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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동 카페 : 슬리피 타운 (아이스크림이 이상해요)

이번 설 연휴는 길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보니 체감 4.5초짜리 연휴였다. 그 짧은 틈 속에서 그간 나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아듐이를 만났다. 블로그 피드를 보다가 발견했던 대전 둔산동 카페, 슬리피 타운! 사실 대전에 내려가면 집에서 요양만 하고 올라오기 때문에 4년간 대전의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진짜 많이 달라졌더라! 갤러리아 공사 끝난 것도 이제서야 제대로 봤음 ㅜ_ㅠ #대전카페 #둔산동카페 #슬리피타운 슬리피타운 - 위치 : 둔산남로9번길 53 2층 영업시간 : 12:00 ~ 22:00 주차공간은 따로 없음 - 슬리피 라떼 6,000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3,500원 아메리카노 4,500원 카페라떼 5,000원 자세한 메뉴는 메뉴판을 참고하자! 음료를 주문하고 디저트류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티라미수랑 아이스크림 샌드가 있다고 하셨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슬리피타운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하셨으니 당연히 먹어야지! 처음엔 사이즈가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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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맛집 강추 : 난 덕후선생 덕후! (점심, 저녁 두탕 가능)

수줍게 꺼내보는 나의 광화문 최애 맛집, 덕후선생! 덕후선생은 청담 본점과 광화문 디타워점, 이렇게 총 두 곳에 있다. 광화문 시절 나에게 점심을 고르라고 하면 무조건 덕후선생을 골랐었는데, 광화문을 벗어나도 가끔 생각나서 찾아가서 먹을 정도로 존맛이다. (광화문 디타워점 기준) 진짜 덕후선생 인기가 어느 정도냐면 평일 점심시간에 예약 안 하면 못 먹는다. 겨우 달려와야 다찌 자리 앉을 수 있는 정도? 물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망차장님이랑 같이 갔을 때 입구 들어서자마자 향신료 냄새 못 맡겠다며 뛰쳐나가심. #광화문맛집 #덕후선생 퓨전 중식 덕후선생 - 위치 : 종로 3길 17 디타워 4층 영업시간 : 11:30 ~ 22:00 - 북경오리 90,000원 마라새우 29,000원 우육면 17,000원 유발면 13,000원 팀장님이 극찬하던 보이차, 나야 뭐 차알못이라 그런가 보다 했지만 팀장님 말로는 이렇게 진한 보이차면 가격도 꽤 나간다고 한다. 주문하고 차 한잔하고 있으면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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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커먼그라운드 카페 : 인덱스숍 (조용한 북카페)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주말 공부해야 되는데 집에만 있기는 싫어서 주변에 북 카페를 찾아봤었다. 생각보다 이쁜 북 카페가 참 많았는데 비 와서 멀리는 못 가고 제일 가까운 건대 커먼그라운드에 위치한 인덱스숍을 방문하게 됐다. 건대 커먼그라운드 내에 있어서 당연히 북카페 보다는 핫한 카페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조용하고 정말 책을 읽으러 오는 사람들, 공부하러 오는 사람들이라 적잖이 당황했었다. 오히려 좋아,, 책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인데스숍 - 위치 : 아차산로 200 커먼그라운드 3층 영업시간 : 11시 ~ 22시 - 아인슈페너 6,000원 히비스커스 체리에이드 5,500원 페퍼민트 라임에이드 5,500원 얼그레이 위드 크림 6,000원 인덱스 싱글 오리진 5,500원 인덱스 블렌드 5,000원 네이버 플레이스에도 인덱스숍의 카테고리는 카페가 아닌 서점으로 되어있다. 그만큼 책도 잔뜩 있다! 일반 서점처럼 문제집이나 다양한 책이 있는 건 아니지만 뭐랄까 세상 트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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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 브런치카페 노이에아트멍 (샐러드가 맛있다)

주말에도 쉴 틈 없이 수업을 듣는 완충이 덕분에 의도치 않게 매주 브런치 카페를 탐방하고 있다. 오전 수업일 때는 저녁에 만나니 상대적으로 더 여유로웠었는데, 오후 수업으로 바뀌면서 주말에도 일찍 일어나는 귀한 현상을 마주하고 있다. 오후에 병원을 예약해둬서 이번엔 병원 근처인 신사동에서 문을 일찍 여는 순으로 찾아봤다 ^^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놀지! 브런치를 메인으로 하는 카페가 아님에도 일찍부터 오픈하길래 노이에아트멍으로 결정하게 됐다. 노이에아트멍, 가게 이름을 들으면 누구나 무슨 뜻일까를 생각할 텐데 친절하다. 입구에서 그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었다. Neue -> New Atmung -> Respiration 누구보다 빠르게 온 덕분에 우리가 일빠였다. 1층과 2층을 천천히 둘러봤는데, 2층이 햇볕도 잘 들어 따뜻해서 좋았다. 큰 테이블 말고 안쪽 창가에 자리 잡음! 첫 번째 사진이 1층 자리인데, 의자가 고문 기구처럼 보이지만 앉아보니 참 편했다. 1층은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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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 그리고 기다리던 설 연휴 (feat. 우리 뽀또 자랑)

기다리지 않던 첫 출근과 간절하게 기다리던 설 연휴! #광화문맛집 #덕후선생 연수원에서 제일 먹고 싶었던 덕후선생! 아무리 먹을게 잘 나와도 외부 음식이 항상 생각났는데, 연수원 탈출 + 첫 출근 전날에 힘을 보강하고자 쯔란 갈비 때리고 왔다. 덕후선생이 궁금한 사람은 덕후선생 게시글 보러 가기 ^_^ #북촌카페 #오설록 북촌 한옥 뷰의 멋진 카페를 가고 싶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완벽한 뷰의 카페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그냥 산책 좀 하다가 오설록 티하우스 갔는데, 녹차라떼가 쓰지 않고 맛있었다. 만족스러움! 다음 날이 첫 출근 날이어서 아쉬움을 뒤로한 채 집으로 향했다. 싱숭생숭~ 첫 출근의 날이 밝았다. 출근시간도 평소보다 이르고 이렇게 아침부터 나가는게 참 오랜만이라 낯설었다. 첫날에는 원래 얼타면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하루를 보내야 하는데, 첫날부터 레알루 빡셌고 정신 차려보니 퇴근 시간이었다. 이기적이게도 퇴근을 하고 나서 힘들 때야 교수님들이 생각났다 ^_^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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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브런치 카페 : 에스프레소 프롤라 (무려 푸딘코, 다비치 강민경 픽! 맛집)

와니와 함께하는 브런치 투어, 이번에도 어김없이 11시에 만나기로 했다. 푸딘코에서 11시 오픈인 가게를 찾다가 성수에 있는 프롤라에서 브런치도 먹고 에스프레소도 때리기로 함~ 날씨가 엄청 추웠다가 갑자기 봄이 왔다. 햇빛도 쨍쨍하고 오랜만에 날씨 덕에 기분이 아주 좋았지 :) 가게 오픈 시간인 11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오픈 전부터 웨이팅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11시 30분 정도 되니 테이블 모두 꽉 찼다. 저기 보이는 야외 테이블 두 자리 포함해 대략 10팀 정도 들어갈 수 있는 것 같다. Frolla, 프롤라 - 위치 : 서울 성동구 연무장17길 5 영업시간 : 11시 ~ 21시 - 트러플 파르마 12,000원 플랫 화이트 5,500원 시그니처 크로스타타 7,000원 프로슈토 샐러드 14,000원 훈제연어 와사비 샐러드 14,000원 가게 내부가 아주 귀엽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사장님의 스타일이 가득 담겨 있었다. 참고로 프롤라의 사장님은 시드니에서 15년 동안 커피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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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부산 여행 : 동래역 온천천, 벚꽃 명소는 역시 다르다! (주차는 안락역)

무려 한 달 만에 쓰는 블로그, 대신 아주 뜨끈뜨끈하다. 완충이 주말 수업 끝난 기념으로 아주 x100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왔다. 그저 바다가 보고 싶어 선택했던 부산인데, 의도치 않게 만개한 벚꽃을 만났다. 날씨도 좋고 활짝 핀 벚꽃과 유채꽃에 기분이 진짜 째졌다. 아, 이건 남겨야 해! 밀린 블로그 글을 뒤로한 채 부산 여행을 기록하고자 한다. 주말에 짧게 다녀오는 1박 2일 여행이라 부산 곳곳을 돌아다니지는 못했지만 이번 여행은 벚꽃만으로도 백프로 만족할 수 있었다. 그동안 내가 본 벚꽃들은 개허접이었다. 벚꽃을 보고 왜 팝콘팝콘 하는지 이해가 쏙쏙 됐다. 역시 사람은 말로 듣는 것보다 직접 경험해보는게 짱이야! 예지가 추천해 준 거대곰탕 한 그릇 때리고 바로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벚꽃 로드인 온천천을 찾았다. 사실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분당 탄천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차원이 다른 벚꽃 로드라 머쓱하네^^_ 코너 딱 도니까 펼쳐지는 벚꽃길+사람들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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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지난 2월의 일기

드디어 출퇴근에 적응을 했다. 퇴근 후 약속도 꽤나 자유롭다 ^_^ #을지로맛집 #촙촙 적응과 동시에 을지로 맛집 탐방이 시작되었다. 회사 근처부터 차근차근 시도해 보기로! 그나저나 을지로에는 진짜 힙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롱패딩을 입고 가면 괜히 부끄러워지는 느낌, 괜히 힙지로가 아니야! 점심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4시 30분만 되면 어김없이 고파지는 배가 참 신기하다. 촙촙면이랑 소고기 후추 볶음밥, 그리고 짜조 주문함! 내 입맛에는 소고기 후추 볶음밥이 제일 맛있었음 ^_^ 퇴근 후 배고픈 둘이 저렇게 먹어도 전혀 배가 안찬다. ㅋㅋㅋㅋ 디저트로 배 채우러 카페 가는 길에 발견한 경고장, 아주 쓰레기만 올려봐! 검은 매직으로 쓰여 있는 말에 분노가 느껴졌다. 멋있어.. 쿨해.. #을지로카페 #커피한약방 허준 선생님이 병자를 치료하던 혜민당의 자리라는 이곳, 커피 한약방. 나도 지친 정신을 치료받으러 왔다 ^_^ 내가 주문한 더치커피 아이스, 선생님 이렇게 쓴 커피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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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굿바이 코로나, 코로나 극복기! (을지로-눈물의 속초-코로나)

코로나 확진된 지 약 45일이 지나고 나서야 작성해 보는 코로나 극복기! 참고로 최초 확진일 이후 45~90일 사이 바이러스 재검출이면서 증상이 있거나 확진자 노출력이 있는 경우에 코로나19 재감염을 인정해 준다. 그 말은 나에게도 재감염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이지! 1. 기(起) - 문제를 제기하는 것 때는 2022년 3월 초, 백만 년 만에 라봉이를 만났다. 이때는 확진자가 한창 증가할 때라 하루에 거의 2-30만 명씩 확진되던 때였다. 도대체 어디서 확진자가 나오는 걸까 생각할 정도로 내 주변에서는 확진자 코빼기도 안보였었는데, 이때부터 슬슬 주변에도 확진되고 있었다. 아무튼 오랜만에 라봉이를 만나서 을지로에 있는 효계를 갔다. 효계는 닭고기 전문 가게로 부위별로 숯불에 구워줌! 을지로에서 먹은 음식 중 탑 3에 들 만큼 깔끔하고 맛있었다. 다만 구워주다 보니 테이블 회전율도 떨어지고 먹다가 흐름 자주 끊김 ㅜ_ㅠ 여기서 오래 있다가는 속이 터질 것 같아서 2차로 옮김!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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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열심히 돌아다닌 서울에서의 일상 (주간일기 챌린지 시작!)

퇴근하고 친구들과 여기저기 잘 쏘다닌 일상들, 이렇게나마 노잼일상을 꾸역꾸역 유잼일상으로 만들고 싶었다. - 여기는 남산타워 - 퇴근하고 공계장이랑 남산타워! 이때는 저녁만 먹어도 깜깜한 밤이 됐었는데 요즘엔 밥 먹고 올라가면 딱 노을 볼 수 있겠다. 지점에서도 지겹게 보는 남산타워인데 이렇게 퇴근하고 보니 또 좋구나. 공계장 노력의 부산물.jpg 미세먼지도 없어 정말 좋았다. 공계장과 우리네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건설적인 토크를 했다. (이 땐 한창 방황기였으니까!) 올라갈 때는 케이블카 타고 내려갈 때는 걸어 내려갔음. 올라가서 야경을 보니 진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평일인데도 타워에 사람이 참 많았는데, 이 사람들 야경에 중독된 걸지도..! 사실 내려가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케이블카 안타고 걸어 올라갈 생각도 했었는데, 그럼 아마 다음날 출근이 매우 많이 힘들었겠지? 다행히 다음날 출근은 멀쩡히 했다. 이날도 날씨가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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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OGQ마켓 블로그 이모티콘 제작기 : OGQ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스티커 등록, 심사 그리고 반려

hoxy,, 주간일기 챌린지에는 꼭 일기만 써야 되나요..? 깨어있는 기업 네이버가 그렇게 제한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미뤄뒀던 '네이버 OGQ 크리에이터 스티커' 제작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한다.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조금씩이라도 매일 그리려고 노력 중이니 이것도 주간 日記라고 할 수 있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총 3개의 스티커를 OGQ 크리에이터에 등록했다. 사실 심사를 요청했던 스티커는 총 4종류인데, 그중 한 개는 반려, 반려, 반려 이유 모를 반려를 5번 정도 당하며 계속 수정 중에 있다. 아무튼 4개의 스티커를 그리고 심사 받은 후기를 남겨보려 한다. 스티커를 그리고 OGQ 크리에이터에 등록돼 판매되기까지의 프로세스는 위와 같다. 간단해 보이지만 간단하지 않은, 그런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나도 OGQ 크리에이터에 등록하기 전에 많은 블로그들을 찾아봤었는데, 부지런한 사람들은 이미 수십 개의 스티커를 판매 중에 있었다. 비록 수십 개의 스티커를 업로드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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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디저트 카페 : 올웨이즈어거스트, 히피리피 도넛 사들고 한강으로!

