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성 투어 후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U Glaubicu ~ 가는 길에 한국인에게 인기 많은 스타벅스를 발견했다, 여기 건물 옥상이 프라하 도시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함! 우리는 배고프니까 무시하고 서둘러 밥집으로 향했다.
또다시 흑맥주가 먹고 싶어서 찾아본 맛집인데, 꽤 늦은 점심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북적북적했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맛집인듯했다.
자리 안내받고 바로 코젤 다크 비어 먼저 주문함! 사실 나는 코젤 맥주를 좋아해서 코젤만 먹었지만, 필스너우르겔, 감브리누스, 스타로프라멘, 부드바르 등 훨씬 많은 종류의 체코 맥주들이 있으니 다양하게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요리는 우리 최애였던 립과 소고기에 흑맥주를 넣어 끓여만든 수프인 굴라쉬를 주문했다. 립 요리는 한국인 입맛에 딱 맞을 수밖에 없는 갈릭 베이스의 양념이고, 굴라쉬는 세상 친해질 수 없는 짠맛을 갖고 있다.
빵과 함께 먹으면 그나마 좀 괜찮지만 너무 짜서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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