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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헤르만 헤세)를 읽고

 싯다르타(헤르만 헤세)를 읽고

심심하고 무기력한 날, 가끔 그런 날이 있다. 약속도 없고 할 일이 없는 날, 그런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되면 기분이 썩 좋지 않다.

차라리 나가서 일을 하고 싶다. 온전히 휴식을 즐기지 못한다.

그러던 중,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눈에 띄었다. 헤르만 헤세를 좋아한다.

그중, 싯다르타를 제일 좋아한다. 11시에 보기 시작해서 새벽 1시에 다 읽었다. 자고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지만, 글을 남겨본다.

평소 독후감은 잘 쓰지 않는다. 조회수가 안 되기 때문이다.

난 책을 한번 읽고, 두번째 읽으며 독후감을 쓴다. 몇 시간이 소모된다.

그것에 비해 조회수는 거의 없다. 3달 전에 쓴 데미안 독후감인데 조회수가 10이다. https://blog.naver.com/kesronia/223309495528 데미안 (헤르만 헤세) 독후감 헤르만 헤세를 어릴때 좋아했다. 그의 글 속에 있는 허무, 방황, 자기성찰, 고독, 고통, 내면의 수련 등이 ... blog.naver.com 그래도 친애하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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