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정을 급히 앞당겨 왔지만 그래도 제주도 여행은 언제나 기대가 된다. 내가 좋아하는 바다를 맘껏 볼 수 있다니 태풍은 지나가겠지~ 일상을 벗어나 잠시 쉬어가는 여유가 그저 좋을 뿐이다.
숙소에 짐을 풀고 잠시 쉬는 시간과 아침을 해결하고 11시쯤 숙소를 나섰다 오늘 일정은 해안 도로 따라서 드라이브, 쉬고 싶은 곳이 보이면 쉬다 가는 것으로~ 하늘 구름이 맑음과 흐림 반반이다. 오늘 여행은 한경면에서부터 시작이다.
목적지는 없이 ~ 제주 특유의 검은색 화강암 많은 것을 안 보아도 좋다. 푸른 바다가 보이는 곳은 어디든 오케이 풍력 발전기의 웅장함이 멋지게 보인다.
이곳에 앉아있으면 고래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이날은 힌남노가 오기 전 폭풍 전야 같은 느낌이다. 바람만 엄청나게 분다.
몸이 휘청거릴 만큼 역시 제주 바람이다. 고래를 자주 볼 수 있다는 장소라고 한다.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무역선이 일본의 나가사키로 항해하던 중 신도 해안에서 좌초되었다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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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주 일주도로 여행 첫날, 태풍 힌남노가 느껴지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