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노인빈곤율의 오해와 진실
재밌다. 노인빈곤율이 1위라고 알고 있었는데, 통계의 함장이었다. 항상 의심하고 쉽게 믿지 않기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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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노인빈곤율이 1위라고 알고 있었는데, 통계의 함장이었다. 항상 의심하고 쉽게 믿지 않기를 다짐한다.
나는 스웨덴에 산다. lilzidesigns, 출처 Unsplash 세계에서 손꼽히는 행복한 나라, 흔히 말하는 행복지수 가득한 곳에 산지 벌써 1년이 되어간다. 자본주의 VS 복지주의 나는 자본주의 나라에서 왔다. 그리고 극도의 자본주의적 마인드를 가지고 자본의 땅 강남에 살았다. 아직도 여전히 지구 반대편의 남아 있는 빚을 갚느라 허덕이는, 그러나 여전히 부의 사다리를 움켜쥐고 있는 자본주의 어덜트다. 한국에선 맞벌이를 해도 수도권에서 살아가기란 숨이 턱밑까지 차는 삶이다. 경쟁은 끝이 없고 교육을 통한 부의 대물림은 필수다. 집을 장만하려면 빚에 허덕여야 하고 월급 이외의 잔재주가 필요하다. 가만히 있으면 뒤쳐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거지가 된다. 지구 반대편의 이곳 스웨덴은 복지 국가다. 우리가 흔히 교과서에서 배운 '부의 재분배'를 실천하는 곳으로 소득의 50%를 넘는 금액을 세금으로 낸다. 대신 이곳의 교육, 의료, 노후보장과 관련된 비용은 대체로 '무료'다. <스웨
모공은 어렵고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모공 시술에 있어, 항상 기대를 낮춘다. 확확 사라지지 않고, 조금씩 천천히 사라지며, 한번에서 큰 효과가 있지 않고 1~2년 꾸준히 하면 좋아진다. 아무래도 본인 얼굴은 매일 보고, 모공은 워낙 조금씩 좋아지다 보니 못 느끼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무소의 뿔처럼 그래도 좋아진다. 아래는 24살 남성으로 코모공주사, 물광pdrn스킨보톡스 조합으로 받으신 분이다. 제모도 받고 있다. 사진부터 보자 Previous image Next image 24.08.05, 24.11.21 좌측 마크뷰 촬영 Previous image Next image 24.08.05, 24.11.21 정면 마크뷰 촬영 Previous image Next image 24.08.05, 24.11.21 우측 마크뷰 촬영 진단을 해보자면, 확확 아주 사라지진 않았다. 하지만 코, 볼의 모공 사이즈와 모공이 준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물광pdrn의 효과인지 피부톤도 밝아졌다.
효율, 더 높은 효율! 효율을 사랑한다. 비효율적인 것은 싫다. 굉장히 간단하고 쉽지만, 확 얼굴이 좋아진다면 그 얼마나 좋은 시술인가. 이마 제모가 그렇다. 특히 털 많은 분들껜. 인중도 마찬가지다. 여자 이마 제모 전후 서울뷰의원 당진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2로 49-30 7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솔직한 월급쟁이 미용의사 김도경입니다. 요즘 글이 뜸했는데 개원을 하게 돼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너무 바빴네요... 이제는 월급쟁이란 단어를 뗄 때가 됐네요. 충청도 토박이에 프로 지방러인 저는 충남 당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서울뷰의원 당진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2로 49-30 7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당진에 자리 잡은 이유는 도시 자체가 성장하고 있다는 점과 경쟁자가 적다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워낙 미용 의원들이 많고 과포화 상태입니다. 광고도 워낙 심해 어디가 잘하고, 어디가 못 하는지 알 수도 없습니다. 정보성 글을 가장한 광고글이 판을 칩니다. 그런 상황에서 개인 의원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 힘들고, 설령 제가 잘한다 한 듯 입소문이 나고 안정되기까지 고난의 시기가 예상이 됐습니다. 저는 당진에서 열심히 성심을 다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인 목표는 당진 시민들이 피부 시술을 하러 타 도시까지 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합리적인
카페에 올라온 질문 글 엠보, 엠보싱이란 단어는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몇번 들어봤을 것이다. embossing은 피부 얕게 주사하면서 용액에 의해 피부가 부푸는 것이다. 리쥬란, 물광 같은 애들은 점성이 높아서 상대적으로 잘 생기고, 스킨보톡스는 물에 가까워서 잘 안 생기는 편이다. 엠보싱은 시각적인 효과가 있고 시술 하는 맛이 있어서 생기게 시술 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선호한다. 하지만 엠보 유무가 효과랑 크게 관련 있을까에서는 의문이다. 대충 많은 양을 한번에 쭉쭉 짜면 엠보가 크게 잘 생기게 할 수 있다. 반대로 조금씩 나눠서 많은 횟수로 주사하면 엠보는 덜 생길 수 있다. 진피 상부로 얕게 주사하면 엠보가 잘 생기고, 진피 하부로 깊게 주사하면 엠보가 덜 생긴다. 정확한 위치에 잘 시술해야한다고 잘못된 위치에 주사하면 효과가 없다고 광고성 글을 쓰는 의원과 의사들이 많다. 진피 아래 피하지방층에 주사하면 효과가 없다는 뜻으로 이해가 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피하지
카페 제모 글에 달린 질문 어느덧 미용 시술이 활발하게 유행하면서 한 번쯤은 다들 시술받아본 세상이 됐다. 점점 더 경험담과 후기가 늘어나며, 공장식 피부과란 은어가 알려지게 됐다. 공장은 의사들끼리 장난식으로 얘기하던 말이다. 몇 층짜리 대형 피부과 의원에서 기계가 되어 시술을 무한 반복하는 것을 해학적으로 얘기한 것이다. 공장식 피부과는 장단점이 있다. 장점은 가격이다. 대형화, 분업화로 인해 가격이 싸다. 단점은 시술의 퀄리티이다. 공장은 결과의 평준화가 중요하다. 쉽게 얘기하면 누가 해도 비슷한 퀄리티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A의사가 하면 효과가 좋고, B의사가 하면 효과가 안 좋으면 안 된다. 따라서 매뉴얼이 만들어지게 되고 의사는 기계가 된다. 피코토닝은 무슨 기계로 2천샷, 제네시스 토닝은 무슨 기계로 3천샷 슈링크는 300샷은 에너지 0.5로 300샷, 제모는 9-20으로 1패스, 이마 보톡스는 4번 찌른다. 이런 식이다. 또한, 분업화가 일어나게 된다. 가격이 저렴
카페에 질문으로 남겨주신 사진 우선 사진만 보자면 얼굴 살 없는 남성이다. 눈밑 꺼짐이 있어 다크서클이 진해보인다. 이에 따라 팔자도 부각되어 보이고 나이들고 처져보이는 피곤해보이는 인상이 된다. 피부도 푸석하고 건강해보이지 않는다. 문의 주신 개선 원하는 사항은 1.눈밑 잔주름 및 탄력개선 2.팔자주름 개선 3.전체피부탄력 4.안색개선(미백 등) 이렇게 이다. 하지만 단순히 정하고 온 시술을 해주는 것과 개선을 원하는 부분을 알아채고 맞는 시술을 추천해드리는 것은 다르다. 단순히 정해온 시술을 하는 것은 기계가 되는 길이다. 그 내면에 개선하고 싶은 부분을 캐치해서 더 좋은 시술을 추천해줘야한다. 물론 정하고 온 시술과 맞는 시술이 일치할 때도 많다. 1, 2번 눈밑 잔주름과 탄력, 팔자주름 개선을 문의 주셨지만, 이 2개가 심해보이는 것은 눈밑, 앞볼 지방층이 소실되서다. 눈밑이 어릴 때는 통통하다가 빠지면서 점점 늙어보이게 된다. 이럴 때는 절대적인 볼륨/양이 부족한 것이 때문
색소에 대해 글을 항상 써야지 했지만, 너무 양이 방대해서 엄두를 내지 못 했다. 하지만, 계속 피할 수 없는 법 한번 다룰 때가 되었다. 색소는 크게 표피성과 진피성으로 나눌 수 있다. 표피성은 흑자, 주근깨 등이 있다. 대체로 햇빛에 의해 호발한다. 진피성은 기미, abnom 등이 있다. 대개 표피성은 겉에 둥둥 떠다니는 모양의 진한 색으로 있고, 진피성은 물 속에서 비처보이듯 있다. 크게 색소로 고민해서 오면 이렇게가 제일 많은 듯 하다. 그 외에 오타모반, 커피반점, 베커씨 모반 등도 있긴 하지만, 흔치는 않다. 표피성은 세게 쏴서 날린다. 대게 10대, 20대 어린 친구들이 많다. Long pulse 래이저를 쓰고 그 후 나노 레이저로 하는 것을 선호한다. 경우에 따라서 co2 사용할 때도 있다. 비교적 3~5회 이내에 잘 없어진다. 진피성에서 기미는 약하게 오래 한다. 세게 쏘면 되려 올라오거나 hypopigmentation이 올 수 있다. 반대로 abnom은 강하게 쏴서
눈밑 흑자, 제거 영상은 맨 밑에 아는 원장님 하나가 리팟 얘기를 해서 알고는 있다가 학회 가서 보게 되었다. 간단히 얘기하면 532 나노 레이저다. 기존부터 쓰던 파장대의 레이저다. 532 나노는 PIH, 쉽게 말하면 색소침착이 우려되서 주의해서 쓰는 레이저다. 먼저 532 롱을 주로 고려하고 532 나노는 피부 건강하고 진피성 색소가 없어야 쓴다. 쿨링과 기계가 진단해서 에너지 값 나가는 것을 장점이라고 얘기하던데, 할 줄 아는 내게는 의미가 없어 보였다. 그냥 하면 되는 건데 굳이? 할 줄 모르는 의사들에게는 도움이 되겠지만, 공부를 더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되려 리팟은 스팟 사이즈 4mm 밖에 사용할 수 없어서, 병변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이 불가능해 단점으로 보였다. 나 같은 경우 사이즈에 따라 2~6mm 다양하게 조절하여 시술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이다. 요즘 마케팅으로 1부위에 몇십만원, 백만원 이상 씩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내가 느끼기엔 기존의 레이저와 의미있
색소 치료를 할 때, 치료 방향을 어떻게 할지 고민해 본다. 고민의 주는 효과와 효율이다. 당연히 시술을 하면 효과가 있어야 하고 만족을 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최소 금액으로 최대 만족을 이끌어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비싼 오만가지 시술을 다 해버리면 당연히 좋아지겠지만, 모두가 그런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가성비 있는 시술로 좋아지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 생각한다. 내 입장이 아니라 환자의 입장에서의 최선을 생각해야 한다. 40대 남성 남성 기미가 의심이 된다. 원인은 자외선이다. 선크림을 평소에 바르지 않고, 바닷가에서 햇빛을 많이 본 후 심해졌다 한다. 일광화상, 피부염 후 PIH가 의심이 된다. 레이저보다는 물광주사 2cc+PDRN1.5cc, 로션으로 치료 방향을 잡았다. 이유는 각질이 벗겨지며, 피부염이 있는 상황이었다. 레이저를 하러 오신 분이었지만, 레이저로 자극을 더 주는 것보다 물광, pdrn으로 피부 상태를 끌어올리고, 보습제로 보습을 잘 해주는
