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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감상평/리뷰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감상평/리뷰

예수가 부활을 했느냐 마느냐 부활을 믿느냐 마느냐.. 사실 난 모르겠다이다.

요즘 나는 모르겠다를 솔직히 인정하고 살아가는데 재미를 붙혔다. 이유는??

사실 혹은 진실까지 알아갈려면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만져보고 해야될게 너무 많기때문이다. 아무튼 종교적 색채를 비우고 보더라도 이 영화자체는 꽤나 재미있는 영화라는 것이며 예수의 마지막 12시간을 따라가며 그가 걷는 고행을 함께 한다는 것에서 무지막지한 무언가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사실적인 고증과 연출은 보는내내 그 고통을 함께하게 하고 그 고통만큼이나 추후 누구나 다 아는 그의 죽음에 이르러 떨어뜨리는 하늘의 눈물 한 방울에서 시원한 쾌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종교적 이해도등에 따라서 달리보일수도 있겠으나 영화에 들인 공이 꽤나 느껴지는 작품이였다.

그 리 고 제발 종교적 편향을 가지고 이 영화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고 또 지나치게 뻑이가서 뇌절하는 어리석음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실제로 이와같은 드라마틱한 고난은 잘 없지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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