름 거대한 사랑을 이루어가지만 결국은 그 한마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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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 웸(Wham) [가사/번역]

그동안 많이 많이 격조한 조지마이클 형님의 애기애기 하던 시절 웸의 히트곡 한 번 오랜만에 들고 와 봤다. (출처 : 나무위키) 1집의 그냥그냥 평타 될똥말똥한 성공(??) 이후 그래도 가능성을 보았는지 Wham은 2집을 발매하고 이건 뭐 어마무시한 대박을 쳤는데.. 그 대박중에 한 힘을 보탠 곡이다. 이상하게도 나는 내 나이 보다는 좀 많이 연식이 오래된 노래 듣기를 좋아했는데... 이런 노래를 내 중학교때 들었고 90년대 중반을 흘러가던 시기였으니 내 친구들은 고물 노래라 놀리기도 했으며 노래 제목이 당시 여성용품으로 유명한 제품의 이름이 이 노래 제목과 같아서 이성에 관심이 많던 아이들의 발칙한 상상에 연계된 비웃음도 기억난다...ㅋㅋ (역량과 음악적 접근이 사실 많이 달랐던 두사람) 조지와 앤드류는 사실, 그 음악적 역량과 갈길이 많이 달랐다. 다만, 웸의 성공과 그 시발점 즉, 불씨를 당겨준 공만으로도 조지는 앤드류에게 많은 고마움을 느꼈고, 둘은 큰 파국없이 아름답게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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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O. - 누자베스[가사/번역]

격렬함보다는 편안하게 직설적이기기 보다는 은유적으로 거칠기 보다는 부드럽고 세련된 누자베스와 친구들의 재즈힙합을 나는 단순하게 정의한다. 호소하고 강렬히 주장하기 보단 담담하게 풀어가는 느낌이랄까.. 서정성의 정수를 그만의 세계로 만들어 낸 대단한 인물... 한가로이 바닷바람 쐴때 불어오는 산들바람 같은 기분좋은 느낌을 받는 이 곡의 뜻은 First In Last Out의 약자다. 솔직히 가사를 100% 이해는 못하겠다. 까짓거 파고 들면 또 나름의 썰을 풀수도 있겠으나 누자베스의 곡을 다룰때 여러번 얘기했듯이 래퍼가 읇조리는 가사도 악기처럼 생각하기로 한 나는 그냥 듣기로 하며 번역도 출처를 밝히고 땡겨온 것이다. 가볍게 해변을 조깅하기에 굉장히 좋은 음악이며 산책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 곡으로.. 현악기의 기교와 가벼움 현란한 전자음 뇌 깊숙히 박히는 비트... 인간이 내는 목소리라는 악기가 어울려져 아주 편안한 흥겨움을 선사한다. 다만, 가사는 꽤나 심도 깊다. 다방면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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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탑건 OST Danger Zone - 케니로긴스 [가사/번역]

덩치큰 아이를 기른다는 둥 남자들은 정신연령이 낮다는 둥 남자는 다 애다 라는둥 내 기준에서 성적으로 편협한 말을 하는 여성들을 간혹 볼 수 있는데.. 남자는 진출하고 탐험하려는 기질에 사냥이라는 밥벌이 책무덕에 간혹은 무모하리 만큼 엉뚱한 도전을 하는데 그 덕에 신대륙/오지개발등이 이루어졌으며.. 여자는 지키고 기르고 보전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 그 기질과 사회적 책무덕에 큰 무리를 하지 않는다... 그 덕에 또 사회가 유지되곤 한다. 또 이런데 토를 달아서 (성으로 제한한다는둥)뭐 어쩌고.. 발언을 해 대겠지만.. 대략적인 성향이 그렇단 얘기고... 아닌 부류가 드물게 나오긴 한다... 아무튼 남자들의 아드레날린 분출효과를 아주 촉발시킬만한 영화 Top Gun 2 : Maverick이 개봉한다. 지극히 남성적이였던 1편은 그 무엇보다도 속도/경쟁/생사의 넘나듬 누가봐도 마초적인 것들의 잔치였으며 바이크(이또한 속도), 자켓, 레이벤 (라이방) 선글래스등 곳곳에 배치된 남성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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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2 매버릭 청년에서 어른으로[감상평/후기]

속편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전편이 대히트를 기록했다는 것이고... 그 대부분이 그렇듯 속편들은 전편을 넘어서기가 극히 드물다... 다만, 그 드문일을 탑건2 : 매버릭은 해냈다. 헐리우드가 제일 잘하는 짓을 헐리우드와 최적화된 배우들이 헐리우드식 아날로그 액션으로 헐리우드식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스타워즈와 같이 많은 감독과 시리즈를 거치는 동안에 이른바 오랜팬들이 가지고 있던 정서를 깡그리 무시해서 이야기를 새로 또는 엉뚱하게 쓰다가 대차게 까이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미래도 담고 있다.) 탑건2 : 매버릭은 탑건에 담고 있는 그 향수와 정서를 잘 품어내고 현재와 나아갈 미래를 잘 담아내어 한 상 멋지게 차려냈다. 사출기를 통해 급발진하는 F/A-18 호넷(미해군 현재 주력기)이 보여주는 초반 퍼포먼스는 전편의 F-14 톰캣의 그것을 오마주하고 얼마전 쓴 케니로긴스의 Danger zone이 슬쩍 흐른다. 시작부터 그 아련함이여~~!! 시작부터 이거 뭐 대작이다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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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오렌지 100 활용도 높은 오렌지분말

모로오렌지?? 처음들었을때 오렌지면 오렌지지 모로오렌지는 뭔가... 나의 궁금증은 곧 안국약품의 모로오렌지 100으로 풀렸다. 'Moro'는 이탈리아어로 흑갈색 정도로 해석될수 있다는데.. 색깔이 아래 사진과 같이 짙은색을 띄어서 영양제로도 따로 먹는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가 일반 오렌지에 비해 훨씬 함량이 높다고 한다. 모로가 이탈리아어 이듯이.. 이탈리아산 모로오렌지 100%를 사용했다고 한다... 지중해의 에너지를 좀 느껴 볼까?? ㅎㅎ 거부감을 주지않는 포장 선물용으로도 충분히 활용도 높을만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원물을 건조, 분쇄, 포장하는 단순한 공정으로는 부족한 순도를 원물에 열수추출/진공농축/멸균/분무건조등 과학적이고 위생적인 가공을 통해 순도높고 안전한 성분을 얻어낼수 있다고 한다. 안전하게 마감된 실러를 제거하고 나면 핑키핑키한 모로오렌지 100을 볼수 있다. 음료나 베이커리 또는 샐러드등에 첨가하면 색감을 살려줄듯한 느낌의 색?? 열어서 향을 맡아보니 무향에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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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마일 먹먹한 눈물을 담은 영화[후기/감상평]

