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의 사실상 마지막 날, 프라하에서 두 시간 정도 거리인 독일의 드레스덴을 가게 되었다. 원래 예정에 없던 일정이었지만, 체스키 크롬로프를 갔다가 소도시에 대한 로망이 생겨 드레스덴을 가기로 갑작스럽게 결정했다.
버스로 두 시간 정도면 프라하에서 드레스덴으로 갈 수 있고, 크지 않은 도시이기 때문에 반나절 정도면 충분히 드레스덴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두 시간 정도면 딱 대전-서울 거리인데, 당일치기 완전 가능이지!!
프라하에서 드레스덴으로 이동할 때는 국경을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여권을 챙겨야 한다. 여권 검사를 안하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는 프라하에서 출발할 때 여권 검사를 했다.
새벽같이 출발한 덕에 오전 일찍 드레스덴에 도착할 수 있었다. 여행의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에 절로 부지런해졌다.
유럽에서는 맑은 하늘을 만나기 어려운데, 드레스덴에 있는 시간 동안은 날씨도 좋고 하늘이 너무 이뻐서 기억에 더 잘 남는 것 같다. 드레스덴 Dresden은 독일의 피렌체라 불리...
#
동유럽여행
#
유럽여행
#
군주의행렬
#
츠빙거궁전
#
오페라하우스
#
여행블로그
#
여행
#
드레스덴여행
#
드레스덴
#
독일
#
프라우엔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