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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블루 : 아직은 대체되고 싶지 않은, (어쩌면 모순적인) 우리들의 고민(조경숙, 한지윤)

 AI 블루 : 아직은 대체되고 싶지 않은, (어쩌면 모순적인) 우리들의 고민(조경숙, 한지윤)

AI 블루: 조경숙, 한지윤 사람을 대체하는 웨이브가 정말 빨리 올 것 같아요 AI 블루: 조경숙, 한지윤 “개발자, 창작자 등 최일선에서 AI를 대면하고 있는 이들이 어떤 경험 속에서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생생하게 전한다” 나와 같은 일반인의 시선으로 AI를 바라보는구나. 재미있겠다.

그런데 갑자기 작가 소개가 쑥 들어온다. “테크-페미 활동가” 그냥 소소한 용돈벌이 블로그에서 감당하기 너무 어려운 분이 등장했다.

어쩌지. 지금이라도 반납하고 모르는 척 할까.

챗GPT까지 끌어들여 한참 고민하다, 결국 폭발했다. 내가 왜 게임할 시간을 줄여가며 이런 고민까지 해야 하나.

언제부터 다른 사람 눈치 보며 일을 저질렀다고. 나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 궁금해서 책을 읽는다.

그리하여 책을 고를 때 내 성향은 곱게 접어 하늘 저 편으로 날려버린다. 그런 뒤 아 이런 의견도 있구나.

신기하네. 그러고 만다.

그렇다 보니 사실 내 독서 스펙트럼은 매우 넓다. 안 읽는 장르 찾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