음식의 재료가 신선하지 않거나 부실하거나 하게되면 갖은양념을 과도하게 범벅해서 그 재료의 부족함을 채우고 커피도 이것저것 시럽/우유/소스등을 팍팍 쏟아넣어서 만들면(베리에이션) 싸구려 원두도 살아나듯이 영화가 특히 스토리가 빈약하면 신파라는 것을 이런 시럽 혹은 강한 양념쓰듯 영화에 팍팍 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신파극의 정보는 아래에... https://namu.wiki/w/%EC%8B%A0%ED%8C%8C%EA%B7%B9 신파극 - 나무위키 1. 개요 신파극 ( 新 派 劇 )이란, 근현대 동양 (특히 일본 )에서 서양 식 연극 을 기반으로 만든 연극을 가리키던 말이다. '서양식 연극 그 자체', 또는 '서양식 연극의 영향을 받아 만든 연극'을 신파라고 칭했던게 원래 의미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새롭게 들어온 서양 연극 문화와 구분하기 위해 기존 연극 문화인 가부키 를 간혹 '구극(舊劇)', '구파(舊派)'라고도 부른다. 1888년 부터 시작하여 19세기 말엽과 20세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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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돼지의 왕 적나라한 현실묘사[후기/감상평]

가장 모순된 옛날 어른들이 하는 말중 하나가 '요즘 세상에 귀신이 어딨노??' 라는 말인데... 귀신이 있었으면 옛날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는 것이 맞고 귀신이 없었으면 옛날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는 것이 맞듯이... 태어남과 동시에 많은것이 결정지어지는 계급화된 사회는 예전에 있었기 때문에 지금도 있는것이 맞다. 앞으로도 있을것이다. (니체가 주장한 위버맨쉬처럼 다같이 인간적 레벨업을 한다면 완전히 균형잡힌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지만...) 지능부터 외모,체력,체격등 타고 나는 것 부터 집안의 환경이라는 배경까지 말이다.. (의지도, 참을성도 타고남이 많이 작용한다.) 아무튼 90년대 즈음을 가로지르는 시대를 순전히 학창시절로 보낸 나로서는 (영화의 시대와 비슷하다.) 영화의 배경만큼 극단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학교라는 공간에서의 시스템에서, 또래집단에서 흡사한 경우를 겪어봤기에 (매우 간접적으로 가담, 혹은 방관한 것 같기도 하고...) 꽤나 공감 가거나 혹은 그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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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흰여울마을에 뭐가그리 좋은지 가봤더니...

흰여울문화마을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4가 605-3 바다내음도 살짝 그리워졌고... 약간 발 닫는 만큼 하체에 살짝 무리를 줄 만큼만 걸어 보자해서 잡아본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산책코스 버스를 이용하면 이렇게 정체성을 드러내는 간판등... 마을 골목쪽으로 가면 살짝 높은곳에서 바다뷰를 관찰할 수 있으며 나는 더 아래 해안길로 직접 파도소리와 그 파도에 쓸려가는 자갈소리를 듣고 싶어져서 해안길로 접어든다.. 요 계단따라 내려가면 된다. 살짝 구름이 끼어서 적당히 시원하며 빡세게 걸으면 살짝 숨이차고 땀이 나는 정도의 속도로 걷는다. 느낌상 좋아서 카톡 프사로 전환한 나의 뒷모습사진....ㅎㅎ 상의는 트루스펙제 BDU를 입고 갔는데... 역시나 밀리터리 텍티컬의류는 활동성이 필요한 순간에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걸으면서 좋은풍경도 좋지만 중년 아재의 심폐기능향상(??)에 도움이 되는듯 하다....ㅎㅎ 하얗게 바스라지는 파도소리와 바람소리가 나를 맞이한다. 인간과 관련된 해안가라면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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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가족이란 무엇인가??[리뷰/감상평]

요즘도 아주 낡은 생각으로 '가족' 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 가족이라는 이미지는 4인가족 정도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부모 + 자녀 2명해서.. 하지만 이 가족이라는 이미지도 사실, 예전에는 3대가 같이사는 6~7인 이였던것이 시대가 바뀌면서 4인가족으로 축소되었듯이 (아빠없이 자식낳은 사유리의 사례를 봐도) 이제는 가족이라는 이 개념도 다시 정립되어야 할 듯 하다. 그 정형성을 벗어나야 할판... 영화는 이(핏줄이라는)정형성을 벗어난 이른바 대안학교같이 '대안가족'을 은근 슬쩍 내비치는듯 하다... 우리같은 사람들이 모여 가족을 이루면 어떨까?? 아니면 이러한 방식의 가족은 또 어떨까?? 하면서 대안으로서의 가족구성을 말이지.. 사실, '부모'라는 존재는 자녀에게 압도적으로 이기적일수 있는 존재인데.. 임신의 시작점도 부모라는 사람들의 육체적 쾌락이 동반된 것이며 이후 정기검진을 통해 성감별/기형의 유무도 판별해서 (경우에 따라선) 낙태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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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라진시간 해석 사라지지 않은 시간 이야기[후기/감상평]

간혹 극장 상영중 관람하고 곰곰히 생각하고, 또 후기나 해석도 찾아보고 내 의견과 다름도 확인해보기도 하다가 끝내 이해가 어려워 냅뒀다가 관심사등에서 멀어져 잊고 있다가 우연한 기회나 다시 관심이 생겨 다시 챙겨보는 영화가 있는데.. 오늘 쓰는 글의 주인공이 바로 그런영화 '사라진 시간'이다. 매우매우 다양한 해석을 가질 수 있는 영화로 포스터나 마케팅을 미스테리/수사물로 홍보를 했으나 일부 그럴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런것과는 아주다른 영화이다. (열려도 너무 크게 열려있어서 욕을 꽤나 많이 먹는 영화다.) 해석을 크게 3가지 정도로 나눠 봤는데.. 1.인셉션처럼 꿈속의 꿈과 현실속의 꿈과 호접몽처럼 어느것을 꿈으로 여길것인지 로 해석하는 법 2. 다중인격을 다루는 심리학적으로의 접근을 다루는 심리극 3. 불교적 윤회사상으로 해석하는 법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3번의 불교적 윤회와 가장 큰 관계가 있는것으로 해석했다. 과거/현재/미래를 기존의 시간 배열로 두면 안되고 지금 이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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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vely Day - 하수빈[가사]