생보 시험을 머나먼 마포에서 본 덕에 마포에서 한바탕 놀고 왔다. 시험 전날부터 푸딘코 뒤져가며 라멘집 찾아놨었는데, 마시타야랑 츠케루 둘 다 오픈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갔다. 생각보다 시험이 일찍 끝나서 머쓱, #마포맛집 #슈슈 그래도 라멘은 먹어야겠어서 오픈한 가게 중 제일 맛있어 보이는 가게로 들어갔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플레이스 평점도 나쁘지 않았음, 슈슈 탕멘과 커리 라멘을 주문했는데 짠 음식을 잘 먹는 완충이도 짜다고 할 정도로 매우 엄청 짰다. 마제소바 맛집이라던데 마제소바는 뭐가 좀 다를까..? 슈슈 안녕, 다시는 못 보겠다... #망원동카페 #락떼스피릿 거의 5년 만에 와보는 망원동, 예전에 혼자 서울 와서 바나나 푸딩 사 먹었던 곳이 망원동 같은데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락떼스피릿 가려고 했는데, 마침맞게 또 문을 닫음! 뭔가 일이 잘 풀릴 징조다 이건. #올웨이즈어거스트 카페는 어디를 가야 하나 흐느적흐느적 한 바퀴 걷는데 웬만한 카페는 사람이 꽉 차있었다. 카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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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여행 일정 : 직장인의 8박 9일 동유럽 여행기 인트로

코시국 종결 기념 티스토리에 모셔뒀던 유럽 여행기를 가져옴 - 한 해의 고생은 잊고 새로운 2020년을 맞이하기 위해 2019년 말, 동유럽 여행을 다녀왔다. 나에게 남은 연차는 딱 5.5일이었고, 짧은 기간이지만 유럽을 다녀오고 싶었기에 겨울 동유럽 여행을 결정하게 되었다. 요즘처럼 코로나가 끝나가는 시점에 여행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알차고 조금 빡세게 다녀온 8박 9일 동유럽 여행 일정을 공유하려고 한다. 2019년 12월 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총 8박 9일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헝가리 - 오스트리아 - 체코 - 독일, 길지 않은 여행이지만 총 4개국을 방문했다. 비행기는 카타르 항공을 이용했는데, 서울에서 출발해 카타르 도하까지 10시간 40분, 도하에서 부다페스트까지 5시간 45분 총 16시간 25분이 걸려 부다페스트에 도착할 수 있었다. 카타르 항공은 에어 헬프(Airhelp)가 뽑은 2019년도 공항 및 항공사 순위에서 세계 최고 항공사 부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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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 : 야경투어 추천 (겔레르트 언덕, 마차슈 성당, 어부의 요새, 버차니 광장, 국회의사당)

퇴근하고 바로 공항버스 타고 인천공항으로 갔다. 퇴근하고 바로 가는 거였는데도 이때는 설렘+젊음 덕분에 하나도 안힘들었음! 밤 비행기여서 공항에서 저녁을 대충 먹으려고 했는데 사람도 많았고 이미 문을 닫은 가게들이 많아 결국 카페에서 빵으로 대충 먹고 출발했다. 16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비행하면서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기내식 지겹게 먹고 옆자리 아줌마랑 수다를 떨었더니 생각보다 금방 도착했다. 카타르 항공에 대한 후기는 나중에 올릴 예정! 어쨌든 긴 비행 끝에 부다페스트에 도착했다. 야경투어를 가야 하는데 날씨가 흐려서 매우 당황했지만, 짐 풀고 혜원이랑 처음 인사 나누고 정신없어서 날씨 따위가 문제가 아니었다. 우선 숙소 물이 깨끗하게 잘 나와서 아주 만족스러웠음! 야경 투어까지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부다페스트의 첫 끼는 숙소 바로 앞에 있던 케밥집, 가게에 앉을 자리도 없어서 숙소로 바리바리 싸 들고 와서 허겁지겁 먹음. 그렇게 시작된 야경투어! 오후 5시부터 야경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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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놀고먹는 게 남는 것

2022년의 상반기도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 블로그 챌린지 덕분에 게을리했던 블로그질을 일주일에 한 번, 의무감에 실행하고 있다. 이제 곧 상반기 결산할 때가 되었으니 나도 속도 좀 내야겠다. 요즘 들으려고 노력 중인 강의, 이렇게 살다가는 정말 2년 동안 제자리걸음 각이라 살아갈 방법을 찾아내고 있다. 공부하는데 돈 쓰기 싫어서 눈물 흘리면서 결제했는데, 강사님 드립 덕분에 웃을 수 있었다. 진짜 이 강의 세상 웃긴데 잘 팔렸으면 좋겠다. software is eating up the world! 밍쥬네 집들이 다녀온 날, 퇴근하고 분당 가면 두 시간 놀 수 있다.. ㅎ 서울로 이사 오고 나서 심리적 거리가 멀어졌었는데, 물리적 거리를 경험하고 나니 더욱 멀어진듯하다. 못 본 사이에 힝진이 센스가 많이 좋아졌다. 케이크가 아주 맛있었음! 살몬카우에서 놀던 옛날 그 시절 생각도 나고 좋았다~ 마미 생일 기념 대전도 다녀왔다. 아니 글쎄 내가 케이크 사려고 했는데, 이모가 한 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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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 한겨울의 세체니 온천 (후기 및 정보, 준비물, 시간 참고)

전날 추위에 덜덜 떨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진 찍은 우리, 몸을 지지기 위해 바로 다음날 온천을 가기로 했다. 시차 적응도 제대로 안돼서 몸 좀 지지면 잠도 푹 자고 좋을 거라 판단했는데, 아주 기가 막힌 판단이었다. 우리가 묵었던 Danubius Hotel Hungaria 시설은 전체적으로 낡고 구렸는데, 조식은 괜찮았다. 잠만 자고 아침만 먹을 곳이라 큰 기대는 안 했지만 딱 침대랑 조식은 맘에 들었다. 정말 딱 요건만 충족한 호텔이었음! 아침 댓바람부터 출발하는 일정이라 밥 든든하게 챙겨 먹고 온천으로 출발했다. 우리가 가는 세체니 온천은 숙소에서 걸어서 30분 거리였는데, 체력을 최대한 아껴야 되는 우리는 짧은 거리지만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온천 해야 되는데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은 날씨라 우울했는데, 그 우울함도 잠시 흐린 하늘이 빠르게 걷혀졌다. 헝가리 온천은 로마시대 때부터 치료 목적으로 이용되었고, 지금은 엄청난 규모와 화려한 외관으로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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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페스티벌 2022 : 오히려 좋아, 가보자고! (토요일 일요일 양일권 후기)

청춘 페스티벌 2022 2022.06.10 ~ 2022.06.12 중 11일, 12일 양일에 대한 후기 - 오히려 좋아, 가보자고! @bluespring_festival 코로나로 인해 3년간 잠잠했던 다양한 페스티벌들이 부활하고 있다. 지속되는 코시국 + 무료한 일상을 타파하고자 완충이와 함께 청춘 페스티벌 2022 티켓을 예매했다. 예매한 시점부터 페스티벌만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었다. 청춘 페스티벌 2022 둘째 날 당일, 보험 대리점 시험과 하필 겹쳐서 시험 끝나자마자 택시 타고 올림픽 공원으로 가는 길! 비도 안오고 쨍쨍한 날씨라 설렘도 두 배가 되었다. @bluespring_festival 청춘 페스티벌 2022 는 오히려 좋아, 가보자고! 라는 슬로건 하에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총 3일간 올림픽공원 잔디공원에서 진행됐다. 그중 우리는 11일 토요일, 12일 일요일 양일권으로 티켓을 구매했다. 택시를 타고 무사히 올림픽공원에 도착했다. 정말 구름 한 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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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정석

블챌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시간 참 빠르다. 며칠 전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 블로그 챌린지 6월 월간 리워드 당첨자가 발표됐는데, 구르면서 봐도 내 아이디인 게 두 개나 있었다. 당연히 난 5만 원 당첨됐다고 생각했었는데 왜 지금까지 5만 원이 들어오지 않은 것이죠? 네이버 담당자님! - 여기를 말하자면, 지점 근처 제일 괜찮은 카페. 중국 대사관 바로 맞은편에 있다. 카페도 예전 대만 대사관 건물을 이용해서 그런지 평범하진 않다. 몽글몽글한 구름을 보면 여름이 왔음을 알 수 있지! 아름 단비 만나러 이태원행 매일 보는 남산타워인데, 이렇게 주말에도 보다니 지겹다 지겨워. 보마켓 가는 길 아파트 단지 뚫고 가는데, 화분이 너무 귀여웠다. 이런 거 사진 찍으면 늙은 건데 ㅠ_ㅜ 한때 인스타에서 핫했던 이태원 보마켓, 한발 늦게 찾아가기 했지만 여전히 북적북적했다. 녹사평역에서도 한참 걸어가야 하고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있어서 가기 편한 위치는 아니었다. 시간 약속 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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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뉴욕카페 : 세계 3대 카페, 예약 방법, 메뉴 추천

세체니 온천에서 뒤집어지게 논 우리는 급격히 당이 떨어졌고, 예약해둔 뉴욕 카페로 출발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웬 뉴욕 카페인가 싶지만 부다페스트에 갔다면 꼭 가야 하는 카페 중 하나다. 뉴욕 카페는 배틀 트립 헝가리 편에서도 소개가 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페 타이틀을 갖고 있어서 부다페스트에 가면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었다. 주말에는 웨이팅 2시간을 할 정도로 유명한 카페기 때문에 방문 전에 예약을 했다. 물론 내가 한건 아니고 계획형 인간인 언니가 해줌, 예약은 뉴욕 카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New York Café Budapest A New York Kávéház patinás épülete, a 260 éves New York Palota 2011-ben először nyerte el a Világ Legszebb Kávéháza címet, amelyet a mai napig képvisel! newyorkcafe.hu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예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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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시러

어느덧 7월 중순이 되었다. 구글 드라이브 100GB 짜리를 쓰고 있는데, 공간이 부족하다며 200GB을 추천한다. 필요 없는 사진들 좀 지우고 드라이브 비우기 삶을 살아야겠다. 오후 반차 때리고 런던 베이글 뮤지엄 갔다가 갑작스럽게 오른쪽 눈의 경과를 보러 압구정! 압구정역에서 나오자마자 현백앞에 정신없이 놓여있는 귀여운 월리. 나 때는 집에 다들 월리 책 한 권씩 갖고 있었다구요, #성수동맛집 #레몬그라스 오랜만에 성수동 맛집을 찾았다. 성수역 바로 앞에 있는 타이 음식점인데 왜 이제야 알아냈지! 자몽 샐러드, 애피타이저로 딱 먹기 좋은 간단한 샐러드 메뉴 씁쓸하면서 달달하고 프라이드샬롯?이 바삭해서 씹는 맛도 좋았다. 레몬그라스의 대표 메뉴인 그린커리, 비주얼은 심각한데 커리 안에 새우와 가지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있어서 건강한 맛으로 완전 내 스타일이었다. 레몬그라스의 귀요미 사장님과 갑자기 등장하더니 바구니에 세상 얌전하게 앉아있었다. #성수동카페 #오우드 성수동에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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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촌놈들의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방문 : 할인 예매, 영업시간 등

아아, 7월도 가고 있습니다. 덥고 습하고의 무한 반복인데 도대체 가을은 언제 오나요! 완충이네 집에 또 송아지가 태어났다. 정말 이 사회와 현실이 질릴 때쯤 봄여름엔 농사짓고 겨울엔 해외여행 다니는 삶을 살아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인 요즘. 할머니랑 할머니 친구들이랑 같이 지방선거 투표 우리 할머니는 나보고 투표하러 가자고 하더니 온 동네 친구들을 다 불러 모았다. 할머니 친화력 아주 보기 좋아, c 엄마랑 하는 산책 코스, 법원 쪽 스타벅스에서 테이크아웃해서 집까지 걸어가기 근데 꼭 공원에서 수다를 떨어줘야 한다. 한참 놀다가 도대체 언제 오냐는 할머니 전화에 집 감! #대전신세계 #리틀버틀러 대전 사람 중에 지금까지 신세계 안 가본 사람이 있다? 그건 바로 나, 드디어 드디어 대전 신세계에 다녀왔다. 사람이 그렇게나 많다고 소문이 왕왕해서 안가다가 첫 방문! 지금은 사람도 없고 구경하기 딱 좋았다. 딱히 산 건 없고 엄마랑 빵쇼핑하고 커피 때리고 나옴. 덕후선생 덕후인 내가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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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가볼만한가 모르겠네, 안성 스타필드 - 안성 팜랜드

봄이 시작되던 때 다녀온 팜랜드, 사계절 각각에 맞는 꽃이 핀다고 하니 계절과 상관없이 이쁜 꽃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휴게소에서는 호두과자 국룰이지! 한때 인스타 비공개 계정 이름이 호두호두였을 정도로 놀러 다니면서 온갖 휴게소의 호두과자를 먹어보는게 취미였는데 정말 오랜만의 휴게소 호두과자다. 열심히 먹고 다녔던 호두과자들 서울에서 팜랜드까지 거의 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우리는 굶주려 있었고, 안성 스타필드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다. 스타필드에서 팜랜드까지는 차로 한 10분 걸렸나? 팜랜드 가기 전에 스타필드에서 밥 먹고 가기 딱 좋았다. 주말 점심시간이라 사람 엄청 많긴 했는데 그래도 맛난거 먹어야 하니 웨이팅 조금 하다가 초밥 때림! 안성 팜랜드 도착! 주차장에서부터 이미 꽃이 만개해 있었다. 주차장 꽃이 이 정도라 은근히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사람들 다 주차하고 들어가기 전에 여기서 사진 찍음.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다, 엄마랑 갔으면스마트렌즈로 바로 검색 때렸을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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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맛도리 여행 : 어부의 요새 쪽 Ramazuri Bistronomy, 굴라쉬 수프, 토카이 와인

저 멀리 보이는 부다 성을 향해 다리를 건너 갑니다. 도나우 강에서 유람선을 탔어야 했는데 내가 여행 갈 당시에 유람선이 세체니 다리를 박는 일이 발생하면서 유람선이 휴점하던 시기였다. 전날 야경투어로 다녀간 부다성인데 밝을 때 보니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밤에는 조명 때문에 성의 외관을 자세히 볼 수 없었는데 낮에보니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저녁 먹기 전까지 이 근처에서 산책하면서 가게들 구경하면서 다녔는데 따뜻하게 햇볕도 내리쬐고 좋았다. 야들아 내 사진 좀 잘 찍어봐라~ 부다성은 부다 언덕의 남쪽 꼭대기에 있기 때문에 도나우강의 전체적인 풍경을 보기에 아주 좋다. 노을 질때 맞은편 국회의사당도 아주 이쁨! 한참 구경하다가 밥 먹으러 결국 어부의 요새 쪽으로 갔는데, 정말 밤에 조명 쏘여진 것만 보다가 자연광에 보니 훨씬 훨씬 멋졌다. 내 표현력이 이것밖에 안되는게 안타깝다. 여행을 하면서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도 여행의 큰 재미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번 여행에서는 맛집 찾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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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마지막 날, 부다페스트에서 빈으로 이동 : 성 이스트반 성당, 젤라또로사, 판도르프 아울렛, 카페 자허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의 마지막 날, 너무 열심히 돌아다녀서 다들 잔뜩 지쳐있었다. 도나우 강을 건너오니 날씨가 급격하게 안좋아져있었다. 그래서 성 이슈트반 대성당 구경하고 저녁 먹고 일찍 들어가기로 함!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마켓도 많이 열고 구경할게 참 많았는데, 참새는 방앗간을 지나치는 법이 없다. 도시별로 마그넷 긁어모았는데 한국에서 쿠팡으로 주문하는게 더 저렴하다. 안갯속에 갇혀버린 성 이슈트반 대성당, 엥겔스 광장 근처에 있다. 광장에서는 크리스마스마켓이 여럿 열려있어 복작복작했다. 사실 나는 종교에 큰 뜻이 없지만 할머니 보여주려고 열심히 찍었다. 확실히 성스러운 느낌, 주말이라 성당 내에서는 미사가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조용히 구경하고 나왔다. 성 이스트반 성당 구경하고 나왔는데 세상 너무 추워서 바로 펀치 한 잔 때렸다. 한국의 겨울 길거리엔 붕어빵이 있다면 유럽엔 펀치가 있다. 추운 날에 체온 올리는덴 펀치만한게 없는듯! 펀치먹고 조금 따뜻해져서 그대로 젤라또 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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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인천 한바퀴 대만족 : 차이나타운 신승반점, 월미도 테마파크

당일치기로 다녀왔던 아주 X 100 만족스러웠던 인천 투어! 꾸리꾸리한 날씨 + 막히는 도로를 뚫고 인천 차이나타운에 도착하자마자 자장면 집 웨이팅 걸어놓고 화덕만두 찾아 삼만리, 대학 때 딱 한번 와봤던 인천 차이나타운인데 그때 먹은 이 화덕만두가 그렇게 맛있어서 에피타이저로 하나씩 먹기로 했다. 이열치열이랬던가, 더워 죽겠지만 그래도 화덕 만두는 참을 수 없었다. 화덕 속 만두가 익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0분 정도, 내 앞에 사람이 대량으로 사가는 순간 10분을 더 기다려야 된다. 제발 제발 제발 내 순서까지는 와라! 하면서 기다렸다. 나의 사랑 화덕만두 기다린게 아까워서 전병과 공갈빵까지 구매하는 과소비를 해버렸다. 화덕만두 덕분에 중국집 웨이팅이 괴롭지 않았다. #신승반점 거의 한 시간은 기다린 것 같은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 신승반점 유니자장면 9,000원 찹쌀탕수육(소) 28,000원 유니자장면은 짜장 소스가 따로 나오고 계란후라이가 같이 나온다! 맛집은 맛집인게 소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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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카페, 아키라커피 (feat.귀여운하루)

