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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개인들이 많이 사는 ETF 반등에 베팅한 개인투자자

 새해 개인들이 많이 사는 ETF 반등에 베팅한 개인투자자

새해 들어 중국 반도체·엔화 ·상장지수 펀드(ETF)에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지난해 속절없이 추락했던 중국 증시와 글로벌 반도체주가 연초 반등 조짐을 보이자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엔화 역시 저점을 찍었다는 판단 아래 ETF를 통해 투자하는 개미가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TIGER 차이나 전기차' 올 들어 5거래일간 68억 유입 美 반도체 상품도 38억 매수 '역사적 저점' 일본 엔화 투자도 다시 자금 몰리는 中 전기차 올 들어 지난 6일까지 개인 순매수액이 늘어난 ETF를 분석한 결과 'TIGER 차이나 전기차 SOLACTIVE'에 (68억 9000만 원)이 들어왔다.

주식형 ETF 'TIGER 미국 S&P 500'에 (71억 9000만 원)에 이어 2위였다. '중국판 나스닥'이라고 불리는 커촹반지수를 추종하는 'TIGER 차이나과창판 STAR50'에도 8000만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중국 관련 ETF에 돈이 모이는 것은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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