하수빈이라는 가수로 기억하는 사람들은 절대적 다수가 소녀적 감성을 주무기로한 얼굴빨로 가수하다가 극성적인 안티때문에 가수접고 대중들의 시선에서 사라진 가수로 거의 90%이상이 그렇게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터뷰등을 기초로 나만의 뇌피셜을 돌려보자면 기획사의 제시방향과 자신의 음악적 방향과의 차이 (좀더 성숙한 음악을 원하는 하수빈과 일본 아이돌 벤치마킹을 원하는 기획사의 갈등이 클듯.. '나를 지켜줘'를 보면 추리가 가능) + 서태지등의 등장으로 급격하게 변화된 대중음악계 판도 변화및 살인적인 스케쥴 + 골치아픈 안티들의 안티질등으로 연예게 혹은 대중음악계에 이른바 번아웃 + 염증등이 왔을것으로 추측한다.. 수빈이 누님 내 추측이 맞는지 안 맞는지 이글 보시면 댓글이라도...ㅋㅋ 하지만 벌써 12년 전이이지만 탄탄한 실력으로 무장한 그녀의 완전히 독립적이면서 기존 팬들에 대한 헌사개념의 3집을 훑어보면 그녀가 앞으로 추구하고 싶었던 음악등을 유추할 수 있다고 본다. (쉽게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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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다림 - 김건모 [가사] - 하우스뮤직

카페등을 둘러보면 서울에서 유행이 살짝 돌고나면 부산에서 그 영향을 받아 인테리어나 메뉴를 비슷하게 만들어서 제공하는 곳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뿌다... 그리고 달아서 맛있다. 근데.. 이게 천편일률적이다.. 비슷한 메뉴와 분위기에 맛 마저 비스무리하니... 뭐 곧 피로감이 몰려 오더라고.. 암튼 90년대 초반 매우 천편일률적일뻔 했던 가요계에 독특한 외모와 다소 이국적인 음악으로 새까맣고 작은 분이 하나 등장했으니.. 그가 바로 김건모다.. 그의 최대히트곡 '잘못된 만남', '핑계'등은 뭐 더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곳곳에 설명이 깔려 있을터이고.. 유로댄스, 랩, 레게등등 당시 생소하던 분야에 도전에서 포텐을 폭발적으로 터뜨렸기에 각설하고.(시간나면 뭐..) 반면, 이 노래 '어떤 기다림'은 이른바 집에서 파티하면서 듣기 좋은 부담없이 좋은 하우스뮤직으로 영화보면서 먹는 스넥이 순식간에 사라지듯.. 듣다보면 어느새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있는 나를 발견하는 곡이다...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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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밥집 금련을 광안리해수욕장맛집으로 찜했다.

금련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바다로33번길 108 1층 전화 : 070-8691-3335 영업시간 : 12:00 ~ 15:00 (L.O 14:00) 요즘 광안리는 집에서 멀지 않은 현지인인 나는 산책 혹은 바람쐬러 가기에 적당하고.. 혹시나 관광삼아 오신 분들이라면 적당한 날씨와 분위기로 사람들을 맞이하는 분위기다. 이렇듯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안구정화 시켜주는 뷰와 신선한 바닷바람과 적당하게 붐비는 사람들... 완전한 한 여름보다 어쩌면 가장 적당한 시기가 아닐까 한다. 살짜기 백사장을 걸어보고 파도도 맞이한 후 허기짐을 살짝 느낀 나는 오늘의 약속장소인 광안리해수욕장 맛집 광안리 금련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바닷가 도로에서 반블럭(??)정도 들어오면 보이는 금련... 요즘 맛집들이 간판이 화려하지 않고 세련되게 조그맣게 보이기에 광안리 주위를 걷다가 이런 풍경이 보이면 허투루 보지말고 자~알 살펴보자... 그러면 금련이 우리를 반길 것이다. 그리 크지 않은 매장이지만 은은한 조명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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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구찌 인간의 욕망을 촘촘히 담다.[후기/감상평]

얼마전 막을 내린 드라마 태종 이방원만봐도 명문가라 하기엔 부끄러울 만큼 콩가루 집안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가진 부와 명예 때문에 명문가라 부른다.. 내가 늘 어처구니 없이 생각하는게.. 이웃집이 콩가루집안이면 뒤에서 쑥덕거리면서 욕하면서 왕족이, 명문가가 콩가루집안이면 그 부와 권력, 명예앞에 납작 엎드리더라는 것이다. 아무튼 막장 집구석의 하나로 틀에박힌 패밀리 비즈니스로 내리막을 걷던 구찌가 집구석이 사업에 손을 떼니 잘 돌아간다...ㅎㅎ 요즘은 대가족을 이루지 않기에 한국에서는 하나 혹은 둘 정도만 낳으니 잘 모르겠지만 명문가나 일반가정이나 10명 낳으면 특출난 년 멍청한 놈 만한한 새끼등등 비율이 비슷하게 태어날 것이다. 영화에서 나타난 구찌가도 마찬가지라서 차분하게 자기 일 하는 놈 어리석게 무능력하게 그냥저냥 사는 놈 고집불통의 인간 고리타분한 작자 욕심이 드글드글 한 년...등 비스무리한 비율로 등장한다. 인물 개개의 역할이 뚜렷해서 영화는 생동감 있으며 극을 끌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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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군 자켓

오스트리아군복은 몇차례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 군복이 특이한 것이 비교적 최근까지 단일색상을 유지하고 희한하게 오늘같이 (군복치고는) 매우 화려한 색감을 가지고 있는 군복도 있어서 몇자 적어본다. 에메랄드빛(??)의 영롱한(??) 색감을 자아낸다.. 견장이 있으며 전형적인 군복의 모습을 보인다. 단추는 매우 저렴해 보이는 플라스틱 단추를 사용한다. 최근 한국 군복도(현역들이 입는 걸 보면) 허리라인을 잡아주는 것 같던데.. 1984년도 제작품인 이 군복은 이미 허리라인이 잡혀있다. 의외로 맵시있게 떨어진다. 예전 한국군복의 그 열악함은 내가 여러번 강조했고... 통기성 및 땀흡수, 내구도를 생각해 주로 군복은 면/폴리 혼방을 사용하는데.. 먼가 까실까실한 느낌이 일반 군복보다 강해서 케어라벨을 보아하니... 비스코스가 1/3 정도 사용되었다 어쩐지 좀 입으면 여름에 좀더 시원하고 까실한 느낌을 받더라니.. 78년생 말띠 아재룩으로 머리 : 밀텍제 올리브 헤드랩 상의 : 오늘 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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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타 우리네와 밀착한 블랙코미디[후기/감상평]