인천 차이나타운 내에 있는 핫한 카페, 아키라커피 빨간색 가득한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골목 하나만 들어가면 갑자기 일본이 시작됩니다.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라 더더욱 일본 감성 뿜뿜이다. 인천역에서도 도보로 5분, 북성동 공영주차장 바로 옆이라 뚜벅이에게도 드라이버에게도 좋은 위치다. 우리가 갔을 때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평화 그 자체였다. 귀여운 아기까지, 완벽하다. 주택의 마당이 구석구석 잘 꾸며져있었다. 나도 이런 집에서 살래... 지금은 더워 사용하기 어렵겠지만 마당에도 테이블이 여럿 있었고, 본관, 별관 다다미방, 루프탑에도 자리가 꽤 많았다. 참고로 요 다다미방은 노키즈존입니다요, 담을 넘으면 사람이 거주하는 주택이다. 하늘이 약간 우중충했는데, 그건 또 그만의 매력이 있지~ 우리 하루는요, 나이가 어려 이갈이 중이니 어린아이가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라고 적혀있지만 하루를 만지는 어린아이를 봐버렸다. 꿈꾸는 하루 발라당 하루 다리꼇 하루 정신없이 구경하다 짱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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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겨울여행 : 빈 시청사 크리스마스 마켓, 슈니첼 립 맛집 추천 Hinterholz

아침 일찍 부다페스트에서 출발해 판도르프 아울렛을 들러, 오후 늦게 오스트리아 빈 숙소에 도착했다. 제대로 된 식사는 아침 호텔 조식뿐이어서 너무나 배고픈 상태였기 때문에 짐 정리도 제대로 못하고 서둘러서 저녁 먹으러 꼬, Restaurant Hinterholz 오스트리아의 전통음식 중 하나인 슈니첼은 빵가루를 입혀 튀긴 송아지 고기인데, 돈가스랑 맛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슈니첼보다 립 요리가 존맛이었음, 인생 립 맛집 힌터홀쯔입니당 빈 시청사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하기 위해 근처 맛집으로 찾아봤던 건데 진짜 뜻하지 않은 맛집, 무조건 가십셔 사장님께서 인원에 맞게 메뉴를 추천해 주셨는데, 4명이서 갈릭 립, 파스타, 슈니첼 주문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오스트리아 빈 립 맛집 Ribs of Vienna는 워낙 유명해서 예약이 필수인데, 여행 일정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결국 예약을 못했었다. 웨이팅 하는 시간도 아깝다!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Hinterho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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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오페라하우스 : 예매 방법, 포토존, 오페라 추천

빈 시청사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하고 오페라하우스 가는 길, 걸어서 20분 정도 걸린다. 1516 Brewing Company 여기 오스트리아 빈 오페라극장 근처에 있는 양조장,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펍이다. 가게 1층은 흡연이 가능하고 2층은 비흡연 장소였는데, 자리 없어서 1층에 앉았더니 넘나 고통스러워서 라들러 한 잔 마시고 호다닥 나옴. 요 카지노 건물과 화려한 거리가 나온다면 오페라극장에 도착한 겁니다. 오페라극장은 되게 외진 곳, 건물 하나 없는 곳에 덩그러니 있을 줄 알았는데 도심 속 여러 건물 중 하나였다. 두둥 오스트리아 빈 오페라하우스 등장 우린 너무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오페라하우스 내부는 들어가지 못했고,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오페라하우스 포토존을 찾아갔다. 다들 이 뷰 인스타에서 한 번씩은 봣쥬? 여기는 바로 오페라하우스 바로 옆에 있는 알베르티나 미술관에서 바라본 뷰다. 오스트리아에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베토벤, 요한 슈트라우스, 슈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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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일상 : 성수동 맛집 제제 추천함당

요즘 블로그 하는 친구들이 많아져서 기분이 좋다. 다들 블로그의 매력을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글 쓰는 재미도 글 보는 재미도 한가득인데 말이징 #잠실카페 #텅플래닛 여기는 잠실 롯데타워에 새로 생긴 카페, 텅플래닛 성수동에 있던 카페인데 잠실에도 생겼다! 퇴근하고 쇼핑하러 갔다가 체력 바닥으로 인해 카페 텅에서 딩굴뒹굴 테이블이 혹시 기울어져 보이시나요? 사실입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평범하진 않았는데, 뭐랄까 가구점에서 커피 마시는 기분! 내가 갔을 때는 카페가 오픈한지 얼마 안 돼서 주문 안되는 음료도 많고 디저트도 안되고 그냥 아메리카노 마시고 나왔는데, 지금쯤이면 성수동 텅플래닛이랑 동일하게 판매하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왕십리맛집 #스마일즉석떡볶이 학생 때 자주 먹던 신당동 떡볶이가 갑자기 땡겨서 바로 왕십리 즉떡집으로 달려갔다. 여기 진짜 옛날 생각 나는게 1인분에 4,000원이다. 배 터지게 먹고 볶음밥까지 먹어도 2만 원이 채 안나온다. 후식으로 브라운 치즈 크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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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궁전 투어 첫 번째 : 쇤부른 궁전 (그랜드투어 입장료) 시간 부족하면 가지 마세요

오스트리아의 두 번째 날, 빈에서 꼭 가봐야 한다는 궁전 투어하는 날! 부다페스트 호텔보다는 꾸졌지만 그래도 조식은 비슷하게 나왔던 오스트리아 빈 호텔 게블러가쎄 Hotel Geblergasse 싼마이로 가기 괜찮음! 쇤부른 궁전 가는 길에 발견한 가지각색 오스트리아의 신호등 귀염뽀짝하당 오스트리아 빈에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궁으로 사용하던 쇤부른 궁전과 바로크양식의 벨베데레 궁전이 있다. 쇤부른 궁전과 벨베데레 궁전은 서로 멀지 않기 때문에 둘 다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쇤부른 궁전 > 벨베데레 궁전 순으로 방문함! 트램이나 버스, 지하철 모두 schonbrunn 쇤부른 역에서 하차하고 그냥 사람들 따라 걷다 보면 노란색의 쇤부른 궁전이 보인다. 이날은 말이지 여행 중 가장 추웠던 날 바람에 볼따구가 찢길 것 같은 날이었다. 그래도 하늘은 이뻐서 지금 보니 내 기억 미화됨. 쇤부른 궁전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궁으로 600년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바르크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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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린이의 첫 번째 등산 : 아차산 - 원조 할아버지 순두부 - 푸쉬 커피

대전을 벗어나서 올라본 산이라고는 회사 체육대회 때 오른 남한산성이 끝인 등린이가 오르는 아차산! 등린이 등산 첫 번째 스테이지, 시작! 아차산 등산의 출발점은 세 개 정도 있는데, 1. 한라아파트 2. 아차산 숲속 놀이터 3. 아차산 숲속 도서관 우리는 아차산역에서 내려 등산 고수로 보이는 어르신들이 가는 길을 그대로 따라갔다. 출발점을 못 정하겠다면 실패 없는 경력직의 길을 추천! 고수들을 따라가다 보니 나온 아차산 숲속 놀이터 쪽 입구, 서울 동의 초등학교 검색해서 가면 나옵니다! 나 제법 등산 고수 같지 않나, 이때가 5월 초였는데 오전 9시 정도에도 꽤 더웠다. 지금 가려면 아주 새벽에 나가야 고통스럽지 않게 등산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차산 등산로의 초입 길가, 제법 정글 같은 느낌이 든다. 아차산을 등린이들의 첫 번째 코스로 추천하는 이유는 295.7m로 굉장히 낮은 편에 속하고 등산길도 잘 나있어서 무리 없이 올라갈 수 있다. 잠깐! 마지막 화장실입니다. 똥충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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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궁전 투어 두번 째 : 벨베데레 궁전 (근처 양조장 추천)

쇤부른 궁전 관람하고 다음 일정인 벨베데레 궁전! 솔직히 쇤부른 궁전은 그냥 그래서 궁전 투어에 흥미를 잃고 맥주 마시러 가고 싶었는데 혜원이의 신난 발걸음에 차마 그럴 수가 없었다. 정말 바람이 미친 듯이 불었던 날, 저 당시에 느꼈던 추위가 사진엔 반영이 안된다. 사진만 보면 날씨가 아주 좋아 보임! 벨베데레 궁전의 입구를 지나면 바로 보이는 상궁! 바로크 양식의 벨베데레 궁전의 중앙의 정원을 중심으로 상궁, 하궁, 오랑게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궁전 건물은 미술관으로 사용된다. 상궁은 19~20세기 오스트리아 현대 미술품을 전시해놓고 있으며, 대표적인 작품은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kiss가 있다. 학교 미술시간에 본 익숙한 그림들이 많아 어렵지 않게 관람할 수 있었다. 하궁과 오랑게리는 바로크 미술관으로 쓰이고 있으며, 다비드의 나폴레옹이 전시되어 있다. 오랑게리는 오스트리아 중세 미술품과 고딕 초기 르네상스 양식의 조각과 그림을 전시한다. 사실 나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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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KIN거운 속초 여행 (여름 Ver.) : 청춘 그 잡채!

분기별로 가는 속초 여행 여름 Ver. 겨울 여행 때는 코로나 때문에 중단됐으나 이번엔 무적 코로나라 맘 편히 즐김..^^ 멀리 천안에서 올라온 혜오니랑 푹 자고 동서울 8시 59분 차 타고, 속초로 출발! 아무도 몰랐겠지, 여기서부터 4시간이 걸린다는걸... 이게 요즘 젊은이들의 사진 촬영 기법인가요? 오래 걸린 덕분에 오랜만에 휴게소도 들릴 수 있었으나 정말 매점하나, 화장실 하나 있는 휴게소였다. 혜오니랑 젤리 비틀즈 콩짝하고 다시 버스행 진짜 너무 오래 걸려서 허리와 다리가 빠개지는 줄 알았는데 꾸역꾸역 버티다 보니 어떻게 속초에 도착! 그래도 한번 와봤다고 익숙해진 규빈이네 집 가는 길, 여기가 전국의 관광객들이 놀러 왔다가 업무보고 간다는 속초지점, 속초점 많이 많이 방문해 주세요 다른 친구들 올 때까지 규빈이네 집에서 놀고 있는데, 저렇게 스무 살부터 서른세 살까지 튜브에 바람 넣고 있으니 참 귀엽다. 명절에 친척 집 온 느낌 남 ㅋㅋㅋ #속초맛집 #오복식당 속초인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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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었습니다요, (서촌 맛집 제이엘리, 카페 스태픽스)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나의 생일날, 한국통신에서는 생일 조퇴가 국룰이었는데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겹은행은 그런게 없었다! ^_^ 오늘도 날씨는 맑음! 생일날 포털에 반짝! 이런거 말고 이른 조퇴를 주세요, 그래도 아침부터 광역 어그로를 끈 덕분에 차장님이 나의 이른 퇴근을 열심히 도와주셨다. 그 결과 아주 조금 일찍 퇴근할 수 있었고, 완충이를 기다리기 위해 가게 근처 카페에서 죽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가게도 잘 못 찾아갔지 뭐람. 이렇게 약간의 시간 낭비와 함께 나의 생일 + 힐링 연수가 시작되었다. 사실 생일엔 큰 흥미가 없었지만 힐링 연수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긴 휴가를 얻게 되어 기분 제대로 째졌다. #서촌맛집 #제이엘리 무사히 도착한 서촌 제이엘리, 경복궁 옆 체부동 골목에 있는 작은 레스토랑이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항상 자리가 없는 곳인데 감사하게도 완충님께서 예약을 해주셨다. 이름이 너무 귀엽다 제이엘리가 제이.엘리 제엘리~ 였다니! 통 토마토 리코타 샐러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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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스파라 캐빈룸에서 2박 3일 - 수영장, 루프탑 자쿠지 (서울 호캉스 강강추)

한 달 근무하면 하루 휴가가 생기는 짜바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직원 챙김 연수 일명 힐링 연수, 어떻게 하면 알차게 쓸 수 있을까 하다 제주도는 작년에 많이 다녀왔으니 말 그대로 힐링을 하기 위해 서울 북한산 근처에 있는 파라스파라를 2박 3일로 예약했다. 파라스파라는 서울 강북구 삼양로 689 정말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있는데, 또 북한산 주변이라 자연을 제대로 품고 있다. 서울 호캉스 찾아보면서 여러 호텔들을 비교했었는데, 파라스파라로 선택했던 이유는 교통과 수영장이었다. 북한산 우이역과 가까워서 따로 운전을 하지 않아도 괜찮았고 수영장도 괜찮다는 후기가 많아서 별 고민 없이 파라스파라로 선택~ 파라스파라 입구부터 아주 자연 그 자체다. 체크인하러 호텔 로비로~ 호텔 로비가 114동에 있었는데 지금은 102동에 있음! 파라스파라는 조선호텔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특유의 조선 느낌에 자연을 섞은 것이 아주 내 스타일이었다. (참고로 서울에 유일한 호텔&리조트) 체크인하면서 받은 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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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겨울 여행 : 빈 3대 카페 데멜 - 슈테판 대성당 - 호프부르크 왕궁

이른 아침부터 궁전 투어 싹 하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데멜 가기로 함! 궁전 쪽에서 신시가지로 이동하기 위해 트램을 이용했는데 잠깐이지만 편하게 앉아서 가니 내 다리는 주인을 잘못 만나서 무슨 고생인가 싶었다. 신시가지 쪽으로 오니 관광객들을 위한 선물 가게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유명한 모차르트 초콜릿을 사기 위해 초콜릿 가게로 들어옴! 근데 캐나다에서 미친 듯이 먹었던 린트 초콜릿이 또 한가득 있길래 결국 모차르트 초콜릿 보다 린트 초콜릿을 많이 삼, 아는 맛이 무섭다. 다른 가게 구경하다가 킹 받는 에스프레소 잔도 봤으요, 한 겨울 느낌의 오스트리아 너무 좋아! 벌써 뉘엿뉘엿 해가 지고 있다. 겨울에 여행하면 그 나라의 크리스마스 문화를 느낄 수 있어서 좋지만 해가 빨리 진다는 건 아쉽긴 하다, 그래도 뭐 해가 진다고 집에 들어가야 되는 건 아니니까! 길 가다가 무슨 행사하길래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쉣 말똥 냄새 진짜 너무 심해서 바로 후다닥 튀어나옴 데멜 가는 길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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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스파라 서울에서 2박 3일 : 우디플레이트 조식 - 헬스장 - 수영장과 사우나 구구절절

넷플릭스 종이의 집으로 밤을 지새우고 자연스럽게 출근 시간에 일어나 조식 먹으러 파라스파라 우디플레이트! 우디플레이트는 오전 7시에 오픈 하는데, 역시나 우리보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있었다. 우디플레이트 가격 조식(성인) 48,000원 디너(성인) 및 런치(주말) 118,000원 - 물론 룸 예약할 때 조식 포함으로 결제하면 위 가격보다는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사계절 변화하는 아름다운 북한산 뷰를 바라보며, 고객의 니즈를 아우르는 트렌디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파라스파라를 대표하는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역시 조선인가, 조식치고는 메뉴도 다양하고 너무 맛있었다. 우디플레이트에서 한국인의 밥상 찍고 있는 완충이 음식 맛없게 찍기 대회 1등은 내꺼닷 ㅠ_ㅜ 역시 여유롭게 먹는 남이 해주는 밥이 최고다. 한 시간 동안 조식 때리고 디저트 커피까지 알차게 챙겨 먹고 나옴! 잘 먹고 갑니다요, 배 터지게 조식도 먹었겠다, 폰으로는 열심히 힐링 연수 돌리면서 오늘은 뭐하고 놀아야 소문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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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일정 : 오스트리아 빈에서 체코 프라하 이동 - 중간에 체코 소도시 체스키크롬로프!