레이저 치료 시작 전, 3회, 6회 후 개인적으로 혈관을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혈관을 좋아한다. 색소 같은 경우, 한 번에 하기에 무리가 있다. 흑자 또한, pih 우려로 1회 만에 가능하다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혈관은 즉각적으로 눈에 보이고 효과가 좋다. 실핏줄, 잔혈관들만 사라져도 피부가 깨끗해 보인다. 또한 색소와 혈관이 있는 경우, 멀리서 봤을 때 뭉뚱그려 보인다. 색소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혈관들이 뭉쳐있을 때도 있다. 그런 경우, 혈관 레이저 한번 하면 색소가 급격하게 좋아졌다 감탄하곤 한다. 사실은 혈관이 사라져서 좋아 보이는 거지만... 물론 아무 때나 막 쏘면 색소가 더 올라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레이저 치료 시작 전, 3회, 6회 후 혈관 레이저의 부작용은 화상, 멍 등이다. 혈관이 바로 사라지는 경우가 있고, 까맣게 남았다가 점차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혈관의 일부만 태워지면 지혈이 안 되어 멍이 생길 수도 있다. 혈관을 레이저로 태워버리는 것이기에
어느덧 레이저 치료가 쌓이고 있다. 40~50대 여성에서 기미, 혈관은 흔히 관찰 가능하다. 아래는 전형적인 기미, 혈관 있는 분으로 설명하기 좋은 케이스라 가져왔다.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 시술 전 좌우측 기미, 혈관을 관찰 할 수 있다. 얼굴전체적으로 기미와 혈관이 관찰 가능하다. 10회 정도 필요할 것을 예상했으나, 우선 5회만 원하셔서 5회 시술로 들어갔다. 끝날 때쯤 원하시면 차액 결제 후 10회로 바꿔드리기로 했다. 그정도 융통성은 있다. 기미는 접촉성이 의심이 됐고, 세안 교육을 했다. 우선 기미를 먼저 잡아보고, 그 후 여유가 있으면 혈관 치료를 고려 하는 것으로 계획을 짰다. 여담이지만 기미의 경우, 강하게 시술 하지 않는다. 강하게 레이저를 할 경우, 되려 올라오기도 한다. 사실 기미가 심해지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 문제는 hypopigmentation이다. 저색소침착, 쉽게 말하면 하얗게 피부가 탈색이 된다. 처음에는 환자들이 좋아한다. 치료의 과정이라 생각해서
리팟 레이저와 흑자에 대해 예전에 쓴 글. https://blog.naver.com/kesronia/223546321321 리팟 피부 레이저를 안 좋아하는 이유 (feat. case report) 흑자 532 나노. 당진 아는 원장님 하나가 리팟 얘기를 해서 알고는 있다가 학회 가서 보게 되었다. 간단히 얘기하면 532 나노 레... blog.naver.com 워낙 많은 피부과 전문의 선생님들이 리팟 레이저를 밀고 추천하고 있어서, 내 생각이 맞는 걸까, 의문이 들 때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맞다고 하면, 스스로를 의심하기 마련이다. 인간의 군중심리랄까. 또한, 피부과 전문의라는 권위 앞에 나 같은 하잘것 없느 일반의, gp는 흔들린다. 인간은 권위 앞에서 약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나의 길을 가야한다. 리팟 레이저가 좋을 순 있겠지만, 가격을 고려했을 때는 별로다. 아래는 레이저 1회 시술 전후다. 눈썹 문신이 지워질까봐 위쪽으로 남겼다 UV으로 보자. 치료를 하는데 있어 중요
20대 중반 여성으로 어릴 적부터 있었던 색소를 주소로 내원했다. 양측성으로 진피성 색소가 의심되며 abnom, 양측성 오타모반이 의심되었다. 양측성으로 광대를 따라 병변이 있다. 타원에서 피코토닝 10회권을 끊었던 분으로 별다른 호전은 못 느끼셨다 했다. ABNOM은 진피 깊숙한 곳에 있는 색소로 약하게 토닝하는 것에 반응을 잘 하지 않는다. 기미와 ABNOM은 같은 진피성 색소지만 원인과 치료과 크게 다르다. 기미에 비해 은근 적은 횟수로도 잘 없어진다. 애초 공장형 피부과에서 약하게 정해진 에너지 세기 1500샷, 2000샷으로는 10~20회 하는 것으로는 별 차도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 약하게 백날 시술해봐야 의미가 없다 생각한다. 기미는 저렇게 시술해도 좀 좋아질 수 있다. 제모, HIFU, 고주파 시술도 그렇고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임계점을 넘겨야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공장식에서는 표준화된 결과를 내야하고, 원장마다 실력 차이가 없어야 하므로
보톡스는 흔하고 한번쯤은 해본 사람들이 많은 시술이다. 효과도 뛰어나며, 가격도 낮은 시술이라 참 좋아한다. 보톡스는 유닛으로 얘기를 한다. 대개 보톡스는 흰가루 형태로 온다. 여기에 식염수를 희석해서 보톡스를 만들고, 부위마다 필요한 용량을 주사한다. 따라서 몇cc로 생각을 하면 안 된다. 50유닛에 5cc를 희석한 것과 2.5cc를 희석한 것은 농도가 차이가 난다. 여기서 각 1cc를 뽑아 시술했을 때, 당연히 효과 차이가 난다. 너무 희석을 많이 하면 효과가 없어진다. 하지만 너무 많은 용량을 넣으면 과하게 주사된다. 같은 용량이라도 누군가는 눈이 무거워서 불편하고, 누군가는 마비가 덜 된다... 그래도 마비가 덜 되는 것은 해결 가능하다. 조금 더 주사하면 되니, 눈이 무거운 것은 기다리는 것이 답이다... 온열찜질 정도 가능하겠다. 그래서 중간 정도로 용량을 주사한다. 그리고 마비가 덜 된 분들은 1~2주 후 리터치를 무료로 해주는 식으로 시술한다. 번거로울 수 있겠으나 최
필러 무서운 거 아니에요? 지금까지는 주로 간단한 시술 위주로 포스팅을 했다. 아무래도 기본적인, 범용성 높은 시술들이었다. 스킨부스터, 보톡스, 제모, 리프팅 등등.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은 필러다. 필러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히알루론산 필러다. 필러의 장점은 즉각적이고, 효과가 지대하다는 것이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 물론 필러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끔은 어쩌다가 필러의 위상이 이렇게 됐나 싶다. 세상은 마케팅이 지배한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1996년에 상용화가 되고 20년 넘게 사용 중이다. 스컬트라, 쥬베룩, 레디어스, 엘란세 등 10년 전부터 있던 애들이다. 히알루론산 필러에 밀려 소외받던 이들이다. 주로 효과가 떨어지고, 비용은 높고, 문제(주로 마음에 안 들 때)가 생겼을 때 해결이 어려워서였다. 그러다가 필러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퍼지면서 되려 살아났다. 인생사 새옹지마다. 어떻게 될지 모른다. 효과가 떨어지던 것을 자체 콜라겐 합성으로 마
못 하는 건 못 한다 해야 한다. 일을 하다 보면 피지낭종을 자주 본다. 피지낭종은 여드름, 모낭염과는 다르다. 무언가 안에서 만져지는 느낌이다. 할아버지 피부낭종, 수술 전 디자인한 상태다. 눌러도 아프지 않다. 짜면 하얗거나 노란 피지가 나온다. 그러다가 염증이 생기면 빨개지고 아프다. 미용 의원들에서 잘 모르고 압출이나 염증주사TA를 하는 경우가 많다. 어느 정도 커진 애들한테는 효과도 없고 의미도 없다. 되려 악영향을 끼친다. 작은 애들이면 해볼 순 있겠지만, 굳이....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외과 가서 초음파 보고 외과적 절제를 해야 한다. 쉽게 말해 째야 한다. 피지낭종은 쉽게 얘기하면 피지가 찬 주머니다. 피지를 짜줘도 주머니는 그대로 있다. 다시 피지가 찬다. 압출, 주사 등을 통해 반복적인 손상이 가해지면 염증 가능성이 높어진다. 그러면 낭종이 깨져 수술할 때 온전히 제거가 안 될 가능성이 생긴다. 아래 초음파 사진을 통해 보자. 아주 깔끔한, 온전한 피지 낭종이
잠깐 미용이 아니라 다른 쪽 일을 하고 있다. 피검사가 나가는 의원이라 구경 하던 중, 남성 호르몬 검사가 가능함을 알았다. 그래도 몇년째 깔짝깔짝 운동하는 삶이라 호기심을 느껴 바로 진행했다. 추가적으로 IgE (알레르기) B형 간염, 항체 확인. C형 간염 (일하면서 바늘에 찔린 적이 몇번 있었다ㅜ) 같이 진행했다. 가격은 비급여 7만원이었다. 그 결과! 남성호르몬 9.26!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가 있고 비염이 있던 몸이라 IgE 수치가 높게 나왔다. HBsAb 양성으로 B형 간염 항체가 확인 되었다. 백신 3번 맞고 항체가 없어서 1번 더 맞았던 걸로 기억한다. 다행히 항체가 활성화 되있다. 그 외는 다 정상이었고, 남성호르몬 수치가 9.26으로 높게 나왔다. 그래도 런닝, 웨이트가 효과가 있었나 보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항상 피곤함을 느낀다.... 혈기왕성함을 느끼지 못 한지 오래라 낮게 나올거라 예상했는데 의외였다. 결론 1. 심심해서 남성호르몬 검사함. 2. 그 외 이것
우리가 다치면 흉터가 생긴다. 흉터는 fibrosis, 섬유화 되는 것이다. 상처가 생기면 치유 되는 과정에서 콜라겐이 생성 되는 것이다. 너무 큰 흉터가 아니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나, 큰 흉터는 시간이 지나도 남는다. 켈로이드 흉터는 섬유화가 일반 흉터보다 더 과하게 증식하는 것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왼쪽 켈로이드 흉터, 오른쪽 일반 흉터. 색깔의 변화와 피부 위로 부풀어 올랐음을 알 수 있다. 이런 긴 흉터는 구분이 잘 된다. 하지만, 여드름, 모낭염 후에도 켈로이드성 흉터가 생길 수 있고 구분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다. 겉으로 보기에 색변화가 없고 안에서 동그랗게 만져지면 이게 낭종인지, 켈로이드인지 구분이 어렵다. 그렇다면 초음파를 보면 된다! 뿌옇게 동그란 부분이다. 뿌옇게 동그란 부분이 병변이다. 피지낭종, 지방종, 골종, 모기질종과 구별해야한다. 우선, 경계가 뚜렷하지 않고 뿌옇게 섬유화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여드름이나 모낭염 때문에
얼마 전 피지낭종에 대한 글을 썼다. 피부미용의원에서 일하면서 압출, 염증주사를 피지낭종에 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다. 결론적으로 수술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압출, 염증주사는 일시적이고, 되려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피지낭종 염증주사, 압출하면 안 되는 이유. 수술 해결책, 부작용. (천안, 아산) 못 하는 건 못 한다 해야 한다. 일을 하다 보면 피지낭종을 자주 본다. 피지낭종은 여드름, 모낭염과는 다... blog.naver.com 혹의 종류도 다양하다. 피지낭종, 피지가 고여서 짜면 피지가 나온다. 수술로 피지주머니를 제거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찬다. 지방종, 지방이다. 모기질종, 유리 같이 딱딱한 느낌이다. 골종, 뼈에 생긴 혹이다. 대학병원 가야한다. 켈로이드, 섬유종, 때에 따라 수술 또는 염증주사를 한다. 내가 일했던 병원에서는 골종 말고 다른 혹을 다했다. 부위도 발바닥, 다리, 팔, 가슴, 등, 얼굴, 두피 등 대부분의 곳을 다 했다. 초음파 검사를
결론, 보톡스 단기간(3~4개월), 수술 장기간 보톡스는 몇번 포스팅 했지만 마비독이다. Botulinum toxin이 정식 명칭이며 아세탈콜린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 분비를 억제 시켜 마비 시킨다. 주로 근육에 많이 사용한다. 턱, 승모근, 종아리, 얼굴 주름 근육 등. 아래는 얼굴 주름 예방 목적으로 보톡스 시술에 대한 글. https://blog.naver.com/kesronia/223401122061 주름 예방하는 보톡스 가능 부위, 효과, 원리, 설명, 주기, 부작용 (이마주름, 미간주름, 눈가주름, 눈밑주름, 콧등주름, 턱끝/자갈턱) 설명 참고 : 본인은 주름 보톡스(이마, 미간, 눈가, 눈밑, 콧등, 턱끝/자갈턱)를 3개월 간격으로 하고 있다. 피... blog.naver.com 하지만, 침샘, 모공에도 자주 사용한다. 마찬가지로 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땀샘을 마비시켜 땀이 덜 나게 하는 원리이다. 좌측 실티래 같은 애들이 땀샘이다. 주로 3부위다. 손, 발, 겨드랑이.