이른바 먹고 산다는 것.. 내가 여러번 말했지만 인간의 기본적 욕구이며 많은 전쟁/혁명등이 이 먹고사는 문제에 의해서 발생한다. 사실상, 인간 고통의 시발점중의 하나인 욕망이라 할 수 있겠다. 편안하게 죽을 권리가 없기에 현대사회에서는(가까운 미래에는 편하게 죽을 수 있기를 바란다.) 먹고사는 문제 즉, 이 밥벌이의 더럽고, 서럽고, 힘들고 괴로움을 견뎌야 하는 서글픈 현실을 직시해야만 하며 블랙코미디를 지향하는 영화 카센타는 그 모든 것을 잘 다루고 있다. 특히, 자본주의 고질병인 모든게 물질로 통하는 세상을 생동감있게 밀착해서 전달해낸다. 나는 이 영화에서 큰 웃음을 찾지는 못했지만 소소하게 이끌어 내며 쓴웃음을 짓게하는 코믹적요소와 시종일관 지루하지 않게 다루는 있음직한 일들을 나열해서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밥벌이라는게 그렇다.) 결말에서 오잉?? 할 수도 있겠으나 나는 이게 한 사람은 그 상황을 유지하고 싶어하고(이렇게라도 살고 싶은거고) 한 사람은 완전히 갈아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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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기어 슈퍼트레블러 경량 슈즈

알타이 기어라는 등산화 전문브랜드가 있는데.. 나는 이번에 처음 접하는 브랜드 이다. 등산화 및 운동화 전투화등도 만드는 브랜드인듯 한데.. 묵직한 겨울용 등산화/레플리카 전투화등이 주를 이루는 내 신발장에 요번에는 운동화 느낌나는 신발하나 신어보자 하는 느낌으로 구매한 알타이 기어 수퍼트래블러.. 우선 신발을 받아보면 곤충의 알 같은 같은 느낌의 소재로 독특한 느낌을 주는데.. 매우 가지런히 정리된 파충류의 피부같기도 한다. 수퍼페브릭이란 소재를 사용한다고 한다. 통기성/방오/발수등에 특화된 섬유라 한다. 일단 개시후 통기성 비온 날씨에 적용시켜봤는데.. 합격...,, 경량화된 등산화 + 운동화의 하이브리드 제품같은 느낌을 받는데.. 역시 최고의 장점은 경량화답게 매우 가벼운데다 뛰어난 착화감에 있지 않나 싶다. 내가 무거운 신발도 그 디자인과 독특함때문에 자주 신어서인진 몰라도 매우 가볍고 푹신한 착화감에 마감도 아주 훌륭한 편인듯 하다. 색감도 어두운 느낌의 TAN색이 좀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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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L(더블알엘) 데님 팬츠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고가의 브랜드들도 많지만 성향도 다양하고 제각각 지갑의 두께와 의류에 대한 가치를 달리둠으로서 가격은 상대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넘어가고.. 미국의 의류브랜드중에 가장 내 성향과 맞는 일상복(군복/택티컬의류 제외) 브랜드는 RRL(더블알엘)이다. 꽤나 많은 등급과 버전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로 미국 의류브랜드 중에 빼 놓으면 안되는 위치에 있다고 보면된다. 개인적으로 상급의 라인부터 보급형 라인까지 그 선택의 폭도 넓다고 생각되는데... 아주 일반적인 데님팬츠의 색감을 가지고 있는데.. 부분부분 워싱작업과 찢김처리는 빈티지함을 살려주고 있다. 데님치고는 꽤나 길이감이 있어서 나는 숏한 다리를 갖고 있음으로 롤업해서 입어본다. (물론, 발목 높은 부츠를 신을때는 집어 넣어 입는다만...) RRL의 정체성을 알리는..ㅎㅎ 일단, 카메라 각도 높은 부츠등의 버프를 받았지만.. 아무튼 다리를 좀 길어보이게 한다. 그리고 두루두루 걸쳐 입을수 있으면서 자연스럽고 이상하게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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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토요야외 콘서트(영화의 전당)

(본격적 무대전의 리허설도 볼수 있는...ㅎㅎ) 부산국제 무용제의 예고편 혹은 리드오프 같은 개념의 공연이 부산에서 펼쳐졌다. 직접적 공연은 좌석이 좋지가 않아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암튼 2022토요야외 콘서트의 일부로 부산국제무용제 공연을 한듯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슬라이드로 밀어서 보시면 좋고...) 암튼 전체 일정을 볼수 있는 팜플렛을 가져와서 주말일정에 살짝 참고사항으로 삼아보자.. 코로나 풀리니 여러모로 좋고... 참석할 수 있는 것은 참석해서 즐기고 포스팅도 해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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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국제 무용제(18th BIDF)

2022년 부산국제 무용제가 6월 3일 ~ 6월 5일까지 열린다고 한다. 사실, 시간에 맞춰서 관람한적은 없고 즉흥적으로 시간이나 일정에 맞을때 참석했는데 이번에는 여기에 일정을 좀 맞춰보자... Previous image Next image 카달로그의 사진을 찍었지만 뭐.. 좀 부실한 것 같고.. 링크를 걸어둔다. http://www.bidf.kr/theme/bidf/html/content_program_schedule2.php 제18회 부산국제무용제 프로그램 BIDF2022 프로그램 공연현장 커뮤니티 2022 행사일정 2022 행사개요 2022 행사일정 2022 공연팀 language 05/28(토) 06/03(금) 06/04(토) 06/05(일) # WITH BIDF PROGRAM # 06/03(금) BIDF 찾아가는 공연(BIDF Visiting Performance) 3PM - 중구 유라리광장 인도네시아 덴마크 독일,아르헨티나 이스라엘 필리핀 홍콩 한국 총 8작품 공연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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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어울리는 노래 Season In The Sun - 정재욱[가사]

