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기술 : 시크한 자기계발서, 안 어울리는데 의외로 괜찮음 (개리 비숍)
시작의 기술, 개리 비숍, 2025년 판도 있네요. 궁금하면 그것 읽으시면 될듯 당신은 당신 행동이다 시작의 기술, 개리 비숍 내가 읽은 건 2019년 책이어서 사실 좀 그렇긴 한데. 그냥 소소한 동기 부여가 필요한 경우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그러니까 간식비 10만 원 아껴서 저축해야지, 이 정도? 다만, 저자가 좀 까칠해서, 읽으면서 기분 나쁠 수는 있다. 내가 얻으려고 애쓰는 것이 정말로 내가 원하는 것이 맞는지 우리는 끊임없이 확인해야 한다 시작의 기술, 개리 비숍 내가 시작의 기술에서 가장 공감한 건, 사실 위의 문장이었다. 회사에서 승진, 싫어하는 사람 없을 것이다. 당연히 나도 좋아한다. 독서모임에서 회장님이 말씀하셨다. 저는 인사이동의 모든 내용을 기록해둡니다. 회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수단이기에 나도 한 번 해볼까 하다 때려치웠다. 목록 작성이 귀찮아서? 아니. 그럼 승진자 명부를 매번 확인해야 하잖나. 그때마다 삐질 나를 감당할 자신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