오스트리아 빈에서 체코 프라하로 넘어가기 전, 체코의 소도시인 체스키 크롬로프 (Cesky Krumlov) 들렀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체스키 크롬로프까지 버스로 2시간 조금 넘게 걸렸는데, 유럽의 근로자 법에 의해 기사님들이 2시간 운전을 하면 무조건 10분은 쉬게 되어있어 중간에 휴게소 들려서 배 좀 채우고 다시 출발함! 평화로운 도시의 초입 넓은 초원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집들, 주변에 뭣도 없어서 물가가 비쌀 수밖에 없다. 짜란, 여기가 체스키 크롬로프 성의 입구이다. 망토 다리라고 불리는데 과거에 성을 지키기 위한 요새 역할을 했다고 함, 이 구조물을 보면 투입된 노동력에 감탄하게 된다. 사실 체스키 크롬로프는 3-4시간이면 도시 전체를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안했었음, 근데 말 그대로 소도시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다른 나라들의 소도시도 가고 싶게 만든 곳이다. (그래서 일정에 없던 독일 드레스덴도 다녀왔음) 확실히 화려한 도시와는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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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겨울여행 : 코젤다크 맥주 직영점 코즐로브나 Kozlovna (한국인 맛집)

체스키 크롬로프에서 프라하로 넘어오니 어두컴컴해진 저녁 시간! 유럽에서의 마지막 숙소에 짐을 풀고 서둘러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여기 또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도시구나, I PRAGUE 버스에서 퍼질러 자고 비몽사몽한 채로 정신없이 숙소에 짐만 던져 넣고 나왔는데, 이제야 프라하에 제대로 도착한 느낌! 저녁 먹으러 가면서 시계탑도 보고, 다시 보게 될 줄 알고 카메라 대충 갈겼는데 다시는 볼일이 없었다. 맥주 중에서도 코젤 흑맥주를 특히나 좋아하는데, 코젤의 고향인 체코에 왔으니 직영점은 필수 코스임!! 결론부터 말하자면 맥주 말고도 음식도 다 맛있었다. 프라하 코즐로브나 Kozlovna 는 지하에도 자리가 있고, 1층에도 자리가 있기 때문에 웨이팅이 있어도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1층에 자리를 안내받았는데, 옆자리에 부다페스트에서 만났던 분들이 앉아계셨다, 역시 한국인 맛집 다워 코젤 크래프트 비어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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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스파라 서울 호캉스 마지막 날 : 레스토랑 파크689 (코스 A)

파라스파라에서의 마지막 날 저녁, 체크인할 때 우디플레이트 디너를 예약해놨었는데 완충이의 현명한 선택으로 파크689로 변경했다. 신중하게 메뉴를 고르시는 완충님, 파라스파라에서 숙박하는 사람들은 조식을 우디플레이트에서 먹기 때문에 우디플레이트 디너보다는 파크689를 추천함! 파크689 가는길, 사실 파크689도 프라나오너스 1층에 있어 엘레베이터 타고 이동만 해주면 됩니당 미리 창가 자리로 예약한 덕에 시원한 수영장 뷰를 득템했는데, 안쪽 자리도 분위기가 좋아 보였다! 블로거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숙성 중인 소고기도 찍어주고, 디너 세트는 4가지의 코스가 있는데, 우리는 코스 A에 소고기 까르파쵸 샐러드를 추가했다. 코스 A 인당 85,000원 우니를 곁들인 소고기 까르파쵸, 루꼴라 샐러드 35,000원 자리 안내받고 얌전히 기다리기, "PARK689는 지번 그대로 유일한 장소를 의미합니다. 서울의 유일무이한 대자연을 담은 PARK689는 우드와 대리석의 자연 친화적 인테리어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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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12월 여행 : 프라하 성 - 황금소로 - 성 이지르 성당, 성 비투스 대성당 (크리스마스 마켓!)

여행의 끝이 다가오니 확실히 체력도 많이 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게 쉽진 않았지만, 하루 일정을 위해 조식은 포기 못하G 프라하 아데바 호텔, 호텔 조식은 어딜 가든 이 정도는 나오는 것 같아서 만족하면서 다녔다. 든든하게 먹고 따 카푸치노 때려줘야 춥지 않게 다닐 수 있음! 프라하 성, 황금소로, 성 이지르 성당, 구왕궁, 성 비투스 대성당은 통합 요금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오픈 : 11월~3월 9-16시, 4월~10월 9-17시 통합요금 : 서킷A 350코루나, 서킷B 250코루나 잔뜩 꾸리꾸리 한 날씨, 저 멀리 보이는 성 비투스 대성당을 향해 열심히 걸어간다. 프라하 성 뒤편에는 대통령 궁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프라하성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간단한 소지품 검사를 한다. 대통령 궁 앞에서는 매일 낮 12시에 근위병 교대식 볼 수 있음! 프라하 성 내부에 인포가 여러 곳에 있기 때문에 아무데나 들어가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은 크게 3가지 종류가 있는데, 블로그를 찾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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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프라하 여행, 마지막 날 : 하벨시장, 스타벅스, 존레논, 카를교 사진 스팟, 크리스마스마켓, 날씨, 기념품 다~다~다~

프라하 성 투어 후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U Glaubicu ~ 가는 길에 한국인에게 인기 많은 스타벅스를 발견했다, 여기 건물 옥상이 프라하 도시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함! 우리는 배고프니까 무시하고 서둘러 밥집으로 향했다. 또다시 흑맥주가 먹고 싶어서 찾아본 맛집인데, 꽤 늦은 점심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북적북적했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맛집인듯했다. 자리 안내받고 바로 코젤 다크 비어 먼저 주문함! 사실 나는 코젤 맥주를 좋아해서 코젤만 먹었지만, 필스너우르겔, 감브리누스, 스타로프라멘, 부드바르 등 훨씬 많은 종류의 체코 맥주들이 있으니 다양하게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요리는 우리 최애였던 립과 소고기에 흑맥주를 넣어 끓여만든 수프인 굴라쉬를 주문했다. 립 요리는 한국인 입맛에 딱 맞을 수밖에 없는 갈릭 베이스의 양념이고, 굴라쉬는 세상 친해질 수 없는 짠맛을 갖고 있다. 빵과 함께 먹으면 그나마 좀 괜찮지만 너무 짜서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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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여행은 당일치기 쌉가능 : 프라하에서 드레스덴 (12월 일정)

이번 여행의 사실상 마지막 날, 프라하에서 두 시간 정도 거리인 독일의 드레스덴을 가게 되었다. 원래 예정에 없던 일정이었지만, 체스키 크롬로프를 갔다가 소도시에 대한 로망이 생겨 드레스덴을 가기로 갑작스럽게 결정했다. 버스로 두 시간 정도면 프라하에서 드레스덴으로 갈 수 있고, 크지 않은 도시이기 때문에 반나절 정도면 충분히 드레스덴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두 시간 정도면 딱 대전-서울 거리인데, 당일치기 완전 가능이지!! 프라하에서 드레스덴으로 이동할 때는 국경을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여권을 챙겨야 한다. 여권 검사를 안하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는 프라하에서 출발할 때 여권 검사를 했다. 새벽같이 출발한 덕에 오전 일찍 드레스덴에 도착할 수 있었다. 여행의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에 절로 부지런해졌다. 유럽에서는 맑은 하늘을 만나기 어려운데, 드레스덴에 있는 시간 동안은 날씨도 좋고 하늘이 너무 이뻐서 기억에 더 잘 남는 것 같다. 드레스덴 Dresden은 독일의 피렌체라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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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드레스덴 크리스마스 마켓 끝판왕, 슈트리첼 마켓 (12월에 간다면 무조건!)

겨울의 동유럽을 여행하면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나라별로 구경했지만, 그 끝판왕은 바로 독일 드레스덴의 Striezelmarket 슈트리첼 마켓이다. 프라우엔 교회 앞에도 작은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지만 진짜 크리스마스 마켓을 느끼고 싶으면 메인 슈트리첼 마켓으로 가야 한다. 낮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비교적 볼거리가 적은 편인데, 슈트리첼 마켓에서는 놀이 기구나 다양한 먹거리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낮에도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드레스덴 도착하자마자 터미널 내려서 좀만 걸으면 이 풍경을 볼 수 있는데 진짜 기분 째지고 여행하면서 쌓였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 ^_^ 무엇보다 다른 마켓에서는 통일된 컨셉으로 꾸며놓은 모습이었는데, 슈트리첼 마켓의 가게들은 각기 다른 지붕으로 가게마다 개성을 표현하고 있어 눈이 즐거운 시간이었다. 소시지 공화국으로 불릴 정도로 소시지가 유명한 독일답게 다양한 소시지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독일어로 소시지를 부어스트 Wurst라고 하는데, 요리 방식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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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맛집+카페 추천 : 크리스마스는 독일 드레스덴에서!

「Enotria da Miri」 아침 일찍 프라하에서 출발해 배가 많이 고팠는데, 드레스덴의 맛집은 찾아보지도 않고 와서 그냥 주변에 있는 음식점 중 평점이 좋은 이탈리아 레스토랑 Enotria da Miri로 들어갔다. 독일에서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라니 아이러니했지만 오랜만에 느끼한 음식 먹으러~ 레스토랑 한켠에는 그랜드 피아노가 놓여있었는데, 아마 특별한 날에 연주를 해주지 않을까 싶다. 어쩌다 드레스덴을 같이 여행하게 된 태훈이 좋은 카메라로 찍은 메뉴판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리면 음료와 식전 빵을 먼저 갖다 준다. 한 종류가 아닌 여러 종류의 식전 빵이 나오는데, 따뜻하고 촉촉해서 빵으로 식사해도 만족했을 것 같다. 스프레드도 세 종류가 나오는데, 가운데 있는 올리브 버터가 제일 맛있었음! 음료는 또 흑맥주, 메인은 까르보나라를 주문했다. 까르보나라는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느끼했는데, 맥주랑 먹으니 느끼함을 잡아줘서 좋았다. 사실 까르보나라 느끼해서 남김~ 「camon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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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여행 : 카타르 항공, 도하 공항 후기 (기내식 존맛)

행복했던 여행의 마지막 날, 이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아쉬움이 배가 되는 듯하다. 이번 동유럽 여행의 마지막 글이자, 내가 이용했던 카타르 항공 후기를 남기려고 한다. 오후 비행기였기 때문에 짐을 챙겨 호텔 프론트에 맡겨두고, 남은 짤짤이를 해결하기 위해 DM에서 기념품 쇼핑을 좀 했다.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애들은 보내주고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 애들끼리 카페 cacao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시그니처 초코 케이크와 카푸치노를 먹으며 여행을 마무리하는데, 다들 남은 연차를 모두 쓰고 온 직장놈들이라 표정이 저세상이었다. 오스트리아 빈의 필수품인 마너 웨하스, 필수품이긴 한데 저게 은근 캐리어 공간 많이 차지하니 잘 계산하고 구매하세요 나 프라하에서 이런 하늘 처음 보는 것 같은디, 하늘이 진짜 놀리기라도 하듯 떠나는 날 날씨가 너무 좋았다. 공항에 도착해서 커피 한 잔 때리니 이제 진짜 떠날 시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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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서울 맛집 전도사 (성수 진작다이닝, 강남 은하수, 서촌 티엔미미, 안암 고른햇살)

밀리고 밀린 나의 여름 기록, 이제는 가디건을 입을 쌀쌀한 날씨가 되었는데 사진 속은 한창 여름이다. ㅅㅇㅁ 예띠에게 밀릴 수 없기 때문에 열심히 하기로 한다. 「성수 진작다이닝」 성수에서 딱히 가고 싶은 곳이 없을 때마다 가는 성수 진작다이닝,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기본으로 나오는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서 갔는데 기본 국이 바뀌었네용 그래도 신메뉴 우니바질파스타가 맛있어서 기분은 좋았지 「성수 바이레인」 진작 다이닝에서 약간 아쉽게 먹어서 도넛 먹으러 바이레인, 여긴 사람이 항상 많아서 들어갔다 그냥 돌아 나온 적이 많았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다. 역시 도넛 최고다 이상하게 식물이 우리 집에만 오면 다 죽는다, 이 친구도 대전집에서 모시고 온 다육이었는데 영양제를 줘도 저렇게 하나 둘 떨어지더니 지금은 자연으로 돌아갔다. 대전집에 있는 다육이들은 자라고 자라서 분갈이까지 해줬다는디 ㅠ_? 오마이 자기 다리 베고 낮잠 자는 고영희씨, 저 작은 발이 키포인트다 너무 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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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다 여름 끝 (친구들과 꽃갈피사진관)

현저히 줄어든 나의 연차를 보면 우울감이 찾아온다, 인생의 낙을 찾아야겠다! 여기는 참 좋다, 한국통신 다닐 때는 3년이 걸렸는데 여기는 6개월 만에 대리를 달아준다. 무늬뿐이라지만 그게 어디여~ 「엘피노323」 여기는 신사동 엘피노, 처음부터 여길 목적으로 온 건 아니었고 엄청난 맛집을 가려고 했는데 직원 부족으로 하루 쉬어간다나 뭐라나 아쉬움을 뒤로하고 타코 맛집으로 왔다. 요즘엔 이렇게 다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건가? 너무 편하고 좋았다, 새로운 문물 접하고 수요미식회세트로 주문 응미가 선물도 줬으요, 이건 ㅅㅇㅁ 예띠가 준 목걸이 아주아주 맘에 들어서 최근에 되게 자주 끼고 다님! 라고 써주면 내 블로그 더 자주 방문해주려나 푸흐흐 호외요 호외~ 완충이네 송아지가 또 태어났다! 이 친구들을 볼 때마다 정말 내려가서 송아지를 키워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아직은 생각뿐이지만 하늘에 누가 용암을 부어놨나요, 퇴근할 때 딱 이 하늘이면 기분이 아주 째지는데 그 기간은 아주 짧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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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날씨 Whyrano.. 덕분에 카페 투어 (강냉이소쿠리, 순두부젤라또)

갑작스럽게 다녀왔던 강릉 점심 먹고 쉬고 있는데 왠지 주말에 강릉에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차표를 예매했었다. 근데 주말 날씨 와이라노... Whyrano... P의 여행은 항상 이런 식이다, 급하게 예약한 덕에 기차는 당연 새벽 기차밖에 안남아있었고 자연스럽게 아침 댓바람부터 놀 수 있었다. 서울역 도착했는데 4시 42분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 5시 11분 기차 출발, 놀랍게도 이 시간 기차도 풀방이었다. 7시쯤 강릉 도착! 이렇게 일찍 도착해서 할게 뭐가 있나 했는데 할게 없으면 아침을 먹으면 된다. 광덕식당 중앙시장점 서울엔 비가 쏟아졌고 강릉도 역시나 흐렸는데, 국밥 먹기엔 오히려 좋았다. 강릉 중앙시장에서 가장 맛있는 국밥집, 광덕식당! 여기 특허받은 소순이가 진짜 끝내줬다. 소머리국밥도 먹고 싶고 순두부도 먹고 싶은 나에게 안성맞춤인 메뉴였다. 국물 진짜 후루룩 계속 들어감 와이라노... 하늘 Whyrano... 강릉을 그렇게 많이 왔었는데, 이렇게 우중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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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쇼! 음악중심 방청 후기 (스트레이키즈, 여자아이들, 트레저, 엔믹스, 이찬혁)