정재욱같은 부류의 가수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신남이라 할 수 있겠다. 평소에도 가끔 듣는 곡이지만 특히 이맘때면 자주 귓속에 울리는 곡들이 있는데.. 그 중 이 Season In The Sun 그것도 정재욱 버전을 빼 놓을 수 없다. (시원함과 동시에 다른쪽으로 시원하다...ㅋㅋ) 발라드 가수로서 춤에는 소질이 없는건지 하기 싫은건진 몰라도 발라드 가수라도 신나게 이런곡도 불러줘야 앨범에 지루함을 줄일수도 있고, 또 발라드라도 즐거운 황홀함을 표현할 수 있어야하기에 원곡을 잘 선곡했고, 그걸 다시 시대에 맞는 감각과(물론, 지금보면 좀...ㅎㅎ) 자신만의 부드럽게 치고 오르는 창법을 잘 활용해서 멋지게 재해석 했다. (이런 느낌도 잘 살아난 곡...) 중요한 건 너와의 오늘 뿐야 젊음의 좋은점이 저렇게 중요한게 몇가지 되지 않을수 있음이 아닐까 한다. 중요하게 걸리적 거릴게 없으니 말이다. 이건 거꾸로 말하면 안타깝게도 세상을 잘 모른다는 말일수도 있고 그렇기에 즐거울지도 모르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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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발걸음한 서면맛집 EU 피자 & 파스타에서 서면피자 맛집을 제대로 느껴보았다.

EU 피자&파스타 서면 본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680번길 29 전화 051-818-7736 영업시간 매일 11:00 ~ 23:00 다시 방문한다는 것은 그 장소에 좋은 기억과 시간을 보냈다는 의미이고.. 서면피자맛집 EU 피자 & 파스타가 그러한 곳이라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서면에 위치한 이곳은 EU 피자 & 파스타의 본점이다. 다행히 최근 활발해진 시내의 활발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서 그 느낌을 공유해볼까 한다. 부산 서면에 선거철이면 매우 바빠지는 그곳... 그곳에서 학원가가 많은 쪽으로 살짝 빠지다 보면 금새 찾을 수 있다. 이렇게 민트색의 아웃테리어가 보인다면 얼른 들어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화덕피자가 강점인 매장답게 이렇게 장작더미를 멋스럽게 쌓아놓아서 운치가 있다. 운치와 귀여움은 상존하기 어려운데 호두까기 인형을 연상케 하는 거대한(??)인형도 어울리는 아웃테리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판은 슬라이드로 밀어서 보세요) 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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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여름전시와 프로그램을 슬쩍 둘러보았다.

부산시립미술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8 부산시립미술관별관이우환공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8 오픈시간 : 10:00 ~ 18:00 휴무 : 매주 월요일 전화 : 051-744-2602 미술관, 박물관등에서 하는 전시는 보통 3~4개월 정도 하기 때문에 자주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텀을 가지고 방문을 계획하는데.. 부산시립 미술관을 방문한지는 꽤 오래인것 같다. 그래서 슬쩍 방문해 보았다. 그랬더니.. 코로나 시국이 어느정도 진정되서인지 꽤나 많은 전시와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더라고...ㅎㅎ 입구에 공원같이 꾸며놓은 곳에도 멋진 조형물이 보이고.. 나는 별관에 전시중인 이우환 공간 부터 보기로 했다. 뭐 복잡하게 따지기 보단 당시의 그 느낌을 오롯이 전달 받고 오는 것을 선호하기에 그냥 바라본다..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형태의 것들에서 오는 신선함과 새로움 그리고 미적감각을 살린 작품 혹은 심오한 무엇을 담아내는 것들의 감상... 이러한 것들을 느끼기 위해 방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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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 품위있고 아름다운 공포로 다가오다.[후기/감상평]

무서운데 아름답다.. 영화 기담에 대한 한마디 평이다. 품위있는 공포.. 아시아 특히 동아시아적 정서와 기막히게 떨어지는 인연과 관련된 그 공포... 얽히고 섥힌 요상스런 인연에 더해진 오컬트적인 요소에 그 미술적 아름다움으로 마무리 지어서 무언가 아련함도 갖추어진다.. 미지적 요소에 대한 공포 소름끼치는 공포 깜짝 놀래키는 공포등 공포에 대한 요소를 두루 갖춘데다 슬프디 슬픈 서사에 더해지는 아름다움은 기억속에 오래 남을 영화일 것 같다. 1942년 서울이 경성이던 시절을 배경으로 옴니버스 아닌 옴니버스 형태의 스토리로 근대와 현대의 경계선 쯤에 있는 시기의 독특한 시대적 배경도 뭔가 내가 살아온 곳에서 그리 멀지 않으면서도 가깝지도 않은 그 오묘함... 엄습하는 공포와 이어지는 사건의 전말 그러나 해결되는 사건과 해결할 수 없는 사건의 나열은 영화의 구성면에서도 훌륭하다. 날씨도 더워지는데 몰입해서 오싹하게 피서도 하고 아련한 스토리에도 취하고 싶은분이라면 한 번쯤 보시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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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혼술로도 좋은 광안리술집 성수에서 혼술한 썰

광안리성수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바다로 38-1 지하1층 전화번호 : 051-625-7177 영업시간 : 17:00 ~ 익일 04:00 연중무휴 지금 보담 한 참 어릴때... 만나던 여인이 종종 하던말.. '사람은 혼자 뭐든지 할 줄 알아야 해' 라고 하던말을 기억한다. 뭐.. 남들 말 잘 안듣기로 소문난 내가 그래도 그녀의 그 말 만은 잘 들었고 기억에 남는 몇마디 중 하나다... 아무튼 혼자 있는 시간을 잘 보내야 타인과의 관계도 자신의 성찰에도 무한한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그래서 오늘은 '혼술'을 하게 되었고.. 그 혼술을 즐기는데 무한한 도움을 받았던 광안리술집 성수광안리점에서 경험한 썰을 한 번 풀어 보려한다. (광안리 스타벅스 근처라 보면된다.) 날씨는 살짝 구름이 끼었고.. 혼술을 하기에는 살짝 이른 시간이지만 허기도 해결하고 반주 삼아 마시려고 했기에 들어가 본다. 실내 사격장이 눈에 크게 띄고.. 요릏게 눈에 띌듯 안띌듯한 간판을 찾을 수 있었다. 은근 맛집들은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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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인영어회화 수업을 시간이 자유로운 해운대 영어학원 홈스테이어학원에서 다시 시작했다.

