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도멘 드 루세이 레 슈맹 2022 Domaine de Lucey Les Chemins 2022 프랑스 사부아 알테스 와인 리뷰
저는 540ml 용량으로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유니버셜 사이즈와 비슷하고 쉐입이 주는 퍼포먼스도 좋아 레드와인도 꽤나 잘 어울리며 화이트와인은 오크드 화이트나 언오크드 화이트 모두 잘 어울리는 와인을 만났습니다. Nose를 보면 강도는 중간이고 파인애플, 빨간사과, 레드베리류, 레몬, 오렌지, 국산배, 벌꿀, 솔티와 시냇가 돌 냄새(미네랄), 사케향, 빵냄새, 아몬드, 꽃향기의 아카시아와 노란꽃, 물렁한 복숭아 입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Palette는 미디엄-풀바디에 산도 미디엄-하이, 타닌 로우로 잔당은 5에 1.8 정도로 느껴지며 질감과 함께 바디감이 꽤 묵직하고 산도는 여전히 높고 상큼합니다. 은은한 단맛이 있어 홀짝할 때 잘 넘어가고 레몬과 오렌지, 빨간사과, 파인애플, 서양배, 미네랄(짭쪼름, 자갈), 사케, 벌꿀, 아몬드, 빵내음이 함께 어우러져 여운이 남습니다. Finish는 오렌지와 가당 된 자몽, 빨간사과, 파인애플, 물렁한 복숭아, 서양배, 레드베리류, 사케, 벌꿀, 아몬드, 미네랄(짭쪼름, 자갈), 빵내음(카스테라)이 이어지며 여운의 길이가 미디엄-롱으로 지속됩니다. 총평으로 이 와인은 순수한 과실향의 포커스가 특히 잘 익은 핵과류 쪽으로 나타나 파인애플의 열대과일과 오렌지와 레몬, 자몽의 시트러스향이 살짝의 단맛과 상큼한 산도와 함께 받쳐 주고, 리숙성과 효모 앙금숙성의 느낌이 잘 베어 사케와 빵내음을 주며 복합미로 견과류향이 레이어를 더합니다. 베리류향이 마치 블랑 드 누아 스타일 샴페인을 마시는 듯한 뉘앙스를 주는 점도 신기하고 가격 대비 레지오날 샤르도네 못지않게 맛있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