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기쁨 하나 더, 우리 고향 재발견 구경가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가족이 편하게 만나게 되는 설날입니다. 오가는 길 교통체증 생각하면 고향 가는 길이 고단하기는 하지만 가족을 만나게 되는 즐거움이 모든 불편함도 감내하게 됩니다. 이번 설 연휴엔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함께 '우리 고향 재발견'을 해보면 어떻까? 내가 나고 자란 곳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때 자랑 할 만한 것이 조금 더 늘어나는 건 덤이죠!!! 경기도 연천 전곡선사 박물관(인류 최초의 역사를 찾아서) 스무 고개를 백 번, 천 번을 해도 풀 수 없는 태초의 세상, 과연 인류는 처음부터 완전체로 빚어졌을까? 조금씩 진화했을까, 1978년 연천군 전곡리에서 발견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는 고인류가 아프리카를 넘어 전 세계로 이동한 증표로 작용했다. 이를 기념해 2011년 개관한 전곡선사 박물관에는 인류 진화의 열쇠가 숨겨져 있을지도 상설전시실의 '인류 진화의 위대한 행진' 맨 앞자리에 서 있는 건 두 발로 당당히 서 있는 '루시'다. 영화 '루시'에서 루시(스칼릿 조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