홈스테이어학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779번길 29 2층 전화 : 051-743-7905 영업시간 : 10:00 ~ 21: 00(월~목) 13:00 ~ 17:00(토) 금/일 휴무 무엇이든지 많이 접하고 생활화되면 아주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언어라고 생각한다. 토익/토플/IELTS등 누군가에게는 점수가 필요할 것이고... 누군가는 영상이나 문자에 비해 접하기 힘든 영어의 스피킹이 필요할텐데...(사실, 요즘 모든 시험에서도 스피킹이 요구되긴 한다.) 읽고, 쓰고, 듣기는 비교적 접근이 수월한 반면 스피킹 즉, 말하기는 그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편이다. 그렇다고 내가 영어점수가 필요하다거나 업무상 영어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서 부산에서 성인영어회화 , 성인취미영어정도가 필요한 경우인데다 회화가 어느정도는 가능하지만 언어라는 것은 매우 빨리 변하고 우리세대가 배운 영어는 지나치게 공손하고 정형화 되어 있어서 영화한편을 볼때 자막을 보더라도 다른 문화권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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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s Theme - 크리스토퍼 크로스[가사/번역]

이제 곧 도시의 밤을 큰 무리 없이 즐길수 있는 시간이 다가온다. 지금은 늦은밤은 좀 춥지만 곧 날씨와 크게 문제없이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듣기만 했고, 가수가 누구이며 어떤뜻을 담고있는지 즈~~언혀 신경쓰지 않고 들었던 곡.. 영화 Arthur의 O.S,T로 사용되었다 한다. (나는 잘 모름/보지도 못했고 앞으로도. 크게 볼 생각은 없다.) 매우 감미롭운 재즈같은 느낌인데.. 가사가 아무리 훑어도 뜻이 어려워 (도통 연계가 되질 않으니...) 조금 조사를 해보니...ㅎㅎ 곡과 관련된 사람이 비행기가 공항에 폭설에 인해 착륙하지 못하고 회항해야 하는 순간 자신이 꼭 달과 도시의 중간에 꼭 끼어있는듯한 곤란한 상황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 친절한 스튜어디스가 사랑스러워 보여서 그냥 사랑에나 빠지는게 어떨까 하는것에서 영감을 얻은곡이고. 보지 못한 영화이지만 부모의 그늘에서 편하게 살아온 남자가 사랑과 부모의 유산사이에서 방황하는 순간 그냥 사랑해버리는 것이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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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후땀냄새 걱정뚝 씸스 바디리프레셔

운동 하는 것도 좋고.. 하이킹 하는 것도 좋고.. 열심히 일하는 것도 좋다... 다만, 인생이 계획대로 되지 않듯이 다가오는 여름, 나도 모르게 흐르는 땀 혹은 땀이 많으신 분.. 아니면 샤워까지는 할 필요가 없지만 조금 남아있는 체취등이 불안한 상황 (체취를 직접 얘기해 주기 힘들기에 자기만 모를 수 있음.) 그리고 씻을 환경이나 조건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럴때 요긴하게 사용한 씸스 바디리프레셔를 자~~알 활용해 봐서 글로 몇자 옮겨본다. 일단, 선물로 적당하게 패키지포장으로 준비된 씸스 바디리프레셔 포장이 이뻐서 이거 뭐.. 상자도 따로 보관해서 다른데 활용할 곳을 찾아보고 있는중.... 둥근 종이로 만든 속포장으로 되어 있는데.. 내용물을 안전하게 그리고 휴대하기 매우 편안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고급스럽다. 종류는 이렇게 2종 *사용법* 사용전에 살짝 흔들어 준 후 운동전후 혹은 샤워가 애매하거나 혹은 체취가 걱정될때 얼굴을 제외하고 슬쩍 뿌려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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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적 가든 카페 용호동 오륙도 가원

오륙도가원커피 부산광역시 남구 백운포로 14 전화번호 : 051-635-0707 영업시간 : 11:30 ~ 21:30 오륙도 스카이워크등을 비롯 해파랑길 언저리를 이루는 우리동네에 꽤 고급진 고깃집이 있는데.. 나는 산책겸 둘러볼 코스라서 배가 빵빵하게 부른 상태에다가 평일 낮이라 같이 밥먹을 사람도 없었기에 고기뿐 아니라 차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부산 용호동 오륙도 뷰가 좋은 가원에 방문해서 슬쩍 차를 한잔 했다. 동네 인근에 이런 코스가 있다는 것은 축복받은 것이다. 암튼 멋진 뷰를 즐길수 있는 코스를 산책하면 아주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산책하면 좋아지는 것은 사색의 시간과 여유가 주어지고.. 사색의 결과물에 내 안의 문제와 번뇌가 꽤나 많이 해결된다. 조금만 걸어도 살짝 추워지고 반면 바닷바람을 맡고 있으면 이내 추워지는 날씨이기에 좀 애매하지만 그래도 좋다. 전체적으론 농원같은 분위기이며 살짝 가든형의 느낌이다. 건물등도 낮고 편안하고, 자연경관을 크게 해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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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후기/감상평]

알고보면 최상류층이 일반인 보다 훨씬 막장인데... (가깝게는 조선왕조만 봐도 개 막장에 멀리는 영국왕실만 봐도 개막장이다.) 불륜에 패륜에 뭐....ㅎㅎ 그래놓고 가정에 충실하고 국가에 충성하라고 훈계한답시고 국민/백성들에게 어쩌고 떠들어댄다..ㅎㅎ 한편, 로열패밀리가 아닌 일반인들 중에도 로맨스라고 주장하는 불륜파 유부남 유부녀들이 '애인 하나쯤 없는 사람이 어딨노??'라며 가볍게 떠드는 인간들이 종종있던데.. 사실, 그런 족속들이 유유상종해서 저거들끼리 모여서 많아 보이는 것이지 부부라는 의리를 지키며 사는 사람의 비율이 훨씬 많으며 그들은 누구에게 훈계는 하지 않는다. 최소한 국민들에게... 반면, 훈시삼아 충효를 강조하던 조선왕들이 개차반이였듯이 품위와 품격을 갖춘듯 보이는 최상류층의 로열패밀리들이 더 개판인 경우가 훨씬 비율상 높으며 백성들의 고혈로 먹고 사는데 걱정이 없으니 딴데 눈돌아가기 쉽질 않겠는가?? (생업이 바빠서 바람피울 시간이 없는 사람도 많다.) 영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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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La Vida - 콜드플레이[가사/번역]