손, 발, 겨드랑이 다한증, 액취증은 보톡스로 잡을 수 있다. 다만 3~4개월 정도 단기간이다. 아래는 다한증 보톡스에 관한 글이다. https://blog.naver.com/kesronia/223463144753 다한증, 액취증 해결방법. 보톡스 or 수술? (겨드랑이, 손바닥, 발바닥 땀) 가격, 부작용, 통증, 후기 1탄 결론, 보톡스 단기간(3~4개월), 수술 장기간 보톡스는 몇번 포스팅 했지만 마비독이다. Botulinum toxin이... blog.naver.com 다한증, 액취증이 심하지 않는 경우는 보톡스가 해결책 일 수 있다. 땀 많은 더운 여름에만 매년 맞으면 된다. 하지만 평상시에도 다한증, 액취증이 심하면 보톡스로 해결하기 힘들다. 3~4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맞으면 번거롭고 가격이 부담스럽다. 그리고 통증, 극악하다. (맞아본 적은 없지만, 관찰 상...ㅎㅎ) 자주 오시기 싫거나 너무 심한 분들을 위해 수술이 있다. 보톡스는 땀샘을 마비 시킨다면, 수술은 외과적으
특수 부위 필러를 좋아한다. 관자, 애교, 주름, 흉터 등등. 그 중 하나가 귓볼이다. 귓볼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주름 생기고 쳐진다. 눈에 띄지 않는 부위여서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지지만, 자세히 보면 티가 많이 나는 부위다. 여기에 히알루론산 필러를 사용하여 주름을 펴고 볼륨을 준다. 사실 시술도 간단하다. 연고 마취 후, 시술하며 시술시간은 약 10~20분 정도 걸린다. 시술 후 일상생활에 지장 없다. 좌측 전후 위 환자 분은 60대 여성으로 굉장히 멋있게 사시는 분이었다. 은퇴 후, 해외 배낭여행을 몇년째 즐기시는 중이었다. 몇달에 한번씩 한국에 들어오신다. 얼굴에 비해 귓볼이 많이 쳐지고 주름졌는데, 아주 크고 무거운 귀걸이를 즐기셨다. 사진을 보니, 주먹만한 귀걸이를 볼 수 있었다... 그로 인해 귓볼이 많이 쳐지고 늘어진 걸로 예상된다. 우측 귀는 나무에서 떨어지면 뜯겨나간 부분도 있다. 굉장하셨다. 우측 전후, 뜯겨진 상처를 볼 수 있다. 다른 병원 2군데를 다녀오셨는
탄력에는 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한다. 슈링크, 울쎄라는 HIFU, high intense focused ultrasound 장비다. 고강도 초음파 집속술. 쉽게 설명하면 돋보기를 생각하면 된다. 어릴 적 햇빛을 돋보기로 모아서 종이를 태운 기억이 있을 것이다. 초음파는 피부를 통과한다. 피부 안 쪽에 한점에서 초음파를 모아 에너지를 발생 시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울쎄라는 HIFU 중 오래된 장비다. 수입 제품으로 독일 멀츠사에서 만들어진다. 수입이고 제품, 팁값이 고가이다 보니 비싸다. 시술 비용은 300샷 기준 80~100만원 이상이다. 울쎄라 300샷 기준 부과세 포함 80~100만원 국내 카피 제품들이 많다. 그 중, 대중적인 것이 클래시스 사의 슈링크다. 시술 가격은 300샷 기준 8~15만원 정도이다. 슈링크 샷 당 8만5천 ~ 15만원 슈링크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6~8배 차이난다. 막연히 3배 정도로 생각했는데 꽤 차이난다. 하지만 너무 싼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어지간한 시술은 다 좋아한다. 애초에 하면 안 하는 것보다 좋은 것이 미용 시술이다. 하지만 싫어하는 시술도 있다. 싫어하는 것을 넘어 하지말라고 한다. 물론 그래도 해달라면 해준다... 바로 승모근 보톡스다. 승모근 같은 경우, 여성분들이 결혼식 전에 많이 한다. 또는 여름에 (오프숄더) 정면에서 봤을 때, 승모근이 두드러져 보여 한다. 따라서 보톡스를 맞아, 근육을 마비시켜 점차 크기를 줄인다. 하지만, 대한민국 여성들 중에 승모근 크기가 큰 사람은 거의 없다. 근육의 사이즈는 거의 다 작다. 그럼 왜 거울을 보면 커보이는가. 왜 제니의 직각 어깨가 아닌 걸까. 그것은 바로 라운드숄더, 거북목 때문이다. 승모근 보톡스를 맞고 싶어하는 분들의 99프로는 라운드 숄더와 거북목이 있다. 그로 인해 승모근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이다. 자세가 좋지 않아 생기기에 근본적인 해결책은 자세 교정이다. 승모근 사이즈가 작은데, 보톡스로 크기를 줄이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물론 결혼식, 웨딩촬영을
빠른 결론, 얼굴살이 없다면 대부분의 리프팅 시술을 추천하지 않는다. 무조건인 것이 아니며 내 취향이다 최근 댓글 달아주신 분. 얼마 전, 슈링크와 울쎄라 비교 글을 썼다. 꼭 둘만 아니라 리프테라, 더블로 등 HIFU 시술에 큰 차이 없다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마케팅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한다. 그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이 있다. 슈링크를 하고 힘들어하시는 분이었다. 5년 전이기에 무조건 슈링크 탓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렇게 강력한 시술은 아니다. 5년 동안 노화가 진행됐음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슈링크를 시술하면 안 되는 얼굴, 또는 잘못된 방식으로 시술했을 수 있다. HIFU 시술은 피부 아래에 열 응고점을 만들어 낸다. 제조사들은 처음에 SMAS 층이라 설명을 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SMAS 층을 정확히 타겟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subcutaneous, 피하지방층이 타겟된다는 얘기가 의사들 사이에서 많다. 아래는 초음파로 내 얼굴 smas 층을 분석한 글이다.
블로그 쓰다보니 다들 궁금한게 많으셔서 질문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열심히 답변 드렸는데 은근 힘들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요즘 각기 다른 병원에서 일하는 친구, 선후배들을 많이 만났는데, 역시 세상은 좁고 고수는 많았습니다. 다양한 시술 방식과 자료, 의견을 나눌 수 있었는데, 공유할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면 좋겠어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큰 네이버 카페에는 병원들이 바이럴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술 후기, 병원 추천까지 조작을 많이 합니다. 또한, 전체 공개된 블로그라 순화해서 글을 썼지만 더 솔직하고, 날 것의 글을 멤버만 볼 수 있는 카페에서 쓰려 합니다. 업계 내부인이 보는 남성 제모글이 첫 글로 올라와있습니다. 아래 네이버 카페 1:1 의사 피부 상담에 질문 남겨두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피부미용의사들모임 (피부미용시술의 모든 것) : 네이버 카페 (naver.com) 피부미용의사들모임 (피부미용시술의 모... : 네이버 카페 광고성 글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솔직하
보톡스 내성 걱정을 많이들 한다. 다들 어디서 보톡스 내성에 관해 들었는지는 의문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포 마케팅이 아닌가 싶다. 공포 마케팅(소구)는 감성 소구의 한 유형으로 소비자에게 일종의 불안이나 공포심을 조성해 제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기법을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보톡스는 botulium toxin으로 마비독이다. 독이다 보니 정기적으로 많은 용량을 맞다 보면 내성이 생길 수 있다. 내성은 별게 아니다. 보톡스, 마비독에 대한 항체가 생겨 효과가 덜하거나 없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내성이 덜하다 알려진 제오민, 코어톡스 등 저분자량 보톡스를 찾는 것이다. 그리고 애네는 일반 보톡스보다 비싸다. 주장은 주로 이것이다, 보톡스는 활성독소, 비활성독소, 복합 단백질로 구성된다. 복합단백질은 면역반응, 내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복합단백질을 제거한 제오민, 코어톡스는 내성을 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한두 부위만 맞아도 작게는 몇만원, 여러 부
얼마 전, 수입, 국산 보톡스, 제오민, 코어톡스, 국산 보톡스의 차이에 대해 글을 썼다. 보톡스 내성 걱정에 대한 생각, 제오민, 코어톡스, 국산, 수입 차이, 논문 비교 보톡스 내성 걱정을 많이들 한다. 다들 어디서 보톡스 내성에 관해 들었는지는 의문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 blog.naver.com 이 글과 결론은 동일하다. 굳이 비싼 보톡스 맞지 말고 국산 보톡스를 추천한다. 하지만 하나의 논문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 추가적으로 다른 논문을 리뷰했다. 아래 논문은 앨러건 사의 보톡스 제품을 연구한 논문이다. 일반적인 국산 보톡스들이 해당된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10224273/ 2023년 총 6146명, 33개 연구에 대한 메타 분석이다. 빠르게 결론을 보자 전 논문과 동일하게 미용적 시술만을 다루지 않았다. 10 U(미간 주름)에서 600 U(성인 뇌졸중 후 경직)까지 다양했다. 중화항체 결과가 있는 5
온다 셀프시술 중... 다양한 리프팅이 있지만, 요즘 내 최애 리프팅은 온다 ONDA다. 얼마 전까지는 인모드 Fx 였다. 그러던 중, 온다를 처음 해보고 빠져서 온다만 하고 있다. 인모드는 귀찮아서 잘 안 하게 됐다. 개인적으로 인모드 상위 호환이라 느껴진다. 온다는 이탈리아 Deka 회사에서 만든 리프팅 장비다. 그리고 비싸다. 1억4천인가....좀만 더 보태면 포르쉐 1대다... 온다는 극초단파(, microwave를 이용한다. microwave, 전자레인지에서 쓰는 전자기파다. 리프팅 장비는 주로 초음파, 고주파를 이용하는데 온다는 특이하게 극초단파를 이용한다. 초음파. 슈링크, 울쎄라, 더블로 등등. 고주파(0.1~40MHz), 써마지, 올리지오, 볼루머, 인모드 등등 극초단파(1~300GHz) 온다는 처음 몸에 있는 지방들을 목표로 발명 됐다. 배, 허벅지, 엉덩이, 튼살 등 체형교정이 목적이었다. 그러던 중, 장비 개선을 해 얼굴까지 들어갈 수 있게 됐다. microwa
참고 : 본인은 주름 보톡스(이마, 미간, 눈가, 눈밑, 콧등, 턱끝/자갈턱)를 3개월 간격으로 하고 있다. 피곤해 보이는 사진. 피부는 간단히 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종이를 접었다 펴면 자국이 남듯이 피부도 접혔다 펴지며 자국이 남는다. 이를 주름이라고 한다. 어릴 때 피부 탄력이 좋고 재생이 좋아 주름이 잘 안 생기나,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약해지며 주름이 남는다. 주름이 오래 깊게 생기면 흉터화된다. 피부를 접었다 폈다 하는 것은 근육이다. 보톡스는 근육을 마비시켜 접었다 폈다 하는 것을 방지한다. 따라서 보톡스를 맞으면 주름이 안 생긴다. 보톡스는 주름을 예방한다. 원래 있던 깊은 주름을 펴주진 못 한다. (실이나 필러를 해야 한다) 잔주름, 실주름 정도는 사라진다. 보톡스는 3개월 정도 근육을 마비시킨다. 1년이 지나면 1년 치 주름이 생겨야 하나, 보톡스를 2번 맞았다면 3개월씩 2번 예방하여 6개월치 주름만 생기는 것이다. 3개월씩 4번 맞았다면 이론적으로는 주름이 안
나는 미용에 종사하는 의사다. 환자를 살리는 의사가 아니다. 도의적으로 봤을 때 바람직하지 못 하다. 하지만 자본주의에서 수요가 있으면 시장이 형성되기 마련이다. 그러면에서는 도의적이고 않고는 중요하지 않다. 아래에는 쓸데 없는 내용이 굉장히 많다. 내 인생 고등학교는 기숙사 고등학교를 나왔다. 남고였다. 학원과 과외는 받지 않았다. 사실 수업도 잘 안 들었다. 누군가에게 설명하고 듣는 것보다 혼자 책 보고 공부하는게 효율적이었다. 지금도 유투브보다는 책, 블로그를 훨씬 좋아한다. 같은 내용, 분량을 설명할 때, 읽는 것에 비해 듣는 것은 나에게 너무 느리고 비효율적이다. 책의 설명, 답지로 이해가 안 가면 선생님에게 질문하였다. 초중고까지 하고 싶은게 없었다. 장래희망이 없었다. 하고 싶은게 없어서 문과를 갈려했다. 고1때 담임 선생님이 이과에서 문과로 넘어오는 것은 쉽지만, 반대는 어렵다며 말렸다. 일리가 있는 말이어서 이과를 갔다. 수능 공부는 힘들지 않았다. 적당히 잘 했고
아버지가 타시던 차를 이어 타고 있다. 11년식인가, 굉장히 오래됐지만 아주 애정하고 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서행하십시오. 최대 구동 출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서비스센터에서 점검 받으시기 바랍니다. 경고등 알림이 떴다. BMW 구동장치 이상 경고 엔진이 굉장히 덜덜 거리며 상태가 안 좋았다. 늦은 밤이라 일단 주차하고 다시 시동을 걸어봤지만 여전했다. 인터넷 서칭을 하니 점화플러그 이상으로 교체하면 된다는 글이 제일 많았다. 차알못으로 유성 BMW 서비스센터로 전화했다. 월요일. 다음주 월요일에 예약 가능이다. 차 쓸 일이 많아서 불가. 노란 불 정도는 동네 카센터 가라고 한다. 검색 결과 스피드 메이트가 떴다. 전화해보니 가능하다고 와보라한다. 일하다 점심 시간에 갔다. 먼지 꾸더기로군... 뭐 소리 듣고 하시더니 6번 코일 이상이었다. 센터에 있는 중고 부품은 3만원, 부품 납품점에 확인하니 8만원이었다. 다행히 재고가 있어서 그냥 새거로 갈았다. 30분 안 걸렸지 싶다.
