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 개미들이 '초비상'이다. 미국 정부가 내년부터 200여 개의 원유·가스· 인프라 분야 상장지수펀드(ETF), 주식 등을 외국인이 팔 경우 매도액의 10%를 세금으로 내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다.
과세 대상인 200여 개 상품(종목)엔 국내 투자자들이 주로 거래하는 ETF가 대거 포함돼 있다. 상당수 서학 개미가 올 연말까지 '손절'에 나서지 않으면 '세금 폭탄'을 맞게 된다.
내년부터 美 정부가 정한 200여 개 종목 매도하면 손익 무관하게 10% 원천징수 '프로 셰어즈 내추럴 가스' 등 서학 개미 거래 많은 ETF 포함 증권사 "연내 매도 검토해달라" 美 주요 원자재 ETF 투자자 '세금 폭탄'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고객들에게 "미국 국세청(IRA)이 'Section 1446(f)' 규정을 통해 미국 증시에 상장된 200여 개의 PTP(Publicly Traded Partnership) 종목을 10% 원천징수 대상으로 지정 했다"고 공지했다. 이들 증권사는 "세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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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원자재ETF12월30일까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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