이른바 떼창 유발곡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콜드플레이의 대표곡이고 곳곳에 TV프로그램에 화면전환이나 먼가 희망찬 시작을 알리는 부분에서 전주는 아주 많이 사용된다. 알다시피 이런류의 음악과 밴드가 빌보드 1위를 차지하기 힘든 시스템이 되어버린지 오래이지만, 그런 걸 뚫고 1위를 해버린 것으로 알며 웅장함과 희망에 가득찬 곡과는 달리 가사는 왕권이 털려버린 사람의 자조적이며 허무감을 노래한 곡이다. 다만, 권력을 잃은자에게는 자조적이겠으나, 반대편 그것이(다른 왕이든 독재자이든 들고 일어난 백성들이던) 상대편에게는 또 새로운 희망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희망적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사진이 어울릴 정도로 뭔가 역사를 훑어간다는 느낌이며.. 벅차게 차오르는 느낌과 뭔가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는 감정이 에너지를 폭증시키는 멋진 모습을 떠올린다.. 가사는 나무위키에서 손델게 없을정도로 멋지게 해석되어 있어서...뭐 옮겨온 정도며.. Viva La Vida -콜드플레이 I used to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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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군 터틀넥니트

서유럽군들의 복제는 그래도 꽤나 품질을 유지한다. 대한민국은 최근 급성장한 국력과 맞물려 매우 높은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디내놔도 쪽팔리는 수준은 벗어난것 같다. 늘 최고와 최강의 미군장비와 비교되어서 그렇지 열악하긴 해도 많이 개선되었으며 그래도 계속 개선되기를 바란다. 다만 동시대의 서유럽군 복제만 비교해봐도 당시의 열악함은 이루 말할수 없다. 오늘은 꽤나 훌륭한 복제로 나의 만족감을 충족시켜주는 오스트리아군 터틀넥니트를 입어보자.. 짙은 하늘색의 색감은 한국 같으면 공군에 지급될만한 색이지만 오스트리아에는 어디에 지급되었는지 모르겠다 (아시는 분 손??) 그리 두꺼운 감은 아니며 여러겹 레이어드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여겨진다. Baumwolle : 100% 면소재 케어라벨과 Heeres eigentum : 군용 을 뜻한다고 한다. 제조회사도 나와있고.. 암튼 그냥입으면 군용인지 아무도 모르며 요즘입기 딱좋은 두께감 (카페에서 한컷..) 아재라도 한 컷 찍어본다..ㅎㅎ 입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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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갑 용호동 밀면 재성밀면

재성밀면칼국수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로 223 영업시간 잘 모르겠슴..ㅎㅎ 전화번호 051-611-7272 가까이 있기에 다소 소홀하거나 의미없이 지나치기 일쑤인 곳이 많다. 즉, 일상생활은 생략하고 지나가는 인간뇌의 효율성 때문이리라. 늘 가던길 그냥 지나치지만 그 가던길에 교통사고가 나면 집중해서 보듯이 일상화되면 무심하게 흘려가기 쉽상인데.. 내게는 동네맛집인 재성밀면이 그러한 곳이였다. 물론, 자주 가면서 블로그 글에는 하나도 남긴적이 없었으니.. 아웃테리어나 인테리어는 크게 우리가 먹는 일반 식당과 큰 차이가 없다. 규모도 큰 규모는 아니고.. 가격은 이렇듯하다.. 최근 물가상승으로 500원 정도 올린것 같다.. 아무튼 메뉴도 선택과 집중을 한 케이스.. 부산에 오면 먹어야 될 음식을 밀면, 돼지국밥, 부산어묵을 나는 추천하는데.. 혹시 오륙도, 이기대 등을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근처 밀면으로 추천할만한 곳이다. 예산도 뭐 주머니사정 고려한 가격이고...ㅎㅎ 특별한 비주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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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 - 어스,윈드 앤 파이어[가사/번역]

여자의 로망 남자의 로망 어쩌고 하지만 사실 로망이라는 단어는 많은 뜻을 담고 있어서 요즘 우리가 흔히 쓰는 그 로망은 사실 'Fantasy' 에 가깝기도 하다. 틀린게 아니라 로망이라는 단어가 너무 협소하게 쓰이고 있는것 아닌가 한다. tofoli.douglas, 출처 OGQ (이러한 말을 타고 하늘을 날고 싶다는 환상) 긍정적인 분야로서의 환상 공상의 세계로 모두가 지향할 만한 그러한 부분을 'Fantasy'라 할 수 있는데.. 그래서 김연아 선수가 연기의 끝판을 보여주면 한국해설은 '환상적인 연기' 영미권해설은 'Fantastic'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늘어난 일조량과 요상한 질병으로 갑갑했던 세상이 다시 풀릴 기미가 보이니 분위기가 대체로 뽠타스틱하다..ㅎㅎ 그런 분위기에 우리 땅, 바람 그리고 불로 번역될수 있는 Earth, Wind & Fire 형님들의 희망적이고 뛰는 맥박감처럼 생동감 있는 명곡 한번 듣고 가자고 글을 쓴다. zoltantasi, 출처 Uns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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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프로퍼 M65 택시드라이버 패치(자작??)

2021.5.2. 1년 전 오늘 프로퍼 M65 택시드라이버 패치(자작??) (이런 모습을 원하는건 아니다. ㅎㅎ 하지만 비슷하게 찍어보았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명화로 로버트 드니로와 조디 포스터의 젊고 앳된 시절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영화이다.ㅎㅎ (전체적인 모습이다.) M65를 구하던 중 중고 매물로 뜬 자켓을 보고 구매를 하게 되었다. 가슴팍 공수마크와 어깨죽지... 피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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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 컴포르타 콜프와이어 슈즈

'칸투칸'이란 브랜드가 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실 것이고, 또 모르는 분은 모르실텐데.. 아웃도어로 부산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알고 있다. 다양한 제품군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느껴져서 이것저것 생각없이 편안하게 혹은 예산을 크게 쓰고 싶지 않거나 여건이 안되거나 할때 이른바 만만하게 다가갈만한 브랜드인데.. 이게 가성비가 아주 괜찮은 브랜드이다. 여름도 다가오고 이른바 '신사화' 라인이 전멸한 나의 신발장과 퇴역시기가 다가온 신발등 요즘 내 신발교체시기라 슬쩍 들어가 보고 구매하게된 칸투칸 컴포르타 콜프 와이어슈즈 약간 오래된 버전이지만 그런거 따지지 않는 나는 그냥 딱 구매했다. 이래저래 쿠폰쓰고 하니 39,000원에 구매했다. 더스트백에 하나하나 들어가 있고, 포장도 매우 고급스럽다. 직업상 스타일상 구두는 크게 필요가 없지만 간혹 필요한 드레스코드상 혹은 의외로 아웃도어와 어울릴때가 있다고 생각해서 다목적으로 구매했다. 천연가죽을 사용했고, 일단, 매우가볍고 편안했다. 묵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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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간 신세계센텀 스파랜드..

