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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에 힘주는 네이버 카카오 해외서 흑자전환 할까

 웹툰에 힘주는 네이버 카카오 해외서 흑자전환 할까

콘텐츠 사업 제2 도약 노려 M&A 보다 내실 강화에 집중 네이버 美·일 유료 이용자 증가 月 결제액 높은 것도 긍정적 카카오 '3다무' 시스템 도입 우수 IP로 유럽 시장도 공략 네이버와 카카오가 새해 목표 중 하나로 해외 콘텐츠 사업의 흑자전환을 꼽았다. 수년간 지속해 온 인수합병(M&A) 경쟁을 중단하고 내실 강화로 돌아서면서 웹툰과 웹소설 등 콘텐츠 분야에서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네이버 "해외서도 20% 수익률 목표" 네이버웹툰은 북비 시장에서 앱마켓 만화 수익 기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의 미국 내 월간 사용자 수 (2분기 기준)는 1250만 명에 달했다. 네이버의 북미 웹툰 플랫폼에서 연재하고 있는 '로어 올림푸스'가 윌 아이스너 어워드를 받는 등 주요 만화 시상식에서 크게 인정받은 것도 사용자 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 10월엔 웹소설 플랫폼 욘더(Yonder)를 시작했다. 한국 웹소설과 왓패드의 웹소설, 북미 출판사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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