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 톨레도에서 즐기고 다시 마드리드로 컴백! 전날에는 마드리드 우에스카 센트로 쪽을 구경했다면 마드리드 마지막 날에는 레티로 구역 구경하고 세비야로 넘어갔다.
렌페타고 세비야로 넘어가야 해서 이튿날에 레티로 쪽을 구경했는데, 그중에서도 레티로 공원은 진짜 무조건 강추한다. 개인적으로 마드리드 왕궁이랑 레티로 공원 보면 마드리드는 정복했다고 봅니다.
마드리드 교통권이 애매하게 남아서 그냥 시내 구경도 할 겸 아토차역에서 레티로 공원까지는 튼튼한 두 다리로 이동, 구글에서는 도보로 16분 걸린다고 나오지만 코리안 다리길이 고려해서 30분 생각하면 된다. 근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걷기만 해도 기분 째졌음, 역시 걸어 다녀야 이런 풍경도 보는 거다!
마드리드에서의 아쉬운 마지막 날이지만 얼마 안남은 시간으로 마드리드를 싹 구경하기 위해 시벨레스 광장 - 레티로공원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시벨레스 광장 캬하 여기 진짜 이쁘지 않나? 지금까지 봐온 유럽의 그 어떤 건물보다도 더 유럽답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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