항상 털이 많았다. 수염도 인중, 턱 끝만 나는 것이 아니라, 구레나룻, 턱 라인까지 길게 났다. 피부 미용 일을 시작하면서 같이 일하는 사람마다 제모하라고 했었다. 하지만, 뭔가 내 남성성이 손상받는 느낌이라 1년은 안 하고 매일 면도하며 살았다. 그러던 중, 사진관을 갔는데 사진사가 포토샵으로 내 수염 자국을 다 지우는 게 아닌가. 그리고 그때 느꼈다. 아, 나는 수염 없는 게 더 잘 어울리구나. 막 각진 남성성 넘치는 얼굴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아래는 학생 때와 현재 비교다. 의과대학 학생 시절(정벌) vs 현재(피코 토닝 후 얼굴이 붉어져있다.) 훨씬 깔끔해진 것을 볼 수 있다. 수염만 없어져도 옛날보다 훨씬 어리게 본다. 제모를 받다가 중간에 군대를 갔다. 군대 가기 전 2주 간격으로 5~6회 정도 받았다. 수염은 거의 나지 않아 면도를 안 했다. 군대에서 6개월 정도 지나니 40~50프로 정도 돌아왔다. 다시 면도를 하기 시작했다. 1년 후에는 60~70프로 정도였다. 휴
이마 주름 보톡스는 이마 근육 Occiptofrontalis을 마비 시킨다. 눈썹 위부터 이마 위까지 붙어있다. 근육이 피부를 접었다 폈다 하면서 주름이 생기는 것인데, 근육이 마비 되니 주름이 생기지 않는다. 물론, 원래 있던 주름은 펴지지 않는다. 더 심해지지 않게 하는 예방 목적이다. 이미 생긴 깊은 주름은 필러, 실로 잡아야 한다. 다만 동양인, 한국사람들은 눈꺼풀 들어주는 근육이 약하다. 그래서 눈을 뜰 때 이마 근육을 같이 사용한다. 눈썹을 살짝 들어서 눈을 뜨는 것을 보조 해준다. 그런데 이마 보톡스로 이마 근육을 마비 시키니, 보조해주던 것이 사라진다. 이에, 눈 무거움을 느끼고 쳐진다. 경우에 따라서는 눈이 아예 안 떠질 수도 있다. 눈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쳐지고, 동시에 이마 보톡스 후 눈 무거움 가능성은 점점 올라간다. 우측과 같은 눈에는 이마 보톡스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해결책은 존재한다. 사실 아주 간단하다. 바로 원래 놓는 위치보다 더 위에 놓으면 된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 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 하다. 나는 즐길 수 있을까. 사랑하고 하루하루가 즐거울 수 있을까. 돈을 벌기 위해 하려는건가. 즐긴다고 노력해본다. 재밌다고 노력해본다. 사실 재밌긴 하다.
PDRN과 PN의 가격차는 몇배다. 과연 효과가 차이가 있을까. 흔히 연어주사로 많이 아는 pdrn과 pn이다. 리쥬란이 PN이다. 연여, 송어의 정액, 정소에서 추출한다. PDRN이 정액, PN이 정소다. 가격은 후자가 훨씬 비싸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PN 한번 할 돈으로 PDRN+물광 2~3번 하는 것이 효과가 더 좋다 생각한다. 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은 의미가 없다. 근거가 있어야 하는 법. 둘의 차이가 궁금해서 리서치를 했는데 명확하게 둘을 비교한 논문이나 데이터는 없었다. 전문의 블로그들도 명확히 설명한 것은 없었다. 그렇다면 내가 찾는다. 리쥬란(PN), 플라센텍스(PDRN) 다 파마리서치꺼다. 파마리서치에 전화했다. 자료가 없어서 영어로 구글링하고, 논문 뒤져보고, 오랜만에 생화학 공부하고.... 시간을 너무 많이 썼다.... 결론은 똑같다. 내 가족, 지인이면 리쥬란 한번 할 바에 연어물광+스킨보톡스 섞어서 2번 해준다. 아래는 나름 정리한 내용이다. 사실 안 읽고 맨
해봐야 안다를 넘어 당해봐야 안다. 부끄럽지만 코 모공 보톡스는 너무 아파 보여서 시술받은 적이 없었다. 누구나 눈물 좔좔이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원장님의 한마디로 받게 되었다. 안 아프게 놔드릴게요. 한원장님 왈 모공 보톡스, 별건 아니다. 보톡스가 근육층으로 들어가면 근육이 마비되고, 진피층으로 들어가면 땀샘, 피지샘이 마비가 된다. 자연스럽게 모공으로 나오는 게 줄어드니, 모공 크기도 줄어든다. 그래서 모공 보톡스라 한다. 더마, 더모톡신, 스킨 보톡스라고도 부른다. 영어로 진피는 dermis다. 모공뿐 아니라 이마, 눈가, 눈밑, 볼, 턱밑 등에도 주사할 수 있다. 오늘은 코 모공에다 주사해서 모공보톡스라 했다. 사실 이름은 갖다 붙이기 나름이다. 주사를 맞았다. 마취 없이 코에 맞았다... 아프긴 했다. 그래도 엄청 아프진 않았다. 이유는 바로 리도카인이다. 리도카인은 마취제다. 마취제를 보톡스에 섞어서 맞았다. 24.04.15 너무 적나라하다... 리도카인, 마취제
아래는 얼마 전에 PDRN과 PN의 효능적인 측면에서 접근한 글. 너무 자세한 내용이 들어있어 읽어볼 필요는 없다. 연어주사 vs 리쥬란 비교, 차이, 후기. PDRN(Polydeoxyribo nucleotide) PN(Poly nucleotide) PDRN과 PN의 가격차는 몇배다. 과연 효과가 차이가 있을까. 흔히 연어주사로 많이 아는 pdrn과 pn이... blog.naver.com 결론은 나라면 PDRN+물광(히알루론산) 섞어서 2번 맞겠다. 사실 내 얼굴이면 PDRN 빼고 물광만 맞아도 된다. 또 물광에 대해 작성한 글. 월급쟁이 의사가 생각하는 가성비 피부 미용 시술2, 물광주사(히알루론산 나트륨) 효과, 주기, 간격, 부작용 많은 스킨부스터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기본적인 것은 물광주사다. 가격도 10~15만원 대로 다른 스킨 부스... blog.naver.com 첫번째 PDRN vs PN 글에서 이미 결론을 지었다. 하지만 누군가가 댓글을 달아주어서 추가 공부를 하였고,
연어주사라고 불리는 PDRN과 PN(리쥬란, 필로드, 리즈네)에 대해서는 충분히 게시글에서 다뤘다. 연어주사 vs 리쥬란 비교, 차이, 후기. PDRN(Polydeoxyribo nucleotide) PN(Poly nucleotide) PDRN과 PN의 가격차는 몇배다. 과연 효과가 차이가 있을까. 흔히 연어주사로 많이 아는 pdrn과 pn이... blog.naver.com 연어, 송어 원료 차이, 리쥬란 vs 리즈네, 필로드, 비타란 비교. PDRN, PN 역사 아래는 얼마 전에 PDRN과 PN의 효능적인 측면에서 접근한 글. 너무 자세한 내용이 들어있어 읽어볼 ... blog.naver.com 하지만 비교를 열심히 했지, 적응증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았다. 나는 PDRN, PN의 경우 치유, 항염에 의의를 둔다. 여드름, 홍조, 기미 등 염증성 피부에 추천한다. 하지만 염증성 피부가 아닌, 평범한 피부에는 무엇이 좋은가? 특히 젊고 건강한 피부라면? 물광주사만 해도 충분하다. 거기
심심하고 무기력한 날, 가끔 그런 날이 있다. 약속도 없고 할 일이 없는 날, 그런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되면 기분이 썩 좋지 않다. 차라리 나가서 일을 하고 싶다. 온전히 휴식을 즐기지 못한다. 그러던 중,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눈에 띄었다. 헤르만 헤세를 좋아한다. 그중, 싯다르타를 제일 좋아한다. 11시에 보기 시작해서 새벽 1시에 다 읽었다. 자고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지만, 글을 남겨본다. 평소 독후감은 잘 쓰지 않는다. 조회수가 안 되기 때문이다. 난 책을 한번 읽고, 두번째 읽으며 독후감을 쓴다. 몇 시간이 소모된다. 그것에 비해 조회수는 거의 없다. 3달 전에 쓴 데미안 독후감인데 조회수가 10이다. https://blog.naver.com/kesronia/223309495528 데미안 (헤르만 헤세) 독후감 헤르만 헤세를 어릴때 좋아했다. 그의 글 속에 있는 허무, 방황, 자기성찰, 고독, 고통, 내면의 수련 등이 ... blog.naver.com 그래도 친애하는 안
바보 같은 실수로 글이 날라갔다.... 하지만 다시 쓴다... 작가가 극단적인 표현을 쓰고 있지만, 작가가 말하는 주제는 자립, 자유, 인생의 주도권이다. 이를 추구하기 위해 그외 모든 것을 극단적으로 멀리 한다는 것이다. 방법은 극단적이고 나와 정도의 차가 있지만, 작가가 말하는 주제에 동감한다. 인간다움이란 지성 쪽에 몸을 두는 것이다. 지성이랑 합리적인 사고를 가르키니 즉 이성으로 사는 것이다. 이는 감정과 본능에 충실한 삶과 정반대의 삶을 의미한다. 감정과 본능에 따라 사는 것은 딱히 인간만의 특권이 아니다. 다른 생물들사이에서 널리 인정되는, 동물적인 삶의 방식이다. 이성에 부합되지 않는 것은 하나하나 배제하고, 감정과 본능마저 이성으로 억누르는 것이다. 이성에만 의지해서 분투해야 진정한 인간성에 도달 할 수 있고, 그 길에 매진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임의 증거다. 이외의 길은 모두 짐승으로 추락하는 것일 뿐이다. 너를 키우는 자가 너를 파멸시키리니. 8장 애절한 사랑 따위,
초한지를 재미삼아 다시 읽었다. 항우와 유방.어릴땐 항우가 멋있어 보였다면, 나이가 들어 다시보니 유방의 매력이 보인다. 다 읽고 추가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어 나무위키를 뒤적거렸다. 유방이 한나라로 중국을 평정한 후, 흉노에게 크게 패한다. 흉노의 선우, 묵돌에 대한 글을 읽던 중,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있어 작성해본다. 선우는 흉노의 왕을 뜻하는 말이다. https://namu.wiki/w/%EB%AC%B5%EB%8F%8C https://namu.wiki/w/%EB%AC%B5%EB%8F%8C 이것이 용인술인가. 부하들을 무조건적으로 본인을 따르게 만들어, 쿠테타라는 행위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버렸다. 본인을 따르는 것을 당연한 습관으로 만들었다. 선우가 된 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적 부족의 요구에 응한다. 명마와 애첩. 그렇게 신하들을 방심하게 만든다. 3번째 땅을 요구할 때, 안일해져서 요구에 동의를 표하는 신하들을 숙청해버린다. 어떻게 보면 배신의 가능성이 있는 자들, 전투시
