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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9: 엔딩 직후의 행복감을 묘사한다면? 와. 와. 와(스포 없음)

 이스9: 엔딩 직후의 행복감을 묘사한다면? 와. 와. 와(스포 없음)

이스9 안녕하세요. 축하해 주세요!

이스9 엔딩을 봤습니다! 좋았어요.

정말 좋았어요. 물론 이 게임 최고, 이 게임은 모두가 해야 하는 그런 게임이야.

이 정도 급은 아니고요(냉정). 그냥.

아 이번 게임도 좋았다. 스토리도 좋았고 등장인물도 사랑스러웠고.

응응. 만족스러웠어.

딱 이 정도 급의 행복감입니다. 저 이 시간을 꽤 좋아합니다.

엔딩 보고 가볍게 여운에 잠긴 채, 응응 만족스러웠다. 그럼 이제 또 뭐하지 고민하는 시간이요.

여기서 중요한 건 여운보다는 고민입니다. 쌓인 게임 해치워야죠.

오늘도 내돈 내산 인증샷~ 하여튼 이스9입니다. 이스 시리즈는 8로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몰라요. 그냥 정신 차리니 집에 게임팩이 뒹굴뒹굴 거리고 있던데요.

아마 덤핑할 때 저도 모르게 질렀겠죠. 사실 사고 나서는 배 안에서 길 너무 복잡하다고 때려치웠고요.

(네, 극극극초반입니다) 그러다 그냥 돈이 아까워서 다시 시작한 뒤 의외로 취향에 맞아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10까지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