따끈따끈한 쇼! 음악중심 783회 방청 후기 엠비씨 감독으로 있는 완충이 친구 덕분에 사내 티켓이 생겨 쇼! 음악중심을 다녀왔다. 홍대에서 홍마떡 먹고 상암으로 넘어갔는데, 막상 상암에 도착하니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ㅋㅋㅋ 우선 MBC 쪽으로 갔는데 말로만 듣던 팬덤줄이 엄청 길게 있었다. 제대로 찾아오긴 했구나! 쇼 음악중심은 상암 MBC 미디어 센터 내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데 그쪽에서 강친에게 티켓을 보여주면 티켓별로 줄 서는 곳을 안내해 준다. 우리는 사내 티켓이어서 첫빠따로 입장할 수 있었음! 2시 반쯤부터 대기타다가 한 3시쯤 입장했던 것 같다. 스탠딩이면 나의 체력이 버티지 못할 것 같아 걱정했는데 다행히 좌석이었음 (๑˃̵ᴗ˂̵)و 사실 요즘 어떤 가수들이 활동하는지 잘 몰라서 큰 기대 없이 갔는데, 녹화장 들어가자마자 화려한 조명 + 관객석이 생각 보다 무대와 엄청 가까워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신나기 시작했다. - 1 진행 - 스트레이키즈 한, 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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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2탄 : 관람차 - 일출 - 카페 해피홀리 - 청초수물회 - 아야진해변

급하게 아주 급하게 떠났던 강릉 여행 2탄 ~ 산 할아버지 구름 모자 썼네! 이제는 속초 해수욕장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관람차! 해수욕장 앞에 숙소를 잡았는데, 짐 내려놓으러 숙소 쪽으로 가니 날씨가 기가 막히게 좋아졌다. 속초 중앙시장에서 음식 사다가 숙소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웬걸 주차난이다 완전, 일부러 저녁 시간 피해서 일찍 간거였는데 이 정도라니 너무 충격이었다. 그래서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고 배달 시켜 먹기로 함!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주차하고 깜깜해지기 전에 산책 먼저! 해가 질 때쯤 시간대의 하늘이 진짜 이쁘다 ( ˘ ³˘) 저에유, ༼ʘ̅͜ʘ̅༽' 하이고 이쁘다 정말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는 자연 그 자체의 색감이다! 숙소에서 곱도리탕 먹었는데 아 너무 맛있었음 그리고 또 산책하러 나왔는데 공기도 선선하고 완벽했다. 불꽃놀이하는 사람들만 몇 있을 줄 알았는데 우리와 다들 같은 생각이었던 건지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옹기종기 앉아있었다. 그 틈을 비집고 우리도 엉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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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 : 애견동반 가능한 카페, 엔드 투 앤드 (아주 맘에 든다)

이번 강릉 여행에서 찾은 보물 같은 카페, 엔드투앤드 슬슬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기도 하고 강릉역 근처에서 카페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엔드투앤드, 생긴지 얼마 안된건지 그동안 왜 몰랐을까 싶다. 암튼 강릉역에서도 가깝고 강문해변과 송정 해수욕장 그 사이에 존재해서 어디서든 찾아가기 쉬움 아, 그리고 주차장까지 완벽하다. 엔드 투 앤드 END TO AND - Every end is a new beginning 모든 끝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보내다 가셔도 좋고요. 많은 것을 생각하며 설렘을 안고 가셔도 좋습니다. 부디 이곳에서 평안한 시간을 보내다 가시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여러분의 모든 시작과 끝을 응원합니다. - 카페 사장님의 운영 마인드가 마음에 든달까 시그니쳐 커피 AND LATTE 코코넛 라떼 6,500 END LATTE 쿠키라떼 6,500 - 내가 주문한 건 엔드투앤드의 엔드라떼! 맛은 진짜 달달함의 끝판왕, 초코라떼 + 초코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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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페인에서 소매치기 당할뻔한 썰 푼다

무사히 스페인에 잘 도착했다. 코로나 영향으로 3년 만에 나가는 해외라 설레기도 했지만 치안 안좋기로 워낙 유명한 스페인이라 긴장되기도 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해서 심카드 사고 짐 풀고 바로 마드리드 왕궁 구경하러 나갔는데, 진짜 대박 사건이 하나 있었다. 마드리드 왕궁에서 스페인 광장 쪽으로 산책하면서 날씨가 좋아 세상 들떠있었다. 완충이와 나란히 걷던 중에 내가 문득 뒤를 살짝 봤는데, 그지같은 년들이 완충이 가방에 손을 스리슬쩍 갖다 대고 있는 걸 딱 봐버렸다. 내가 바로 완충이한테 “야야 니 가방 턴다”라고 알렸고, 완충이가 휙 돌아보자 그년이! 피식! 웃으면서 뒤돌아가는거 아닌가!!! 아 진짜 인류애 상실하는 순간이었다, 소매치기 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봐버리니까 온 사람들이 다 우리 가방 노리는 것 같고 차라리 가방을 안들고 다니는게 속이 편하겠다 싶었음 (๑و•̀Δ•́)و 암튼 다음 소매치기를 만나면 어떻게 할지 대책을 세우다가 다른 말은 둘째치고 스페인 욕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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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민 필름 카메라 filmhwa 필름화, 스페인 여행 미리 보기!

지금은 침대에서 뒹굴 거리는 중 곧 비행기 타러 바르셀로나 공항으로 갈 예정이다. - 한국 날짜로 11월 11일 밤에 출국했는데 마침 그날 저녁 9시에 화민 필름 카메라인 filmhwa 필름화 앱이 오픈됐다. 한 번씩 필름 카메라에 대한 욕구가 생기곤 하는데 마침 여행 갈 때 딱 앱이 오픈하니 아, 이건 결제를 해야겠구나! 싶었다. @그라나다공항 9시 땡, 앱 오픈하자마자 바로 구매해놓고 여행하는 동안 잊고 살다가 그라나다 공항에서부터 갑자기 쓰기 시작했다. 바르셀로나 공항으로 가기 위해 부엘링 항공을 이용했는데 악명에 걸맞게 역시나 2시간 딜레이 됐다. 그래서 두 시간 동안 filmhwa 필름화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사진 좀 찍어봄! @세비야대성당 정확하게는 세비야 대성당 종탑으로 올라가는 길에 찍어본 광장 사진 사실 유럽 자체의 색감도 이쁜데 보정을 하니 좀 더 따뜻한 느낌? @사그라다파밀리아 천재 안토니오 가우디 건축물 중 가장 기대했던 사그라다 파밀리아! 역시 기대했던 만큼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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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푸에르자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 후기 : 평일 퇴근하고 성수로 고고 (할인, 포토존 꿀팁)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2023 푸에르자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 공연 기간 놓치고 후회했던 작년의 나 같은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 작성해 보는 2023 푸에르자부르타 후기! 나는 회사 찬스로 보게 되었는데, 현재는 공연 날짜, 성동구 1인 가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으로 좀 더 저렴하게 볼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은 것 같다. 20%부터 최대 50% 할인까지 선택지가 있으니 찾아보고 저렴하게 보면 개꿀일듯 평일 공연은 오후 7시 30분 시작이라 퇴근하자마자 달려왔는데, 저녁 먹을 시간은 없어서 공연 끝나고 먹었음 참고로 공연 시간은 50분 정도라 신나게 즐기다 보면 금방 끝나고, 놀다가 저녁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참고로 2023 푸에르자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은 2월 15일이 마지막 공연이다, 한 달도 안남았음! 인스타에서 핫한 공연답게 인생네컷도 있음, 야외에 있어서 추운 겨울에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인생네컷은 못 참지! 짜잔 - 한 팀당 5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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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 남호이안 빈펄리조트 빈원더스 (리버사파리 강추)

3박 4일간의 남호이안 빈펄리조트 후기 시작합니다, 숙소 사진을 정리하고 있긴 한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남호이안 빈펄리조트의 빈원더스 후기 먼저 시작 - 나름대로 우리끼리 힐링 여행이라며 숙소에서 수영하고 놀고먹기를 컨셉으로 했는데, 이틀을 내리 수영하며 먹었더니 몸이 근질근질하던 찰나 미지가 다른 건 몰라도 빈원더스 사파리는 무조건 가야 한다고 알려줌 빈원더스는 (구)빈펄랜드로 놀이공원으로 생각하면 된다길래 베트남 다낭까지 가서 놀이 기구는 타지 않아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안갔으면 진짜 큰일 뻔했다. 남호이안 빈펄리조트에 숙박하지 않더라도 빈원더스 방문은 가능하니, 혹시라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무조건 방문을 추천함 빈펄리조트에서 버기 타고 한 5분 정도 달리다 보면 빈원더스 도착이다, 이날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버기만 타고 달려도 세상 좋았음 빈원더스 입장권은 성인 기준으로 60만 동인데, 빈펄리조트에서 숙박하는 경우엔 룸차지도 가능하다. 되게 넓고 뭐가 되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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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후기 : 무대인사 홍대 cgv (하늘도 울고 나도 울고)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전 일찍 코엑스에 볼일 보고 시간도 애매해서 늦은 점심도 간단하게 먹었다. 왜냐? 오늘은 어린이날, 선재 찬스로 범죄도시4 무대인사를 보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라 코엑스 가는 길부터 험난했는데 홍대까지 또 먼 길을 떠나려니 쉽지 않았다. 그래도 무사히 홍대cgv까지 도착했다. 우헤헤 15시 30분 무대인사, 완전 기대하면서 들어갔다. 사실 영화 시작 전에 무대인사하는 건 줄 알았는데, 자연스럽게 영화 시작하길래 영화 상영 후에 무대인사한다는 걸 깨달았다. 솔직히 영화 자체는 손석구 배우 이후로 빌런이 많이 약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영화 후 무대인사가 기대돼서 더 집중하면서 열심히 봤다. 드디어 영화가 끝나고 범죄도시4 개봉 2주차 무대인사 안내 화면이 나왔다. 사람들 엄청 술렁이고 많은 관객들이 플랜카드나 배우들 줄 선물을 가져온 느낌이었음! 그만큼 다들 기대를 하고 온 거겠지? 나도 막 엄청 신나고 기대됐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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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우기 베트남 입성기 : 인천공항 제2터미널 다락휴 -> 새벽 비행기 레스고

지옥 같았던 책시를 끝내고 돌아왔다, 봄 가을에 우리를 지독하게 괴롭히던 책시! 이젠 다시 만나지 말자 때는 대전 집에 인사하고 바로 서울 올라와서 짐 꾸리고 인천공항으로 떠났던 그날, 며칠 안된 것 같지만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다락휴 원래는 대전 갔다가 바로 베트남 가려고 했는데 금요일이라 차가 많이 막힐 것 같아 토요일 새벽에 떠나는 비행기로 예약했었지, 덕분에 스페인 갈 때 예약 실패했던 다락휴를 드디어 이용해 봤다. 인천공항 내부에 있는 숙소 치고는 시설이 굉장히 깔끔하고 괜찮았다. 보통 다락휴는 우리처럼 새벽 비행기를 이용하지만 공항 노숙은 하기 싫을 때 이용할 텐데 딱 그 정도로 이용하기 좋다. 내부는 이렇게 닭장처럼 생겼고 우리가 이용했던 더블 샤워룸은 1박에 84,000원이다. 세면대가 침대 바로 옆에 있어서 세수하는거 직관 가능, 다음에도 새벽 비행기 이용하면 다락휴 무조건이다! 근데 더블룸이라 해도 정말 캐리어 펼치기도 빡센 좁은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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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펄리조트 남호이안 풀빌라 3베드룸 3박 4일 : 룸컨디션, 수영장, 룸서비스

베트남 다낭 공항에 도착하고 셔틀 타고 (는 이전 게시물 참고하세요) 드디어 도착한 빈펄리조트! 풀네임은 빈펄리조트&골프 남호이안 5성급 호텔답게 로비부터 으리으리하다, 책시 끝나고 대전 인사하고 정신없이 도착한 베트남이었는데 이 로비에 들어서니 이제야 좀 쉬러 온 느낌이 확 들었다. 주말이라 그런지 로비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행사도 진행하는 모습이 보였다, 아무래도 가족단위 방문이 많다 보니 이런 이벤트가 자주 있는 듯 짐 내려지는 동안 로비에 앉아 쉬고 있으면 직원분이 오셔서 웰컴 드링크를 주신다, 안그래도 더웠는데 시원한 매실차 못 참지! 로비 한편에는 카페와 미니바가 같이 있고 여기로 나가면 바로 수영장이 있음 우리 오기 전날까지 비가 쏟아졌다고 그랬는데 그래서인지 하늘에 구름이 좀 껴있었다, 날씨가 좋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여기가 빈펄리조트 남호이안의 메인 수영장이라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11월 우기 시즌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음! 그래서 우리는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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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용리단길 겨울에 가기 좋은 맛집 : 정성손칼국수, 쏭타이치앙마이, 카페 모센트 mst (메리 크리스마스!)

용산 용리단길 쌤쌤쌤을 n번째 실패하고 쓰는 글, 나도 겨울에 쌤쌤쌤 성공하고 싶다! 이 겨울 냄새 가득한 쌤쌤쌤을 뒤로하고 다른 식당을 찾고 계신 여러분께 이 글을 바칩니다. 정성 손칼국수 삼각지역이랑 신용산역 딱 중간에 있음, 영업은 평일 11시 - 21시 겨울에 미친 듯이 생각나는 모든 메뉴가 다 있다 예를 들면 보쌈, 칼국수 등등! 정성손칼국수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8길 1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에 들어가기만 해도 갑자기 훈훈해지는 느낌이 겨울에 가기 좋은 그런 맛집임, 분위기만 봐도 맛집 냄새 풀풀이지 않은가? 메뉴는 요래 있습니당, 우리는 정성칼국수 9,000원 감자전 8,000원 정성 보쌈 35,000원 이렇게 시킴 둘이서 딱 적당히 먹을 수 있음 정성칼국수, 메밀이라 녹색으로 보임 겨울에 뜨끈한 국물 메뉴 하나쯤은 필요하니까 무난한 맛으로 칼국수는 무조건 시키고 보면 됨! 정성 보쌈, 김치가 존맛이다. 사실 보쌈은 김치가 전부 아닌가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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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겨울 : 용산cgv 씨네드쉐프 템퍼시네마, 을지로 아게루

폰 용량 부족으로 로컬과 드라이브 사진 정리를 하다 귀여운 사진들 모아 크리스마스 마무리하기, 아게루 애옹이 서울 왔을 때 성히랑 같이 갔던 아게루, 몸 뜨끈하게 녹일 수 있는 샤브샤브랑 스끼야끼 파는 일식당이다. 별거 아닌 맛인데 이상하게 겨울만 되면 가끔 생각난단 말이지 생각난 김에 다음 주에 한번 가야겠다. 어어어어어어엄청 추웠던 날인데 그래도 알차게 놀았던 날, 우리 좀 간지나지? 애옹이가 줬던 성심당 슈톨렌, 슈톨렌은 독일에서 성탄절 기간에 먹는 빵인데 이게 크리스마스까지 조금씩 먹는 재미가 있다. 애옹이 덕분에 처음 접해보고 너무 맛있어서 반했음 올해도 성심당 가서 사 먹으려고 했는데 의도치 않게 대전도 많이 못 갔고 요즘 성심당 줄이 어마무시하다는 소문에 갈 엄두를 못냈다. 본점 갔다가 동우정한이랑 얼큰하게 칼국수 때리고 근처 아무 카페나 들어갔는데, 세상 힙함 역시 빨리 을지로를 가야겠어 오봉집, 동인이네 집 구경 가기 위한 빌드업 난 여기 처음 가봤는데 오봉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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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맛집 성수 프레고클럽 : 캐치테이블 예약X, 귀여운 감자 샐러드 강추

