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성격 좋다는 말에 가려진 것들: 현실적인 고민해결이 필요한 사람은 다른 책 읽으세요(이지안)

 성격 좋다는 말에 가려진 것들: 현실적인 고민해결이 필요한 사람은 다른 책 읽으세요(이지안)

성격 좋다는 말에 가려진 것들, 이지안 2월 9일. 천선란 작가의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에 대한 감상에 이렇게 적었다.

좋다는 말은 쉽다. 하지만 싫다는 말은 어렵다.

“성격 좋다는 말에 가려진 것들”은, 내게 그 어려운 일을 굳이 하게 만든 책이다. 책 소개문/성격 좋다는 말에 가려진 것들, 이지안 성격 좋다는 말에 가려진 것들의 소개를 읽고 생각했다.

착한 콤플렉스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구나. 응.

착한 사람이라는 말 듣고 싶어서 내 의지는 삼킬 때가 많지. 이때 나는 기껏해야 남의 일을 떠맡아 야근하는 불우한 우리들을 떠올렸다.

성격 좋다는 말에 가려진 것들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 하기 전에 심리서를 대체 왜 읽는지 한 번 생각해 보자. 게임 좋아하는 직장인이, 오늘의 블로그 글감이 필요해서는 최소한 아닐 것이다.

현재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고 그 일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해서 심리서를 찾아보는 것일 테지. 정말 심각하면 병원을 갔을 테...