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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마을 전망대 동양 차 문화관

 북촌 한옥마을 전망대 동양 차 문화관

북촌 한옥마을 전망대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인사동에서 가볍게 점심을 먹고, 북촌 한옥 마을을 조용히 탐방한 후 마을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동양 차 문화관』으로 향한다.

고불 맹사성 집터 조선 세종 때 좌의정을 지낸 효자요 청백리였던 고불 맹사성 대감께서 사셨던 집터로 그의 이름을 따서 맹현, 맹감사현이라고 하며 퇴청하면 이곳에서 피리 불기를 즐겨 하셨다. 세종대왕과 맹사성 대감의 아름다운 사제지간의 이야기 치마바위의 전설이 서린 곳.

동양 차 문화관은 5천 원을 내면 차 한잔 제공받고 문화관은 무료 관람이다. 민화와 여러 다기들로 꾸며져있다.

작은 정원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고 길을 따라가면 2층으로 연결되어 있고 그 위에도 차 마시는 테이블이 있어 전망을 내려다보면서 쉴 수 있는 곳이다. 오후 1시쯤이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 평화로운 느낌이 좋은 곳이다.

아마도 승용차를 이용할 수 없는 곳이라 조용하다. 일반 카페에서는 볼 수 없는 차 받침대 여러 가지 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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