새해 기념 갓생을 다짐하고 오랜만에 퇴근하고 책상에 앉았다, 요즘 인스타에서 뜨는 맛집들을 찾아다니고 있는데 그중 겨울에 유독 잘 어울리는 양식집이었던 성수 프레고클럽을 리뷰하려고 함 프레고클럽 매주 수요일 휴무 평일 21시까지 운영 20:15 라스트 오더 프레고클럽이 좋았던 이유는 우선 뚝섬역이랑 아주아주 가까움 추운 겨울에 지하철 내려서 오래 걸을 필요가 없음! 완충이가 사진을 아주 잘 찍어놨네, 한 한달 전쯤에 방문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방문하면 됐었음 근데 영업시간 확인하려고 금방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2일 전 올라온 뜨끈한 공지 하나, '워크인으로만 운영됩니다' 가게 내부는 이렇게나 따뜻한 연말 분위기다, 우리는 운 좋게 캐치테이블 빈자리가 생겨서 예약에 성공한 터라 자리는 다찌여서 이런 분위기를 느끼긴 어려웠지만 전반적으로 가게는 연말 모임에 적합해 보였다 :> 이것도 밥 먹다 사람들 나가길래 후다닥 찍어봄 가게 구석구석 귀여운 그림들이 많아 구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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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역시 찜질방이지 : 하남 스타필드 찜질방 아쿠아필드 하남

추운 겨울이 되면 절로 생각나는 찜질방 주말 스타필드는 빡세긴 하지만 몸을 지지기 위해 하남까지 출동했다. 날씨는 아주 맑음 찜질방 들어가기 전 간단하게 배를 채우기 위해 갓덴 익스프레스, 회전 초밥 말고 세트로 판매하는 건 처음인데 그냥 깔끔하니 괜찮은 구성이다 오랜만에 스타필드 왔으니 한 바퀴 산책해야지, 주말 스타필드는 역시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매장마다 사람들이 가득하길래 당연히 찜질방에는 사람 적을 줄 알았는데 단단히 착각했지 뭐야 하남 스타필드 찜질방은 아쿠아필드라는 이름으로 스타필드 3층에 있다. 아쿠아필드는 사실 찜질방이 메인은 아니고 실내, 실외에 워터파크가 메인이라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단위 손님이 많았다. 티켓은 워터파크, 찜질스파를 같이 이용할 수 있는 멀티패스가 있고 각각 이용할 수 있는 별도의 티켓도 있다. 우리는 찜질방만 이용했기 때문에 찜질스파 대인으로 결제 - 티켓 정가는 찜질스파 대인 기준으로 25,000원인데 네이버 예매로 하면 2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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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신상 맛집 패티스 버거 : 퇴근 후 웨이팅 쉽지 않다.

드디어 성공한 을지로 신상 맛집 패티스 버거 후기 어제 다녀온 아주 뜨끈뜨끈한 후기다, 본격 후기 작성에 앞서 인트로를 깔아보자면, 12월 말 패티스 버거 가오픈 기간에 먹으러 갔었는데 퇴근하고 가니 웨이팅이 엄청나고 이미 재료 소진 OTL 을지로는 원래 가오픈 기간에도 이렇게 인기가 많은 걸까? 2년째 을지로지만 아직도 의문이다. 암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집에 와서 성수 버거 맛집인 버거앤버거 시켜 먹음 버거앤버거도 존맛이긴 했음 두 번째 패티스 도전은 더 빠른 퇴근으로 아슬아슬하게 성공했다. 수요일 저녁인데도 역시나 웨이팅 엄청났음 패티스 위치 : 을지로4가 역에서 10초 실제로 네이버 소개에 이렇게 되어있다, 근데 을지로4가에서 진짜 가까움 2번 출구로 나와서 골목 하나만 들어오면 바로 웨이팅 줄이 보인다. 영업시간은 매일 10:30 - 20:3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19시 30분 라스트오더 웨이팅 줄이 길면 직원분이 나와서 주문 가능한 선으로 커트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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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테라스 카페 : 이코복스커피 이천 (트리 종료, 주차, 포토존)

서울에서 드라이브로 가기엔 좀 멀어서 항상 갈까 말까를 고민하게 했던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테라스 카페, 정확한 이름은 이코복스커피 이천시몬스테라스점 충주 갔다가 그냥 올라가기엔 아쉬웠는데 마침 딱 가는 길에 이천을 지나가니 이참에 시몬스테라스를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시기도 크리스마스 언저리라 안그래도 인스타그램에서 트리 사진 많이 보이던 때! 이날 아침에 서울에는 갑작스러운 눈보라가 쳤는데 거센 바람 때문에 눈이 가로로 날릴 지경이었다, 이렇게 추운데 당연히 카페도 사람 적겠지 라는 희망 회로를 돌렸음 보통 시몬스테라스 이천으로 검색을 하거나 시몬스테라스 카페로 검색을 할 텐데 정확하게는 이코복스커피 이천시몬스테라스점 이더라, 카페 내에 있는 주차장은 만차여서 그런가 시몬스테라스 옆에 있는 이천 테르메덴 주차장으로 안내받았다. 문제는 테르메덴 주차장에서 카페까지 가는 길이 5분 정도 걸어야 하는데 이 5분 동안 정말 발목이 잘려 나가는 줄 알았다, 너무 추워 도착, 귀여운 장줄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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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오크밸리 리조트 1박 2일 : 토미 렌탈샵 보드강습 꿀잼 강추

오랜 숙원사업인 보드를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꿀잼이었음 :> 한국통신시절 나름 추억 있는 오크밸리라 더욱 기대됐지 사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은 곤지암이긴 한데 이것저것 고려하다 보니 휴가 내고 원주 오크밸리까지 다녀왔다. 오크밸리 리조트까지 차로 한 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 두시 강습 맞춰 가느라 양평휴게소에서 점심 먹음 양평해장국 유명해서 양평휴게소로 간건데, 명동에서 먹은 양평해장국이 더 맛있었다. 양평휴게소에서 리조트까지는 10분 정도 걸림! 한 5년 전쯤 연수 때문에 오크밸리 리조트 간 적이 있었는데 한번 와봤다고 되게 반가웠다, 그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오크밸리까지 가는 길은 되게 낯설었는데 주차장 들어오자마자 확 익숙한 느낌이었다. 한창 스키시즌인 금요일이라 사람들이 많았고, 이미 주차장은 거의 만석이었음 렌탈샵 예약 시간까지 애매하게 남아서 스키장 구경 좀 했는데, 빨리 타고 싶어서 심장이 두근두근함 우리는 오크밸리 렌탈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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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도 호캉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디럭스 2박 3일 후기 (수영장, 조식, 헬스장, 셔틀시간)

올해 여름휴가는 어디로 가야 하나 살펴보다가 해외여행은 11월에 가기로 하고 천국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호캉스 하기로 결정 파라다이스시티는 솔로지옥2에서 천국도로 나와서 한번은 가보고 싶었는데, 여름휴가 핑계로 2박 3일 딱 좋게 다녀왔다. 비싸기는 너무 비쌈! 일-화 이렇게 2박 3일이었는데, 일요일에 정말 장대비가 내렸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공항에서 셔틀을 이용할 수 있어서 다행히도 비를 잘 피해 갔다. 파라다이스시티 셔틀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차 타고 한 10분이면 도착하는데 30분에 한 번씩 셔틀 있어서 그거 이용하면 아주 좋음, 참고로 2터미널에서도 탈 수 있다. 셔틀을 우리만 이용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타더라, 짐도 다 옮겨주셔서 아주 편하게 탈 수 있었다. 파라다이스시티 입성, 시작부터 천국도 냄새 솔솔이다 지하도 으리으리하다, 체크인 예약 걸어두려고 일찍 왔는데 구경하느라 정신 나감 파라다이스시티 호박 나두 봤다, ㅋ 얘는 로비에 있는 페가수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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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에서 2박 3일 호캉스 : 씨메르, 찜질방, 원더박스 알찬 후기

추운 겨울에 한여름 파라다이스시티를 기록하려니 많이 머쓱하지만, 파라다이스시티 호캉스 + 씨메르 코스는 겨울에도 많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어 써본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관련해서는 저번 글 참고하면 됨 ️ 천국도 호캉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디럭스 2박 3일 후기 (수영장, 조식, 헬스장, 셔틀시간) 올해 여름휴가는 어디로 가야 하나 살펴보다가 해외여행은 11월에 가기로 하고 천국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 blog.naver.com 지난 1년간 찍어놓은 사진이 수두룩한데 블로그를 쓰지 못해 안타까울 뿐, 호텔에서 씨메르로 가는 길, 방에서 수영복 갈아입고 비치가운 뒤집어쓰고 가면 개꿀 짐이 확 줄어든다! 저기 보이는 씨메르로 가줍니다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일-화 이렇게 2박 3일을 보냈는데, 확실히 주말이 지나고 체크인 시간 전이다 보니 사람이 적어서 너무 좋았음 : > 호텔 투숙객 본인 확인 후 발권 받으면 됨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는 아쿠아스파랑 찜질스파로 나뉘는데 각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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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직장인의 최고 복지, 신세계 백화점 본점 크리스마스 미디어파사드 (17시부터 시작임)

HAPPY CHRISTMAS 회사가 명동에 있으면 좋은 점, 남산타워 그리고 신세계백화점 본점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명동에 있는게 참 좋다.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 갈 때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지나가는데 한 10월 중순부터 외벽에 LED 설치하고 있길래 곧 겨울이 다가오겠구나 생각했었지 베트남 다녀왔더니 시작된 2023 신세계백화점 본점 크리스마스 미디어파사드 올해 미디어파사드는 11월 9일부터 1월 31일까지 운영된다고 한다. 생각보다 오래 운영하니 천천히 보러 가도 괜찮을 듯! 신세계 미디어파사드를 3년 동안 보고 있자니 올해는 유난히 작년과 비슷하게 느껴졌다. 처음에 유퀴즈에 VMD 부장님 나와서 소개할 때는 진짜 말 그대로 신세계였는데, 아무래도 매년 창의적이긴 쉽지 않은 것 같다. 사진 찍기도 어려움, 그래도 매년 겨울행사처럼 이 시기가 기다려진다. 손 시려워도 카메라 들고 영상 찍게됨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나쳐서 광화문 쪽으로 가는데, 롯데백화점 본점도 화려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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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더 놀았어야 했는데 인생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블로거들의 직업을 공개합니다! 내 직업 확인하고, 2024년 행운도 뽑아보세요! https://mkt.naver.com/p1/2023myblog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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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스페이스원에도 크리스마스가 왔어유, 텍사스로드하우스 먹고옴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아울렛인 남양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오전 일찍 가면 차로 3-40분 밖에 안걸려서 옷 살 일 있으면 곧잘 가는 편이다. 하잉 - 남양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영업시간 10:30 - 21:00 위치 경기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50 우리는 보통 오픈 시간 맞춰서 가는 편인데 열두시 정도만 돼도 사람이 확 많아진다. 현대아울렛은 크리스마스 시즌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데 올해도 역시나 간지나는 트리들로 꾸며져있었다. 저기서 강아지도 사진 찍던데 나두 우리 복자랑 오고 싶다! 암튼 이번엔 오래 입은 검정색 코트를 이제 보내줄 때가 된 것 같아 겨울맞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다녀옴 대충 둘러보고 리스트에서 검정 코트 하나 샀는데, 이거임! 목 카라가 귀여운게 아주 내 스타일 텍사스로드하우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점 텍사스로드하우스는 매장은 생각보다 크고 테이블도 많았는데, 주말이다 보니 조금 웨이팅이 있었음 오래 기다릴 때는 웨이팅 걸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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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벤트 전상품 수집 비교 (다이어리 카멜, 달력, 라미 볼펜)

명동 커피셔틀로 겨울을 보내면서 얻은 건 스타벅스 프리퀀시 스티커뿐, 이미 전 상품을 다 받았는데도 스티커가 많이 남아서 친구들 좀 주고 친구들 상품도 받아줬다. 완성된 프리퀀시만 5개, 지난주부터는 스티커 적립도 귀찮아서 안했다. 아무튼 얼떨결에 프리퀀시 전상품을 다 모으게 돼서 내 마음에 드는 증정품 순서대로 리뷰를 남겨보려 한다. 첫 번째로 생각보다 아주 맘에 들었던 달력, 스타벅스 캘린더 스타벅스 달력 구성은 달력 내지와 우드 프레임이 함께 들어있는데, 내지는 2024년 전체 달력 한 장과 12개월 개별 달력 12장 총 13장이다. 이게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다 30cm * 52cm 정도인데 문짝에다 달아놓으니 딱 맞는 느낌 캘린더 사용 방법도 아주 친절하게 나와있다, 아쉬운 점은 이게 달력 내지 1장만 끼울 수 있어 나머지 12장은 따로 보관해야 됨 우드 프레임에 달려있는 자석은 생각보다 자성이 강해서 종이 끼우다 손 안찝히게 잘 해야 할 듯 잘못하면 눈물 볼 수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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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맛집 : 비니투스, Arume 아루메 (해산물 요리 강추)

에샴플레와 그라시아 지구 쪽에는 바르셀로나 맛집과바르들이 밀집해있는데, 그중에서도 일짱은 비니투스 바르셀로나를 방문한 한국인들은 거의 무조건 간다는 그곳이다. Vinitus 비니투스는 원나잇 푸드트립에 나왔던 곳이라 한국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데, 직원들 중에 Bacalla al'allioli de Mel 메뉴를 꿀대구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을 정도 까사 바트요 구경하고 오후 늦게 거의 3시쯤 방문했던 것 같은데 그 시간에도 모든 테이블이 꽉 차있었다. 그래도 웨이팅은 없었음! 관광객들은 베스트 메뉴만 봐도 어느 정도 성공합니다. 메뉴판에서 codfish with honey "allioli"가 그 유명한 꿀대구, 맛조개 Navajas, 그리고 밥 하나는 있어야 하니 Robster rice도 같이 주문했다. 그리고 스페인에서 꼭 마셔야 하는 Clala 끌라라는 맥주와 레모네이드를 섞은 칵테일인데, 우리가 흔히 아는 라들러랑 비슷하다. 기름진거 먹고 한입 싹 하면 끝내줌 가장 먼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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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보러 에버랜드 판다월드, 귀염둥이 반환 반대!

