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없는 오한,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3가지 원인
9월이 되고 밤낮 기온차가 커진 거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절로 오한으로 부르르 떨리더라구요. 이 시기엔 이불 밖에 나가기 힘든데요. 우리나라는 아시다시피 사계절이 뚜렷한데, 우리 몸은 항상 일정 범위 안으로 체온을 유지해야 하기에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한 신체 반응이 나옵니다. 더울 땐 땀이 나며 추울 땐 몸을 웅크리죠.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이 반응이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는데요. 같은 날도 아침에는 추워서 열없는 오한으로 어깨가 절로 떨리지만, 낮에는 더워서 속이 화끈거려요. 열은 없는데 몸이 떨려요 한 번씩 등 뒤부터 어깨까지 찬기가 올라와 몸을 떨리게 하는 오한에 감기인지 고민해 보신 분 계실거예요. 코로* 증상 또한 발열과 함께 오한, 인후통, 근육통이 대표적인 증상이라 한기가 느껴지면 괜히 몸 상태에 더 예민해지죠. 그러나 식은땀은 나도 정작 체온은 정상인 열없는 오한이면서 별다른 동반 증상이 없다면 감기와는 조금 거리가 멀지 않을까 생각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