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16년 만에 내놓은 소주 신제품 한 달 반 만에 1200만 명 팔려 구미호 캐릭터 '새로 구미' 눈길 롯데칠성음료의 소주 신제품 '처음처럼 새로'가 출시 한 달 반 만에 1200만 병 가까이 팔렸다. 처음처럼 새로는 연간 3조 원 규모에 달하는 소주 시장에서 승부수를 던지기 위해 롯데칠성음료가 16년 만에 선보인 제품이다.
기존 소주 제품과 달리 과당을 넣지 않은 '제로 슈거' 제품인 점, 기존 처음처럼 보다 0.5도 낮은 16도의 알코올 도수로로 부드러움을 강조한 것이 호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의 전래동화에 나오던 구미호를 캐릭터화한 새로구미(새로+구미)'도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신제품 처음처럼 새로를 각인시키는데 한몫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로슈거·저도수로 차별화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신제품을 선보인건 2006년 처음처럼(360ml) 이후 16년 만이다. 처음처럼 새로는 기존의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 소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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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롯데칠성음료 제로슈거 구미호 캐릭터 새로구미(새로+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