뒤늦게 푸바오의 귀여움에 빠져 이제서야 푸바오를 만나고 왔습니다. 푸바오가 다시 중국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데 다들 어서 다녀오십쇼. 삼미당 막국수 주말에 에버랜드를 가려니 확실히 차가 막히긴 했다. 그래도 푸바오를 만나러 가는 길이라면 고되지 않지! 가다가 오랜만에 정자역에서 점심 먹을까 했는데 시간 애매해져서 그냥 에버랜드 근처에서 먹음. 이곳은 에버랜드 근처 맛집 검색하면 첫 번째로 나오는 막국수집, 여기가 또 막국수로 건물 세운 곳이라 믿을만하다. 특허받았다던 흑임자 막국수, 고기리 막국수처럼 들기름 맛이 진한 막국수다. 거기에 흑임자가 추가된 맛? 일반 막국수는 밍밍한 맛이다. 흑임자 막국수에 감자전 추가해서 먹으면 딱임! 두둥 에버랜드 도착, 에버랜드를 가장 최근에 간게 언제인가 생각해 보니 수능 끝나고 친구들이랑 갔던게 마지막이라 소름이 돋았다. 꿈과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 9년전과는 뭔가 많이 바뀐 느낌이다. 에버랜드가 이렇게 좋았었나 싶음 입구부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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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에버랜드 장미축제 다녀왔습니다 (개화 시기, 퍼레이드, 포시즌스가든)

푸바오 보러 갔던 에버랜드인데, 마침 우리 가는 날에 장미축제를 시작한다는 좋은 소식을 들었다. 개꿀! (ㆁωㆁ*) 에버랜드 장미축제 2022.05.13 ~ 2022.06.12 장미축제는 이미 시작되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직 가지 마세요. 우리 집 앞 장미꽃이 더 활짝 피었습니다.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장미원에서 열리는데, 타이밍 난리 나게 퍼레이드 시간이랑 딱 겹쳐버렸다. 장미원 가는 길에 자연스럽게 퍼레이드 길에 멈춰버림 *https://www.everland.com/service/front/frontTime.do?method=operTime&siteCode=CT00101#con012a1 에버랜드 퍼레이드 시간은 대충 이렇게 구성돼있는데 시간은 매주 수요일에 최종 업데이트된다고 하니 정확한 시간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슈, 내가 본 퍼레이드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브라질의 삼바랑 베니스의 가면 축제를 섞은 퍼레이드라고 한다. 레니의 대모험~ 드래곤 성을 찾아서~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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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 : 바르셀로나 돌아다니며 기념품 사기 (꿀 국화차, 수제비누 잘산템)

생일 기념 외전역 시험 보고 블로그로 컴백, 어디까지 썼나 기억을 되살려보는데 아직도 바르셀로나다. 바르셀로나를 떠나기 하루 전 기념품도 사고 구엘 공원이랑 벙커 다녀옴 궈궈 스따또 트레블 월렛으로 잘 쓰다가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교통 티켓을 구매했다. 확실히 관광객용 티켓으로 사서 쓰는게 싸긴 하다. 아마 다들 구엘 공원이랑 벙커 갈 때 버스 이용을 많이 할 것 같은데, 짝꿍이 있으면 T-familiar 추천한다. 여러 명이 총 8회 이용 가능함! 가격은 10유로 에스파냐 광장 여기는 바르셀로나의 몬주익 지구의 중심지인 에스파냐 광장 그 유명한 몬주익 분수쇼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우리는 일정을 못 맞춰서 깔끔하게 포기했지만 몬주익 분수쇼는 6~9월 21시 30분부터 11~3월은 20시부터 시작되니 시간 잘 맞춰서 보세유 우리는 눈 뜨자마자 나왔더니 출근길 차량을 아주 많이 볼 수 있었다. 쟤들은 출근하는데 우린 놀고 있는게 제법 기분이 좋다. 에헤라디야, 국립 카탈루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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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마지막 날, 구엘 공원 - 야경보러 벙커 궈궈

오전에는 선물 좀 사고 오후에는 구엘 공원과 벙커를 가기 위해 조금 먼 길을 떠났다. 구엘 공원이랑 벙커는 바르셀로나 외곽에 있어 거리상으로는 좀 멀어 보이는데 메트로나 버스 타면 나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어디 뭐 이태원 언덕 위에서 찍은게 아니라 구엘 공원에서 본 전경입니다, 구엘 공원 구엘 공원은 고급 주택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가우디와 후원자였던 구엘이 만들어낸 곳이었는데, 제1차 세계대전 발발과 구엘의 사망으로 결국엔 미완성인 채로 남게 됐다. 티켓은 아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장 저렴한 10유로짜리 General 티켓으로 예약했다. Buy tickets | Web oficial Park Güell | Barcelona Skip to main content 10€ General Admission Information BUY 22€ Guided tour Information BUY Private tour Information NOT AVAILABLE Organized 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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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도착! 카탈루냐 광장 근처 한식집, 리틀코리아 맛있다.

그지같은 시험을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오늘부터 1일 1블로그 갈길테니 기대하시라! (지난화 브리핑) 부엘링 항공의 쓴맛을 맛보고 우여곡절 끝에 바르셀로나 도착 바르셀로나 관광객들이 여행을 시작하는 장소인 카탈루냐 광장, 우리도 역시나 카탈루냐 광장에서 바르셀로나를 시작하게 됐다. 캐리어 끌고 가면서도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우리도 비눗방울 구경하다 감 :D 람블라스 거리 쪽은 관광객들이 기피하는 우범지역이라고 하는데, 그냥 뭐 소매치기 많은 것 빼고는 여느 관광지랑 다를게 없어 보였다. 촉각을 곤두세우고 걸어 다니면 괜찮달까? Hostal Centric 우리의 바르셀로나 일정을 책임져줄 오스탈 센트리크, 숙소는 그냥 그랬는데 어디 이동하기에는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로비 직원이 너무 프렌들리하고 좋았음 Empanadas Las Muns 한식당 예약해놓고 배가 너무 고파서 구글맵 찾아보다가 뜻밖에 별점 높은 가게를 발견했다. 왜 바르셀로나에서 만둣집 평점이 높은 건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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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여행 : 포트 벨 - 바르셀로네타 해변 (일출 일몰은 무조건 여기서)

바르셀로나 이틀차, 천국을 맛보다! 아침부터 진짜 난리 법석을 떨어가며 이른 시간에 나온 이유, 바로 이 일출을 보기 위해! 거의 출근하는 것처럼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왔는데 7시 40분, 날 흐려서 일출 못 볼까 봐 걱정했는데 웬걸 포트 벨 근처로 가니까 이미 붉은 하늘에 진짜 감탄하면서 뛰었다. 혹시나 멋진 일출 조금이라도 놓칠까 봐 진짜 전력질주했다. 진짜 너무 멋지지 않나요, 포트 벨은 바르셀로네타 해변이랑 가까이에 있어서 사람들이 낮에 바르셀로네타에서 놀다가 저녁노을 보러 포트벨을 간다고 한다. 우리는 일정상 노을을 볼 수 없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일출을 보는 걸로 정했는데 진짜 신의한수였음, 저녁때마다 날씨가 흐려서 일몰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지 v( ̄ー ̄)ニ 숙소에서 포트벨까지 도보로 30분 거리였는데 진짜 파워워킹 + 뜀박질한 보람 제대로였다. 이걸 위해서라면 한 시간 뜀박질도 가능하지! 진짜 하늘이 불타는 줄 알았다, 나는 이런 하늘 처음 봤어! 포트 벨 포트 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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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 투어 없이 셀프 까사 바트요 : 티켓 예약 방법, 사진 꿀팁

바르셀로나 여행을 준비하면 무조건 보게 되는 가우디 투어 관련 글들, 리얼마이트립에서 유명한 가이드는 일찌감치 매진이 될 정도로 바르셀로나 방문 필수 코스 같은 느낌이다. 스페인 첫 방문이기도 하니 우리도 대중을 따라 투어를 신청하려고 블로그 후기들을 찾아봤는데, 뭔가 사람들이 다 비슷하게 얘기하는 것이 투어는 재밌지만 나중에 가이드가 얘기해준 내용이 머리에 남진 않는다고 그러길래 고민 끝에 가우디 투어는 따로 신청하지 않고 오디오 가이드가 포함된 티켓을 구매했다. 가우디 투어 첫 번째, 까사 바트요 우선 티켓을 예약하는 것이 좋긴 한데, 다른 가우디 건축물보다는 예약이 빡세지 않고 수월하다. 현장 구매도 나쁘지 않음! 가우디의 카사 바트요, 바르셀로나 | 공식 웹 사이트 독특한 걸작에 대한 독특한 몰입형 방문. 2022년 세계 최고의 전시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www.casabatllo.es 위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이 가능하고, 친절하게도 한국어를 제공해 준다. 출처: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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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필수 코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예약, 포토존 강추

비니투스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두 번째 가우디 건축물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도착했다. 크다, 아주 거대하다 지도를 보면서 찾아갈 이유가 없다. 멀리서도 이렇게나 잘 보이니 그냥 그곳을 향해 걷기만 하면 된다. 미완성의 미학 그 자체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19세기 후반 공사를 시작해 141년이 지난 지금도 공사는 진행 중인데 2026년에 완성 예정이었던 성당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잠정 연기됐다고 한다. (참고로 2026년은 가우디의 서거 100주년)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뭐가 됐든 다 좋았음 (๑・̑・̑๑) 성당 위에 있는 저 뾰죡한 구조를 첨탑이라고 부르는데, 기존에 가우디가 계획했던 18개의 첨탑 중 8개만 완성되었고 나머지는 지금 공사 중 입니다요 완공되면 나랑 바르셀로나 갈 사람 구해요 여러분 모든 공사 비용은 관광비와 헌금, 기부로만 충당된다고 하니 많이 많이 비싼 티켓으로 방문해 주세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성 가족 성당이라는 이름 그대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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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가야되는 세비야 타파스 맛집 El Pasaje 이베리코 타다끼, 카페 LA CAMPANA 생크림빵 강추!

스페인에서 가장 적응이 힘들었던건 늦은 점심시간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는 우리에게는 브런치가 필요했는데, 가게 오픈을 너무 늦게 해서 구경하다가 항상 늦은 점심을 먹었던 듯 세비야 맛집 찾아 떠나기        스페인 광장 행사로 쫓겨나서 점심시간까지 시간이 좀 붕 뜨게 됐는데, 덕분에 그 시간에 맛집 찾기에 열중할 수 있었다. 완충이가 열심히 구글맵을 뒤진 결과 이베리코 타다끼 맛집을 찾아냈다. 스페인 광장에서 걸어가면 가게 오픈 시간이랑 얼추 맞을 것 같아 걸어가기로! 걸어가다가 완전 이쁜 광장 발견했잖아, 진짜 무슨 드라마 한 장면 같다. Monumento a la Inmaculada Concepcion 구글에 검색해 보니 이렇게 나오는데 뭔 기념비인가 보다, 여기 세비야 대성당 바로 옆이니까 들렀다 가슈 사진 되게 이쁘게 나옵니다, /(⸝⸝⸝⁻̫ ⸝⸝⸝) 우리가 찾은 타파스 맛집으로 가는 골목 참고로 여기는 거의 먹자골목 수준으로 타파스 맛집들이 쭈루룩 있음 어느 골목으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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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를 가야 하는 이유, 세비야 대성당 - 메트로폴 파라솔 (사진 맛집)

La Pasaje에서 끝내주는 점심 먹고 세비야 대성당 가는 길, 세비야 대성당 예약시간까지 여유가 있어서 대성당 바로 앞에 있는 젤라또 집을 갔는데 여기서도 한국인 만남! 하루 종일 한국인 못 보다가 진짜 아주 유명한 관광지 와야 한국인이 간헐적으로 보였다. 내적 친근감 상승이다 ๑・̑・̑๑ 맛은 기억 안난다, 영수증 찍어놓은 걸 보니 두 가지 맛에 4유로 그냥 점심 먹고 깔끔한 후식으로 딱이었다. 세비야 대성당 세비야 대성당 투어 시작, 세비야 대성당 티켓은 아래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ntradas Catedral de Sevilla Visita a la Catedral y Giralda (Incluye Iglesia del Salvador) La Catedral de Sevilla y la Giralda, una visita por sus espacios interiores y museos. Le recomendamos complementar su vis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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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그라나다 여행, 알함브라 : 예약 방법, 나스르 궁전 입장 시간

전날 세비야에서 그라나다로 이동하고 그라나다 알사 터미널 근처에서 잤는데, 여기 숙소가 예상외로 아주 좋았음 B&B 호텔 그라나다 에스타시온 그라나다 알사 터미널이랑 아주 가깝고 조식 포함한 더블룸이 단돈 67유로! 알함브라 궁전과는 거리가 좀 멀지만 그라나다에서 알사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라면 이 숙소 아주 강추다 ₍₍ (ง ˙ω˙)ว ⁾⁾ 우리의 일정은 아침 일찍 출발해서 그라나다 두 번째 숙소로 짐 옮겨놓고 알함브라 궁전 구경하기 조식으로 배 든든하게 채우고 그라나다 알함브라 쪽으로 이동! 그라나다에서는 이동할 때 주로 버스를 이용했는데 별도의 티켓 구매 없이 그냥 트래블월렛 카드로 찍고 탈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 처음에는 트래블월렛 찍었을 때 인식은 되고 결제 0원으로 뜨길래 이렇게 공짜로 타는 건가 했는데 나중에 한꺼번에 청구되더라 ^^ 그라나다 시내 도착, 아침 일찍 도착했더니 길거리에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여기로 쭉 올라가면 숙소가 나오는데 좁은 골목에 캐리어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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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맛집 궁금하신 분 : 타파스 투어, 존맛 치즈케이크, 피자 맛집, 빤 콘 토마테 아침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스페인의 추억이 머릿속에서 날아가기 전에 빠르게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그라나다 알함브라 갔다가 생각보다 많이 걷고 오랜 시간 구경한 덕분에 배가 아주 많이 고팠다. 참고로 그라나다는 스페인 그 어느 도시보다도 타파스 문화가 자리 잡은 곳인데, 주류 한 잔당 타파스 한 접시가 그냥 나오는 아주 멋진 도시다. 바르마다 타파스 종류가 다양해서 여기저기 먹으러 다니는 것도 그라나다에서만 할 수 있는 것, 그래서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타파스 투어하러 그라나다에 오기도 한다. 어디를 가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열심히 구글을 뒤적거렸는데, 평점 높은 타파스 가게가 그냥 널려있어서 네이버 블로그로 한국인 입맛에 맞는 타파스 맛집을 찾았다. EntreBrasas Granada 특히 나바스 거리에 타파스 바르 맛집이 많은데 우리는 기력이 많이 딸렸기 때문에 고기 타파스 맛집인 EntreBrasa로 정했다. 들어가시쥬, 혼란스러운 메뉴판, 메뉴가 너무 다양해서 혼란스러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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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그라나다 숙소 궁금한 사람 드루왕, 그리고 바르셀로나행 부엘링 항공 연착 후기

네 아직도 스페인입니다. 그래도 이제 곧 마지막 도시인 바르셀로나가 시작되니 기다려주세요. 곧 2023년이 옵니다. 여행 다니면서 엄청 좋은 비싼 숙소를 쓰진 않는데 여기는 진짜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곳이라 소문을 안 낼 수가 없는 곳이다. 여느 때처럼 부킹닷컴에서 생각 없이 그라나다 찍고 추천 순으로 보는데 진짜 괜찮은 숙소 하나 발견, 사실 그라나다 숙소가 다른 도시에 비해 저렴하긴 했다. BiBo Suites Oro del Darro 리셉션도 화려하다, 이 건물 자체가 그냥 채광이 장난 없음 암튼 아침부터 알함브라 갔다가 점심도 먹고 예상보다 늦게 체크인을 했는데, 그냥 일찍 들어와서 쉴 걸 후회할 정도! 거셀 맛집이어유, c 호스트가 방까지 데려다줬는데, 우리가 방 보고 막 환호하면서 들어가니까 엄청 좋아함 ㅋㅋㅋ 계속 좋다고 좋다고 하니까 더 신나서 방 소개해 주더라 근데 진짜 감탄이 절로 나오는 방이었는데, 이게 단돈 85.5 유로였다. 환율 적용하면 한 11만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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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근교 여행 : 톨레도 당일치기 강추! (톨레도 대성당, 톨레도 전망대 좋아유)

렌페 타고 30분 달려 도착한 톨레도, 톨레도는 사실 많은 여행객들 특히 한국인 관광객들은 톨레도+세고비아 세트로 투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세고비아까지 갈 시간은 없어서 그냥 렌페타고 톨레도만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렌페에서 내리자마자 이런 광경이 펼쳐져 있어서 우선 기분이 너무 좋았다, 톨레도 역도 이쁘고, 하늘에 떠있는 열기구와 달까지 완벽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한 보람이 있었다, 사실 우리는 마드리드에도 1.5일 정도만 머무르는 일정인데 주변에서 마드리드 근교 여행지인 톨레도를 하도 강추해서 0.5일을 톨레도에 투자하기로 했다. + 마드리드는 노잼 도시라는 의견도 포함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드리드를 관광하는데 마드리드 근교 여행지인 톨레도를 방문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렌페타고 편도 30분이면 갈 수 있고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작은 골목골목의 매력, 톨레도 전망대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옛 스페인 수도의 전경까지 너무 좋았으니까! 마드리드 근교 톨레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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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 여행 2일차 : 짱 이쁜 시벨레스 광장 - 레티로 공원 - 헌책방 거리 (렌페타고 세비야로 이동)

