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죽기 좋은 날입니다,카리나 베리펠트 인생은 축복입니다 오늘은 죽기 좋은 날입니다, 카리나 베리펠트 “오늘은 죽기 좋은 날입니다”는, 스웨덴의 기자 카리나 베리펠트가, 미국의 목사 “짐 브라질”이라는 사람의 인생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조한 책이다. 자신의 마지막을 각오한 상태에서 인터뷰를 허락한 짐 브라질 목사부터, 자신의 말에 크게 감정을 섞지는 않는다.
하물며 제3자인 스웨덴의 기자가 한 번 더 활자로 짐 브라질 목사의 말을 거르기에, 책 자체는 시종일관 담담하다. 다만.
원래 누군가의 인생을 관조하는 것 자체가, 그리고 그 인생이 힘겨우면 힘겨울수록 피곤한 법이다. 하필 직전에 읽은 책이 “죽음은 무엇인가”인 덕분에 특히 더 피곤한 채로 읽었다.
내가 진짜, 벽돌책 들면 인간이 아니라 고양이다. 야옹.
신은 두 번째 기회를 주십니다 오늘은 죽기 좋은 날입니다, 카리나 베리펠트 짐 브라질 목사는, 신이 자신에게 사형수의 마지막을 지키고, 사형수들이 신의 품에 잠들 수 있게 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