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는 왜 학습하는가, 아닐 아난타스와미 솔직히 고백하겠다.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하얀 건 글자고, 검은 건 액정이던가요? 갸웃.
고양이는 어려운 거 몰라요. 야옹 여기에는 슬픈 이야기가 있다.
이 블로그에서 독서는 자본주의적 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내 관심사는 북 큐레이션이다.
책 감상은 안 읽어도 북 큐레이션은 읽는다기에. 사람이 와야 애드포스트든 모음집 판매든 의미가 있을 테니까.
AI 관련 책이면 이래저래 엮을 방도가 많으니 읽으면 좋겠지. 정말 위의 이유만으로 골랐다.
책에 대한 경의? 돈에 대한 경의가 더 소중하다.
그리하여 책의 설명은 물론이고 표지도 건성으로 넘겼다. 전자책에서 표지는, 장식일 뿐, 중요한 건 본문이다.
그런데 책을 펼치니 나오는 건, 수학의 향연이다. 수식.
그래프. 수식.
그래프. 문제는 대학교 1학년 이후로 수학 쳐다본 적도 없다.
심지어 난 7차 교육과정 세대여서 고등학교 때 미적분도 안 배웠다. 대학교 1학년 때 통계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