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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다 여름 끝 (친구들과 꽃갈피사진관)

 숨만 쉬다 여름 끝 (친구들과 꽃갈피사진관)

현저히 줄어든 나의 연차를 보면 우울감이 찾아온다, 인생의 낙을 찾아야겠다! 여기는 참 좋다, 한국통신 다닐 때는 3년이 걸렸는데 여기는 6개월 만에 대리를 달아준다.

무늬뿐이라지만 그게 어디여~ 「엘피노323」 여기는 신사동 엘피노, 처음부터 여길 목적으로 온 건 아니었고 엄청난 맛집을 가려고 했는데 직원 부족으로 하루 쉬어간다나 뭐라나 아쉬움을 뒤로하고 타코 맛집으로 왔다. 요즘엔 이렇게 다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건가?

너무 편하고 좋았다, 새로운 문물 접하고 수요미식회세트로 주문 응미가 선물도 줬으요, 이건 ㅅㅇㅁ 예띠가 준 목걸이 아주아주 맘에 들어서 최근에 되게 자주 끼고 다님! 라고 써주면 내 블로그 더 자주 방문해주려나 푸흐흐 호외요 호외~ 완충이네 송아지가 또 태어났다!

이 친구들을 볼 때마다 정말 내려가서 송아지를 키워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아직은 생각뿐이지만 하늘에 누가 용암을 부어놨나요, 퇴근할 때 딱 이 하늘이면 기분이 아주 째지는데 그 기간은 아주 짧단 ...

# 꽃갈피사진관 # 명동 # 일상 # 일상블로그 # 주간일기챌린지 # 환승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