센텀 스파랜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35 신세계백화점센텀시티점 영업시간 : 09: 00 ~ 20:00 (코로나로 유동적 확인바람) 전화번호 : 1668-2850 뭐 말 안해도 다아는 괴상한 바이러스 때문에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중 하나가 찜질방/목욕탕 등이 아닐까 한다. 연다고 해도 손님이 있을리 만무... 아무튼 몇년만에 보수등을 마친 해운대 신세계센텀 스파랜드를 방문하게 되었다. 이곳은 꽤나 훌륭하고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비해 가격이... 그것도 너무 자주 바뀌어서 헷갈린다. 주중/주말/휴일 가격이 달랐는데.. 이제는 가격이 동일해졌다. 20,000원 대신 지역주민 할인 3,000원이 들어간다. 4시간 사용제한이 있으며 스파내 1만원이상 이용시 2시간 이용시간이 추가된다. 결재후 키를 받으면 번호표대로 신발장에 신발을 보관하고, 지하철 같이 키를대면 실내로 통과.. 그리고 찜질복을 받고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스파랜드 안이 좀 화사하게 바뀐듯하다. 곰돌이 칭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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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드라이버 [감상평/후기]

여운이 남는다는 것... 그것도 길게 남는다는것 그것이 이른바 고급 커피와 역대급 명작들의 공통점이 아닐까한다. 워낙 명작이라 많은사람들이 블로그, 유튜브등에 멋들어지게 혹은 조회수나 올려보자고 스포조금에 엉성하게 줄거리 요약이나 해놓은 것들을 포함해서 후기,해석,감상평등은 널려있으니 각설하고, 나는 또 나의 짧은 느낌과 왜 긴 여운과 함께 추천하고 싶은 영화인지지 몇자 적어보려한다. 시작과 동시에 암울한 옛날 암실과 같은 느낌과 더불어 훌륭한 음악과 함께 관객을 맞이한다. 영상은 시종일관 암울하며 불면증에 시달리는 주인공 트래비스가 야간택시를 몰며 보는 70년대 매우매우 불안하고 범죄가 만연하고 지저분한 뉴욕을 보여준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 도시는 세계의 중심이다..ㅎㅎ 물론, 종종 밝은장면도 나온다. 경우야 어찌되었든 간에 한국에서의 위상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당시, 미국에서 베트남전쟁은 히피들의 반전운동에 더해져 불필요한 참전이 공식문서에서 확인되고, 엄청난 돈과 젊은이들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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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ool - 카디건스 [가사/번역]

사랑이란 단어에 푹빠져 바보가 되는 사람들을 종종은 아니더라도 간혹 볼 수 있는데.. (요즘은 다들 약아져서... 훨 덜하지만) 그게 뭐 순수한 사랑이고.. 또 그 상대방이 그럭저럭 괜찮은 사람이라면 뭐 크게 문제 없어보이지만 뉴스에도 나올만큼 그것을 악용하고 범죄에 이용하는 사람도 극소수이지만 있는 것 같다... 암튼 Lovefool(사랑바보/바보사랑)으로 해석될수 있는 카디건스 우리나라 사람들 다수는 가디건으로 발음하느 그옷...이 그룹명인 카디건스는 이미 클래식화 되어버린 이 곡으로 꽤나 인기를 끌었고.. 당시, 로미오와 줄리엣(참고로 난 이영화를 보지 않았고 앞으로도 크게 볼 생각은 없다.) 의 삽입곡으로 주목 받았고, 당시로서도 꽤 구식이라는 느낌이였지만 역시나 이 그룹이 약간 그러한 느낌의 곡들을 많이 불렀다. 지금도 TV등에서 화면전환 할때라던지 하면 많이 쓰이는 곡으로 요즘 세대들도 아~~!! 하면서 익숙한 분들도 있을듯... 아무튼... 혼성그룹에서는 여성보컬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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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린사랑 [감상평/후기]

시대가 발달할 수록 그 권위를 잃어가고 있는 것 중하나가 종교가 아닐까 한다. 어떤 종교가 그 힘과 권위와 탄력을 받으려면 그 사회의 모순점을 정확히 꼬집어내고 그것을 개선/개혁 또는 그 모순된 사회의 고통을 보듬어 주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순식간에 과학과 기술, 자본이라는 것에 잠식될 것이다. 한 예로 천주교가 조선땅에 들어와 그 모진 박해를 받으면서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당시 사회의모순을 혁파하는데 선봉이 되었기에 가능했다. 반면, 그 어떤 종교가 정치와 황금과 결탁하여 부패하면 버림 받게 된다. 과연 요즘의 종교는 어떠한가?? 혹시 종교에 관련된 분이라면 통렬한 반성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지 돌아봐야 할 것이다. 드니 빌뇌브의 그을린 사랑도 그 시작은 서로 보듬어야 하는 종교가 칼을 겨누어서 시작된 것이고... 종교가 정치에 올바르게 작용하고 종교가 올바른 자본으로 성장했다면 생기지 않을 문제에서 시작되었다. 포스터처럼 충격적 반전이지만 이렇듯 포스터나 평단에서 곧잘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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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후기/감상평]

개를 완벽히 훔치는 방법 (포스터도 꽤나 세련...) 웰메이드 오가닉 가정식 푸드를 한끼 건강하게 맛있게 먹은듯한 이 느낌의 영화는 아역배우들의 귀여움이 피카츄 뺨치게 넘치며 중견, 원로배우의 몰입감있는 연기또한 훌륭한 영화다. 전체관람가라서 약간의 유치함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가족영화의 단골소재인 신파가 전혀 없는 억지도 전혀없는 과장도 전혀없는 가족영화로 매우 추천할 만한 영화이다. 영화속 순수한 아이들의 발칙한 상상이 이끌어내는 연속되는 에피소드는 순전히 웃고만 있을 수 없는 어느새 중년이 되어 버린 내 모습과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아이들처럼 즐겁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달아버리고 통달해버린 것이 씁쓸하다 할까...??? 그리고 이러한 영화가 개봉관을 못찾아서 흥행몰이에 실패하고, 대형외화에 치이고.. 각종신파에 포레스트검프등을 표절 비스무리하게 한 'ㄱㅈㅅㅈ' 같은 영화가 천만을 훌쩍 넘어버리는 기이한 영화판도 세상돌아가는 꼬라지나 크게 다를바 없다는 씁쓸함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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