반나절 톨레도에서 즐기고 다시 마드리드로 컴백! 전날에는 마드리드 우에스카 센트로 쪽을 구경했다면 마드리드 마지막 날에는 레티로 구역 구경하고 세비야로 넘어갔다. 렌페타고 세비야로 넘어가야 해서 이튿날에 레티로 쪽을 구경했는데, 그중에서도 레티로 공원은 진짜 무조건 강추한다. 개인적으로 마드리드 왕궁이랑 레티로 공원 보면 마드리드는 정복했다고 봅니다. 마드리드 교통권이 애매하게 남아서 그냥 시내 구경도 할 겸 아토차역에서 레티로 공원까지는 튼튼한 두 다리로 이동, 구글에서는 도보로 16분 걸린다고 나오지만 코리안 다리길이 고려해서 30분 생각하면 된다. 근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걷기만 해도 기분 째졌음, 역시 걸어 다녀야 이런 풍경도 보는 거다! 마드리드에서의 아쉬운 마지막 날이지만 얼마 안남은 시간으로 마드리드를 싹 구경하기 위해 시벨레스 광장 - 레티로공원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시벨레스 광장 캬하 여기 진짜 이쁘지 않나? 지금까지 봐온 유럽의 그 어떤 건물보다도 더 유럽답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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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세비야 여행, 날씨 : 알카사르 - 세비야 대학 (스타벅스 하몽 샌드위치 강추)

두둥탁, 세비야에서의 첫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아니 차마 밝았다고 표현을 못 하겠다. 숙소에 창문이 없어서 차마 확인을 할 수 없었는데 밖으로 나와보니 날씨가 아주 처참했다. 스페인 여행 일정 중 가장 기대했던 세비야인데 시작부터 날씨가 꼬릿해서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꼬릿한 날씨는 우리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기에 우선 예약해둔 세비야 알카사르로 가기, 아 참고로 세비야에서의 일정 또한 굉장히 빡셌는데, 스페인 여행 일정상 전날 밤늦게 세비야에 도착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당일 밤에 그라나다로 가야 해서 따지고 보면 세비야 일정은 단 하루뿐이었다. 세비야에서의 하루를 가장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일정을 강구했고 그 결과, 알카사르 - 세비야 대학 - 스페인 광장 - 세비야 대성당 - 메트로폴 파라솔 이 모든걸 하루에 다 보고 왔다. 미리 예약해둔 세비야 알카사르 가는 길 이른 아침이라 길거리 가게들이 오픈 준비중이었다,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필리핀 바이브 그리고 드디어 오렌지 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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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 : 세비야 당일치기 쌉가능 (스페인광장 행사 주의!)

우리 90년대생들에게 아주 익숙한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 나도 스페인 광장 사진 보자마자 어..? 여기.. 빨간 옷을 입은 김태희가 딱 생각났었다. *출처:LG전자 나 때는 CYON 폰이 대세였지, 찾아보니 저게 2004년이다. 세월이 무섭다 무서워! 세비야 관광지는 위치가 다 거기서 거기라 웬만하면 도보로 해결할 수 있는데, 스페인 광장이 그나마 조금 떨어져 있는 곳이다. 그마저도 알카사르에서 스페인 광장까지는 도보로 단 10분 거리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광장답게 JOB상인들이 아주 많았다, 태쁘 언니처럼 플라멩고 옷을 입은 사람들도 여럿 볼 수 있음! 워낙 유명한 관광지라 그런지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다 모여있네 스페인 광장의 본관 건물은 그저 일자 형태의 건축물이 아니라 큰 원을 그리며 휘어진 태라 더더욱 웅장해 보이는 것 같다. 그리고 적갈색 벽돌 사이사이에 푸른 계열의 타일들로 디자인이 들어가 있는데, 디테일 장난 없음! 저 뒤에 타일로 만들어진 벤치 보이시나요,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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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 모든 것을 알려드려요 : 9박 빡센 일정 (여행 비용, 항공권, 숙소, 교통 예약방법, 트래블월렛 강추, 준비)

드디어 나의 블로그가 11월로 넘어왔다, 올해 11월의 가장 큰 이슈는 스페인 여행 해외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 관련 제재가 약해지면서 해외여행하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증가했는데 우리도 대세를 따르기 위해 3년 만에 비행기를 예약하게 되었다. 가까운 곳을 갈까 하다가 어차피 5일 휴가도 써야 하고 오랜만의 해외이기도 하니 유럽, 그중에서도 그나마 날씨가 따뜻한 스페인으로 결정! - 9박 스페인 일정 11일 금요일 퇴근하고 바로 출발해 다음 주 일요일 한국 도착, 그다음 날 정상 출근하는 아주아주 빡센 일정 이 짧은 일정 안에서도 꼭 가야 한다는 스페인 도시는 다 다녀옴 마드리드 - 톨레도 - 세비야 - 그라나다 - 바르셀로나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면 다시는 안 올 것처럼 관광하는 사람으로서 위의 일정 아주 맘에 들었다. 근데 확실히 체력이 안 좋아졌는지 3년 전 비슷한 일정으로 여행을 갔을 때보다 힘들긴 했음, 어쨌든 여행 가면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사람에게 아주 안성맞춤인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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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인천공항-스페인 마드리드 공항에서 시내로 공항버스타고 이동! 그리고 보다폰 유심 사기

스페인 도착 후 이야기는 아래로 쭉- 내려주세요 드디어 3년 만에 여행 가는 날 당일! 이지만 멀쩡하게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 하루는 제발 무사히 지나가길 빌며 출근을 했는데 꼭 이런 날 쉽게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어유, 모두가 나에게 오늘은 일찍 퇴근하라고 했으나 생각지 못한 사건 사고가 터지며 겨우 7시 맞춰서 퇴근하고 짐 찾으러 서울역으로 감, 서울에서 인천공항까지는 공항버스를 탈까 하다가 공항철도를 이용하기로 했는데, 나 같은 경우엔 평일 퇴근하고 바로 비행기를 타러 가야 했기에 출, 퇴근길에 짊어지고 다닐 커다란 캐리어가 문제였다. 그래서 전 날 미리 서울역 공할철도 쪽 라커룸에 캐리어를 미리 갖다 놨다. 원래는 서울역에 인천공항으로 짐을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운영을 안하는 듯 하다. 암튼 공항철도를 이용하실 분들은 서울역 공항철도 쪽 라커룸 이용 강추! 서울역에 라커룸이 여기저기 많긴 한데 워낙 유동인구가 많다 보니 거의 꽉 차있고 공항철도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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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개인전 : Ohnim Solo Exhibition 주말 후기

대학생 때는 전시회를 잘 다녔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전시회에 흥미가 떨어져 버렸다. 정말 오랜만에 다녀온 전시회 후기 Ohnim Solo Exhibition 송민호 개인전 나혼자산다에 나오는 송민호와 기안84를 보면서 기안도 기안이지만 송민호가 정말 그림에 관심이 많고 예술적 감각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송민호 아버지와 관련된 기사가 쏟아지면서 송민호 개인전 속 여러 이야기들을 들어보고자 Ohnim Solo Exhibition을 다녀왔다. 송민호 개인전 전시회 위치 Ohnim Solo Exhibition 스타트 플러스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76 (수인분당선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있어유) 송민호 개인전 기간 Ohnim Solo Exhibition 2022.12.16 ~ 2023.01.15 단 한 달 동안에만 진행되는 전시회로 이미 절반이 지나갔다, 가실 분들은 빠르게 예매하고 가십쇼 송민호 개인전 티켓 구매 Ohnim Solo Exhibition 인터파크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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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여행 : 마드리드 왕궁 - 마요르 광장 - 산미구엘 시장 근처 맛집(메손 델 참피뇬, 산히네스 보다 맛있는 추러스집)

새해 첫 블로그 포스팅은 스페인 마드리드 첫째 날, 스페인 여행 빨리 정리해야지 하면서도 시간이 왜 이렇게 안나는지 모르겠다, 암튼 첫째 날에는 스페인 마드리드 도착 후 유심 사고~ 숙소에 짐 풀고~ 오랜 비행한 고된 하루기 때문에 숙소 근처에서 편하게 산책하면서 구경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DAY1 솔 광장 - 마요르 광장 - 산미구엘 시장 - 마드리드 왕궁 - 에스파냐 광장 마드리드 여행에는 큰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더니 진짜였다, 미술에 관심이 있다면 하루 정도 더 투자해 프라도 미술관,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을 구경하면 되고 우리처럼 미술에 큰 뜻이 없다면 하루로 충분하다. 숙소에 짐 풀고 나오니 사지가 가벼워지는 기분!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날씨도 좋아져서 더욱 좋았다. 우리 숙소는 마요르 광장 바로 뒤편이었는데 이쯤에 숙소를 잡으면 마드리드 시내 관광은 대부분 도보로 해결할 수 있다. 마요르 광장 지나고 산미구엘 시장을 지나 한국인 맛집인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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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톨레도 당일치기 - 렌페 예약, 아토차역 짐보관, 톨레도 맛집 추천

스페인 두 번째 날 아침, 이날도 어김없이 빡센 일정으로 인해 새벽같이 일어났다. 마드리드에서 톨레도 당일치기 다녀오고, 오후엔 마드리드 그리고 밤엔 세비야로 이동하는 일정 원래는 톨레도 안가고 하루 종일 마드리드에 있으려고 했는데 톨레도를 강추하시는 완충이네 차장님 덕분에 급하게 일정 바꾸고 렌페를 예약했지 렌페는 저번 게시물에서도 말했듯이 VPN으로 IP 우회해서 예약하면 되긴 하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니, 아래 레일클릭에서 수수료 조금 내고 편하게 렌페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레일클릭 - 쉽고 빠른 유럽기차 예약 플랫폼 [중요] 국가/언어 대한민국으로 설정 후 예약 진행 레일클릭 한국지사 서울 강서구 마곡서로 152 두산 랜드타워 A동 5층 0507-1357-1640 한 번의 클릭으로 유럽 기차 여행 쉽고 빠르게 예약하세요! 편도 1 승객 검색 유럽철도구간 파트너 철도청 railclick.com 마드리드에서 톨레도까지 1인 11.10 유로,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아토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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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엠베서더 동대문에서 2박 3일 : 호캉스 파티 추천! (스위트룸, 수영장, 조식)

완충이 + 한국통신 찬스로 다녀온 노보텔 엠베서더 동대문, 한국통신 시절 체육행사로 한번 가봤던 곳인데 이렇게 또 한국통신 찬스로 2박 3일 호캉스를 즐기게 됐다. 지하철 타고 한 번에 슝 - 갈 수 있는 곳이라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노보텔 엠베서더 동대문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DDP 7번, 12번 출구 쪽에 있어요, 5호선을 탄다면 7번 출구 2호선을 탄다면 12번 출구로 나가십쇼 공중전화기? 사실 위치만 보고 따진다면 나에겐 더할 나위 없이 접근성이 아주 좋은 호텔이다, 매일같이 지나치는 DDP 역에 있다니 ٩(๑•̀o•́๑)و 휴가 쓰고도 남산타워 근처를 벗어나지 못해 조금 슬펐지만 아무 생각 없이 놀기로! 여기는 노보텔 엠베서더 동대문 20층, 프론트 데스크가 20층에 있어서 체크인은 바로 20층으로 가면 됨 푸드 익스체인지, 고메바 모두 20층에 있습니다요 부실하지만 비즈니스를 위한 맥북도 두 대, 엘레베이터 옆쪽에 있음 방은 1224호 노보텔 엠베서더 동대문 스위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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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한 바퀴 : 박가네 빈대떡, 어니언, 꽈배기 꿀맛

2박 3일 동안 노보텔 엠베서더 동대문에서 보내면서 광장시장은 한번 꼭 가야지! 했는데 둘째 날 오후에 비를 뚫고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다. 짜잔, 순식간에 광장시장 도착 동대문 노보텔이랑 걸어서 10분 거리라 노보텔에서 호캉스 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한 번은 다녀오겠다 싶었음 광장시장은 무려 100년 정통을 가진 서울의 메인 시장인데 그래서인지 외국인들이 엄청 많았다. 우리도 외국 나가면 시장 한 번씩 가듯이 이분들도 한국 문화 체험용으로 빈대떡 한 장씩 먹고 가시는 듯? 나는 매번 퇴근하고 평일 저녁에만 방문을 했어서 이렇게 사람이 많은 줄 몰랐는데 주말에는 역시 차원이 다르다. 사람 엄청 많고 내가 가고 싶은 길로 절대 갈 수 없음, 그냥 사람들 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따라가면 됨 #박가네빈대떡 #광장시장맛집 그렇게 사람 따라 흘러가다가 들어가게 된 박가네 빈대떡, 원조순희네빈대떡이 방송 출연도 많이 해서 더 유명한 것 같긴한디 그만큼 손님이 많아서 우리가 들어갈 자리는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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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10월에 사는 중 : 을지로 을지타이, 섬광, 왕십리 갈십리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2022 서울 불꽃축제!

여전히 10월에 머물러 있는 나의 블로그, 빠르게 시차를 맞추기 위해 잠을 줄이고 블로그를 쓰기로 정했다. 맥모닝이 8시부터 주문 가능해서 기다리면서 블로그 쓰는 중 (´・_・`) #을지로맛집 #을지타이 을지로 최고 태국 음식점을 찾았다, 여기 푸딘코에서 보고 찾아간 건데 지금까지 먹어본 팟타이 중에 제일 맛있었음! 팟타이 꿍 12,000원 뿌팟퐁커리 25,000원 이렇게 두 개 시켰는데, 팟타이 꿍은 진짜 1인 1메뉴 해야 된다. 메뉴 고민하다가 팟타이는 실패 없는 메뉴니까 큰 기대 없이 주문한 거였는데 뭐야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다고? 완전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었다. 뿌팟퐁커리는 타이 향신료 맛이 적절히 나면서 소프트 쉘 크랩 튀김 맛있음, 커리는 부드러워서 밥이랑 쓱싹하기 좋음 다른 메뉴는 몰라도 팟타이 꿍 무조건 시키기! 어디 가는 길이게 ~(˶‾᷄ꈊ‾᷅˵)~ #을지로카페 #섬광 閃 : 번쩍이다 섬 光 : 빛 광 힙지로에 정말 잘 어울리는 듯한 카페, 섬광 인테리어를 마무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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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2022! 앞으로의 인생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리라 -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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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끝을 향해 가는 중 : 서울숲 테디스오븐, 온량, DDP 송림식당

다들 따땃한 연말 보내고 있을랑가 ٩(ˊᗜˋ*)و 2022 블로그 결산을 했는데, 올해 내가 업로드한 글이 71개라고 한다. 12월이 가기 전에 4개를 더 발행해서 75개를 채우는게 목표가 되었다. 엄니 디스크 수술하고 확실히 코로나 때문에 면회도 힘들어졌다. 그나저나 세종충대병원 너무 좋아서 나도 한 한달 입원하고 싶었음 타운쉽 계정 찾고 신나서 이벤트 열심히 참여했는데 압도적으로 1위 해서 짱신남 친추 걸어주십쇼! 정한이는 내 웃음지뢰 킹받게 웃기다 진짜 ㅋㅋㅋ #서울숲카페 #테디스오븐 여기 오픈하기 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는데 오픈하고 나서는 너무 인기가 많아서 못 가다가 드디어 인기가 식어 가볼 수 있었다 테디스 오븐 답게 곰돌이가 아주 여기저기 있음 귀엽자누 ฅ^._.^ฅ #서울숲맛집 #온량 사실 테디스베어는 여기 웨이팅 걸어놓고 다녀온 것 완충이랑은 양식을 정말 잘 안먹는디 오랜만에 서울숲에서 양식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가게 분위기는 되게 좋았음, 테이블이 많지 않고 전반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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