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작되던 때 다녀온 팜랜드, 사계절 각각에 맞는 꽃이 핀다고 하니 계절과 상관없이 이쁜 꽃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휴게소에서는 호두과자 국룰이지!
한때 인스타 비공개 계정 이름이 호두호두였을 정도로 놀러 다니면서 온갖 휴게소의 호두과자를 먹어보는게 취미였는데 정말 오랜만의 휴게소 호두과자다. 열심히 먹고 다녔던 호두과자들 서울에서 팜랜드까지 거의 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우리는 굶주려 있었고, 안성 스타필드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다.
스타필드에서 팜랜드까지는 차로 한 10분 걸렸나? 팜랜드 가기 전에 스타필드에서 밥 먹고 가기 딱 좋았다.
주말 점심시간이라 사람 엄청 많긴 했는데 그래도 맛난거 먹어야 하니 웨이팅 조금 하다가 초밥 때림! 안성 팜랜드 도착!
주차장에서부터 이미 꽃이 만개해 있었다. 주차장 꽃이 이 정도라 은근히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사람들 다 주차하고 들어가기 전에 여기서 사진 찍음.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다, 엄마랑 갔으면스마트렌즈로 바로 검색 때렸을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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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안성 가볼만한가 모르겠네, 안성 스타필드 - 안성 팜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