미용 시술을 하며 살지만, 가격이 정말 비싸다. 기계값도 기본 몇천, 1억 훌쩍 넘는 기계들도 많다. 원재료들 가격도 꽤 나가는 편이다. 그런 와중에 효과적이고 가성비 높다 생각하는 시술들이 몇 개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침샘 보톡스다. 보톡스는 간단히 설명하면 마비 시키는 물질이다. 침샘 보톡스는 바로 침샘을 마비 시킨다는 의미이다. 우리 몸은 작동을 안 하면 기관의 크기를 줄인다. 마치 하체 운동을 안 하면 하체 근육이 얇아지는 원리이다. 대개 보톡스는 3개월 정도 효과가 가므로, 침샘은 3개월 동안 마비가 되며, 3개월 동안 천천히 줄어든다. 그렇다면 왜 침샘 보톡스가 가성비 넘치는 시술이냐, 우선 효과가 굉장하다. 아래 그림을 보자. 2003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우리 얼굴에는 3가지 침샘이 있다. 혀 밑에 있는 설하선(sublingual gland), 턱 아래 있는 악하선(submandibular gland), 귀밑에 있는 이
많은 스킨부스터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기본적인 것은 물광주사다. 가격도 10~15만원 대로 다른 스킨 부스터들에 비해 싼 편이다. 대체로 싼게 비지떡이다. 하지만 물광주사는 싸고 좋다! 내 머리 속 나중에 다루겠지만, 연어주사(PDRN), 리쥬란(PN), 쥬베룩(PLLA), 엑소좀 등 다양한 스킨 부스터가 있다. 여드름, 염증성 피부, 피부 얇은 사람, 노화가 진행된 사람, 흉터, 색소침착 등 목적과 필요에 맞춰서 다양한 스킨부스터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피부가 건강하고 탄력 있는 젊은 사람들에게는 위의 가격이 더 비싼 스킨부스터들이 필요가 없을 수 있다. 실제로 맞고 나서 효과 없다 하는 분들이 꽤 있다. 대개 이미 피부가 건강하고 탄력 있는 분들이다. 물광주사는 히알루론산이다. 히알루론산은 우리 피부에 이미 있는 성분이다. (필러도 히알루론산이다) 히알루론산은 진피층에 많이 존재하는데, 자기 무게에 1000배의 수분을 붙잡고 있다. 수분감과 탄력이 유지 해주는 역할이기도 하다
인모드는 이스라엘에서 만든 고주파 리프팅 장비이다. 한 8천 정도 하는 것으로 안다. 의료장비 가격은 극악이다... 인모드는 대충 포마Forma, Fx 2개로 나눠진다. 간단히 생각하면 포마는 탄력, 재생, Fx는 지방제거로 생각하면 된다. 턱이 짧고 볼살이 많았던 나는 Fx를 굉장히 좋아했다. Fx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음압으로 살을 빨아드리고, 옆으로 고주파와 전류가 나간다. 고주파는 열을 올리고 전류 전압으로 지방세포를 파괴한다. 실제로 뜨겁다가 찌릿한다. 지방 분해 효과는 고전압펄스 High voltage pulses, HVP가 메인이다. 전기가 메인이다~. Fx는 42도까지 올라간다. 열탕의 온도다. 뜨거워서 아프다. 목욕탕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하나도 안 아파한다. 인모드 공식 홈페이지 이때 멍이 잘 드는데, 멍은 Fx가 고주파, 전기자극을 옆으로 주기 위해 빨아드려서 생긴다. 효과와는 관계 없다. 멍 많이 들어야 효과가 좋다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체질이다. 끝까지 멍
가성비라 하면 효과와 유지 기간, 가격을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보톡스가 생각난다. 사실 보톡스는 가격대비 효과, 지속시간이 좋고, 부작용이 미비하다. 그러다보니 가성비 피부 미용 시술 1번으로 침샘 보톡스를 다루었다. 아래 글 참고. https://blog.naver.com/kesronia/223376045097 월급쟁이 의사가 생각하는 가성비 피부 미용 시술1, 침샘보톡스(이하선 parotid gland) 효과, 부위, 위치, 부작용, 주기, 가격 미용 시술을 하며 살지만, 가격이 정말 비싸다. 기계값도 기본 몇천, 1억 훌쩍 넘는 기계들도 많다. 원재료... blog.naver.com 3번째는 바로 스킨 보톡스다. 보톡스는 대개 근육층에 주사한다. 근육을 마비시켜 작게 만들거나 주름을 못 만들게 하는 것이다. 스킨보톡스는 진피층으로 얇게 들어간다. 더모, 더마톡신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진피가 영어로 dermis이다. 진피로 들어간다고 그냥 저렇게 이름 지은거다. 근육
보톡스를 맞고 볼 패였다는 얘기는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한번 그런 일을 겪고 보톡스를 다시는 안 하는 분들도 종종 만났다. 그 이유와 해결책에 대해 얘기하자고 한다. 사실 알고 보면 별거 아니다. 보톡스 자체가 근육을 줄이지 않는다. 보톡스는 근육을 마비시킨다. 근육이 작아지는 이유는 마비 되서 운동을 못 하게 되서이다. 하체운동을 안 하면 하체는 얇아지기 마련이다. 턱보톡스 효과가 6개월이라 얘기하는데, 마비 되서 작아지는데 3개월, 마비 풀리고 다시 운동하면서 커지는데 3개월이다. 주기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근육이 퇴화 됐는지 6개월 지나도 덜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볼패임이 생기는 이유를 얘기해보자. 우리가 얘기하는 턱근육은 저작근(Masseter Muscle)이다. 아래 사진처럼 생겼다. 검은 동그라미는 주사를 놓는 위치이다. 병원, 의사에 따라 3군데, 4군데, 위치가 조금씩 차이 날 수 있다. 저작근(Masseter Muscle)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필러는 히알루론산 필러이다. 과거에는 PMMA, 칼슘 성분의 필러도 많이 사용됐다. 하지만 PMMA, 칼슘 필러들의 문제는 수술로 제거 해야한다는 것이다. 히알루론산 필러의 장점은 녹일 수 있다는 것이다. 히알라제라고 흔히 부르는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가 히알루론산을 녹인다. 물론 필러를 잘하면 녹일 일이 많지 않다. 녹일 일을 만들지 않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다른 병원에서 하고, 몇년 전에 하고 녹여달라고 오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알러지 반응을 가끔씩 관찰할 수 있다. 아래는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선생님이다. 입술 필러를 과거부터 많이 하였고, 입술이 아닌 입술 아래쪽 피부에 필러가 들어간 상태였다. 입술 아래쪽만 국소적으로 히알라제를 소량 주입하였다. 과거 히알라제 후 알러지 반응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결과.... 히알라제 10분 후, 굉장히 부어있다. 굉장히 부은 것을 관찰 할 수 있다. 전 사진을 안 찍어놔서 아쉽다. 간지럽거나
아무래도 미용시술 가격대가 높다보니, 점점 추천 시술들의 가격이 높아진다... 가성비란 곧 효과가 좋고 오래가고, 무엇보다 싸야하는데... 그래도 골드 PTT까지는 가성비란 단어를 붙여도 되지 싶다. 골드 PTT는 여드름 때문에 하는 시술이다. 정확히는 여드름을 예방하는 시술이다. 여드름의 메인은 피지와 여드름균(P.acnes)이다. 피지가 쌓이면 균이 번식하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긴다. 그 염증이 여드름이다. 그리고 여드름은 색소침착, 흉터를 만든다. 골드 PTT는 피지샘을 파괴해 피지를 줄인다. 그러면 여드름균은 먹을게 없어 덜 번식하고, 염증, 여드름이 덜 생기는 것이다. 세균을 죽이려 항생제를 쓰고 흉터, 색소침착을 없애려 온갖 치료를 한다. 비싸고 많이 해야하는... 하지만 뭐든 제일 가성비 있고 효과적인 방법은 근본적인 원인을 잡는 것이다. 골드 PTT에 대해 설명하자면 골드 PTT는 Photothermal Therapy의 약어다. Photothermal이란 광열, 빛과
제목부터 범상치 않음이 느껴진다. 마루야마 겐지의 소설을 추천하는 글을 봤다. 그의 문체, 표현을 극찬하는 글들이었다. 관심이 갔다. 원래 일본 작가에 흥미가 없었다. 하지만 무라마키 하루키를 작년에 처음 접하고, 그가 표현한 고독과 허무에 감탄했다. 마루야마 겐지도 일본 문학의 큰 축이라 하여 물의 가족, 달에 울다와 그의 인생론을 담은 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를 샀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다. 책의 목차를 보니 범상치 않음을 넘어 광기에 미친 사람이다 느꼈다. 부모를 버려라. 가족 해산하자. 직장인은 노예다. 애절한 사랑 따위 같잖다. 사회의 암묵적인 금기를 그냥 신경도 안 쓴다. 책을 읽고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정도와 디테일에 있어서 다르지, 저자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내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는 동일했다. 그래서 어제 쓴 일상글에서 지금 나보다 과거 고등학생, 대학생 떄의 내게 더 도움이 됐을 책이라 적었다. 그때 읽었으면 느끼고 꺠닫는게
