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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자이언트 감상평 / 후기

 블루자이언트 감상평 / 후기

** 이글은 원작만화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애니메이션만을 보고 쓰는 글임을 알립니다.** 이른바 최근에 이 열혈이라는 단어가 많이 사라진 것은 다들 아실 것이다. 40대 중후반에 이른 나의 나이때는 이 열혈이란 단어는 순수한 노력이 많은 것(환경,재능,재력,인맥등)을 커버할 수 있을거라는 이른바 '순진'함을 담고 있는 함정 같은 단어임을 최근들어 많이 느끼고 있고 내가 청년일때는 사실 내 주위만 알뿐 세상의 그 시스템은 모르기 때문에 이런 열혈을 순수한 무언가(사실은 순진한 것일 수 있음)로 생각했고 동감했을수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의 청년세대에게 단순한 열혈을 강요한다는 것은 이른바 학대이며 꼰대소리 듣기에 딱 좋은 행위이기에 조심스럽다.

다만, 이 블루자이언트라는 영화 딱 두시간정도는 그 열혈이 무엇인지 잠시 느껴봤으면 한다. 영화자체는 불호가 조금 들어간다는 3D부분이 거슬린다는 부분도 있으나 나는 크게 상관없었고...

음악의 향연(그것도 재즈) 재즈, 그 즉흥성의 매력은 말할...

# 블루자이언트 # 색소폰 # 음악애니 # 음악영화 # 재즈애니 # 재즈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