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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겨울 여행 : 빈 3대 카페 데멜 - 슈테판 대성당 - 호프부르크 왕궁

 오스트리아 겨울 여행 : 빈 3대 카페 데멜 - 슈테판 대성당 - 호프부르크 왕궁

이른 아침부터 궁전 투어 싹 하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데멜 가기로 함! 궁전 쪽에서 신시가지로 이동하기 위해 트램을 이용했는데 잠깐이지만 편하게 앉아서 가니 내 다리는 주인을 잘못 만나서 무슨 고생인가 싶었다.

신시가지 쪽으로 오니 관광객들을 위한 선물 가게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유명한 모차르트 초콜릿을 사기 위해 초콜릿 가게로 들어옴! 근데 캐나다에서 미친 듯이 먹었던 린트 초콜릿이 또 한가득 있길래 결국 모차르트 초콜릿 보다 린트 초콜릿을 많이 삼, 아는 맛이 무섭다.

다른 가게 구경하다가 킹 받는 에스프레소 잔도 봤으요, 한 겨울 느낌의 오스트리아 너무 좋아! 벌써 뉘엿뉘엿 해가 지고 있다.

겨울에 여행하면 그 나라의 크리스마스 문화를 느낄 수 있어서 좋지만 해가 빨리 진다는 건 아쉽긴 하다, 그래도 뭐 해가 진다고 집에 들어가야 되는 건 아니니까! 길 가다가 무슨 행사하길래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쉣 말똥 냄새 진짜 너무 심해서 바로 후다닥 튀어나옴 데멜 가는 길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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