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미용이 아니라 다른 쪽 일을 하고 있다. 피검사가 나가는 의원이라 구경 하던 중, 남성 호르몬 검사가 가능함을 알았다.
그래도 몇년째 깔짝깔짝 운동하는 삶이라 호기심을 느껴 바로 진행했다. 추가적으로 IgE (알레르기) B형 간염, 항체 확인.
C형 간염 (일하면서 바늘에 찔린 적이 몇번 있었다ㅜ) 같이 진행했다. 가격은 비급여 7만원이었다.
그 결과! 남성호르몬 9.26!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가 있고 비염이 있던 몸이라 IgE 수치가 높게 나왔다. HBsAb 양성으로 B형 간염 항체가 확인 되었다.
백신 3번 맞고 항체가 없어서 1번 더 맞았던 걸로 기억한다. 다행히 항체가 활성화 되있다.
그 외는 다 정상이었고, 남성호르몬 수치가 9.26으로 높게 나왔다. 그래도 런닝, 웨이트가 효과가 있었나 보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항상 피곤함을 느낀다.... 혈기왕성함을 느끼지 못 한지 오래라 낮게 나올거라 예상했는데 의외였다.
결론 1. 심심해서 남성호르몬 검사함. 2.
그 외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