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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초등학생 알파세대, 7년 뒤 글로벌 명품시장 '큰손' 된다

 지금 초등학생 알파세대, 7년 뒤 글로벌 명품시장 '큰손' 된다

소셜미디어 등의 영향으로 세계 명품 시장의 주요 고객이 젊어지고 있다. 7년 뒤에는 알파 세대(2010년 이후 출생)가 MZ 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와 함께 명품 소비를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 앤 리치 급증· SNS 영향받아 MZ 세대와 함께 소비 80% 차지 요즘 Z세대, 15세 첫 명품 구매 컨설팅 기업 베인 컴퍼니는 17일(현지시간) 낸 보고서에서 지난해 MZ 세대가 명품 소비를 주도한 데 이어 곧 알파 세대까지 가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인앤드컴퍼니는 7년 뒤인 2030년에는 MZ세대와 알파세대가 세계 명품 소비의 80%를 점유할 것으로 내다봤다. Z세대와 알파 세대는 명품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Z세대가 처음 명품을 구매한 평균 나이는 약 15세고 밀레니얼세대보다 3~5세 빨랐다. 소셜미디어 영향을 더 많이 받은 데다 온라인으로 명품을 구매하기 쉬워졌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에 주식, 암호화폐 투자 등에 성공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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