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안동 도산서원 방문기 열정이라는 우물 그리고 시사단

 안동 도산서원 방문기 열정이라는 우물 그리고 시사단

도산서원 앞에 있는 느티나무~ 각각 네 그루로 보이지만 사실 뿌리는 하나입니다. 도산서원 앞의 마당을 10cm 정도 위로 올리면서 나무가 땅에 깊이 더 묻힌 상태입니다.

「열정」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우물입니다. 정은 도산서당이 있을 때부터 식수로 사용하던 우물이다.

열정이란 이름은 「역경」에 나오는 '물이 맑고 차며 단맛의 옹달샘이 있다'라며 열정과 관련한 시를 짓기도 하였다. 우물은 마을이 떠나가도 옮겨가지 못하고, 아무리 물을 퍼내도 줄지 않으며, 오가는 사람 모두가 마실 수 있다.

이와 같이 세상에 널린 지식을 부단한 노력으로 쌓아 우물과 같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안동 도산서원 상덕사 및 삼문 상덕사는 퇴계와 제자 조목의 위폐를 모시 사당이며, 삼문은 사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에 향사를 받드는데 3일 전부터 준비하여 당일 오전 11시에 지낸다. 삼문은 상덕사와 같은 때에 지어졌다.

가운데 문은 흔이 다니는 문이...

# 도산서원장판각 # 상덕사삼문 # 시사단 # 안동도산서원 # 열정 # 퇴계의문집목판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