그전부터 먹은거 같은데, 가장 옛날 주문 내역 2019년부터 먹은거 같은데, 가장 마지막 기록은 2020년이다. 나는 나이가 드는게 숙취로 느껴졌다. 20살에는 술을 아무리 마셔도 다음날 느낌이 없었는데, 한두살, 두세살 먹어 갈수록 숙취가 생겼다. 다음날 오전이 힘들다가, 하루가 힘들고 이제는 이틀이 힘들다. 3일째는 되야 멀쩡해진다. 20살때부터 나와살면서 제대로 먹기가 힘들었다. 특히 야채. 그러다가 종합비타민에 입문하게 되었다. 나름대로의 조사결과, 종합비타민은 미제가 좋다. 성분, 원재료 따지면 그렇단다. 단백질 보충제도 국산은 좀.... 가성비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정도면 충분하지 싶었다. 그때부터 챙겨먹으며,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기도 하고 추천 하기도 했다. 주문 팁으로는 아이허브에서 쿠폰 맥여서 파는게 제일 싸다. 캡슐, 타블렛 2가지 종류가 있는데, 캡슐이 대체로 비싸다. 반대인 적이 1번 있어서 캡슐 먹어봤다. 캡슐은 냄새가 덜 나고, 타블렛은 비타민
낭랑하게 대한민국 군필 남성이 되며 군적금이 만료 됐다. 군적금은 모바일로 수령이 불가능하고 은행을 가야한다. 군적금은 2개 은행에 매달 각 20만원씩 넣을 수 있다. 난 기업, 국민은행이었다. 22년도에는 넣은 금액의 33%, 23년도에는 몇프로였지 까먹었다. 24년 1월에도 넣었는데 몇프로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결론부터 얘기하면 기업은행 원금+이자 376만원, 매칭지원금 232만원, 총 608만원 국민은행 원금+이자 375만원, 매칭지원금 231만원, 총 606만원 둘이 조금 차이 나는데 잘 모르겠다. 둘이 합쳐서 1214만원이다. 다만 매칭 지원금은 신청 분기가 지나고 다음달 들어온다. 2월에 신청했으니 1분기 지나고 4월이다. 만약 4~6월 신청이면 2분기 지난 7월에 들어올 것이다. 18개월 내 금전적 손해에 비하면 아주 미미하지만, 그래도 1214만원 목돈이 들어왔다. 정확히는 750만원, 나머지는 4월에 들어온다. 주식 샀다. 클래시스~. 전역할때 군경력증명서 (전역증)
육규 120, 제 117조, 육본 인사참모처 답변 베이스인 글이다. 육군 용사의 경우, 주말에 나갈 수 있는 외출, 외박이 있다. 외출은 경우 오전 8~9시시쯤 나가, 저녁 점호 전, (주로 21시~21시반) 복귀이나 지휘관 재량으로 조정 가능하다. 마법의 단어 지휘관 재량 읍읍. 우리 부대는 20시였다... 외출, 외박시 전우조에 관한 규정은 없다. 혼자 나가는 부대도 많다. 하지만 우리 부대는 전우조가 필수였다. 지휘관 재량. 이해할 수 없지만 받아들여랴. 그게 K 군대다. 하하 외출의 경우, 1달에 한번 나갈 수 있다. 음주는 불가능하다. 외박의 경우, 분기에 1회 가능하다. 즉 3개월당 1번이다. 소량의 음주 가능하다. 군기순찰대가 밤에 잘 있나, 전화, 찾아올 수 있다. 외출, 외박은 같은 달에 실시 할 수 없다. 고로 3개월 당 외박 1회, 외출 2회. 또는 외박 0회, 외출 3회 가능하다. 이월은 불가능하며, 안 쓴다고 휴가로 환급 받지 못한다. 부대사정으로 쓰지 못한
1편 논어에 이어서. https://blog.naver.com/kesronia/223309554751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몰랐다는 걸 깨닫는 순간 100) _ 모리야 히로시. 1편(논어) 초중고 때까지만 해도 책을 많이 읽었다. 대학을 가면서 그때보다 독서량이 월등히 줄었다. 재미있는게 많... blog.naver.com 당직을 서서 컨디션이 안 좋으나, 운동하고 또 글을 쓰러 왔다. 반복에 지치지 말자. 멋있는 분의 좌우명을 생각하며 시작해 본다. 논어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마인드에 관한 설명이었다면, 손자병법을 실무에 관한 느낌이었다. 마찬가지로 저자가 선택한 50가지가 있었으나, 그중에서 내 마음에 와닿는 것들만 정리해 본다. 손자병법 전쟁의 조건 정치가 안정적인가. (단합이 잘 되고, 결속이 잘 되는가) 장수가 유능한가 (리더가 유능한가) 기장, 지리가 유리한가 (외부환경이 적합한가) 법령이 잘 서있는가 (조직에 규칙,
우리가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상대방의 모습에서 우리 내면의 무언가를 보고 미워하는 것이다. 우리 내면에 없는 것을 보고 흥분할 수 없다. 데미안 길에서 고양이를 만났을 때, 고양이와 진심으로 싸울 순 없다. 고양이와 진심으로 싸워서 이기려 하는 인간은, 뭐랄까 천재거나 미쳤거나 둘 중 하나, 아니면 둘 다 가 아닐까. 길에서 만난 고양이는 내 세계에 속하지 않는다. 만났다는 것도 금방 까먹을 것이다. 학창 시절에 비해 분노가 많이 사라졌다. 흥미와 열정도 많이 사라졌다. 관심 없는 분야에 대해 상당히 무감각해졌다.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인가. 다행히 아직 흥미와 열정이 살아있는 분야가 있다. 더 꺼지기 전에 남은 불씨를 잘 유지해야 한다. 아직 나를 화나는 것들은 어떤 것들일까. 비효율적인 일 처리(나에게 영향을 주는), 합리적이지 않은 말, 책임감 없는 태도, 강요, 허세, 무능, 무례 등등이다. 나는 내 안의 무엇 때문에 이런 것들을 미워할까. 꽤 책임감 있게 성실하게 살았다 자부
우리 부대의 경우, 08시30분~17시30분까지가 일과 시간이다. 하지만 일과 전후, 주말에 일이 생긴다. 간단하게는 환자, 응급실 후송, 훈련 의무 지원 등 다양하다. 내가 있던 부대의 경우, 처음에는 다 열정페이였다. 야간사격이 18~21시까지 있다면, 의무지원을 나가고 끝이었다. 그냥 열정페이였다. 처음 전입 오고 이걸 듣고, 런치려 했다. 하지만 대대장님이 타이밍 좋게 새로오셨었고, 건의 드리자 24시간 당 위로 휴가 1일로 초과근무제도를 만들어 주셨다. 여담이지만, 용사들에게 신경을 많이 쓰고 배려해주는 존경스러운 분이었다. 내가 대대장이었다면, 그정도로 관심을 갖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하다보니 24시간이 너무 길긴 했다. 사실 일과는 점심시간 빼면 8시간인데, 평일 일과를 3번 더 해야 위로 휴가 1일을 받는 꼴이었으니... 여단 같은 경우 20시간에 위로 하루, 근처 대대는 휴가가 아니라 12시간에 전투휴무 하루였나. 지휘관 재량이다. 마법의 단어....20시간으로
휴가의 종류는 4가지가 있다. 연가, 포상, 위로, 보상, 신병위로외박이다. 연가, 18개월 기준 24일이 있다. 계급별로 소모해야 하는 일수가 있으나, 말 그대로 권장이다. 징계를 받으면 연가가 짤린다. 연가가 없으면 감봉, 강등이 될 수 도 있다. 2. 포상, 최대 16일까지 받을 수 있다. 말 그대로 포상, 잘해서 받는 휴가다. 대부분의 표창, 상장이다. 독후감, 특급전사, 온라인학점 수강, 헌혈, 종교, 모범용사 등 대부분의 휴가가 여기 들어간다. 16일까지가 최대며, 그 이상은 똥이 된다. 부대에 따라 전투휴무로 바꿔주거나, 위로/보상으로 바꿔주는 경우도 있다. 사실 안 되는 건데 해주는거다. 해주면 땡큐다. 포상휴가는 대개 발급일부터 6개월이 유효기간이다. 3. 위로/보상, 업무, 훈련이 고되거나 휴식 시간에 일을 하면 받는 휴가다. 제한이 없다. gp, gop/해안소초 각 1달에 4일, 3일 보상 휴가. (대신 외박, 외출이 불가능하고 주말이 없다. 블로그에 외출, 외박
우리 부대는 아무도 쓰지도 않고, 못 쓴다해서 못 썼다. 그러다 3번째 휴가부터 썼다... 개손해, 이게 K군대다. 응 몰라 귀찮아 원래 없어~. TMO는 간단히 말해 휴가 나갈때 교통비를 지원해주는거다. 하지만 받을 수 있는 휴가가 있고, 못 받는 휴가가 있다. 결론 - 연가 불가능, 나머지 전부 가능 (연가랑 붙여쓰면 안 나온다) 사유 - 진급할때마다 휴가비가 포함되어 월급이 추가로 더 나온다. 연가 휴가비다. 이미 받았기 때문에 못 받는 것이다. 그 외, 포상휴가, 위로휴가, 보상휴가, 청원휴가들은 개인의 사정, 보직, 노력 여하에 따라 추가로 받는 것이기에 교통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연가랑 같이 쓰면 못 받는다. 첫날, 마지막 날 오는 것으로 간주하여, 진급할때 받은 연가 휴가비와 중복이라 못 받는 것이다. 예시) 포상 5일 + 연가 1일 = 총 6일 휴가, TMO 불가. 하루라도 연가가 포함되면 못 받는다. 포상 3일 + 보상 3일 + 위로 2일, 어떻게 섞이든
기존 보직은 따로 있고, 이발병을 추가로 맡아서 한다. 개인정비, 주말 쉬는 시간에 하기 때문에 위로휴가로 받는다. 위로와 포상 차이는 아래 링크에서 설명. https://blog.naver.com/kesronia/223311713428 육군 용사/병사 휴가 종류(연가, 포상, 위로, 보상, 신병위로외박) 휴가의 종류는 4가지가 있다. 연가, 포상, 위로, 보상, 신병위로외박이다. 연가, 18개월 기준 24일이 있다.... blog.naver.com 이발병은 애초에 없는게 맞다. 사유 - 월급에 이발비가 포함되어 나온다. 따라서 운영 안 하는게 맞으나, 부대여건상 유지하는 곳이 있다. 우리 부대의 경우 평일 외출이 없고, 정기 외출/외박도 없는 처부가 많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나가 이발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기에 이발병이 존재했다. 선임 중에 미용사 하던 사람이 있어서 잘 배웠다. 바리깡과 자, 가위면 충분하다. 나중에 아들들 머리 잘라줄 예정,,,넘 비싸다. 휴가는 40명당 위로
아주 사랑하는 육군규정 120에 따르면, 군 복무 기간의 1/2, 9개월 이상 한 용사는 구직을 위해 청원휴가를 쓸 수 있다. 대개 취업박람회 참석으로 많이 한다. 군대에서 주최하는 것도 있고 민간에서 주최하는 것도 있다. 둘다 가능하다. 하지만 구직휴가의 목적이 실제로 구직을 하려는 용사들을 위해 주는 것이다. 대학 휴학 후, 군대에 왔으면 구직에 대한 진정성이 떨어진다. 부대에서 제재 해도 어쩔 수 없다. 나같은 경우, 대학 졸업하고 일을 하다가 군대에 왔고, 전역 후 다시 취업을 할 것이므로 문제가 없었다. 부대에서 이력서를 넣고 면접 일정을 잡았다. 사실 계획서 없이 신청하고 다녀와서 면접 확인서를 제출 하면 되나, 계획서 쓰라해서 썼다. 예시, 몇월 며칠, 면접예정. A, B 2곳으로 계획 했으나, 휴가 나가서 변동이 생겨 A, C로 면접을 봤다. 계획이랑 변동이 있었지만, 확인서 잘 챙겨 문제 없었다. 휴가 복귀 후 추가 첨부했다. 구직 휴가는 원칙적으로는 다른 휴가에 붙
난 취사병이 아니었다. medic, 의무병 옛날부터 의무, 취사가 친했고, 취사병들이랑도 친해서 옆에서 본 후기다. 일단 객관적인 보상. 휴가 분기(3개월)에 취사병 보상 휴가 5일. 예전에는 3개월 채워야 5일 주고, 애매하게 8개월 하면 6개월 치, 10일만 받았다. 대대장님이 새로 오시면서 애들이 건의해서 바꿔주셨다. 존경스러운 분 현재는 3개월에 5일, 애매하게 남으면 1개월 1일, 2개월 3일이다. 예시) 14개월, 3개월 4번 20일, 2개월 3일, 총 23일이다. 2. 외박 취사병은 1달에 1번 외박을 나갈 수 있다. 정기 외출, 외박과 별개다. 정기 외출, 외박 관련 글 참고. https://blog.naver.com/kesronia/223310584611 육군 용사 병사 정기(주말) 외출 외박 턴, 규정 육규 120, 제 117조, 육본 인사참모처 답변 베이스인 글이다. 육군 용사의 경우, 주말에 나갈 수 있는 외출... blog.naver.com 따라서 한달에 2번
@ChatGPT에 흥미를 갖게 되어, 명령을 내어 글을 작성하게 했다. 그 후, 내가 수정하고 업로드 한다. 확실히 시간과 효율은 올라가지만, 글에 애정이 가지 않고 어디서 본 것 같은 형식이다. 상업적인 목표를 위해선 쓸만 할거 같다. 대한민국의 남성은 국방의 의무가 있다. 나라한테 시간을 삥 뜯긴다... 신성하다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대한민국 남성이기에 부과되는 것이다. 부모님께 감사하게도 사지 멀쩡한, 건강한 1급이었다. 의사인 나에게 두 가지 길이 있었다. 군의관으로 38개월 혹은 일반 병사로 18개월. 수련을 하지 않으면 병사로 갈 수 있다. 수련할 때 의무사관 서약서를 쓴다. 이걸 쓰면 공보의, 군의관을 가야한다. 의사, 의대생들은 대개 군의관 또는 공보의를 선택한다. 하지만 친구들 중에 현역으로 간 친구들이 몇 있었고, 요즘 군대 괜찮다고 추천 받았다. 나도 짧은 시간 동안 군 생활을 마치고 싶었고, 그래서 병사로서의 길을 택했다. 무병이~ 왜 병사를 선택했나? 시간
24년1월9일부터 전역 전 휴가를 나갔고, 오늘 29일 월요일 복귀했다. 31일 수요일 전역 예정이다. 18개월 짧지만, 길었던 군생활에 대한 소회이다. 전역 전 말년병장의 삶. 마지막 말년 병장의 생활은 아주 행복했다. 모든 업무를 인수 인계하고, 내 주 업무는 후임 동생들 운동 가르쳐주기, 끌고 가기였다. 다행히 새로운 친구들이 운동에 대한 열의가 있어서 점심 체단을 전수해주었다. 08시30분~11시30분 일과 11시30분~13시 빠른 점심 후 점심 체단(체력단련) 13시~16시 일과 16시~17시30분 전투체단 17시30~21시 개인정비 운동을 하며, 저탄고단지 식단을 했다. 입대할때 82kg에서 현재 75kg다. 살이 많이 빠졌다. 볼살이 많았는데 많이 들어갔다. 하체운동을 즐기게 됐다. 스쿼트, 데드 등 무릎을 핑계로 안 하던 애들을 시작했다. 무릎 대신 허리를.... 사실 이 생활을 22년 12월부터 1년동안 즐겼다. 이정도면 군캉스... 물론 월급은 반의반토막 나버렸다.
이십대 후반은 군대로 채워졌다. 군대는 재밌는 경험이었다. 한번 쯤 겪어볼만 했다. 하지만... 삼수는 좋은 경험이였다. 하지만 그 경험을 위해 삼수할 필요는 없다. 성시경? 군대에 관해 쓸 내용이 더 있지만, 더이상 내 시야가 아니기에 흥미가 떨어진다. 과거는 지나간 것이다. 과거에 쏟을 에너지와 시간은 없다.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기 벅차다. 그래도 군대에서 좋았던 점 몇개는 앞으로도 유지할 것이다. 22시~00시 사이 취침. 항상 22시에 칼잠을 잤다. 마지막엔 네이버 블로그를 쓰기 위해 사지방을 가느라 24시에 잤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은 최고였다. 22시 취침을 기본으로 하되, 지금 쓰는 블로그 같은 생산적인 일은 예외로 00시까지 허가해준다. 00시부터는 무조건 취침이다. 2. 06시30분~07시 기상. 기상 후 도수 체조, 구보는 굉장히 좋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스트레칭 하고 런닝 도전해본다. 3. 금주, 성인이 되고 나서 한달 이상 술 마시지 않은 적이
오늘은 민간인 1일차. 전역 다음날이다. 눈 뜨자마자 귀찮았지만 어제 다짐한게 있어 실행에 옮겼다. 역시 공언의 효과란.... 아침 기상은 8시30분이였다. 최소 7시에 하기로 했는데, 전역 전날, 당일에 열이 좀 나고 아팠으니 봐주는걸로... 전역 축하 연락들이 와있었다. 감사를 표한 후 바로 런닝을 갔다. 런닝 코스는 아파트 테두리. 그래도 특급전사였는데, 말출 찍턴 동안 뛰지 않았더니 굉장히 느려지고 힘들었다...10월에 뛰고 처음이라 근 3개월 만이다. 그래도 3키로는 참아냈다. 심장과 다리는 따라주지 않지만 견디는 정신은 잃지 않았다. 다만, 손이 시려웠다. 내일은 장갑 끼는 걸로... 3키로 20분이라니 나약 그 잡채... 집에 돌아와 뜨거운 샤워를 하고 아침을 먹었다. 어머니가 해놓으시고 간 두부조림, 출소 다음날인가? 좋아하는 메뉴라 맛있게 먹었다. 혼자 한모 뚝딱. 당근이 좀 많았지만, 나이 든 육군 병장 만기 전역은 가리지 않고 다 먹는다. 그 후, 책을 빼들었다.
지원 특기병으로 월별 지원. 예시) 육군 23년 1월 모집 지원, 공군 23년 2월 모집 지원 지원 가능학과 학년이 높거나, 의료쪽 면허, 자격증이 있으면 점수 높음. + 봉사활동 등등 예전 합격 커트라인 점수 확인 가능. 난 졸업하고 면허/자격증 있어서 거의 만점으로 지원함. 2. 합격 후 입대 전까지 대개 나이, 점수가 높을 수록 먼저 입대함. 23년 8월 합격이면 첫째 주, 둘째 주, 셋째 주, 넷째 주 한번씩으로 입대 날짜가 나옴. 난 나이 많고 점수 높아서 8월1일 일빠따로 입대. (22년 7월 29일 금요일까지 일하고 퇴사 후, 주말 보내고 8월1일에 입대...ㅎㅎ, 근데 매월1일 입대는 진급 빨라서 1달 조기 진급 되는 효과가 있음. 개이득) 육군 의무병은 모두 논산훈련소로 감. 3. 논산훈련소 차. 사람 겁나 많음. 앞에 노상에서 온갖 것 다 파는데, 들어가면 다 보급 나오고, px 가서 살 수 있음. 굳이 사지않길. 편지지, 봉투 다 보급 나옴. 파스/반창고(의무실에
https://blog.naver.com/kesronia/223306075936 육군 의무병 후기 1편 (특기병 지원, 논산 육군 훈련소) 22.08.01~ 지원 특기병으로 월별 지원. 예시) 육군 23년 1월 모집 지원, 공군 23년 2월 모집 지원 지원 가능학과 학년... blog.naver.com 특기병 지원, 논산 육군 훈련소에 이어서. 이제 전역 1달 남은 말년인데, 글을 쓰니 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네요. 의무학교 논산에서 버스를 타고 의무학교에 도착한다. 의류대는 겁나게 무겁다. 의무학교는 대전 자운대에 있다. 간호사관학교, 국군대전병원도 같이 있다. 여기서도 1중대, 2중대, 3중대로 나뉜다. 1중대는 2층, 2중대는 3층, 3중대는 4층이다. 1중대에 A~D반까지 있다. 1주마다 들어오니 기수가 다르다. 물론 선후임 없이 그냥 교육생이다. 한 반에 3~4개의 생활관이 있다. 훈육 조교가 중대당 1명씩 있다. 의무학교 조교는 교육조교, 훈육조교로 나뉘는데. 의무학교에서
진급기준 육군 병사의 계급은 이등병, 일등병, 상등병, 병장으로 나뉜다. 매월 1일 기준, 각 2개월, 6개월, 6개월 이상을 해야 진급 할 수 있다. 이병에서 일병은 자동진급, 일병>상병, 상병>병장은 진급평가를 통과해야 진급 할 수 있다. 예시) 1월3일 입대한 이병은 3월1일에 해당계급 2개월 미만이기에 다음 진급날인 4월1일에 일병으로 진급 한다. 1월1일 입대한 이병은 3월1일에 2개월을 채웠음으로 일병으로 진급한다. 1월30일 입대한 이병은 4월1일에 2개월을 채웠음으로 일병으로 진급한다. 결론, 1일 입대가 개꿀이다. 조기진급 1달 한 셈이다. 그외는 마지막 날에 가까울 수록 좋지만, 큰 의미 없다. 2. 진급평가 매 분기마다 본다.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1년에 4번이다. 진급평가에서 중요한 것은 체력, 사격, 화생방, 전투부상자처치, 수류탄, 정신전력이다. 이중에서 1개라도 불합격이 있으면 진급누락이다. (진급 시켜주는 부대도 있지만, 원칙적으로) 체력은
가끔은 답답했다. 나와 생각이 다르고, 그것을 나한테 강요한다 느꼈다. 많이 싸웠다. 어느순간부터 나는 남과 싸우지 않는다. 나랑 생각이 다르구나. 그렇게 사는구나 하고 만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그렇게 넘어갔을 것도, 부모님이면 참지 못 했다. 유일하게 싸우는 상대가 부모님이었다. 내 생각을 인정 받고 싶은 기대가 있는걸까. 곧 서른인데 아직 미성숙하다. 부모님은 한평생 책임과 의무에 충실히 사셨다. 아들과 딸로, 며느리와 사위로, 아빠와 엄마로. 그리고 난 그렇게 살지 않았다. 내 책임과 의무는 무겁지 않다. 난 자유로웠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았다. 누군가가 무게를 대신 짊어지고 있어서 나는 자유로울 수 있었다. 부모님이 내 생각과 다른 생각을 내게 말할때, 왜 나는 공격적으로 반응하고 날을 세웠을까. 나에 대한 사랑을 이용하여 상처를 입혔을까. 좋게 제 생각은 이렇다. 믿고 지켜봐 달라 부탁하지 못 했을까. 부끄럽고 죄송하고 후회가 된다.
헤르만 헤세를 어릴때 좋아했다. 그의 글 속에 있는 허무, 방황, 자기성찰, 고독, 고통, 내면의 수련 등이 좋았다. 그때는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같은 소년의 이야기를 좋아했다. 최근에는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같은 성인 남자의 삶 이야기에 더 끌리고 공감을 느낀다. 내 소년기는 이미 지나가 버린 것을 새삼스럽게 느낀다. 소년들의 얘기를 보며 공감보다는 나도 예전에 그랬었지, 소회 한다. +개인적으로는 싯다르타를 제일 좋아한다. 본론인 데미안으로 돌아가면, 며칠 전에 우연히 책꽂이에서 발견했다. 알을 깨고 나와야 한다 말고는 내용이 가물가물했다. 싯다르타를 얼마 전에 읽은 차라 다시 읽게 되었다. 주인공인 싱클레어는 어릴적 뽐내기 위해 도둑질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질 안 좋은 아이에게 협박을 당해 고통을 받는다. 규칙을 깨트리고, 금지된 일을 하는 것은 아이들 사이에서 영웅시 된다. 거짓말은 더 큰 거짓말을 낳고, 때로는 솔직한 것이 제일 간단한 방법이다. 기독교적인 세
초중고 때까지만 해도 책을 많이 읽었다. 대학을 가면서 그때보다 독서량이 월등히 줄었다. 재미있는게 많아 손에서 책을 놓았다.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에서 동료로 만난 피치(별명)님의 영향을 받아 다시 책을 읽게 되었다. 잊고 있었던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알려준 피치님에게 감사하다. 23년12월31일 전역 전 마지막 당직을 서며 읽은 책이다. 23년과 24년, 두해 동안 읽었다 할 수 있다. 이 책을 추천해준 도균이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시작하겠다. 책은 논어와 손자병법에서 저자가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을 하나하나 다루고 있다. 논어에서 50가지, 손자병법에서 50가지이다. 그중에서 나에게 와닿은 부분만 정리했다. 논어 군자의 조건 항상 침착하고 흔들리지 마라. 진중함을 유지해라. 자신의 경험에 의지해, 시야를 제한하지마라. 항상 겸손하고 배워라. //난 절대적으로 옳지 않다. 신뢰를 잃지말고, 성실해라.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과 사겨라. 그래야 성장할 수 있다. 2. 군자의 사귐 군자는
육군 병사의 경우, 한달에 평일 외출 2회가 가능하다. 17시반 일과 후 출발하며, 저녁점호 전, 주로 21시 복귀이나 지휘관 재량으로 조정 가능하다. 마법의 단어 지휘관 재량 읍읍 육군 규정120, 제 117조에 평일 외출에 관한 내용이 있다. 이중 평일 외출 미실시 부대인 경우, 위로 휴가가 나온다. 9개월 미만 미실시이면 1일, 9개월 이상 미실시면 2일이다. 육본 인사참모부 답변을 찾아보면 잘 나와있다. 만약 본인이 평일 외출 미실시 부대인 경우, 근거를 마련해서 건의하자. 우리 부대도 평일 외출 미실시 였으나, 따로 보상은 없었다. 육규를 보고 찾아내서 건의하자, 이런게 있구나 하고 생겼다. +gop. gp, 해안경계부대여서 보상휴가가 한달에 3일 또는 4일씩 나오는 부대도 있다. 보상을 받으니 평일 외출 보상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정기외출/외박인 주말 외출, 외박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평일 외출 보상은 그와 별개이다. 평일 외출 미실시일 경우, 위로휴가 1일
2회독 하며 정리. 금리 = 화폐의 시간 가치. 현재의 화폐와 미래의 화폐 가치의 차이를 나타낸다. 금리가 높다=현재의 화폐가치가 미래의 화폐가치보다 높다=미래의 화폐가치가 떨어진다. 금리가 낮다, 0에 근접한다=현재의 화폐가치가 미래의 화폐가치와 비슷하다=미래에도 화폐가치가 유지된다. 그렇다면 마이너스 금리는 미래의 화폐가치가 현재의 화폐가치보다 높다는 것인데, 통화량 증가를 생각하면 이는 불가능하나, 경기부양을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것. 돈을 빌려주는 사람에게 금리=현재 구매력을 포기하고 돈을 빌려주는 대가로 원하는 요구수익률 돈을 빌리는 사람에게 금리=돈을 빌려 투자 할때 얻어야 하는 최소한의 기대수익률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 = 미래 경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단기채보다 장기채 수요가 늘어나며 발생, 즉 자본이 경기침체가 일어날 가능성에 베팅 > 경기 침체가 되면 금리 인하 할 것이고 장기채 시세차익 기대로 수요 증가. 금리에 영향을 주는 4가지 요인 소비자들이 현재의 소비에 대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우석님의 부의 인문학을 읽었다. 나의 정치 성향도 보수인지라 큰 불편함 없이 읽었으나, 작가의 정치관이 책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또한, 결론은 부동산 특히 서울의 부동산으로 귀결된다. 허나, 재밌게 읽었고 많은 부분 작가의 생각에 공감을 했으며, 어머니께 추천드렸다. 빨간 글씨가 나의 주석이다. 1. 진보정권이 집권하면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 -밀턴 프리드먼 진보정권은 큰 정부를 지향한다. 재정지출이 늘어난다. 인플레이션 진행되며 자산이 이를 빨아드린다. 공짜 점심은 없다, 밀턴 프리드먼 인플레이션은 비단 복지정책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의 금리정책의 방향, 원자재의 흐름 등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는 방향이다. 하지만 어느정도 동의하는 내용이다. 복지 정책으로 재정지출이 늘어나고, 이를 위한 세금 확대가 일어나는 행위 모두 인플레이션을 촉진 시킨다. 또한, 진보 정권은 규제를 통한 정책을 비교적 많이 쓴다. 최근의 예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다들 한번, 몇번은 들었을 이 문장이다. 이 주제로 얘기 하던 중, 악법의 정의가 무엇인가라는 물음이 나왔고 이는 주관적이기 때문에 정할 수 없다로 결론 지었다. 고로, 주제를 악법도 법인가 에서 법은 무조건 지켜야 하는가로 변경하였다. 찬성측, 법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 사회가 무질서 해지고 혼란스러워지기 때문에 지켜야한다. 반대측, 그렇다면 계급 사회에서 상위 계급의 하위 계급에 대한 합벅적인 폭력, 독립운동가 등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내 생각을 정리해봤다. 법은 무조건 지켜야 하는 절대적 진리가 아니다. 집단에 따라 다르고, 변화 하는 사회적 약속, 규범일 뿐이다. 또한, 집단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수단을 신성시하고 맹목적으로 믿을 이유는 없다. 이는 법을 어기라는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이를 절대적인 진리라 믿는 것과 질서 유지를 위한 수단이라 존중하는 것의 차이를 인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또한, 법은 어겼을때 처벌이란 수단이 있다. 이를 통해
김가네국밥 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로 17-1 오랜만에 대전 온 김에 태평소국밥을 갔다. 15년도부터 꾸준히 다녔던 곳, 이 집 소국밥 이길만한 곳을 아직 못 먹어봤다. 봉명동, 둔산동, 유천동 태평소국밥 가봤는데, 고놈이 고놈이긴 하지만. 유천동이 양 제일 많고 맛있다. 학교 근처라 자주 가서 추억 보정 일 수 있으나 유천동이 난 최고다. 메뉴 추천 따로 국밥, 맑은 소국밥 개맛있다. 담백하니 짙은 국물 원할때 추천. 내장탕, 얼큰하니 개맛있다. 얼큰하거 먹고 싶을때 추천. 육사시미, 소주 안주로 괜찮음. 매운 갈비찜, 3명~4명이 먹으면 딱 밥도 볶아먹으면 아주 맛있다. 수육은 그저그렇다 추천하지 않음. 대전 6년 살며 30~50번은 간거 같다. 해장으로도 아주 좋고, 소주 마시러 가기도 아주 좋다. 팁: 소국밥을 술국으로 달라하면 공기밥 안 주는 대신, 국물과 건더기를 곱배기로 준다. 육사시미와 같이 술 안주로 최고. 새벽까지 해서 3차, 4차로 많이 갔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우리순두부시월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116 우리순두부시월 요약 1.먹을만한 청국장. 가끔 갈 생각 있음. 2. 제육볶음 요리. 양이 많다 4명은 가야 다 먹을거 같다.. 좀 달다. 굳이 또 먹진 않을듯하다. 자세한 내용 난 청국장을 좋아한다. 일주일에 한번 먹어도 좋다. 대구에서 청국장 잘하는 집을 찾고자 검색 결과 이 집이 떴다. 하지만 내 사정상 일요일에만 갈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집은 일요일에 휴무라서 갈 기회가 없었다. 그러던 중, 대구에 친구가 화요일에 놀러와 갈 기회가 생겨 가봤다. 메뉴판 청국장 8천원 좀 비싼듯 했으나, 시켰다. 밥 비비다가 사진 안 찍은게 기억났다. 밥을 비빔밥으로 준다. 뭐 비빔밥도 좋아하니 괜찮다. 사실 아무거나 주는데로 잘 먹는다. 비빔밥 생각하면 8천원? 나쁘지 않다. 청국장 냄새 안 나고 삼삼하니 맛있었다. 다만 내 취향엔 좀 더 진한게 좋다. 밑반찬은 상당히 맛있었다. 2만원짜리 제육볶음 대구까지 놀러온 친구 대접하려 제육볶음을 시
요즘 읽었던 책 중 가장 감명 깊었다. 나의 사상, 가치관에 잘 부합하는 책이었다. 더 많은 내용이 존재했으나, 나에게 감명 깊던 부분만 정리하였다. 1. 상상력 저자는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이유에 대해 질문한다. 손, 이성 등이 떠올랐으나 저자는 상상력이라 얘기한다.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 것, 허구에 대해 얘기할 수 있고 그것이 다른 동물들과의 차이를 나타낸다. 벌, 개미, 침팬지, 범고래 등 서로 의사소통하는 동물들은 많다.하지만 다른 점은, 그들은 단순히 사자가 있다라 얘기할 수 있지만, 인간은 사자는 우리 부족의 수호신이다 라고 얘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집단적인 상상이 가능하며 집단이 유지될 수 있다. 동물들은 서로에 대해 앎으로 집단이 유지가 된다. 집단의 개채수가 늘어나면서 서로에 대한 앎이 부족해지고 그로 인해 질서가 불안해지고 불화가 일어나며, 결국 무리가 나뉜다. 인간도 마찬가지로 150명 이내로는 집단이 잘 유지가 된다. 학교, 군대, 작은 회사 등이 이에
폰 잘 떨구는 사람들을 위한 케이스. UAG, Urbn Armr Gear 아주 튼튼해서 잘 깨지지 않는다. 3년 만에 S8에서 S20+ 로 폰을 바꾸며 오랜만에 UAG 케이스를 검색했다. 새로 나온 모델인 시빌리언, 올리브색으로 충동 구매하였다. 사진 상으로 이뻐보였다. 실착. 뒷면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앞쪽에 오렌지 색의 테두리가 있다. 이게 있는줄 모르고 샀다. 올리브와 오렌지색의 조합, 끔찍하다. 케이스 자랑하니 아는 동생은 오빠 이걸 돈 주고 샀냐 했다. 하지만 산 김에 그냥 쓰는중. 쓰다보니 나쁘지 않다.
########결말 포함된 리뷰입니다. 줄거리 -누군가가 영국 공주를 납치했다. 납치범의 조건은 당일 오후 2시 TV 생방송으로 영국 총리가 살아있는 암컷 돼지와 성관계를 맺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공주를 죽이겠다 협박한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때문에 전국민이 알게 되어 시간이 매우 촉박한 상황이다. 정부는 IP 추적, 포르노배우 섭외 후 CG 처리 등 방법을 마련 했으나 납치범에게 탄로난다. 이에 납치범은 공주의 손가락을 자르고, 자르는 영상을 유투브에 업로드 한다. 첫 영상까지만 해도 돼지와 관계 하는 것이 말도 안 된다는 여론은, 두번째 영상 후 돼지와 관계를 해서라도 공주를 구하라는 쪽으로 돌아선다. 총리의 아내는 극렬히 반대했고, 총리는 처음에는 거부 했으나, 결국 지지율을 위해 돼지와 1시간동안 라이브로 성관계한다. 공주는 무사히 풀려난채 발견이 된다. 다만, 공주가 풀려난 시간은 생방송 30분 전이었다. 즉, 총리와 돼지의 관계 여부와 상관없이, 이미 풀려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